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성'에 해당되는 글 28건

  1. 2012.11.05 [대풍수] 조금 늦은 감상평 [5회~8회] by 새로운목표
  2. 2012.10.26 [런닝맨] 미래를 보는 자 특집 by 새로운목표
  3. 2011.08.01 [런닝맨] 보스를 지켜라 특집 by 새로운목표
  4. 2011.05.01 [로열패밀리] 조금 늦은 감상평 [16회~18회]&감상을 마무리하며 by 새로운목표
  5. 2011.04.23 [로열패밀리] 조금 늦은 감상평 [13회~15회] by 새로운목표
  6. 2011.04.11 [로열패밀리] 조금 늦은 감상평 [9회~12화] by 새로운목표
  7. 2011.03.26 [로열패밀리] 조금 늦은 감상평 [5회~8회] by 새로운목표
  8. 2011.03.13 [로얄패밀리] 조금 늦은 감상평 [1회~4회] by 새로운목표

극본;박상희,남선년
연출;이용석
출연;지성 (지상 역)
     송창의 (정근 역)
     지진희 (이성계 역)
     김소연 (해인 역)

-5회 감상평-

지성 송창의 지진희 주연의 sbs 새 수목드라마

 

<대풍수>

 

5회를 보게 되었다

 

수련개와 이인임이 동륜을 처리할 방법을 놓고 대화를 나누는

 

모습에서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는 가운데

 

불이 났다는 소리를 듣고 부리나케 뛰어가는 어린 지상의 모습과

 

뒤늦게 알고 뒤쫓아가는 동륜의 모습에서 안타까운 무언가를 느끼게

 

해준다..

 

그리고 해인과 정근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주었고..

 

그런 가운데 자신의 동료에게 자신을 죽여달라고 하는 동륜의 모습은

 

왜 이렇게 씁쓸하게 다가오는 건지 모르겠다..

 

그리고 동륜의 말대로 하는 그 동료의 모습은 안타까움을 주게 해주었고..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5회 잘 봤다..

 

-6회 감상평-

지성 송창의 지진희 주연의 sbs 새 수목드라마

 

<대풍수>

 

6회를 보게 되었다

 

아버지 동륜을 떠올리는 어린 지상의 모습이 참 안쓰럽게

 

다가오는 가운데 어린 정근에게 무언가를 말해주는 이인임의

 

모습에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그리고 자객의 손에 칼을 맞은 어린 지상과 자신이 묻힌 곳에서

 

다시 살아날려고 하는 어린 지상의 모습이 참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이성계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할지 궁금하게 해주고..

 

또한 이 드라마에서 영지 역할로 나오는 이진의 연기 역시 나름 볼만하긴 하다..

 

앞으로 영지 역할로 나올 이승연이 어찌 연기해줄지 역시 조금은 걱정되기도 하고..

 

그리고 겨우 살아난 어린 지상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해진다..

 

아무튼 이번 6회 잘 봤다..

 

-7회 감상평-

지성 송창의 지진희 주연의 sbs 새 수목드라마

 

<대풍수>

 

7회를 보게 되었다

 

귀인에 대한 얘기를 해주는 어린 지상의 모습에서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했던 가운데 이성계의 모습에서

 

약간 화통하다는 느낌이 들게 해주었다..

 

그런 가운데 영지의 모습에선 왠지 알수없는 불안한 무언가를 느끼게 해주었고..

 

또한 수렴개와 영지의 신경전 역시 이번회에서 빼놓을 수 없는 요소가

 

아닐까라는 생각을 해보았고..

 

고문을 받는 어린 지상의 모습은 안타까움을 주게 한다..

 

또한 옥에 갇힌 영지의 모습에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주었고..

 

이번 7회 마지막에서 옥을 갇힌 영지를 찾아온 정근과 그의 뒤를 따라온

 

수렴개의 모습에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7회 잘 봤다..

-8회 감상평-

지성 송창의 지진희 주연의 sbs 새 수목드라마

 

<대풍수>

 

8회를 보게 되었다

 

지상의 친모인 영지와 어린 지상이 옥에서 만났지만

 

서로를 알아보지 못했던 가운데 풀려나게 된 어린 지상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리고 자신의 어머니가 조사받았다는 것을 알게 된 어린 정근의

 

모습에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주었고

 

그런 가운데 성인으로 성장한 지상의 모습에서 앞으로 어떤 활약을

 

보여줄지 궁금하게 해준다..

 

그리고 성인 연기자들이 본격적으로 등장하는 모습에서 어떤 이야기

 

전개가 이어질지 궁금해지는 가운데 아무튼 이번 8회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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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일요일이면 언제나 챙겨보게 되는 리얼 버라이어티

 

<런닝맨>

 

이번에도 역시 보게 되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번 런닝맨을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런닝맨;미래를 보는 자 편>

 

이번 런닝맨은 미래를 보는 자 편으로 진행되었다.

 

지성 송창의 지진희가 게스트로 나온 가운데 미래 여행 플랫폼으로

 

시작하는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해준다..

 

그리고 기차 안에서 서바이벌 게임을 하는 그들의 모습에서 과연

 

누가 이길지 궁금해지고...

