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리처드 쉐퍼드

주연;주드 로, 리차드 E. 그랜트, 데미안 비쉬어


주드로 주연의 2013년도 영화로써


국내에서는 2차판권으로 직행한 영화


<돔 해밍웨이>


이 영화를 네이버 n스토어에서 다운받아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돔 헤밍웨이;뭐...왜 국내에서 개봉안했는지 알것 같다>




주드로 주연의 2013년도 영화로써


국내에서는 2차판권으로 직행한 영화


<돔 헤밍웨이>



이 영화를 네이버 n스토어에서 다운받아서 봤습니다


주드로씨가 나왔다는 것은 알고 있었던 가운데


90여분 정도의 영화를 보니 왜 국내에서 개봉 안했는지


알것 같구요


확실히 첫 장면에서부터 욕설로 시작했구요


거기에 수위가 쎈 장면들도 많이 나왔구요....


왜 제목을 돔 헤밍웨이로 했는지 의문이 들긴 했습니다


주인공 이름이 돔 헤밍웨이라서 그냥 그 제목을


쓴게 아닐까 싶구요




뭐... 주드 로씨의 다른 매력과 함께 에밀리아 클라크씨의


생각치 못한 등장이 보고싶으시다면야 나름 볼만할수도


있겠지만 그 경우가 아니고서는 좀 밋밋하게 다가올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 영화


<돔 헤밍웨이>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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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마이클 그랜디지

출연;콜린 퍼스, 주드 로


콜린 퍼스와 주드 로 주연의 영화


<지니어스>


이 영화를 개봉 3일째 되는 날 오후에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지니어스;무언가 밋밋하다는 느낌이 많이 들었다>


콜린 퍼스와 주드 로 주연의 영화


<지니어스>


이 영화를 개봉3일쨰 되는 날 오후꺼로 봤습니다


콜린 퍼스와 쥬드 로 두 배우가 주연을 맡았다는 것이


눈길을 끌게 한 가운데 영화를 보니 뭐라 해야할까요


무언가 밋밋하다는 느낌이 강하게 든 영화였습니다.


영화는 작가 토마스 울프가 편집자 맥스 퍼킨스의 눈에 들면서


책을 출판하는 걸로 시작하는 가운데 100여분의 러닝타임 동안


그들의 일과 우정을 보여줍니다


나름 흥미로운 이야기인건 분명했지만 결과물은 밋밋하다는


느낌이 강하긴 햇습니다


잔잔하기도 했던 가운데 콜린 퍼스와 쥬드 로의 연기 호흡은


나쁘지 않았습니다


우리에게도 익숙한 소설들을 이 영화에서 만날수 있는 건 반가운


요소인 가운데 밋밋하긴 헀지만 1920년대 미국 출판가의 면면을


알수 있긴 했던 영화


<지니어스>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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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안소니 밍겔라
주연;맷 데이먼,기네스 팰트로,주드 로

지난 1999년에 만들어진 영화로써,

맷 데이먼 기네스 펠트로 주드 로가 주연을 맡은 영화

<리플리>

이 영화를 이제서야 봤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리플리;나름의 흥미로움과 긴장감을 느낄수 있게 해준다>

아카데미 5개부문에 노미네이트되었던 영화

<리플리>

이 영화를 이제서야 본 나의 느낌을 말해보자면 그 나름의

긴장감과 흥미로움을 느낄수 있는 영화라는 것이다.

낮에는 호텔 보이 밤에는 피아노 조율사로 일하는 별 볼일 없는 리플리

가 선박 부호의 눈에 띄면서 시작하는 가운데 영화는 130여분 정도의

러닝타임 동안 선박부호의 아들 딕키를 이태리에서 찾아오라고 지시를

받은 리플리의 모습과 그 이후의 이야기를 나름 흥미롭게 전개해간다..

아무래도 이 영화를 보면서 눈에 띄는 요소는 조용하게 진행되면서도

스물스물 느낄수 있는 긴장감이 아닐까 싶다..

그 긴장감을 느낄수 있는데에는 리플리 역할을 맡은 맷 데이먼의 연기가

주효했던 가운데 기네스 팰트로,주드 로 등의 배우들의 나름 잘 생기고

풋풋했던 모습과 이태리의 풍광은 그야말로 덤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였고.. 아무튼 보는 사람에 따라서 어떨런지 모르겠지만

적어도 내가 보기엔 잔잔하면서도 나름 긴장감 있게 되었다고 할수 있는

영화 <리플리>를 본 나의 느낌이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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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가이 리치
주연;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쥬드 로

지난 2009년 연말에 개봉한 <셜록 홈즈>의 속편으로써

전편의 감독과 출연진이 거의 그대로 나온 영화

<셜록홈즈;그림자 게임>

이 영화를 개봉전 시사회를 통해서 보았다.. 1편도 나름 액션영화

로써는 볼만했던 가운데 2편을 본 나의 느낌을 부족하지만 얘기하고자 한다.

<셜록홈즈;그림자 게임-더욱 깊어진 홈즈와 왓슨의 호흡..

그들의 호흡을 즐긴다면 볼만할듯...>

아무래도 영화라는 게 어떤 요소를 기대하느냐에 따라 영화에 대한

평가가 달라질수 있는 법이다..

<셜록홈즈;그림자 게임> 역시 마찬가지가 아닐까 싶고..

2009년 1편에 이어 나온 2편은 제임스 모리아티라는 숙적과

셜록 홈즈의 대결구도로 전개되어간다...

아무래도 범인이 누구냐 그것을 알아가는 추리로써의 그것은 약해진

가운데 나름 화려해진 액션과 더욱 깊어진 홈즈와 왓슨의 호흡을

확실히 눈길을 끌게 해준다..

 

숙적 제임스 모리아티의 죄를 밝혀내기 위해 그야말로 그의 방해

에도 불구하고 티격태격하면서도 서로 착착 호흡이 맞는 그들의 모습

은 이 영화에서도 뺴놓을수 없는 요소였다...

또한 그들이 호흡을 맞추는 과정에서 생기는 각종 에피소드들은

나름 웃음을 자아내기에 충분했고..

거기에 홈즈의 변장술 역시 이번 영화에서 나름 눈길을 끌게 해줬다..

그렇지만 아쉬운 점이 없었던 것은 아니다..

앞에서도 얘기했지만 추리적인 요소가 약했던 가운데 가이 리치

스타일의 영화가 부담스러운 분들에게는 아무래도 크게 안 끌리겠다는

생각을 한 가운데 아무래도 홈즈와 왓슨 콤비의 사건 해결하는 과정에서

보여주는 호흡을 즐겨야 볼만하겠다는 생각을 한

<셜록홈즈;그림자게임>을 본 나의 느낌이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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