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조디 포스터

출연;조지 클루니, 줄리아 로버츠, 케이트리오나 발피


조디 포스터씨가 연출을 맡고 조지 클루니씨가 주연을 맡은 영화


<머니 몬스터>


이 영화를 개봉 첫날 저녁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머니 몬스터;나름 흥미롭게 만들어졌다>


배우이자 감독인 조디 포스티씨가 연출을 맡았으며 조지 클루니씨와


줄리아 로버츠씨가 주연을 맡은 영화


<머니 몬스터>


칸 영화제에서도 출품되었고 조디 포스터씨가 감독을 맡았다는 점이


어느정도 기대감을 주게 했던 가운데 영화를 보니 나름 흥미로운 영화라는


것을 영화를 보니 알수 있었습니다


영화는 영화의 제목과 똑같은 이름의 주식 프로그램의 진행자 리 게이츠가


생방송을 진행하던 도중 괴한이 스튜디오에 침입하면서 시작하는 가운데


그 뒤에 벌어지는 일들 90여분 정도의 러잉타임 동안 보여줍니다.


하정우 주연의 <더 테러 라이브> 생각도 났었던 가운데 2016 칸 영화제에서


출품되었다는 소식을 듣긴 했습니다


그리고 영화를 보니 나쁘지는 않았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구요


조지 클루니씨의 매력을 이 영화를 통해서 잘 만날수 있었던 가운데 


줄리아 로버츠씨는 역시 반갑긴 했습니다.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끼밍 다르겠지만 확실히 흥미롭다는 생각은


하게 해준 영화 <머니 몬스터>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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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브래드 버드

출연;조지 클루니, 휴 로리, 브릿 로버트슨, 래피 캐시디


<미션 임파서블4>의 감독이 연출을 맡은 영화


<투모로우랜드>


이 영화를 개봉첫주 휴일 오전꺼로 아이맥스에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투모로우랜드;확실히 밋밋한 게 없지는 않았다만...>


조지 클루니가 주연을 맡았으며 <미션 임파서블4>의 연출을 맡은


브래드 버드 감독이 연출을 맡은 영화


<투모로우랜드>


개봉 첫주 휴일 오전에 아이맥스 2D 버전으로 봤습니다


1억 9천만불의 많은 제작비가 들어간 가운데 CG에서 확실히 돈이 많이 들어갔다는


것을 느끼게 해주었네요


또한 조지 클루니씨와 연기 호흡에도 기죽지 않고 아테나 역할을 소화해낸


아테나 여할의 아역배우 연기도 괜찮았구요


그렇지만 많은 궁금증과 기대를 안긴 영화로써 그것에 대한 명쾌한 해답과 설명이


부족했다는 것이 아쉽긴 합니다


<미션 임파서블4>를 재미있게 본 사람으로써 브래드 버드 감독이 만든 영화 치고는


이번 영화는 평작이라는 느낌이 많이 들었구요


아무튼 보시는 분들에 따라서 느낌이 다를수도 있는 가운데 확실히 그럭저럭 볼만


하긴 헀습니다만... 역시 연출진과 조지 클루니라는 배우가 주는 기대감에


비하면 확실히 북미 성적과 평과 같이 밋밋하다는 느낌을 가득 남겼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 같은 영화


<투모로우랜드>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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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스티븐 소더버그
주연;조지 클루니


스티븐 소더버그가 연출을 맡고 제임스 카메론이 제작에

참여했으며 조지 클루니가 주연을 맡은 SF영화

<솔라리스>

이 영화를 이제서야 봤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솔라리스;약간은 어렵다는 느낌도 들긴 했다..>

스티븐 소더버그 감독이 연출을 맡은 2002년도 영화로써

조지 클루니가 주연을 맡은 영화

<솔라리스>

이 영화를 이제서야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약간은 어렵다는 느낌을

받은 영화라는 것이다.

아무래도 98분이라는 짧은 러닝타임과 SF라는 장르적 요소에도 불구하고

내용 자체가 약간 어렵다는 느낌을 주어서 그럤던 건지 몰라도 약간은

어렵다는 느낌을 남기게 헀다.

물론 제임스 카메론이 제작에 참여한 영화답게 촬영같은 것은 나름 괜찮게

나와주었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고.,.

