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상욱'에 해당되는 글 18건

  1. 2015.10.18 [화려한 유혹] 조금 늦은 감상평 [1~4회] by 새로운목표
  2. 2013.12.30 [응징자] 양동근 주상욱의 연기대결은 볼만했다 by 새로운목표
  3. 2013.10.31 [일요일이 좋다] 맨발의 친구들+런닝맨 by 새로운목표
  4. 2013.10.11 [굿 닥터] 조금 늦은 감상평 [17회~마지막회]&감상을 마무리하며 by 새로운목표
  5. 2013.08.28 [굿 닥터] 조금 늦은 감상평 [5회~8회] by 새로운목표
  6. 2013.02.05 [해피선데이] 남자의 자격+1박2일 by 새로운목표
  7. 2012.07.25 [해피선데이] 남자의 자격+1박2일 by 새로운목표
  8. 2012.07.17 [해피선데이] 남자의 자격+1박2일 by 새로운목표

극본;손영목,차이영

연출;김상협,김희원

출연; 최강희 (신은수 역) 

         주상욱 (진형우 역)

         차예련 (강일주 역)

         정진영 (강석현 역)

-1회 감상평-

최강희 주상욱 주연의 mbc 월화드라마


<화려한 유혹>


1회를 보게 되었다.


2009년 임산부의 모습으로 나온 신은수의 모습으로 본격적으로 


시작하는 가운데 남편과 놀이동산에 갔다가 누군가에게 쫓기는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한다.


그리고 신은수의 남편인 홍명호가 자신의 차와 함께 바다에 뛰어드는 걸 보면서


돈의 무서움을 어느정도 알게 하고 


또한 횡령죄로 교도소에 잡혀가는 신은수의 모습은 안타까움을 남기게 하고 


강일주와 진형우가 성당에서 결혼하는 모습은 눈길을 끌게 한다 


그런 가운데 자신의 어린시절 모습과 마주하는 신은수의 모습은 심상치 않다는


것을 알수 있게 하고 


신은수 앞에서 강일주와 진형우가 키스하는 걸 보면서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해진다


아무튼 첫회 잘 봤다 


-2회 감상평-

최강희 주상욱 주연의 mbc 월화드라마


<화려한 유혹>


2회를 보게 되었다.


일주와 형우가 키스하는 모습을 은수가 보게 되면서 이야기가


더욱 복잡해지는 가운데 자신의 어린시절 모습을 떠올리는 그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해준다.


그리고 1999년으로 이야기가 돌아가면서 신은수와 진형우 간의


어린시절 이야기가 본격적으로 시작된다는 걸 알수 있게 해준다 


또한 자신의 어머니를 떠나보낸 강일주의 모습도 눈길을 끌게 하고 


그런 가운데 진형우와 신은수가 키스하는 걸 보고 놀라는 어린 강일주의


모습이 심상치 않고


아무튼 이번 2회 잘 봤다 

 


-3회 감상평-

최강희 주상욱 주연의 mbc 월화드라마


<화려한 유혹>


3회를 보게 되었다.


어린 형우와 은수가 키스한걸 보고 놀라서 돌아가는


일주의 모습이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는 가운데 


은수와 일주가 얘기를 나누는 모습은 미묘한 무언가를


남기게끔 해준다..


그런 가운데 어린 은수와 일주 그리고 형우가 같이 노는 모습은


나름 정다워보이긴 했다..


또한 은수의 아버지가 검찰청에 갔다오는 모습은 심상치 않고 


어린 형우와 은수가 키스했던 그곳에서 다시 만나는 모습은 다급한


무언가를 느끼게 해준다


형우의 아버지가 투신자살하는 모습은 안타까운 느낌을 남기게 하는 가운데


아무튼 이번 3회 잘 봤다

 


-4회 감상평-

최강희 주상욱 주연의 mbc 월화드라마


<화려한 유혹>


4회를 보게 되었다.


