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김진묵

출연;지현우, 오만석, 이은우, 김학철, 조은지

 

지현우 오만석 주연의 영화

 

<살인소설>

 

이 영화를 개봉 첫주말 오후에 무대인사 있는거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살인소설;내 예상과는 확실히 다른 느낌이긴 했다>

 

지현우 오만석 주연의 영화

 

<살인소설>

 

이 영화를 개봉 첫주말 저녁에 무대인사 있는 거로 봤습니다

 

아무래도 여러영화제에서 초청받았고 지현우 오만석 주연에

 

어벤져스랑 같은 날 개봉한 것이 눈길을 끌게 한 가운데

 

영화를 보니 제 예상과는 다른 느낌의 영화였습니다

 

스릴러 느낌의 예고편과는 다르게 100분 정도의 영화는 블랙코미디 

 

형식으로 전개된 가운데 음악도 블랙코미디 형식이 강해서 그런지

 

몰라도 이질적으로 다가왔습니다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예고편의 느낌과는 달라서

 

이질적으로 다가왔던 영화

 

<살인소설>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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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김반디

연출;최병길

출연;김희선 (조강자 역)

     지현우 (박노아 역)

     김유정 (오아란 역)

     김태훈 (도정우 역)


-9회 감상평-


김희선 지현우 주연의 mbc 수목드라마


<앵그리맘>


9회를 보게 되었다


도정우의 행동을 몰래 지켜보는 조강자의 모습이


안타깝게 다가오는 가운데 박노아가 해결할려고 하는 모습은


좀 무모하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아란이를 만나는 도정우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고


박노아를 달래는 조강자의 모습은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해지고


자신의 남편한테 전화를 하는 조강자의 모습은 무언가 찔린게


있다는 것을 알수 있게 한다


아란이에게 한마디하는 안동칠 앞에 나타난 조강자의 모습은 딸을


지키고 싶은 엄마의 마음을 알수 있게 한다


아무튼 이번 9회 잘 봤다 

 


-10회 감상평-

김희선 지현우 주연의 mbc 수목드라마


<앵그리맘>


10회를 보게 되었다


도정우의 행동을 몰래 지켜보는 조강자의 모습이


안동칠 앞에 제발로 나타난 조강자의 모습은 무언가


단단히 각오하고 왔음을 알수 있게 하고


안동칠의 목에 칼을 겨누는 조강자의 모습은 왜 그럴까라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조강자 대신 칼을 맞은 박노아의 모습은 쉽지 않은 결정을 했다는


생각을 하게 하고


조강자의 남편에게 딸을 유학보내라고 하는 안동칠의 모습은 조강자를 


보고싶지 않음을 알수 있게 하고


이 드라마도 절반을 지난 가운데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한다


아무튼 이번 10회 잘 봤다 

 

-11회 감상평-

김희선 지현우 주연의 mbc 수목드라마


<앵그리맘>


11회를 보게 되었다


조강자에게 얘기를 하는 박노아의 모습이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는 가운데 안동칠에게 시달린 끝에 박노아의 집에 머무는


고복동의 모습은 안타까운 느낌을 주게 하고


그리고 강수찬의 뒷머리를 잡아버리는 한공주의 모습은 쉽지 않았는데라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자기 남편과 통화하는 조강자의 모습을 보면서는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하게 하고 


자기 아버지와 식사를 하는 홍상태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한다 


아란이의 병실에 병문안온 홍상태의 모습은 진심으로 오고싶어서 온걸까라는


생각을 하게 한다 


조강자와 아란이가 대화를 나누는 걸 몰래 본 홍상태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해진다


아무튼 이번 11회 잘 봤다 


-12회 감상평-

김희선 지현우 주연의 mbc 수목드라마


<앵그리맘>


12회를 보게 되었다


조강자와 오아란이 같이 있는 것을 홍상태가 몰래 본 가운데


홍상태가 어떻게 행동을 옮길지 궁금해진다


그리고 홍상태가 오아란과 키스할려고 하는 모습은 이들의 관계가


어떻게 될까 궁금증을 가지게 하고 


선거에 출마한 강수찬이 유세를 하는 모습과 도정우에게 한마디 하는


그의 모습에서 과연 당선은 할수 있을지 모르겠다 


그리고 도정우가 강수찬과 통화하는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남기게 하고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해진다