최근에 조지 클루니가 <그래비티>라는 비슷한 장르의 영화에도 나왔던 가운데

아무래도 <그래비티>같은 요소를 기대하고 본다면 조금은 뭐라고 해야할까

아쉬움을 남길수도 있게 하는 가운데 보는 사람에 따라서 어떨런지 모르겠다만

적어도 내가 보기에는 약간은 어려웠다 할수 있는 영화

<솔라리스>를 본 나의 느낌이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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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스티븐 소더버그
주연;조지 클루니,브래드 피트,맷 데이먼

지난 2001년에 나온 오션스 시리즈의 첫번째 이야기

 

로써, 조지 클루니 브래드 피트 맷 데이먼 등 그야말로 화려한

 

캐스팅을 자랑했었던 영화

 

<오션스 일레븐>

 

호핀에서 1200원 주고서 이제서야 봤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애기해보고자 한다.

 

<오션스 일레븐;확실히 오락적인 재미는 있었던..>

 

 

오션스 시리즈의 첫번쨰 이야기로써 2001년 국내 개봉했었던

 

영화

 

<오션스 일레븐>

 

지난 2007년에 나온 <오션스 써틴>은 극장에서 봤었던 가운데

 

오션즈 시리즈의 첫번째 이야기인 이 영화를 이제서야 극장에서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확실히 오락적인 재미는 있었고

 

가볍게 볼만했던 영화라는 것이다.

 

 

대니 오션이라는 인물이 뉴저지 교도소를 출감하는 것으로 시작하

 

는 것으로 시작하는 이 영화는 2시간 정도의 러닝타임 동안 최대규모의

 

카지노털이를 성사시키기 위해 각 방면의 전문가를 불러모으는 오션

 

의 모습과 그 이후의 이야기를 보여준다

 

확실히 가볍다는 느낌도 들긴 하지만 화려한 캐스팅을 보는 재미와

 

그들이 계획을 실천해가는 과정이 나름 흥미로워서 그런지 볼만했던

 

것 같다.

 

 

물론 보는 사람에 따라서 조금 아쉽다는 느낌도 받을수도 있겠지만

 

적어도 내가 보기에는 가벼운듯하면서도 흥미롭게 볼만했던

 

하이스트 영화라고 할수 있었던 영화

 

<오션스 일레븐>을 본 나의 느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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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조지 클루니
주연;조지 클루니,맷 데이먼

조지 클루니가 연출과 주연을 맡은 영화

<모뉴먼츠맨;세기의 작전>

이 영화를 개봉첫날 저녁꺼로 봤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모뉴먼츠맨;세기의 작전-재미는 크게 없지만..나름 묘한 느낌을 주게 했다>

실화를 기초로 헀으며 조지 클루니가 감독 주연을 맡은 영화

<모뉴먼츠맨;세기의 작전>

이 영화를 개봉첫날 저녁꺼로 본 나의 느낌은 뭐 그렇게 큰 재미는

없었지만 그래도 나름 묘한 느낌을 남기게 해준 영화였다는 것이다.

2차세계대전이 끝나갈 쯤에 나치에 의해 뺏긴 문화유산을 찾으러 가기

위해 7명의 모뉴먼츠맨이 조직하게 되면서 시작하는 영화는 2시간 가까운

러닝타임 동안 나치에 의해 빼앗긴 문화유산들을 찾기 위해 전쟁터에서

동분서주하는 모뉴먼츠맨들의 활약상을 보여준다.

아무래도 유쾌하다는 느낌보다는 잔잔하다는 느낌이 강해서 그런건지

몰라도 지루할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 가운데 그들이 구한 문화재를

보면서 묘한 느낌 역시 가질수 있게 해주었다.

뭐 배우들은 나름 괜찮았던 가운데 좀 잔잔한 느낌이 들어서 그런지

몰라도 호불호가 엇갈릴수도 있을 것 같은 영화

<모뉴먼츠맨;세기의 작전>을 본 나의 느낌이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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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스티븐 소더버그
주연;조지 클루니,제니퍼 로페즈

스티븐 소더버그 감독이 연출을 맡은 1998년도 영화로써

조지 클루니와 제니퍼 로페즈 주연의 영화

<표적>

이 영화를 이제서야 봤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표적;조지 클루니와 제니퍼 로페즈의 매력은 느낄수 있었다>

스티븐 소더버그 감독이 연출을 맡은 1998년도 영화로써

조지 클루니와 제니퍼 로페즈 주연의 영화

<표적>

이 영화를 이제서야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조지 클루니와 제니퍼

로페즈의 매력은 느낄수 있었다는 것이다.

2시간이 조금 넘는 러닝타임 동안 약간은 독특한 느낌의 구성으로

이야기가 전개되어가는 가운데 내가 봐도 호불호가 엇갈리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할수 있게 해주었다.

엄청나게 괜찮게 볼 사람도 있을 것 같고.. 또한 이게 뭐야 너무 기대했잖아

그런 생각을 하실 분들 역시 있겠다는 생각도 하게 해준 가운데 적어도

조지 클루니와 제니퍼 로페즈 두 배우의 매력은 영화에서 나름 잘 느낄수

있었던 것 같다.