진형우의 아버지가 세상을 떠난 가운데 그런 그의 장례식장에


온 강석현의 모습은 심상치 않은 무언가를 느끼게 해준다..


그리고 아버지의 영정을 바라보며 혼자 우는 진형우의 모습은


안타까움을 남기게 하고 


또한 이번회를 보면서 진형우와 신은수의 관계가 앞으로 어찌 될지


더욱 궁금하게 해준다 


시골로 이사가는 신은수의 모습은 씁쓸한 느낌을 남기게 하고 


그런 가운데 성인으로 이야기가 넘어오면서 앞으로 어떤 이야기가


전개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4회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l

감독;신동엽
주연;양동근,주상욱

양동근 주상욱 주연의 스릴러 영화

<응징자>

이 영화를 개봉일 저녁의 무대인사 있는 걸로 봤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응징자;주상욱 양동근 그들의 다른 매력에서 나온 뜨거운 대결>

이 영화를 만든 감독의 전작들의 평이 그렇게 좋지는 않은 가운데

아무래도 양동근과 주상욱 이 두 배우가 출연해서 보기로 마음먹었던

영화

<응징자>

이 영화를 개봉첫날 무대인사 있는 걸로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주상욱

양동근 두 배우의 다른 매력에서 나오는 뜨거운 대결을 만날수 있었다는 것이다.

학창시절 창식에게 학교폭력을 당한 준석이 세월이 흘러 창식을 다시 만나게

되면서 시작하는 이 영화는 준석이 자신이 당한 그대로 창식에게 복수해줄려고

하는 과정과 그 이후의 이야기를 100여분 정도의 러닝타임 동안 보여준다.

확실히 주상욱과 양동근 두 배우가 보여주는 다른 매력에서 뿜어져나오는

뜨거운 대결은 볼만하긴 했다만.. 영화 전체 만듦새는 솔직히 아쉽긴 했다.

역시 이 영화를 만든 감독의 전작들의 평이 안 좋아서 그런것도 있긴 하지만

영화의 만듦새가 아쉬웠던 것 같다.

물론 보는 사람에 따라서 어떨런지 모르겠다만..

아무튼 학교폭력으로 인해 고통받은 한 남자의 복수를 알수 있었던 가운데

주상욱과 양동근의 연기대결은 볼만했던 영화

<응징자>를 본 나의 느낌이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l

강호동이 새롭게 나선 예능프로그램

 

<맨발의 친구들>

 

28회를 보게 되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번 편을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맨발의 친구들;집밥 프로젝트 편>

 

이번주 맨발의 친구들은 집밥 프로젝트 편으로 방송된 가운데

 

박준규의 집을 찾은 맨발의 친구들 멤버들의 모습이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이어서 한은정의 집을 찾아간 맨발의 친구들 멤버의

 

모습과 그의 집을 둘러보는 모습 역시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하는 것 같다.

 

그리고 같이 음식을 나눠먹는 모습이 참으로 정다웠다는 생각을

 

해본 가운데 아무튼 이번 맨발의 친구들 잘 봤다..

 

 

매주 일요일이면 언제나 챙겨보게 되는 리얼 버라이어티

 

<런닝맨>

 

이번주에도 역시 보게 되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번주 런닝맨을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런닝맨;헬멧 벗기 레이스 편>

 

이번주 런닝맨은 헬멧 벗기 레이스로 나온 가운데

 

양동근과 주상욱이 게스트로 나왔다..

 

헬멧을 쓴 런닝맨 멤버 7명과 게스트 2명이 헬멧을 쓰고

 

미션을 수행하는 가운데 각 미션에서 승리한 사람만이 헬멧의

 

열쇠를 찾아서 열수 있는 기회를 얻는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해준다..