 

또한 첫번쨰로 서바이벌에서 탈락한 송창의의 모습은 참 처량해보였다..

 

그리고 이어서 탈락하는 사람과 종착역까지 살아서 간 그들의 희비 역시

 

이번 편을 통해서 엇갈렸다는 걸 알수 있었고..

 

그리고 미래를 읽고서 끝까지 살아남기 위해 그야말로 치열한 경쟁을 펼치는

 

멤버들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했고..

 

또한 미래를 읽은 업보를 겪게 되는 멤버들의 모습도 나름 흥미로웠다..

 

그런 가운데 지진희가 개리를 이기는 모습은 나름 놀라움을 주게 해주었고..

 

아무튼 이번 런닝맨 잘 봤다..

 

다음편을 기대하면서..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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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일요일이면 언제나 챙겨보게 되는 리얼 버라이어티

 

<런닝맨>

 

이번주에도 본방으로 챙겨보게 되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번주 런닝맨을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런닝맨;보스를 지켜라 편>

 

이번주 런닝맨은 시티 헌터 후속으로 방송되는 수목드라마

 

보스를 지켜라의 지성,최강희씨가 게스트로 나온 가운데 드라마 제목에

 

맞는 컨셉으로 진행되었다..

 

각 팀에서 보스에 대한 힌트를 찾아가면서 각 팀의 보스를 잡아야하는

 

게임으로 진행된 이번주 런닝맨,

 

보스로 있는 멤버를 어떤 팀쪽에서 지켜내느냐에 따라

 

승부가 엇갈리겠다는 생각을 해본 가운데

 

힌트를 찾아가면서 보스를 지키는 멤버들을 제거해나갈려고 하는 두팀의

 

작전은 나름 흥미롭게 다가온다..

 

그런 가운데 줄줄이 말해요 미션에서 런닝맨 멤버들이 실수할떄 보여주는

 

모습은 나름 웃음을 주게 해주었고..

 

또한 이번 편에서 지난주에 이어서 고기 관련 미션이 나왔는데

 

 

놓는 순서를 유심히 살펴보는 런닝맨 멤버들을 눈치채어서 그런건지 몰라도

 

다른 미션으로 나온것이 눈길을 끌게 해준다..

 

또한 그 미션을 한번에 성공한 김종국 팀의 모습 역시 나름 운도 있었지만

 

대단하다는 생각을 해보았고..

 

그런 가운데 이번 회 후반부에서 나오는 상대방 보스를 제거하라 미션에서

 

보여주는 각 팀의 모습은 그야말로 치열한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주고..

 

또한 김종국이 개리팀 보스 개리의 이름표를 떼는 모습은 그야말로 능력자의

 

면모를 느낄수 있게 해준다..

 

또한 광수팀의 보스인 광수까지 김종국팀에게 잡힐려고 하는 모습과

 

결국 잡히게 되는 모습 역시 묘한 느낌을 주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주 런닝맨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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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염정아 (김인숙 역)
     지성  (한지훈 역)
     김영애 (공순호 역)
     차예련 (조현진 역)

-16회 감상평-

요즘 재미있게 보고있는 mbc 수목드라마

 

<로열패밀리>

 

이제 16회째를 보게 되었다.

 

이 드라마도 2회 남은 가운데 (2회 연장해서 그렇게 되었다..

 

본래 같으면 16회에서 마무리해야 하는데..)

 

아무튼 김인숙에게 공순호에게 편지를 보여주면서 묘한 분위기를

 

연출하며 시작한 이번 16회,

 

충격을 받은 공순호에게 조동진까지 공순호에게 무언가를 따지기

 

위해 오면서 확실히 공순호로써도 최후의 무언가를 꺼내지 않을수

 

없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그런 가운데 지난회에서 살인사건 용의자로 몰리게 되면서 수사를

 

받게 되는 한지훈의 모습과 그를 수사하면서 그에게 조언을 해주는

 

검사 친구의 모습은 참으로 묘한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준다.

 

또한 차에 탄 엄집사를 납치해가는 사람들의 모습 역시 마지막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주고..

 

그리고 엄집사를 납치해간 사람의 정체를 보면서 다시한번 놀라지 않

 

울수 없게 한 가운데 결국 탈출하는 엄집사의 모습에서

 

다시한번 긴박감을 느낄수 있게 해준다.

 

그렇지만 엄집사가 발을 헛듸뎌 넘어지는 모습에서 안타까웠던 가운데

 

간신히 살아나는 그의 모습을 보면서 다행이라는 말이 나오게 되더라..

 

왜 그런건지는 잘 모르겠지만..

 

CCTV 화면을 보고 마음을 다잡는 한지훈의 모습과 자기 변호사에게

 

자기의 마음을 털어놓는 공순호의 모습이 엇갈림을 남겨준다..

 

아무튼 이번 16회 잘 봤다..

 

-17회 감상평-

요즘 재미있게 보고있는 mbc 수목드라마

 

<로열패밀리>

 

이제 17회째를 보게 되었다.

 

자기 변호사에게 자기 마음을 털어놓는 공순호의 모습이

 

심상치 않다는 것을 느낄수 있는 가운데 공순호가 김인숙을

 

없애버릴려고 헀다는 것을 느낄수 있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한지훈의 반응 역시 만만치 않다는 것을 다시한번

 

실감하게 해주었고..