보는 사람에 따라선 어떨런지 모르겠다만..

아무튼 나름 독특한 느낌의 구성이 눈길을 끌게 해주었으며 또 한편으로

호불호가 엇갈리게 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하게 해주고 조지 클루니와 제니퍼

로페즈 두 배우의 매력은 느낄수 있었던 영화

<표적>을 본 나의 느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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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조엘 슈마허
주연;조지 클루니,아놀드 슈왈츠제네거,우마 서먼

지난 1997년 6월달에 북미에서 개봉한 영화로써

배트맨 시리즈 중에서 거의 최악의 성적과 평가를 받은 영화

<배트맨과 로빈>

이 영화를 이제서야 봤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배트맨과 로빈;초호화 캐스팅을 살리지 못한 감독의 연출력.. 참 아쉽다>

조엘 슈마허 감독이 연출을 맡았으며 조지 클루니 아놀드 슈왈츠제네거

우마 서먼 등 그야말로 초호화 캐스팅을 자랑했지만 그야말로 실망스러운

완성도로 지금도 망작이라는 소리를 듣고 있는 영화

<배트맨과 로빈>

이 영화를 이제서야 보고서 하고싶은 나의 얘기를 말하자면 뭐라고 해야할까

초호화 캐스팅을 잘 살리지 못한 감독의 연출력이 참으로 아쉽게 다가왔다는

것이다. 영화를 보는 2시간 내내 어딘가 모르게 유치하다는 느낌을 지울수가

없게 하는 가운데 조지 클루니씨가 연출을 맡아서 만들었어도 이렇게 만들었을

까라는 생각이 들 정도였다.

 

그렇지만 조지 클루니씨로썬 이 영화를 잊고 싶지 않을까라는 생각 역시 이 영화

의 리뷰를 쓰면서 해보았고

아놀드 슈왈츠제네거씨는 뭐라 해야할까, 솔직히 좀 그렇다는 느낌을 지울수

없게 한다.. 왠지 모르게 안 어울린다고 해야할까...

물론 보는 사람에 따라서 이 영화를 재미있게 보셨을 분들도 있으실런지 모른다..

뭐 각자의 취향에 따라서 틀린거니까... 그렇지만 적어도 내가 보기에는 초호화 캐스팅

을 제대로 살리지 못한 감독의 연출력이 이래저래 아쉽게 다가온 영화

<배트맨과 로빈>을 본 나의 느낌이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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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람일자;2012.1.20
관람장소;서울극장   

관람주최: 네영카(http://cafe.naver.com/movie02)  초대로 봤습니다.. 

 

감독;알렉산더 페인
주연;조지 클루니

<어바웃 슈미트>와 <사이드웨이>의 알렉산더 페인 감독이

연출하였으며 조지 클루니가 주연을 맡은 영화

<디센던트>

이 영화를 2월 16일 개봉전 시사회로 보게 되었다..

골든글로브에서 남우주연상을 받은 것이 눈길을 끌게 한 가운데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디센던트;하와이의 아름다운 풍광과 함께 보여준 조지 클루니의

연기 그리고 그의 예측할수 없는 여정>

<어바웃 슈미트>,<사이드웨이>의 알렉산더 페인 감독이 연출하였으며

조지 클루니가 주연을 맡은 영화 <디센던트>

이 영화의 배경은 하와이이다. 그리고 주인공 맷 킹의 부인인

엘리자베스가 보트를 타다가 사고로 병원에 눕게 되며서 시작하는

이 영화는 110여분 정도의 러닝타임 동안 아름다운 하와이의

풍광에서 아내의 사고를 계기로 가족의 비밀을 알아가는 맷의

모습과 그의 여정을 휴먼 코미디 형식으로 보여준다.

이 영화에서 빼놓을수 없는 요소야 감독의 연출력도 있지만

조지 클루니의 연기 역시 뺴놓을수 없는 요소가 아닐까 싶다..

이 영화에서 보여준 연기러 골든글로브에서 상을 받은 그의

연기는 이 영화에서 빼놓을수 없는 또 하나의 요소가 아닐까라는

생각을 해보게 되었고

그리고 잔잔하게 전개되어가는 영화에서 시드 캐릭터가 보여준

골때림은 웃음을 주게 해주었고 물론 어이없음도 함께 주었지만...

전반적으로 잔잔하게 흘러가는 영화 속에서 절제된 조지 클루니의

연기가 눈길을 끌게하는 가운데 하와이의 아름다운 풍광과

함께 드러나는 가족의 비밀과 여정을 휴먼 코미디 형식으로 다룬

<디센던트>를 본 나의 느낌이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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