 

그리고 다양한 미션을 통해서 열쇠를 얻어 헬멧을 벗은 5멤버들과

 

그렇지 못한 4멤버가 최종 미션에서 맞붙는 모습은 나름 흥미롭게

 

다가왔다.. 과연 어느쪽이 최종 승리할까라는 궁금증을 가졌던

 

가운데 결국 헬멧을 벗은 멤버 팀이 승리하는 모습은 나름 흥미롭긴 했다

 

아무튼 이번주 런닝맨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l

극본;박재범
연출;기민수,김진우
출연;주원(박시온 역)
     문채원 (차윤서 역)
     주상욱 (김도한 역)
     김민서 (유채경 역)

-17회 감상평-

주원,주상욱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굿 닥터>

 

17회를 보게 되었다

 

이 드라마도 어느덧 끝을 향해 달려가는 가운데

 

김도한이 어린 환자와 같이 있는 모습에서 왠지 모를

 

느낌을 주게 해준다..

 

또한 김도한과 병원장이 대화를 나누는 모습을 보면서

 

병원장의 운명 역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주었다..

 

 

그런 가운데 차윤서한테 자신에 대한 얘기를 하는 박시온의

 

모습을 보면서 왠지 모를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했고..

 

또한 과장이 수술 도중 당황했을때 잘 다독여준 박시온의 모습은

 

그의 존재감을 알수 있게 해주었고..

 

그런 가운데 선을 보러 온 차윤서의 표정에서 선에 관심이 없다는

 

것을 알수 있게 하고..

 

그리고 김도한이 수술도중 괴로워하는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17회 잘 봤다..

-18회 감상평-

주원,주상욱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굿 닥터>

 

18회를 보게 되었다

 

김도한이 수술 도중 쓰러질려고 하는 가운데

 

박시온과 차윤서가 가까워져가는 모습을 보면서

 

이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그리고 아픈 김도한을 위해서 신경을 써주는 박시온의

 

모습을 보면서 배려해줄려고 하는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주었고..

 

그런 가운데 차윤서가 박시온을 안아주는 모습을 보면서

 

이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18회 잘 봤다..

 

-19회 감상평-

주원,주상욱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굿 닥터>

 

19회를 보게 되었다

 

이 드라마도 이제 끝을 향해 가는 가운데

 

차윤서가 박시온에게 자신의 마음을 고백하는 모습에서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하는 가운데

 

부원장과 김도한이 대화를 나누는 모습은 무언가 심상치 않은

 

무언가를 느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연인이 된 박시온과 차윤서의 모습을 보면서

 

과연 그들은 행복할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하게 하고...

 

그리고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마지막회는 어찌 전개될지

 

궁금하게 한다

 

아무튼 이번 19회 잘 봤다

 

-마지막회 감상평-

주원,주상욱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굿 닥터>

 

마지막회를 보게 되었다

 

부원장의 행보를 보면서 왠지 모르게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는 가운데 동료들의 비아냥을 떠올리는 박시온의 모습은

 

왠지 모르게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한다..

 

그리고 병원에 누워있는 박시온의 아버지의 모습은 왠지 모르게

 

참 처량해보인다..

 

또한 차윤서에게 자신의 솔직한 마음을 털어놓는 박시온의 모습은

 

왠지 모르게 안타깝게 다가오고..

 

그런 가운데 유채경에게 청혼을 하는 김도한의 모습은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한다..

 

그리고 박시온의 넥타이를 매주는 김도한의 모습을 보면서 그들의

 

관계가 많이 가까워졌구나라는 것을 느꼈고..

 

이제 드라마가 끝났구나라는 생각을 해봤다...

 

굿닥터 안녕..

 

-감상을 마무리하며-

지난 8월초 첫방을 시작하여 10월 8일 20회로 종영한 kbs 월화드라마

 

<굿 닥터>

 

이 드라마를 20회까지 다 보고서 이렇게 마무리하는 평을 써볼려고 한다..

 

주원의 연기변신으로 눈길을 끌게 했던 가운데 드라마를 보면서 눈길을

 

끌게 했던 것은 역시 박시온 역할을 맡은 주원의 연기변신이 아닐까 싶다.