 

또한 엄집사가 죽기 전에 한지훈에게 보낸 증거를 보고서 한지훈

 

이 김인숙에게 이야기하는 것을 보면서 한지훈이 김인숙을 지킬

 

려고 하는 것을 느낄수 있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막판이 되면서 각 인물의 관계가 어떻게 풀릴까라는

 

생각을 보면서 느낄수 있는 가운데 김인숙을 지킬려고 하는 한

 

지훈의 행동 역시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 제대로 드러난다는 것을

 

느낄수 있게 해준다.

 

그리고 결연한 표정의 공순호의 모습은 김인숙과의 마지막 대결

 

을 준비한다는 것을 여실히 느낄수 있게 해주었고..

 

또한 cctv자료를 검찰이 수거해가면서 이야기 흐름이 어떻게

 

변할까 다시한번 흥미로움을 던져주게 한다는 생각을 해보게 되었고..

 

한지훈의 친구 검사가 김인숙을 만나는 모습 역시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주었다..

 

또한 행사 간다고 하고 다른 곳으로 향하는 김인숙의 모습과

 

그런 김인숙을 구해줄려고 하는 한지훈의 모습이 왠지 모를

 

긴장감을 안겨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공순호와 대화하는 한지훈의 모습이 다음회에 대한

 

기대감을 안겨주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17회 잘 봤다..

 

-18회 감상평-

요즘 재미있게 보고있는 mbc 수목드라마

 

<로열패밀리>

 

이제 18회이자 마지막회를 보게 되었다.

 

공순호와 한지훈이 대화를 나누는 모습에서 묘한 긴장감을

 

느낄수 있는 가운데

 

공순호가 김인숙에게 화해의 제스처를 하는 모습에서는 또 다른

 

무언가가 숨겨져 있다는 것을 느끼게 해준다.

 

그리고 그런 가운데 한지훈이 뒷통수를 때리는 걸 보면서 그야말로

 

아주 제대로 뒷통수를 맞았다라는 것을 느낄수 있었다.

 

또한 이제 김인숙은 어찌 되는 걸까 그런 생각을 해보게 되었고...

 

그런 가운데 김인숙이 눈물로 고백하는 모습은 참 묘한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주었던 가운데

 

조현진에게 잘 부탁한다고 하는 공순호의 모습이 참 씁쓸함을 남기게

 

해준다.

 

그리고 김인숙과 한지훈이 사탕을 같이 먹는 모습 역시 묘한 무언가를

 

느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김인숙과 한지훈이 실종되어버리는 걸 보면서 과연 어떻게

 

된걸까 그런 생각을 해보게 된다,...

 

로열패밀리..안녕 그동안 재미있게 봤는데..

 

-감상을 마무리하면서-

지난 3월 2일 첫방송을 하여 4월 28일 18부작으로 마무리지은

 

mbc 수목드라마로써, 수목극에서는 유난히 부진했던 mbc 드라마에서

 

선두를 달리면서 많은 사랑을 받은 드라마

 

<로열패밀리>

 

이 드라마를 다 보고 나서 이렇게 마무리하는 리뷰를 써볼려고 한다.

 

<로열패밀리>

 

이 드라마를 다 보고 나서 느끼게 해준 것은 역시 긴장감 있는 전개와

 

배우들의 연기력이 잘 어우러졌다는 것을 느꼈다는 것이다.

 

특히 염정아와 지성의 연기력에 다시한번 박수를 보낼수밖에 없다는

 

생각을 해본 가운데 공순호 회장 역할을 맡은 김영애씨의 존개감

 

역시 이 드라마에서 빼놓을수 없는 요소가 아닐까라는 생각을 다시한번

 

해보게 되었다.

 

확실히 긴장감있는 전개와 각 인물간에 숨겨진 비밀이 이 드라마를

 

보는데 흥미를 주지 않았나 그런 생각을 다시한번 해보게 되었고,

 

18회를 보는 내내 재미있게 봐서 이렇게 종영되는게 참 아쉽다고

 

생각하게 되는 수목드라마 <로열 패밀리>를 본 나의 느낌이었다..

 

로열패밀리..안녕,...

 

진짜 안녕이구나..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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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권음미
연출;김도훈
출연;염정아 (김인숙 역)
     지성  (한지훈 역)
     김영애 (공순호 역)
     차예련 (조현진 역)

 

-13회 감상평-

요즘 재미있게 보고있는 mbc 수목드라마

 

<로열패밀리>

 

이제 13회째를 보게 되었다.

 

CID의 기밀자료를 확인하던 한지훈이 자신의 어린시절 비밀을

 

알게 되고서 놀라는 모습이 씁쓸함으로 다가오면서 시작하게

 

된 이번 13회

 

유언신탁절차를 밟는 공순호의 모습과 조현진을 후계자로 지목한

 

공순호의 모습은 앞으로 어떤 구도로 갈까 궁금증을 불러일으키게

 

한다.

