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정지우

출연;최민식, 박신혜, 류준열, 이하늬, 박해준, 조한철, 이수경


최민식 박신혜 주연의 영화


<침묵>


이 영화를 개봉전 스타라이브톡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침묵;역시 최민식이라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최민식 박신혜 주연의 영화


<침묵>


이 영화를 개봉전 스타라이브톡으로 봤습니다 




아무래도 쟁쟁한 배우분들이 한 영화에 나오고


정지우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는 것이 눈길을 끌게


한 가운데 영화를 보고 나니 원작을 봤으면 어떘을까라는


생각과 역시 최민식이라는 생각 두 가지 생각을


하게 해줍니다...


중국영화를 원작으로 한 가운데 원작을 보지 않아서


비교는 못하겠지만 확실히 원작을 나중에 봐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 가운데 임태산 역할을 맡은 최민식씨의


연기는 연기 잘하는 배우들 속에서도 최고라는 생각이


들게 해줄만큼 역시 최민식이라는 것을 제대로 보여주었습니다.


이하늬씨의 노래도 나쁘지 않았던 가운데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확실히 최민식은 최민식이다라는 생각을 하게 해준 영화


<침묵>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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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박인제

출연;최민식, 곽도원, 심은경, 문소리, 라미란, 류혜영, 이기홍


최민식 곽도원 주연의 영화


<특별시민>


이 영화를 개봉 첫주말 오후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특별시민;선거라는 게 무엇인가 생각해보다>


최민식 곽도원 주연의 영화


<특별시민>


이 영화를 개봉 첫주말 오후꺼로 봤습니다.


최민식 곽도원 심은경 등 쟁쟁한 배우들이 출연했다는


점이 흥미로웠던 가운데 영화를 보니 선거라는 게 


무언가를 생각하게 해주었습니다.


영화는 3선 서울 시장에 도전하는 변종구의 출마선언부터


유세 그리고 그 이후의 이야기를 130여분 정도의 러닝타임


동안 보여줍니다.


결말은 확실히 아쉬움을 남기게 했지만 서울시장 변종구 역할을 


맡은 최민식의 연기는 나쁘지 않은 가운데 선거라는게 무엇인가


생각하게 해줍니다.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대선 정국에는 맞게 개봉한


영화라는 건 분명한


<특별시민>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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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박훈정

출연;최민식


최민식 주연의 영화


<대호>


이 영화를 개봉 첫주 주말 오후에 무대인사 있는 걸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대호;호랑이가 보여주는 박력있는 액션과 사운드가 괜찮았다...>




<신세계>의 박훈정 감독님과 최민식씨가 다시 의기투합한 영화


<대호>


이 영화를 개봉 첫주 주말 오후에 무대인사 있는걸로 봤습니다


<신세계>를 괜찮게 보긴 헀지만 이전에 만든 사극 <혈투>가 별로여서


기대반 걱정반이었던 가운데 영화를 보니 뭐라 해야할까요




신세계와 혈투 두 영화의 중간 지점에 놓여졌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습니다


아무래도 영화 속에서 나오는 호랑이 CG와 호랑이가 보여주는 박력있는 액션


때문에 잘 보게 된 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140분이라는 러닝타임이라서 그런지 몰라도 좀 길다는 느낌도


있긴 했습니다




물론 보시는 분들에 따라서 느낌이 다르겠지만 적어도 제가 보기에는 여화의


실질적인 주인공인 호랑이의 CG와 박력있는 액션 그리고 사운드때문에 


나쁘지 않게 볼만헀다 할수 있는 영화


<대호>를 본 저의 느낌입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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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뤽 베송
출연;스칼렛 요한슨, 모건 프리먼, 최민식, 애널리 팁튼
 
최민식이 출연했으며 뤽 베송이 연출을 맡은 영화

<루시>

 

이 영화를 개봉 이틀째날 오전에 아이맥스로 봤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루시'어딘가 모르게 요상하다는 느낌을 지울수가 없었다>

 

 

최민식씨의 헐리웃 진출작으로써 스칼렛 요한슨이 주연을 맡은 영화

 

<루시>

 

이 영화를 개봉 이틀째날 오전에 아이맥스 2D로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어딘가 모르게 요상하다는 느낌을 지울수 없다는 것이다

 

 

영화는 루시라는 인물이 미스터 장이라는 인물의 마약 운반을 하게 되며

 

시작한 가운데 그 이후의 이야기를 90여분 정도의 러닝타임 동안 보여준다.

 

액션쪽을 기대하신 분들이라면 생각보다 요상하게 나온 영화에 실망할수도

 

있는 가운데 미스터 장 역할을 맡은 최민식의 카리스마 연기와 한국말은

 

반갑긴 하다..

 

 

앞으로 더 좋은 헐리웃 영화에서 뵐수 있음 좋겠다 생각을 해보며...