 

전작 <7급공무원>이 약간은 아쉬운 성적을 거두며 마무리했던 가운데

 

이번 작품에서 박시온 역할을 잘 소화해주면서 월화극 시청률 1위에 오를수

 

있는 원동력이 아닐까 싶다..

 

그리고 차윤서 역할을 맡은 문채원의 매력 역시 드라마에 잘 담겨진것

 

같고.. 또한 에피소드를 보면서 박시온의 성장해가는 과정을 많은 사람들이

 

보면서 공감했을지는 모르지만.. 많은 사랑을 받은 건 틀림없는 것 같다..

 

물론 보는 사람에 따라서 느낌이 틀리겠지만..

 

나름 흥미롭게 볼만했다 할수 있었던 KBS 월화드라마

 

<굿 닥터>를 다 보고서 쓰는 나의 느낌이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l

 

극본;박재범
연출;기민수,김진우
출연;주원(박시온 역)
     문채원 (차윤서 역)
     주상욱 (김도한 역)
     김민서 (유채경 역)

-5회 감상평-

주원,주상욱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굿 닥터>

 

5회를 보게 되었다

 

김도한이 휴가를 간 사이 차윤서가 수술을 집도한 가운데

 

그것을 지켜보는 박시온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박시온을 바라보는 차윤서의 모습에서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는 것 같고

 

죽은 아이의 장례식에 가는 차윤서와 김도한의 모습에서 사람을

 

살린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건지를 느끼게 해준다..

 

박시온을 감쌀려고 하는 차윤서에게 충고하는 김도한의 모습은

 

눈길을 끌게 하고

 

그런 가운데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앞으로 어떻게 전개될지 궁금해진다

 

아무튼 이번 5회 잘 봤다

-6회 감상평-

주원,주상욱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굿 닥터>

 

6회를 보게 되었다

 

병실에서 난동 부리는 아이를 아이들의 눈으로 접근할려고 하는

 

박시온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그리고 고 과장이 무언가를 꾸밀려고 하는 모습에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주었다..

 

그런 가운데 차윤서의 모습은 왠지 모르게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는 것 같고

 

차윤서와 김도한이 마주보고 있는 모습은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하는 것 같다..

 

그리고 그 늑대소년이 다시 난동을 피우는 모습은 씁쓸함을

 

남기게 하고 아무튼 이번 6회 잘 봤다.

-7회 감상평-

주원,주상욱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굿 닥터>

 

7회를 보게 되었다

 

은옥이 쓰러진 가운데 이제 박시온은 어찌 될런지 궁금하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박시온을 이제 어떻게 할지 회의를 하는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한다..

 

또한 병원을 결국 나가게 되는 박시온의 모습과 울고 있는 병원장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해지고

 

그리고 부원장인 강현태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떤 계략을 펼칠지

 

궁금하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7회 잘 봤다..

 

-8회 감상평-

주원,주상욱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굿 닥터>

 

8회를 보게 되었다

 

차윤서의 질문에 대답을 하는 은옥의 모습에서 박시온의 힘을

 

느낄수 있게 하는 가운데 강현태와 술을 마시는 김도한의 모습은

 

눈길을 끌게 해주었고...

 

그런 가운데 박시온에게 다른 과로 가길 청해보는 김도한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해준다..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주는 가운데 아무튼 이번 8회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l

매주 일요일이면 언제나 챙겨보게 되는 리얼 버라이어티

 

<해피선데이>

 

그중의 한 코너인 <남자의 자격>

 

이번주에도 역시 챙겨보게 되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번주 남자의 자격을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남자의 자격;국악의 참견 편>

 

이번 남자의 자격은 지난주에 이어 국악의 참견 편으로 나왔다..

 

국립극장에 입성한 남자의 자격 멤버들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해주는 가운데 흥보의 아들을 오디션보는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한다

 

김수용,홍인규,조우종아나운서,한유일,윤정수,한민관,이성욱씨등이

 

흥보 아들을 놓고 오디션을 보러 온 가운데 오디션을 임하는 그들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해준다..