 

그런 가운데 자신의 비밀을 알고서 흔들리는 한지훈의 모습과 유언장을

 

손에 넣은 엄집사와 김인숙의 모습이 참 묘한 느낌을 주게 한다.

 

그리고 공순호의 변호사가 조현진을 만나는 모습 역시 물고 물리는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주고...

 

또한 공순호의 지주회사 변경 선언으로 인해서 첫째 며느리와 둘째 며느리

 

인 김인숙에게 이래저래 영향이 많이 미친다는 생각을 해보게 되는 가운데

 

첫째 며느리의 표정을 보면서 심상치 않음을 여실히 느낄수 있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첫째 며느리와 둘쨰 며느리인 김인숙이 의기 투합하게 되는

 

걸 보면서 사람이라는 게 참 알수 없다는 것을 새삼 깨닫게 되고..

 

모든 비밀을 알아낸 한지훈이 김인숙을 찾아오는 모습과 김인숙 아니 김마리

 

의 과거의 모습을 보면서 한지훈이 이제 김인숙을 용서하지 못하겠구나라는

 

생각을.. 아니 복수심으로 가득 차있겠구나라는 것을 느낄수 있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이번회 마지막 장면에서 누군가를 보고 놀라는 한지훈의 모습이

 

그 다음회에 대한 기대감을 던져주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13회 잘 봤다..

 

-14회 감상평-

요즘 재미있게 보고있는 mbc 수목드라마

 

<로열패밀리>

 

이제 14회째를 보게 되었다.

 

한지훈이 자기 친모를 만나게 되면서 감정이 복받쳐오르는

 

것을 보면서 묘한 느낌을 주게 해주었던 가운데

 

서로 마주보고 얘기 나누는 모습을 보며 그런 느낌이 더욱 들었다.

 

엄집사와 공순호가 대화를 나누는 모습을 보면서 왠지 모르게

 

묘한 느낌을 주게 해준다.

 

왠지 모르게 뜨거운 신경전을 느낄수 있게 하는 것 같고..

 

그런 가운데 과연 앞으로 어떻게 흘러갈까라는 궁금증 역시

 

한회 한회 보면서 느낄수 있게 해주는 것 같다..

 

특히 공순호와 김인숙의 대화를 보면서 앞에서 얘기했듯이

 

뜨거운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준다.

 

김인숙과 대화를 나누고 나서 충격받는 공순호의 모습에서

 

김인숙의 진심을 알았다는 것에 묘한 느낌을 주게 하였던 것 같고..

 

그런 가운데 김인숙에게 녹음 테이프를 건네주는 첫째 며느리의 모습은

 

며느리의 난이 시작되는구나라는 것을 느낄수 있는 가운데

 

공순호가 이제 무너지는 일만 남은건가 그런 생각을 해보게 된다..

 

그렇지만 공순호가 그렇게 쉽게 무너질 사람이 아니라는 것을 알고 있어서

 

그런건지 몰라도 말이다.

 

그리고 그런 가운데 한지훈이 공순호와 김인숙 앞에 다시 나타나서 얘기 나누는

 

모습을 보면서 묘한 느낌을 주게 했던 가운데 마지막에 나타나는 큰 며느리의

 

모습에서 다음회에는 어떤 이야기가 기다리고 있을까라는 생각을 해보게 된다.

 

이번 14회 잘 봤다..

 

-15회 감상평-

요즘 재미있게 보고있는 mbc 수목드라마

 

<로열패밀리>

 

이제 15회째를 보게 되었다.

 

지난회 마지막에서도 나왔듯이 한지훈이 공순호에게 공순호의

 

맏며느리를 소개하면서 묘한 무언가를 주게 하는 가운데

 

공순호와 김인숙이 치열하게 얘기나누는 모습은 왠지 모르는

 

무서움을 느낄수 있게 해준다.

 

이제 드라마가 막판을 향해 달려가는 가운데 그들의 파워게임

 

그 승리자가 누가 될지 더욱 궁금하게 해준다..

 

그들의 싸움을 보면서 더욱 그런 생각을 하게 해주었고

 

그런 가운데 큰 며느리로 인해 공순호의 큰 아들과 큰 며느리가

 

싸우는 모습은 참 씁쓸하게 다가왔고,

 

그로 인해 공순호의 큰 아들이 공순호와 얘기하자고 하는 모습은

 

이제 분열이 시작되는건가 그런 생각을 해본 가운데

 

피살사건 용의자로 한지훈이 지목되는 모습은 안타까움을 던지게 한다.

 

그리고 그런 한지훈을 구할려고 애를 쓰는 김인숙의 모습을

 

보면서 씁쓸함을 던지게 해주었고..

 

그런 가운데 김인숙이 공순호에게 편지를 보여주면서 얘기하는

 

모습은 그야말로 섬뜩한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15회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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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권음미
연출;김도훈
출연;염정아 (김인숙 역)
     지성  (한지훈 역)
     김영애 (공순호 역)
     차예련 (조현진 역)

-9회 감상평-

요즘 재미있게 보고 있는 수목드라마

 

<로열패밀리>

 

이제 9회쨰를 보게 되었다.