아무튼 이번 12회 잘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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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김반디

연출;최병길

출연;김희선 (조강자 역)

     지현우 (박노아 역)

     김유정 (오아란 역)

     김태훈 (도정우 역)


-5회 감상평-


김희선 지현우 주연의 mbc 수목드라마


<앵그리맘>


5회를 보게 되었다


도정우를 만나는 아란이의 모습은 무언가 단단히 맺힌게


많음을 알수 있게 하고


박노아와 조강자가 누워있는 아란이의 앞에 얘기를 하는 모습은


알수없는 씁쓸함을 남기게 한다


아란이와 같이 학교로 가는 조방울 아니 조강자의 모습은


딸을 지켜주고 싶은 엄마의 마음을 알수 있게 한다


또한 한편으로는 조강자가 아란이와 같이 학교에 갈수없는 상황이 되면 


어떨까라는 걱정도 하게 해준다


홍성태와 안동칠이 얘기를 나누는 모습은 또 어떤 일을 꾸밀려고


저러나라는 생각을 하게 해주는 가운데 아무튼 이번 5회 잘 봤다 

 

-6회 감상평-

김희선 지현우 주연의 mbc 수목드라마


<앵그리맘>


6회를 보게 되었다


아란이가 숨어있는걸 주애연이 보게 될 뻔한 것을


조강자를 만나는 모습으로 바뀌는 걸 보면서 다행이라는


생각을 하게 해주는 가운데 아란이와 얘기를 나누는 박노아의


모습은 걱정만 되게 한다


조강자가 고복동의 멱살을 잡는 모습과 홍상태가 그 싸움에


끼어드는 모습은 심상치 않았고...


안동칠에게 얘기를 듣는 주애연의 모습은 마음이 편치 않겠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조강자의 남편이 안동칠과 도정우를 만나는 걸 보면서 조강자의


실체가 드러나겠다는 생각을 하게 하고


조강자의 친구가 학교에 찾아오는 모습은 왠지 모르게 웃음을


주게 하고.. 그리고 이번회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도정우가 조강자의


실체를 알게 될까라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6회 잘 봤다 


-7회 감상평-

김희선 지현우 주연의 mbc 수목드라마


<앵그리맘>


7회를 보게 되었다


박노아의 기지로 위기를 넘긴 가운데 친구의 도움으로


도정우의 집에 다시 잠입에 성공한 조강자의 모습은 옛날 


실력이 나오나라는 생각을 하게끔 하고 강수찬에게 뺨을 맞는


도정우의 모습은 그들의 씁쓸한 과거를 만날수 있게 하고 


오아란을 만나는 도정우의 모습은 알수 없는 느낌을 주게끔


한다


자기 엄마에게 더 이상 학교 나오지 말라고 하는 아란이의 모습은


단단히 마음을 먹었음을 알수 있게 한다


아무튼 이번 7회 잘 봤다 


-8회 감상평-

김희선 지현우 주연의 mbc 수목드라마


<앵그리맘>


8회를 보게 되었다


도정우가 이사장이 된 가운데 오아란이 엄마에게 더 이상


학교에 나오지 말라고 하는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성적 기준으로 자리 배치가 된 모습을 보면서


성적 지상주의라는 것을 알수 있게 하고 


김영철이 영어선생 역할로 나오는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한다 


웃음을 줄려고 나온게 아닐까라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고 


장관에게 탄원서를 쓰는 조강자의 모습은...절박하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고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8회 잘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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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김반디

연출;최병길

출연;김희선 (조강자 역)

     지현우 (박노아 역)

     김유정 (오아란 역)

     김태훈 (도정우 역)