 

또한 자신의 가슴아픈 사연을 얘기하는 그들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하고..

 

그리고 이성욱과 김수용이 떨어지는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한다..

 

또한 국립극장 공연을 앞두고 준비하는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한다..

 

아무튼 이번 남자의 자격 잘 봤다..

 

 

기존 멤버 (엄태웅,이수근,김종민) 3명과 함께

 

김승우,주원,차태현,성시경 4멤버가 합류하게 되면서

 

새롭게 출발한 <1박2일 시즌2> (이하 1박2일)

 

이번주에도 보게 되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번주 1박 2일을 본 나의 느낌

 

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1박2일;역사야 놀자 두번쨰 이야기>

 

이번 1박2일은 지난 방송에 이어 충남 부여에서 역사야 놀자 두번쨰

 

이야기가 방송되었다.

 

퀴즈를 통해서 잠을 어디서 잘지 결정하는 잠자리 복불복으로

 

이번편이 시작된 가운데 잠을 실내에 자기 위해 누구보다 진지하게

 

문제를 듣는 멤버들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한다..

 

그리고 2인1조로 팀을 이루어서 하는 퇴근 복불복 역시 눈길을

 

끌게 해준다..

 

과연 누가 먼저 퇴근할런지 역시 궁금해지고..

 

아무튼 이번 1박2일 잘 봤다

 

다음주도 기대하면서..

Posted by 새로운목표
l



매주 일요일이면 언제나 챙겨보게 되는 리얼 버라이어티

 

<해피선데이>

 

그중의 한 코너인 <남자의 자격>

 

이번주에도 역시 챙겨보게 되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번주 남자의 자격을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남자의 자격;남자 그리고 청춘여행 편>

 

이번주 남자의 자격 역시 지난주에 이어 남자 그리고 청춘여행 편으로 나왔다..

 

그리고 시내버스만으로 여행을 가는 남자의 자격 멤버들의 모습을 보니

 

이제 고생길이 훤히 열렸구나 그런 생각을 해보았고..

 

아무래도 시내버스만으로 타고 가야 하니 버스 간격을 맞추는것도 참 쉽지 않겠다는

 

생각을 다시 한번 해보았고...

 

그런 가운데 그야말로 간신히 터미널에 도착해서 버스를 타고 가는 멤버들의 모습은

 

참 알수 없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또한 이경규,김태원과 한 팀으로 가는 주상욱의 표정은 참 힘든 신고식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해준다..

 

그리고 남자의 자격 멤버들에게 선물을 주는 분들의 모습을 보면서 넉넉한 인심을 만날수

 

있게 한다..

 

그렇지만 멤버들에겐 확실히 부담으로 다가올수밖에 없겠다는 생각을 하게해주고..

 

또한 19시간이라는 시간을 걸려서 부산까지 온 그들의 모습에서 다시한번 대단하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주 남자의 자격 잘 봤다..

 

 

기존 멤버 (엄태웅,이수근,김종민) 3명과 함께

 

김승우,주원,차태현,성시경 4멤버가 합류하게 되면서

 

새롭게 출발한 <1박2일 시즌2> (이하 1박2일)

 

이번주 드디어 보게 되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번주 1박 2일을 본 나의 느낌

 

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1박 2일;정동진 편>

 

이번주 1박 2일은 시작부터 제작진과 신경전을 펼치는 멤버들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해준다..

 

그리고 광화문에 모인 멤버들의 모습과 목적지가 정동진으로 결정되는 모습에서

 

과연 어떤 결과가 나올지 궁금하게 해준다.. 그리고 직진만으로 정동진까지 가야하는

 

것을 보면서 과연 그게 가능할까 생각하게 해주었고..

 

그리고 회전권을 얻기 위한 멤버들의 모습에서 과연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또한 심청의 아버지를 맞추면서 회전권을 얻어낸 멤버들의 모습과 허탈해하는 제작진의

 

대비가 웃음을 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노래부르는 거에서 자꾸 틀리는 멤버들의 모습은 왜 이렇게 안타깝게 다가오던지

 

모르겠다.