 

김인숙이 JK클럽 사장으로 취임한 가운데

 

취임식장에서 엄집사가 김인숙에게 눈짓 하는 걸 보니

 

왠지 모를 묘한 기분을 느낄수 있는 가운데

 

그 뒤에 이래저래 당황해하는 김인숙의 모습과

 

그런 김인숙의 사정을 모르는 한지훈의 모습 역시 참 대비된다.

 

또한 살인사건에서 나온 유류품에서 곰인형이 나온 가운데

 

엄집사와 김인숙의 관계 역시 눈길을 끌게 해준다.

그리고 무언가 비밀을 가지고 있는 엄집사와 그런 엄집사의 뒤를 캘려고

 

하는 한지훈의 대결구도가 앞으로 어떤 결과로 다가올런지 궁금했고

 

또한 살인사건이 난 지역에 직접 찾아가보는 김인숙의 모습에 심적으로

 

많이 흔들리고 있다는 것이 느껴진다.

 

그리고 기분이 다운되어 있는 김인숙을 위로해줄려고 하는 한지훈의 모습이

 

참 안타까운 무언가를 느끼게 해준다.

 

또한 그런 김인숙과 한지훈의 관계를 알게 된 조현진이 그들의 관계를 갈라

 

서게 할려고 하는 모습 역시 묘한 무언가가 느껴진다.

 

아무튼 이번 9회 잘 봤다....

 

-10회 감상평-

요즘 재미있게 보고있는 mbc 수목드라마

 

<로열패밀리>

 

이제 10회째를 보게 되었다.

 

참고인 자격으로 검찰에 왔다가 자신의 곰인형과 닮은

 

증거자료를 발견하고 충격을 받은 한지훈의 모습에서

 

묘한 기운을 느낄수 있는 가운데

 

치욕을 가지고 살고 있는 첫며느리와 공순호와 얘기를 나누는

 

걸 보면서 첫 며느리가 반등을 노리겠다는 생각을 해보게 된다.

 

그리고 공순호 회장이 지주사를 바꾼다는 것을 청운거사를 통해서

 

엄집사님 귀에 들어간 가운데 결국 그 결과가 어찌 될런지

 

궁금해진다.

 

또한 김인숙 아니 김마리와 관련있는 인물이 그녀의 앞에 나타나게

 

되는 가운데 그 인물이 김인숙에게 요구하는 걸 보면서 심상치 않다

 

는 것을 느낄수 있게 한다.

 

그리고 공순호 회장이 김인숙에게 경고하는 걸 보면서 다시한번

 

심상치 않다는 것이 느껴진 가운데,

 

조현진이 한지훈과 김인숙 있는 자리에서 김마리가 존의 친모라는

 

것을 얘기하면서 이래저래 흥미로워져간다는 것을 느낄수 있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10회 잘 봤다..

 

-11회 감상평-

요즘 재미있게 보고 있는 mbc 수목드라마

 

<로열패밀리>

 

이제 11회째를 보게 되었다.

 

이 드라마도 이제 절반을 지나 후반부로 흘러가는 가운데

 

김인숙 아니 김마리와 관련있는 인물이 엄 집사와 같이 나가게 되는

 

모습을 한지훈이 보게 되면서 시작하게 되는 이번 11회는

 

김인숙과 관련있는 그 사람과 엄집사의 관계를 추적하고 있는 한지훈의

 

모습과 한지훈이 엄집사를 봤다는 것에 겁을 먹는 김인숙의 모습이

 

묘한 엇갈림을 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엄집사와 공순호의 첫째 며느리와의 대화를 보면서

 

무언가 심상치 않다는 것을 실감하게 해주는 가운데

 

엄집사의 과거를 보면서 참 묘한 느낌을 주게 해준다.

 

또한 김인숙의 뒤를 캐기 시작하는 한지훈의 모습에서 이제 김인숙에 대한

 

믿음이 하나씩 깨져가는 것을 느낄수 있게 해준다.

 

조현진과 함께 하는 그의 모습이 그것을 더욱 크게 느낄수 있게 해주는

 

것 같고..

 

그리고 공순호와 공순호의 변호사와의 관계의 비밀 역시 이번회에서 나오는

 

걸 보면서 과연 그것이 앞으로 어떻게 풀릴런지 역시 궁금증을 들게 해준다.

 

그 공순호의 변호사가 조현진에게 자신이 가지고 있는 사진을 보여주고 얘기를

 

털어놓는 모습 역시 왠지 모르게 전개가 빨라지겠다는 생각을 다시한번

 

해보게 되었고..

 

그런 가운데 김인숙과 엄집사가 얘기 나누는 모습에서 과연 이야기가 흘러갈까

 

라는 생각 역시 해보게 되더라..

 

또한 이번회 후반부에서 CCTV를 보는 한지훈의 모습을 보면서 심상치 않다는 것을

 

느낄수 있는 가운데 김인숙이 김마리라는 것을 알아챈 한지훈의 모습은 앞으로

 

어떻게 이야기가 흘러갈까라는 생각을 해보게 된다..

 

이번 11회 잘 봤다..

 

-12회 감상평-

요즘 재미있게 보고있는 mbc 수목드라마

 

<로열패밀리>

 

이제 12회째를 보게 되었다.