-1회 감상평-


김희선 지현우 주연의 mbc 수목드라마


<앵그리맘>


첫회를 보게 되었다


첫장면에 욕설을 날리는 김희선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조강자와 그의 딸인 오아란이 얘기를 나누는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오아란을 배웅하러 온 조강자의 모습은 열혈 엄마로써의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주고


조강자와 박노아가 만나는 모습은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리고 도정우가 고복동을 만나는 모습을 보면서 심상치 않고


또한 나이트클럽에 잠입해 자신의 주먹맛으 보여주는 조강자의 모습은


앞으로 어떤 활약을 해줄지 궁금하게 하고 


아무튼 첫회 잘 봤다


-2회 감상평-

김희선 지현우 주연의 mbc 수목드라마


<앵그리맘>


2회를 보게 되었다


자신의 학창시절 실력을 발휘하는 조강자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그리고 그의 친구 한공주를


만나는 조강자의 모습은 앞으로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궁금해진다 


그런 가운데 강수찬과 만나는 홍상복의 모습은 무언가 심상치


않은 무언가를 느끼게 해주고 


그리고 딸을 면회하러 오는 조강자의 모습은 안타까운 느낌을


주게 하고 


또한 새로운 담임으로 들어온 박노아의 모습과 박노아의 반에


들어온 조강자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2회 잘 봤다 


-3회 감상평-

김희선 지현우 주연의 mbc 수목드라마


<앵그리맘>


3회를 보게 되었다


조방울로 학교에 위장해서 들어온 조강자의 모습과


첫날부터 싸움을 하는 조강자의 모습은 얼마나 울분에 찼는지를


알수 있게 하고 어떻게든 싸움을 말릴려고 하는 박노아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한다 


그리고 병원에 있는 아란이의 모습은 참으로 안타까움을 남기게끔 하고


또한 안동칠과 조강자의 과거 모습을 보면서 그들의 악연이 그때부터


시작되었음을 알수 있게 한다 


그런 가운데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해지고


아무튼 이번 3회 잘 봤다 


-4회 감상평-

김희선 지현우 주연의 mbc 수목드라마


<앵그리맘>


4회를 보게 되었다


안동칠이 악행을 행하는 모습을 몰래 본 조강자의 모습이


씁쓸한 느낌을 주게 해주고 그런 가운데 병원에 누운


딸을 바라보는 조강자의 모습은 안타까움을 주게 해준다


그리고 주애연에게 물컵을 던지는 홍성복의 모습은


왜 저러는지 모르겠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도정우를 만나는 조강자의 모습은 조강자도 과연 무사할수


있을까라는 의문 아닌 의문만 남기게 하고


아무튼 이번 4회 잘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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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오선형,강윤경
연출;이재상 이은진
출연;지현우 (장준현 역)
     정은지 (최춘희 역)
     신성록 (조근우 역)
     이세영 (박수인 역)

-9회 감상평-

지현우 정은지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트로트의 연인>

 

9회를 보게 되었다.

 

준현과 춘희가 헤어지게 된 모습을 보면서

 

왠지 모르는 느낌을 남기게 하는 가운데 준현에게 곡작업을 부탁하는

 

수인의 모습을 보면서 알수없는 느낌을 남기게 해준다

 

그리고 어떻게든 춘희를 보호할려고 하는 준현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해지고 그 사이 근우와 가까워져가는 춘희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근우와 준현이 만나게 되는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끔 하고

 

그런 가운데 준현과 춘희가 대화를 하게 된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한다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는 다음회에선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궁금하게 한다

 

아무튼 이번 9회 잘 봤다



-10회 감상평-

지현우 정은지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트로트의 연인>

 

10회를 보게 되었다.

 

준현이 춘희를 찾아내고 입맞춤하는 모습을 보면서

 

왠지 모르는 느낌을 남기게 해주는 가운데 그리고 다시 가까워진

 

장준현과 최춘희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해진다

 

그런 가운데 혼자 술을 마시는 조근우의 모습에서 왠지 모르는

 

처량함(?)까지도 느껴지는 가운데 이 드라마도 절반을 지나면서

 

이제 본격적인 갈등이 어떻게 벌어질지에 대한 궁금증을 가지게 한다

 

그리고 최춘희의 아버지를 만나는 장준현의 모습은 참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는 것 같고..