 

또한 쿨과 씨스타가 특별 게스트로 나오는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고..

 

그리고 남은 회전권까지 다 써버린 가운데 정동진 가는 방향을 보면서 다시한번 안타까운

 

마음이 가장 먼저 들었다..

 

그런 가운데 정동진에 도착한 멤버들의 모습을 보면서 고생 많이 했다는 것을 알수 있게 해준다..

 

그렇지만 후반부의 방송사고는 좀 그렇긴 하더라..

 

그래도 이번주 1박2일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l

매주 일요일이면 언제나 챙겨보게 되는 리얼 버라이어티

 

<해피선데이>

 

그중의 한 코너인 <남자의 자격>

 

이번주에도 역시 챙겨보게 되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번주 남자의 자격을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남자의 자격;남자 그리고 용감함을 보여줘&남자 그리고 청춘여행>

 

이번주 남자의 자격의 시작은 이경규가 새로 들어올 두 멤버들을

 

모셔오는 것으로 시작했다.

 

본래 김준현이 들어올려고 했다가 바뀐 김준호와 비쥬얼 담당으로

 

새로 들어온 주상욱이 새 멤버로 들어온 가운데 그들과 이경규의

 

첫 만남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그리고 새롭게 들어온 두 멤버의 직언을 보면서 과연 앞으로 잘할수

 

있을지 기대 반 걱정 반 하게 해주고..

 

또한 '다행이다'를 부르는 주상욱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해주고..

 

그런 가운데 용감한 녀석들의 등장은 정말 놀라지 않을수 없었다..

 

그리고 남자의 자격 멤버들에게 독설을 하는 용감한 녀석들의 모습과

 

멤버 서로서로가 독설하는 모습에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해지고..

 

또한 이어서 남자의 자격 멤버들이 새벽 2시에 모여서 청춘여행을 가는

 

미션으로 나왔다..

 

경규팀과 국진팀 두 팀으로 나누어진 가운데 2팀이 시내버스만을 타고

 

서울~부산까지 가는 여행을 가는 모습을 보면서 참 힘들겠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그리고 다음주에는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궁금하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주 남자의 자격 잘 봤다..

 

 

김승우,주원,차태현,성시경 4멤버가 합류하게 되면서

 

새롭게 출발한 <1박2일 시즌2> (이하 1박2일)

 

이번주 드디어 보게 되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번주 1박 2일을 본 나의 느낌

 

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1박2일;어메이징 레이스 편>

 

이번주 1박 2일은 지난주에 이어 어메이징 레이스 편으로

 

방송되었다. 레이스에서 승리하기 위해 필사의 노력을 다하는

 

두 팀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마지막 깃발을 차지하기

 

위한 두 팀의 대결에선 그야말로 흥미로움을 주게 해주고..

 

그리고 김치팀이 깃발을 선점하면서 승리하는 모습을 보면서 이제 두 팀의

 

운명이 정말 엇갈리겠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김치팀이 그야말로 한가롭게 파라다이스를 즐기는 모습과 된장팀이

 

동굴에서 마늘을 까는 모습이 대비되는 가운데 배고파서 생마늘을 먹는 종민의

 

모습은 웃어야 할지 울어야 할지 모르는 무언가를 남겨준다.

 

그런 가운데 김치팀이 된장팀이 파격제안하는 모습과 그 제안의 성사를 위해서

 

노력하는 그들의 모습에서 어떤 결과로 나올지 궁금해지더라..

 

그리고 실패하는 그들의 허탈한 모습은 안타까움을 주게 해준다..

 

또한 동굴에서 취침하다가 비에 젖자마자 자리를 바로 옮기는 김승우의 모습과

 

그후의 김종민의 모습은 참 알수없는 대비를 주게 해주고..

 

아무튼 이번주 1박 2일 잘 봤다

 

다음주를 기대하면서..

Posted by 새로운목표
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