 

16회에서 18회로 2회 정도 연장된 가운데

 한지훈이 김인숙 아니 김마리의 뒤를 캐는 모습에서 묘한

 

느낌을 주게 한다.

 

김인숙을 찾으러 왔던 그 혼혈 자식이 죽은 곳으로 찾아가는

 

그의 모습에서 말이다.

 

그런 가운데 엄집사의 뒤를 캐는 사람들의 모습 역시 심상치 않다는

 

것을 느끼게 되고...

 

그리고 공순호의 맏며느리 쪽이 자기 혈육이 잇는 구성 그룹 관계자와

 

얘기나누는 모습 역시 묘한 가운을 느낄수 잇게 하는 것 같고...

 

또한 이 드라마를 보면서 한회 한회 어떤 이야기로 진행될까 그런

 

생각을 참 많이 하게 해주었다..

 

또한 공순호 맏며느리와 김인숙의 대결이 과연 어떻게 흘러갈런지 궁금

 

하게 하는 가운데 이번회 마지막에서 CID의 기밀자료를 확인하던 한지훈이

 

그 자료속에서 자신의 모습을 확인하면서 노는 모습을 보면서

 

묘한 느낌을 준다.

 

아무튼 이번 12회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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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권음미
연출;김도훈
출연;염정아 (김인숙 역)
     지성  (한지훈 역)
     김영애 (공순호 역)
     차예련 (조현진 역)

 

-5회 감상평-

 

요즘 재미있게 보고 있는 수목드라마

 

<로얄패밀리>

 

이제 5회쨰를 보게 되었다.

 

공순호가 김인숙이 한지훈의 후원자라는 걸 알게 되고

 

그로 인해 김인숙과 한지훈이 같이 감금되게 되고

 

결국 떠나야 하는 그들의 모습은 이래저래 씁쓸함을 남기게 한다.

 

이대로 그들의 운명이 끝나는건가 그런 생각을 해보게 한다.

 

그리고 그런 가운데 한지훈이 탈출 전화를 할려다가  공순호 측근에게

 

들키는 모습은 참 묘한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키스를 하는 한지훈과 김인숙의 모습은 앞으로의 구도에

 

큰 영향을 미치겠다는 생각을 해보게 된다.

 

그리고 조현진의 도움으로 탈출에 성공하는 한지훈의 모습은

 

참 묘한 느낌을 주게 해준다.

 

거기에 공순호에게 배팅을 거는 한지훈의 모습 역시 묘한 느낌을

 

던져주게 하는 것 같고..

 

그리고 마지막 장면에서 김인숙과 한지훈을 데리고 오는 공순호의

 

모습에서 묘한 느낌을 들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5회 잘 봤다..

 

 

-6회 감상평-

요즘 재미있게 보고 있는 mbc 수목드라마

 

<로얄패밀리>

 

이제 6회째를 보게 되었다.

 

공순호가 김인숙을 데리고 진숙향이 참여한 행사에

 

온 가운데

 

공순호와 진숙향이 대화나누는 걸 보면서 참 묘한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준다.

 

그리고 공순호가 한지훈과 만나는 모습을 보면서 무언가 꿍꿍이가

 

있다는 생각을 해보게 되는 가운데

 

김인숙의 모습을 보면서 참 알수 없는 무언가를 느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김인숙과 공순호의 첫째 며느리의 구도를 보면서

 

심상치 않다는 생각 역시 해보게 되고..

 

특히 후반부의 모습을 보면서 그 모습을 더욱

 

크게 느낄수 있게 해주었고...

 

또한 전보다 달라진 김인숙의 모습과

 

그런 그를 견제하는 JK가의 모습이 묘한 무언가를 알수 있게 해준다.

 

그리고 클럽 사장에 오른 김인숙의 모습과

 

손님의 컴플레인에 대처하는 모습을 보면서 확실히 칼을 갈았구나라는

 

것을 알수 있게 해준다.

 

물론 보는 사람에 따라선 어떨런지 모르곘지만 말이다.

 

그렇지만 내가 보기엔 재미있다는 생각을 다시 해보게 되었던 것 같고

 

그리고 공순호의 맞며느리가 김마리의 정체를 찾는 걸 보면서

 

김마리와 김인숙이 어떤 관련이 있을까 궁금하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6회 잘 봤다..

 

-7회 감상평-

요즘 재미있게 보고 있는 mbc 수목드라마

 

<로얄패밀리>

 

이제 7회쨰를 보게 되었다.

 

공순호의 맏며느리가 김인숙의 뒤를 캐게 되면서 시작한

 

이번 7회는 그걸 아는지 모르는지의 모습을 보여준 김인숙의

 

모습을 보여준 가운데

 

구성백화점 집안의 딸이기도 한 공순호의 맏며느리가 수난을

 

당하는 모습과 둘째 며느리인 김인숙이 공순호에게 인정받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이제 이래저래 희비가 엇갈리는게

 

아닐까라는 생각을 해보게 된다...

 

아무래도 첫째 며느리로써는 둘째 며느리 김인숙에 대해서

 

이래저래 견제하고 있다는 것을 느낄수 있게 해주었던 가운데

 

이번회 후반부에서 좋은 실적을 보여준 김인숙의 의기양양한 모습

 

과 공순호의 맏며느리의 대립구도가 과연 앞으로 어떤 이야기를

 

보여줄지 정말 궁금해진다...