 

그런 가운데 장준현에게 사고가 일어나는 모습을 보면서 씁쓸함을 남기게

 

하고.. 아무튼 이번 10회 잘 봤다

 

-11회 감상평-

지현우 정은지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트로트의 연인>

 

11회를 보게 되었다.

 

장준현이 사고로 쓰러진 가운데 혼자 괴로워하는 최춘희의 모습은

 

안타까움을 더하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박수인이 병주고 약주고 하는 모습은 씁쓸함을 가득

 

남기게 하고..

 

누워있는 장준현 앞에 있는 최춘희의 모습은 안타까움을 더하게 해주고

 

그리고 최춘희를 못 알아보는 장준현의 모습과 박수인이 최춘희에게 장준현

 

앞에 나타나지 말라고 하는 모습은 씁쓸함을 남기게 해준다..

 

조근우에게 울먹이는 박수인의 모습도 씁쓸함을 남기게 하고

 

아무튼 이번1회 잘 봤다

 

-12회 감상평-0

지현우 정은지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트로트의 연인>

 

12회를 보게 되었다.

 

자신이 기억을 잃기전 목걸이를 주문했다는 것을 안

 

장준현의 모습이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해주는 가운데

 

수인을 만나는 장준현의 모습 역시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하는 것 같다

 

그런 가운데 술을 마시고 무의식 중에 춘희의 집에 온 준현의 모습과

 

자신이 머물던 방에서 잠을 자는 그의 모습은 놀라움을 주게 하고

 

또한 이번회를 보면서 과연 장준현이 최춘희에 대한 기억을 찾을수 있을지

 

궁금하게 하고..

 

그리고 조근우와 최춘희가 마주 보고 대화하는 모습은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하게 해주고

 

아무튼 이번 12회 잘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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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오선형,강윤경

연출;이재상 이은진

출연;지현우 (장준현 역)

정은지 (최춘희 역)

신성록 (조근우 역)

이세영 (박수인 역)

-5회 감상평-

지현우 정은지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트로트의 연인>

5회를 보게 되었다.

같이 정답게 다니는 장준현과 최춘희의 모습을 보면서

과연 그둘이 잘 될지 궁금증을 가지게 하는 가운데 최춘희가

숨어 보는 가운데서 모욕을 당하는 장준현의 모습은 왠지 모르는

묘한 느낌을 남기게 한다..

그런 가운데 조근우와 함께 어딘가로 가는 박수인의 모습을 보면서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하고

또한 대결을 준비하는 박수인과 최춘희의 모습을 보면서 과연

누가 이길까에 대한 생각을 하게 해주고..

그런 가운데 홍경민이 특별출연하는 모습도 눈길을 끌게 한다

또한 박수인이 최춘희를 꺾고 승리하는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남기게 하고..

아무튼 이번 5회 잘 봤다..

-6회 감상평-

지현우 정은지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트로트의 연인>

6회를 보게 되었다.

조근우도 최춘희가 입원한 곳에 온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조근우와 장준현이 얘기하는 모습은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리고 최춘희 응원 열풍 뉴스를 보게 되는 박수인의 모습은 참으로

씁쓸하겠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또한 장준현과 함께 무대를 준비하는 최춘희의 모습을 보면서 과연

무대를 잘 소화할수 있을지에 대한 궁금증을 가지게 해준다..

그리고 최춘희가 앨범 낸 거에 괴로워하는 박수인의 모습도 눈길을

끌게 하고 그런 가운데 아버지가 살아있다는 문자를 보고 놀라는 최춘희

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6회 잘 봤다



-7회 감상평-

지현우 정은지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트로트의 연인>

7회를 보게 되었다.

