'캐리멀리건'에 해당되는 글 4건

  1. 2024.01.17 [프라미싱 영 우먼] 복수라는 것 by 새로운목표
  2. 2014.02.06 [인사이드 르윈] 코엔형제의 첫 음악영화..나름 괜찮았다 by 새로운목표
  3. 2013.06.25 [셰임] 섹스 끝에 남은 공허함을 잘 보여주었다.. by 새로운목표
  4. 2011.12.15 [드라이브] 간결하면서도 강렬한 복수의 향연 by 새로운목표


감독:에머랄드 펜넬
출연:캐리 멀리건

캐리 멀리건 주연의 영화

<프라미싱 영 우먼>

이 영화를 개봉 첫주 휴일 조조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합니다

<프라미싱 영 우먼;복수라는 것.>



캐리 멀리건 주연의 영화

< 프라미싱 영 우먼 >

이 영화를 개봉 첫주 휴일 조조로 봤습니다


아무래도 캐리 멀리건이 주연을 맡았다는 것이

눈길을 끌게 해주었던 가운데 영화를 보니 복수라는 것이

무엇인가 생각할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영화는 7년전에 당한 것을 복수할려고 하는 한 여자의

모습과 그 이후의 이야기를 보여주는 가운데 캐리 멀리건의

연기가 그야말로 돋보였다는 생각을 할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물론 영화 자체의 재미는 조금 애매하다는 느낌이

강하긴 했습니다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를수 있는 가운데

캐리 멀리건의 연기와 함꼐 잘 보여주었던

복수라는 것이 무엇인가 생각할수 있었던 영화

< 프라미싱 영 우먼 >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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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조엘 코엔, 에단 코엔
 주연;오스카 아이삭, 캐리 멀리건, 저스틴 팀버레이크

코엔 형제가 연출을 맡은 음악 영화

<인사이드 르윈>

이 영화를 국내 개봉전 시네큐브 예술영화 프리미어 페스티벌을

통해서 봤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인사이드 르윈;코엔 형제의 첫 음악영화..배우들의 스타일 변신과

음악이 돋보였다>

자신들만의 개성 넘치는 연출로써 많은 매니아층을 확보한 코엔 형제의

첫 음악영화

<인사이드 르윈>

이 영화를 씨네큐브 예술영화 페스티벌로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코엔

형제의 첫 음악영화..배우들의 스타일 변신과 음악이 돋보였다는 것이다.

1961년 뉴욕을 배경으로 포크송을 부르는 가수 르윈 데이비스가 우여곡절

끝에 음반기획자를 찾아기지만 좋은 평을 받지 못하게 되며 가수를 포기하고

생활비를 벌기 위해 배를 탈려고 준비하는 것으로 전개가 되어가는 가운데

이 영화는 역시 배우들의 스타일 변신과 음악이 돋보였다고 할수 있다

수염을 기른 저스틴 팀버레이크와 흑발의 캐리 멀리건의 변신은 나름 인상

깊었다고 할수 있는 가운데 코엔 형제가 만든 첫 음악영화 답게 음악 역시

이 영화에서 뺴놓을수 없는 요소가 아닐까 생각해본다

 

칸 영화제에서 상도 받으면서 작품성 역시 인정받았다고 할수 있는 가운데

보는 사람에 따라서 느낌이 다르겠지만 배우들의 스타일 변신과 음악이

괜찮았다 할수 있는 영화

<인사이드 르윈>을 본 나의 느낌이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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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스티브 맥퀸
주연;마이클 패스벤더,캐리 멀리건

마이클 패스벤더와 캐리 멀리건 주연의 영화로써 두 배우가

노출 연기를 보여주면서 개봉전부터 많은 관심을 받은 영화

<셰임>

이 영화를 개봉 첫주 휴일 오후꺼로 보고 왔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셰임;섹스 끝에 남은 공허함과 외로움을 잘 담아내다>

스티브 맥퀸 감독님이 연출을 맡은 영화로써 마이클 패스밴더와 캐리

멀리건이 주연을 맡은 영화

<셰임>

이 영화를 개봉첫주 휴일 오후꺼로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섹스 그리고

그 끝에 남은 공허함과 외로움을 잘 담아냈다는 것이다.

미국에서 NC-17 등급을 받을 정도로 노출 수위가 높았던 가운데 노출 수위가

높긴 높았지만 영화를 보면서 그야말로 야하다는 느낌보다는 섹스 그리고

그 뒤에 오는 공허함과 외로움이 더 눈에 들어오더라..

물론 거기에는 스티브 맥퀸 감독의 정적인 느낌의 연출도 있긴 하지만

브랜든 역할을 맡은 마이클 패스벤더씨의 피곤하면서 무표정 느낌의 연기가

영화의 느낌을 살리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해주었던 것 같다.

그리고 이번 작품에서 노출 연기를 감행한 캐리 멀리건의 연기 역시 괜찮았다.

노출 수위도 노출 수위이지만 그 속에 담긴 공허함과 외로움 그리고 소통이라는

메시지를 더 크게 느낄수 있었던 영화 <셰임>을 본 나의 느낌이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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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니콜라스 웬딩 레픈
주연;라이언 고슬링,캐리 멀리건

이번 칸영화제 감독상에 빛나는 헐리웃 액션영화로써,

라이언 고슬링과 캐리 멀리건이 주연을 맡은 영화

<드라이브> (Drive)

이 영화를 개봉 첫날 조조로 보고 왔다.. 이래저래 기대감을 크게

갖고 보고 온 가운데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드라이브;강렬하면서 잔인한 복수의 향연과 그것을 통해 드러나는

본성>

이번 칸영화제에서 감독상을 받으면서 주목을 받은 영화

<드라이브> (Drive)

이 영화를 개봉첫날 조조로 보고서 느낀 것은 강렬하면서 잔인한

복수의 향연을 만날수 있었다는 것이다.

낮에는 스턴트맨 밤에는 범죄자들의 도주를 도와주는 전갈 점퍼를

입은 남자가 이웃에 사는 아이린이라는 여자를 알게 되는 가운데

아이린에게 문제가 생기면서 그가 복수에 나서는 이야기를 보여준다.

어떻게 보면 고독하고 휑하다는 느낌이 강하게 드는 도시에 사는

한 남자가 아이린이라는 여자를 위해 복수에 나서는 모습은 숨겨왔던

잔인한 본능을 강렬하게 보여줬으며 전갈점퍼를 입은 라이언 고슬링의

모습은 나름 매력적이었다..

또한 아이린 역할로 나온 캐리 멀리건 역시 영화에서 나름

청순하게 잘 나왔다는 생각을 들게 해주었다..

그리고 론 펄먼씨의등장은 나름 반가운 요소가 아닐까 싶고..

도시 그곳에서 사는 운전을 잘하는 한 남자 그리고 복수 속에서

드러나는 잔혹한 본성을 강렬하면서도 침착하게 액션과 함께

잘 보여주었다고 할수 있는 영화

<드라이브>를 본 나의 느낌이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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