 

다음 8회도 과연 어떻게 전개될런지 궁금해진다...

 

아무튼 이번 7회 잘 봤다..

 

-8회 감상평-

요즘 재미있게 보고 있는 수목드라마

 

<로얄패밀리>

 

이제 8회째를 보게 되었다.

 

기세등등한 김인숙의 기세에 굴복하게 되는 공순호의

 

맏며느리의 모습에서 새로운 구도를 느낄수 있게 해주는

 

가운데

 

김인숙과 공순호의 독대에서 나누는 얘기들을 보면서 공순호 역시

 

그녀의 활약을 예상치 못하였다는 것을 느낄수 있게 해준다.

 

그러면서 더욱 흥미로운 전개로 흘러간다는 생각을 여지없이

 

해보게 되었고...

 

그리고 무리한 시도를 했다가 피를 본 공순호의 맏며느리와

 

김인숙이 마주보고 얘기를 나누는 모습은 참 묘한 느낌을

 

주게 해준다.

 

또한 공순호가 주주총회를 거쳐 JK클럽 사장으로 선임될려고 하는 가운데

 

공순호의 맏며느리가 자기가 가지고 있는 주식의 일부를

 

조건없이 양도를 하게 되면서 다시한번 묘한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준다.

 

그리고 상황이 점점 맏며느리쪽에게 불리하게 흘러가는 걸 보면서

 

이제 그 맏며느리가 어디까지 무너질까 다시한번 궁금증을 들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후반부에 김인숙에게 생기는 상황들을 보면서 그야말로

 

심리적인 변화가 심하겠다는 생각을 해보게 되는 가운데

 

(이제 거의 성공햇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 이래저래 김인숙에게

 

또 꼬이는 일이 아닌가 생각해보게 된다...)

 

그런 가운데 김인숙이 JK클럽 사장에 취임하게 되는 모습은

 

과연 김인숙의 앞날에 무엇이 기다릴까라는 생각을 해보게 된다.

 

또한 취임식날 김인숙 앞에서 난리치는 맏며느리 임윤서의 모습은

 

앞으로 어찌 될까 그런 생각을 해보게 된다.

 

그리고 김인숙이 취임식장에 나타나지 않자 벌떡 일어나는 한 변호사의 모습과

 

아무일도 없다는 듯 웃고 잇는 김인숙의 모습이 참 묘한 느낌을 주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8회 잘 봣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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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권음미
연출;김도훈
출연;염정아 (김인숙 역)
     지성  (한지훈 역)
     김영애 (공순호 역)
     차예련 (조현진 역)

-1회 감상평-

<마이 프린세스> 후속으로 mbc에서 방송된

 

새 수목드라마

 

<로열 패밀리>

 

이제 첫 회를 보게 되었다.

 

염정아와 지성이라는 이름만 보고 보겠다고 마음 먹은

 

가운데 부족할런지 모르겠지만 이제 첫회를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한지훈이 어떤 국회의원과 독대를 하는 것으로 시작한 이번 1회,

 

공순호가 그룹 총수로 있는 정가원의 모습과

 

피폐해져버린 김인숙의 모습 그리고 그런 그의 모습을

 

지켜볼수밖에 없는 공순호의 둘째 아들 모습과 어떻게 보면 냉혈한이라고

 

할수 있는 공순호의 모습이 참 묘한 느낌으로 다가오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한때 범인으로 몰렸었던 검사 한지훈이 미제 사건을

 

승리로 이끄는 모습과 왠지 힘들어보이는 김인숙의 모습 역시

 

묘한 느낌을 주게 한다.

 

 

또한 김인숙과 한지훈의 만남과 한지훈의 어두웠던 어린 시절 모습

 

은 그둘의 인연이 오래전부터 있었다는 것을 느낄수 있었고

 

그런 가운데 김인숙의 남편인 조동호 박사가 결국 헬리콥터 사고로

 

세상을 떠나게 되면서 이야기가 복잡해져간다는 것을 느낄수 있게

 

해준다.

 

그 다음에 공순호가 김인숙에게 계약서를 꺼내는 모습과 그녀에게

 

보여주는 모습은 그야말로 무섭다는 느낌을 가득 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김인숙의 아들 역할로 첫 등장한 유키스 동호의 모습은

 

아직은 지켜봐야겠다는 생각을 가득 하게 해준다.

 

물론 딱 봐도 비중이 적긴 하겠지만 말이다.

 

또한 김인숙이 위험하다는 것을 알고 그녀를 보호할려고 하는 한지훈의

 

모습은 묘한 기운을 느낄수 있게 한다.

 

그런 가운데 공순호에게 무언가 내밀고 김인숙을 원한다고 하는 한지훈의

 

모습 역시 과연 잘 될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여지없이 해보게 된다.

 

아무튼 첫회 잘 봤다.

 


 

-2회 감상평-

최근에 시작한 mbc 수목드라마

 

<로열 패밀리>

 

이제 2회째 보게 되었다.