협박문자를 받고서 아버지를 찾기 위해 달려가는 최춘희의 모습은

안타까움을 던지게 하고 그리고 그것이 장난문자라고 밝혀지는 모습은

더욱 안타까움을 주게 한다...

그리고 그 이후의 꼬여가는 그들의 모습은 씁쓸함을 남기게끔 해준다.

그런 가운데 조근우와 최춘희가 같이 있는 모습은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또한 최춘희를 방송시키기 위해서 노력하는 장준현의 모습은 참 애쓴다는

생각을 하게 하고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그 다음회에선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궁금해진다

아무튼 이번 7회 잘 봤다

-8회 감상평-

지현우 정은지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트로트의 연인>

8회를 보게 되었다.

장준현과 최춘희가 만나는 것을 보게 된 조근우의 표정에서

무언가 심상치 않음을 느낄수 있게 해주는 가운데

최춘희의 집에 찾아온 조근우의 모습에서 앞으로 어떤 이야기로

펼쳐질지 궁금하게 한다

최춘희로 인해 위기에 빠진 박수인의 모습을 보면서 왠지 모르는

느낌을 남기게 하고

장준현을 만나러 온 최춘희 아버지의 모습은 참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리고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한다

아무튼 이번 8회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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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오선형,강윤경
연출;이재상 이은진
출연;지현우 (장준현 역)
     정은지 (최춘희 역)
     신성록 (조근우 역)
     이세영 (박수인 역)

-1회 감상평-

지현우 정은지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트로트의 연인>


첫회를 보게 되었다.


마라톤 유망주 최춘희의 고등학교 시절을 보여주면서


시작한 첫회,4년후에 인기뮤지션 장준현이 마라톤 대회에


첫 등장하는 모습도 눈길을 끌게 하고..


또한 조근우와 최춘희가 처음으로 만나는 모습도 나름 눈길을


끌게 한다.. 앞으로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궁금하게 하고


그런 가운데 장준현의 기획사 사장이 최춘희가 노래 부르는 모습을


보게 되는 것은 왠지 모르게 우연이라는 생각을 하게 하고


그리고 장준현이 추락하는 모습 역시 너무 갑자기 이루어진다는


생각을 하게 하고 그런 가운데 춘희와 준현이 다시 만나는 모습은


왠지 모르는 악연을 느낄수 있게 하고


아무튼 이번 첫회 잘 봤다..


-2회 감상평-

지현우 정은지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트로트의 연인>


2회를 보게 되었다.


최춘희를 다시 만나자마자 독설을 해대는 장준현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결국 최춘희 대신


땅에 파묻히는 장준현의 모습도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동거를 시작하는 장준현과 최춘희의 모습은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하고 오디션 준비를 하는 그둘의


모습에서 과연 잘할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하게 하고


또한 오디션장에서 노래를 부는 최춘희의 모습은 앞으로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궁금하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2회 잘 봤다


-3회 감상평-

지현우 정은지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트로트의 연인>


3회를 보게 되었다.


오디션장에서 떨리는 마음으로 노래를 부르는


춘희의 모습이 왠지 모르게 안쓰럽게 다가오는 가운데 


최선을 다해 불렀지만 불합격한 춘희의 모습은 안타까움을


주게 해주었다..


그리고 나이트클럽 무대까지 나오게 된 최춘희의 모습은


씁쓸함을 남기게 하고..


그런 가운데 최춘희를 만나러 온 조근우의 모습은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한다..


그리고 경찰서에 온 장준현의 모습도 왠지 모르는 느낌을


남기께끔 하고..


또한 춘희앞에서 잘못했다고 무릎을 꿇는 장준현의 모습은 앞으로


어떤 이야기로 펼쳐질지 궁금하게 한다 


아무튼 이번 3회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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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라희찬
주연;박예진,지현우,임원희

<바르게 살자>의 라희찬 감독의 두번째 연출작으로써

박예진 지현우가 주연을 맡은 영화

<Mr.아이돌>

이 영화를 개봉하고 나서  보앗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Mr.아이돌;노래는 괜찮은데 다른 부분에서 밋밋하더라>

<바르게 살자>로 우리에게 잘 알려진 라희찰 감독의 두번째 영화

<Mr.아이돌>

아이돌 그룹 2PM 출신의 박재범의 영화 출연으로 화제를 모은 가운데

이 영화를 보고 나서 느낄수 잇는 것은 노래 만큼의 감흥이 영화에선

조금 부족하게 다가왔다는 것을 느낄수 있다.