 

아무튼 보는 사람에 따라서 어떨지 모르겠지만 적어도 내가 보기엔

 

어딘가 모르게 요상한 결과물로 나왔다는 생각을 하게 한 영화

 

<루시>를 본 나의 느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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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김한민 
출연;최민식, 류승룡, 조진웅

<최종병기 활>감독과 최민식씨가 만난 영화

<명량>

이 영화를 개봉첫주 일요일 오후에 무대인사 있는 걸로 봤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명량;확실히 볼만하긴 했다...>

 

 

12척의 배로 330척의 일본 배를 꺾은 명량해전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

<명량>

개봉첫주 일요일 오후에 무대인사 있는 걸로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먄 확실히 볼만했다는 것이다.

 

영화는 2시간이 조금 넘는 러닝타임 동안 그야말로 정공법으로 얘기한다

물론 이 정공법으로 이야기를 전개하는게 보는 사람에 따라선 호불호가

엇갈릴수도 있는 가운데 이 정공법적인 이야기 전개가 영화를 더욱 볼만하게

해준 것 같고.. 거기에 이순신 역할을 맡은 최민식의 연기는 이 영화에서

빼놓을 수 없는 요소가 아닐까 생각을 해보게 되었고

그리고 후반부의 해상 전투씬은 정말 인상깊었다.

 

 

아무튼 보는 사람에 따라서 느낌이 다를런지 모르겠다만 적어도 내가

보기에는 정공법적인 이야기 전개와 최민식의 이순신 연기가 잘 어우러졌

다고 할수 있는 영화

<명량>을 본 나의 느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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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송능한
주연;한석규,최민식,송강호,이미연

송능한 감독이 연출한 1997년도 영화로써

한석규 최민식 송강호 이미연이 주연을 맡았으며

지금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영화

<넘버3>

이 영화를 굿다운로더 사이트를 통해서 이제서야 봤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넘버3;풍자적인 면과 배우들의 연기가 살아있었다>

 

송능한 감독의 데뷔작이자 한석규 최민식 송강호 이미연이

출연한 가운데 지금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영화

<넘버3>

이 영화를 굿다운로더 사이트를 통해 다운받아서 이제서야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확실히 풍자적인 면과 배우들의 연기가

살아있었다는 것이다.

송능한 감독이 1999년 <세기말>이후에 연출을 하지 않는 것이

참 안타깝게 다가올 정도로 이 영화를 보면서 풍자적인 면이 살아있는

연출이 눈길을 끌게 해주었다.

물론 한석규 송강호 최민식 이미연 등 지금은 당대 최고의 배우가

된 연기자들의 16년전 모습을 만날수 있어서 반가웠던 가운데 이 들의

연기를 잘 나올수 있게 연출을 잘 해주었던 것 같다...

영화를 보기 전에 자료화면으로 많이 봤던 송강호의 그 장면은 영화에서

나오니 더욱 반갑다는 느낌이 들게 해주었다..

아무튼 보는 사람에 따라서 느낌이 다르게 다가오겠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

가운데 적어도 내가 보기엔 풍자적인 면과 배우들의 연기가 살아있다고

말할수 있는 영화 <넘버3>를 본 나의 느낌이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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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임권택
주연;최민식

임권택이 연출을 맡은 2002년도 영화로써

최민식이 장승업 역할을 맡은 영화

<취화선>

이 영화를 굿다운로더사이트를 통해서 다운받아서

이제서야 봤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취화선;장승업이라는 화가의 일생을 잘 담아내다>

임권택 감독이 연출을 맡았으며 최민식씨가 장승업 역할을

맡은 영화 <취화선>

이 영화를 이제서야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장승업이라는 화가의

일생을 잘 담아냈다는 것이다.

먼저 장승업 역할을 맡은 최민식의 연기는 젊은시절에서 노년에 이르기

까지의 화가 장승업이라는 인물을 잘 연기해주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고.. 또한 이 영화에서 손예진의 모습을 만날수 있어서 반갑기도 했고..

그리고 거장 임권택 감독의 연출력 역시 영화에서 잘 녹았던 것 같았다..

아무래도 한국적인 미를 영화의 영상미를 통해서 나름 잘 표현해주었던

것 같았다..

그래서 지금도 좋은 평가를 받는게 아닐까라는 생각을 다시한번 해보게 되었고

아무튼 보는 사람에 따라서 기대치에 따라서 느낌이 다르게 다가올런지 모르겠지만

장승업이라는 화가의 파란만장한 일생을 영화에 잘 담아냈다고 할수 있는

영화 <취화선>을 본 나의 느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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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송해성
주연;최민식,장백지

지난 2001년도에 나온 영화로써 최민식과 장백지가

주연을 맡은 영화 <파이란>

이 영화를 이제서야 보게 되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렇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파이란;최민식씨의 진심어린 연기가 눈길을 끌게 해주었다>

최민식과 홍콩 여배우 장백지가 주연을 맡은 영화

<파이란>

지금도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가운데 이 영화를 이제서야 본

나의 느낌을 말해보자면 최민식씨의 진심어린 연기가 확실히

눈길을 끌게 해주었다는 것이다.

인천에서 3류 양아치로 전전하던 강재가 어느날 엄청난 사건에

휘말리게 되는 가운데 파이란이라는 중국 여인으로부터 한통의

편지가 배달되게 되면서 시작하게 되는 이 영화는 110여분 정도의

러닝타임 동안 강재와 파이란의 슬픈 사랑이야기를 보여준다.