 

한지훈이 공순호에게 서류를 가져다주면서

 

김인숙에게 한발씩 다가갈려고 하는 것을

 

느낄수 있었다.

 

물론 약삭빠른 공순호가 그걸 용인할까라는

 

생각을 해보았고

 

그런 가운데 김인숙을 금치산자로 몰기 위한

 

공순호의 계략 역시 이번 회를 보면서 더욱 크게

 

느낄수 있게 한다.

 

또한 한지훈과 공순호의 대결 구도 역시 심상치

 

않다는 것을 여실히 알수 있었고

 

그리고 검사를 그만두고 JK그룹 변호사로 돌아온 한지훈의

 

모습은 이제 한지훈이 어떻게 나오느냐에 대한 궁금증을

 

가지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공순호가 김인숙을 제외한 친지에게

 

무언가를 하라고 시키게 되고 한지훈이 낌새를 눈치챈

 

가운데 과연 앞으로 어떤 구도로 흘러갈지 긴장이 된다..

 

그렇지만 사실상 가택연금 상태가 되어버린 김인숙의 모습

 

은 씁쓸함을 남기게 해준다.

 

그런 그녀를 구해줄려고 하는 한지훈의 모습이 왠지 모르게

 

안쓰럽게 느껴지는 것은 무엇일까?

 

그리고 이제 김인숙이 앞으로 어떻게 할까 역시 회를 다 보고나서

 

다시한번 생각해볼만한 요소가 아닐까 생각해보게 한다.

 

이번 2회 잘 봤다.

 

-3회 감상평-

요즘 재미잇게 보고 있는 mbc 수목드라마

 

<로열패밀리>

 

이제 3회쨰를 보게 되었다.

 

김인숙이 자신의 아들을 포기하는 독기를 발휘하는 가운데

 

그렇게 되면서 공순호가 과연 어떻게 할까 궁금증을

 

불러일으킨다...

 

공순호조차 당황할수밖에 없게 하다는 생각이 들만큼...

 

물론 김인숙이 그런 마음을 먹을수 있게 한 힘에는 한지훈의 힘이

 

크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그리고 그렇게 되면서 과연 앞으로 JK가에서 어떻게 대처했을런지

 

궁금증을 불러일으키게 한다.

 

또한 공순호가 김인숙에게 조현진하고 같이 다니라고 하는 모습은

 

내가 봐도 공순호가 김인숙에게 가혹한게 아닐까 그런 생각을

 

다시한번 여지없이 해보게 된다.

 

그리고 그런 가운데 한지훈에게 다가서는 조현진의 모습 역시

 

묘한 느낌을 남겨주게 해준다.

 

또한 눈을 맞으며 서있는 김인숙의 모습에서는 확실히 독한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한다.

 

그렇지만 공순호 역시 만만치 않다는 생각을 다시한번 해보게 되었고

 

그런 가운데 김인숙이 하는 행동을 보면서 발버둥을 치기 위한

 

그녀의 노력을 다시한번 느낄수 잇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3회 잘 봤다.

 

 

-4회 감상평-

요즘 재미있게 보고 잇는 mbc 수목드라마

 

<로얄패밀리>

 

이제 4회째 보게 되었다.

 

이번회에서는 김인숙의 어린시절 모습이 나온 가운데

 

김인숙의 어린시절 모습을 보면서 참 묘한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한지훈과 조현진의 모습을 보며 다시한번

 

묘한 느낌을 주게 해주엇다.

 

그리고 조연으로 나오는 류담의 연기는 비중이 적긴 하지만

 

감초 역할을 잘 보여준다는 생각을 해본다.

 

또한 한회한회 보면서 빠른 이야기 전개가 더욱 흥미를 돋군다는

 

생각을 하게 한다..

 

물론 보는 사람에 따라선 어떨런지 모르지만..

 

그런 가운데 조현진의 뒷통수를 칠려고 하는 김인숙의 계략은

 

내가 봐도 무섭다는 생각을 하게 하고..

 

그리고 자신이 설계당한 걸 알게 되는 조현진이 놀라는 모습은

 

참 묘한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준다.

 

또한 한지훈의 후원자가 김인숙이라는 것을 알게 된 조현진의 모습

 

역시 묘한 느낌을 주게 한다.

 

그런 가운데 독기를 품은 김인숙을 연기하는 염정아의 모습은

 

이 드라마의 백미라는 생각을 여지없이 해보게 된다..

 

과연 앞으로 어떻게 해야하나 그런 생각을 해보게 되었고..

 

또한 이 드라마를 보면서 차예련의 연기력이 나아지는구나라는

 

것을 느낄수 있게 해준다.

 

그렇게 큰 기대를 안해서 그랫던건지 몰라도...

 

그런 가운데 자신이 망가지더라도 보고하겠다고 하는 조현진의

 

모습은 참 묘한 느낌을 주게 해준다.

 

또한 JK그룹 자문위원으로 진숙향이 된 가운데 이제 정말 알수없는

 

구도로 가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그리고 김인숙이 한 변호사의 후원자라는 것이 공회장의 귀에

 

들어가게 되는 걸 보면서 앞으로 어찌 흘러갈까 궁금하게 해준다.

 

이번 4회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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