이 영화를 보기 전 이 영화 OST에 수록되었던 <썸머 드림>이라는 노래를

괜찮게 들었던 가운데 본 편에서는 그 노래만큼의 감흥이 부족했다는

생각을 해보게 된다.

퇴물 아이돌인 미스터 칠드런이 프로듀서 오구주를 만나게 되면서

시작하게 되는 이 영화는 110여분 정도의 러닝타임 동안 그들의 활약과

좌절등을 담아낼려고 했던 가운데 확실히 뭔가 어쩡쩡하게 담아냈다는

것을 느낄수 있게 해준다.

물론 기대 안한것 치고는 볼만하긴 하지만..그렇다고 재미있게 봤다고

하기엔 조금 부족한 영화가 아닐까라는 생각을 해본다.

나쁘지 않게 담아내긴 했지만 기대하고 보기엔 어딘가 모르게 부족하

다는 느낌이 역시 영화를 보고 나서 가득 느낄수 있엇던 영화

<Mr.아이돌>을 본 나의 느낌이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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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김상진
주연;지현우,조한선

지난 1999년에 나와서 많은 사랑을 받은 영화 <주유소 습격사건>

이 10년만에 나온 속편으로써, 2010년 1월 국내에서 개봉하였지만

그야말로 실망스러운 평가를 받으면서 실패한 코미디 영화

<주유소 습격사건2>

이 영화를 이제서야 보게 되었다.. 솔직히 극장에서 보기에는 조금

그랬던 가운데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주유소 습격사건2;그야말로 전편만한 속편은 없다는 것을 제대로

보여준 난장판 소동극>

지난 1999년에 나와서 그야말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코미디 영화

<주유소 습격사건>이 10년만에 다시 속편으로 만들어졌다..

그것이 바로 2010년 1월에 개봉한 영화

<주유소 습격사건2>

이 영화를 보고서 가장 크게 느낄수 있는 것은 역시 전편만한 속편은

없다는 것이다..  노마크를 비롯한 일당에게 무참히 주유소를 털린지

10년이라는 세월이 흐른 가운데 동네 양아치와 폭주족들로부터 툭하면

주유소를 털려왔던 박사장이 그야말로 화려한 경력을 지닌 사람들을

주유소 직원으로 채용하게 된 가운데 스쿠터를 탄 고등학생들이 주유소를

습격하게 되면서 시작한 이 영화는 110분이라는 시간 동안 어떻게 보면

전편과 똑같은 흐름으로 이야기를 전개해나간다는 것을 느낄수 있었다..

하지만 전편에 비해선 뭐라고 해야하나, 의미는 고사하고 재미도 없는

그야말로 난장판 소동극에 불과하다는 것을 영화를 보는 내내 여실히

느낄수 있었던 것 같다.. 영화 속 인물들의 행동 역시 왜 저럴까 보는내내

그런 생각을 하게 해주었던 가운데 전편에 이어서 박사장으로 나오는

박영규씨의 고군분투는 웃기기도 했지만 또 한편으로는 이래저래 안타까

움만 더하게 해주는 것 같다..

 

 

그런 가운데 영화속 4인방의 모습은 전편에 비해선 확실히 캐릭터적인

개성과 존재감이 부족하다는 생각을 다시한번 해보게 되었다..

물론 보는 사람에 따라선 어떨런지 모르지만 적어도 내가 보기엔

그런 느낌을 참 많이 해주었다..

아무튼 확실히 전편만한 속편은 없다는 걸 다시한번 깨닫게 해준 영화

<주유소 습격사건2>를 본 나의 느낌이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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