이 영화에서 눈길을 끌게 해주었던 건 배우 최민식의 연기가 아닐까

싶다.. 삼류건달 이강재를 실감나게 연기해주는 그의 모습에서

다시한번 그의 역량을 느낄수 있게 해주는 가운데 파이란 역할을 맡은

장백지의 모습은 그야말로 단아한 매력을 만날수 있었다고 해야할까?

아무튼 어느정도의 기대를 하고 보느냐에 따라서 그 평가가 달라질수도

있겠다는 생각 역시 해보게 되는 가운데 최민식의 진심어린 연기와

장백지의 단아하면서도 순박한 매력이 영화에서 잘 녹았다고 할수 있는

<파이란>을 본 나의 느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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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박훈정
주연;최민식,이정재,황정민

<부당거래>,<악마를 보았다>의 각본을 쓴 박훈정씨가

연출한 두번쨰 작품으로써 최민식 황정민 이정재가 주연을 맡은 영화

<신세계>

이 영화를 2월 21일 개봉전에 최초 무대인사 시사회로 봤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신세계;배우들의 농익은 연기와 함께 한 범죄 느와르 영화>

최민식 황정민 이정재등 그야말로 화려한 캐스팅을 앞세운

영화 <신세계>

이 영화를 2월 21일 개봉전에 시사회를 통해서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배우들의 농익은 연기 대결을 물씬 느낄수 있었다고

할수 있는 범죄 느와르 영화였다는 것이다.

아무래도 영화를 보기 전부터 <무간도>와 많은 비교를 당했던

영화답게 과연 어떨까라는 생각을 해보게 되었던 가운데

<무간도>와 비슷한듯하면서도 그속에 다른 무언가를 느낄수

있었던 것 같다...

영화는 전체적으로 130여분 정도의 러닝타임 동안 그야말로 뚝심으로

밀어붙인듯한 느낌이 정말 강하게 들었던 가운데 황정민의 연기는

그속에서 릴렉스하게 해주는 무언가를 느낄수 있었다..

아무래도 보는 사람에 따라선 약간은 지루하다고 할수도 느낄수

있을 것 같고.. 그렇지만 범죄 느와르 영화로써의 매력은 나름

잘 보여주었다고 할수 있었다..

게다가 18세 관람가 영화답게 잔인한 장면들도 많이 나왔고..

세 배우의 연기도 연기지만 그 속에 펼쳐지는 이야기 역시 나름

흥미롭기도 했고..

 

아무튼 보는 사람에 따라선 어떨지 모르겠다는 생각 역시 해보게

되는 가운데 세 배우의 치열한 연기대결과 그 속에서 벌어지는

묵직한 이야기가 눈길을 끌게 했던 영화

<신세계>를 본 나의 느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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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박찬욱
주연;최민식,유지태

지금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박찬욱 감독의 대표작품으로써

최민식과 유지태가 주연을 맡은 영화

<올드보이>

굿다운로더 사이트를 통해서 이제서야 다운받아서 보게 되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올드보이;지금 봐도 나름 볼만한 이 영화>

지난 2003년에 만들어진 영화로써,헐리웃에서 리메이크하여 올해 10월

북미 개봉을 앞두고 있는 영화 <올드보이>

이 영화를 굿다운로더 사이트에서 다운받아서 이제서야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지금 봐도 나름 볼만했다는 것이다..

일본 만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이 영화 <올드보이>

영화채널에서 자주 해줘서 채널 돌리다가 부분적으로 본 적도 있고,거기에 이 영화를

통해 만들어진 유행어들도 있고 해서 자료화면으로도 부분적으로 보긴 했지만 이렇게

본편을 다 본 것은 이번이 처음인 가운데 만약에 원작을 봤다면 다른 평가를 할수도

있겠다는 생각 역시 이 영화를 보면서 느꼈다..

원작을 봤다면 아무래도 비교를 하면서 봤을테니 말이다...

오늘만 대충 수습하면서 살자는 뜻의 오대수가 어느날 존재를 알수없는 누군가에게

납치되면서 시작한 이 영화는 15년 동안 호텔방에 갇혀있으면서 군만두를 먹으며 복수심을

키워가는 오대수의 모습과 풀려난 이후 자신을 가둔 그 누군가를 찾아가는 과정을

120분 정도의 러닝타임동안 잔혹한 느낌의 스릴러로 보여준다..

오늘만 대충 수습하면서 살려고 헀지만 15년 감금되어서 변한 모습의 오대수 역할을 맡은

최민식의 연기는 지금 봐도 강렬한 느낌을 주었던 가운데 미도 역할을 맡은 강혜정의 모습은

그때가 나았구나라는 것을 잘 보여주었던 것 같고.. 유지태는 나름 자신의 연기를 잘 보여주었다.

 

물론 보는 사람에 따라 어떨런지 모르겠다만 내가 보기엔 나름 강렬하면서도 슬픈 복수를

잘 보여주었다 할수 있는 그래서 올해 개봉할 헐리웃 리메이크판도 궁금해지는  

<올드보이>를 본 나의 느낌이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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