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 조지 루카스

출연 : 이완 맥그리거, 나탈리 포트만, 헤이든 크리스텐슨, 프랭크 오즈


지난 2002년에 나온 스타워즈의 두번쨰 에피소드


<클론의 습격>


이 영화를 이제서야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스타워즈 에피소드2-클론의 습격; 에피소드1과 비슷한 느낌을 받은 영화...>


 


 


지난 2002년에 나온 스타워즈 시리즈의 두번쨰 에피소드


<클론의 습격>


이 영화를 이제서야 봤습니다...


스타워즈 에피소드7의 개봉을 앞두고서 스타워즈 시리즈를 챙겨보고 있는 가운데


이번 에피소드2를 보니 뭐라 해야할까요 에피소드1과 비슷한 느낌을 받은 영화라 할수 있습니다


아무래도 스타워즈 클래식에서 보여준 CG는 역시 루카스 필름이 제작한 영화 답게 잘 만들긴


했지만... 영화를 보는 내내 에피소드1과 비슷한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그냥 그랬다고 해야할까요...


 


 


게다가 많은 분들의 평을 보니 아나킨 역할의 헤이든 크리스텐슨의 연기를 지적했는데 


제가 봐도 아쉽긴 헀습니다...


또한 로맨스가 비중을 이루어서 그런지 몰라도 그런 그의 어색한 연기가 더 크게


드러난게 아닐까라는 생각을 여지없이 해보게 되었구요...


물론 전투씬은 흥미롭게 볼만헀지만요...


 


 


보시는 분들에 따라 어떤 느낌을 받을런지 모르겠지만 적어도 제가 보기에는 에피소드1과


비슷한 느낌과 함께 아나킨 역할을 맡은 배우의 연기가 제가 봐도 어색했던 영화


<스타워즈 에피소드2-클론의 습격>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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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리처드 마퀀드
출연;마크 해밀, 해리슨 포드, 캐리 피셔

1983년에 만들어진 스타워즈 시리즈물

<에피소드6-제다이의 귀환>

이 영화를 N스토어에서 2500원 주고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스타워즈 에피소드6-제다이의 귀환;스타워즈 클래식의 마무리...나름 괜찮게 해내다>

 
스타워즈 클래식의 마지막이라고 할수 있는

<에피소드6-제다이의 귀환>

이 영화 역시 조지 루카스씨가 연출을 맡지 않고 각본과 기획에만 참여한 가운데

영화는 1977,1980,1983년에 각각 만들어진 에피소드4,5,6 이렇게 소위 말하는 스타워즈 클래식

으로써의 대단원의 마무리를 어느정도는 해주었다고 할수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에게 놀라움을 주었던 에피소드4와 더 나아진 기술력으로 흥미로움을 주는 에피소드5에

이어 스타워즈 클래식의 마지막편으로써 재미를 주었다고 할수 잇습니다...

이야기 순서대로 보는게 낫겠다라는 생각도 해보았지만...아무래도 기술력의 차이가 있어서 

에피소드4부터 본 가운데.. 이번 에피소드6를 보면서 스타워즈 클래식부터 먼저 보길 잘했다는

생각을 하게 해줍니다...

이번 에피소드7에도 출연하는 마크 해밀씨와 해리슨 포드씨의 젊은 시절 모습을 만날수 있어서

참으로 반가웠구요

영화도 볼만했구요

 

물론 보시는 분들의 기대치에 따라 느낌이 달라질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해보지만... 확실히

스타워즈 클래식의 대미를 장식하기에는 나름 괜찮았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 영화

<스타워즈 에피소드6-제다이의 귀환>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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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조지 루카스

주연;마크 해밀, 해리슨 포드


J.J.에이브람스가 연출을 맡은 에피소드 7이 올 연말


개봉하는 가운데 스타워즈 시리즈의 출발점이라 할수 있는


에피소드4 새로운 희망을 이제서야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스타워즈 에피소드4-새로운 희망;확실히 그 당시 관객들에게는


놀라움을 주기 충분했을 것 같다..>


 


 


지금도 많은 사랑을 받고있는 스타워즈 시리즈의 시작점이라


할수 있는 1977년도 영화


<스타워즈 에피소드4-새로운 희망>


이 영화가 나온지도 40년이 가까운 가운데 이 영화를 이제서야


봤습니다


아무래도 J.J.에이브람스가 연출을 맡은 에피소드7이 올해 개봉한다는


얘기를 들어서 그런지 몰라도 이제서야 챙겨봤네요


 


 


아무튼 뭐...2시간 정도의 영화를 보니 확실히 그 당시 관객들에게는


놀라움을 주기에 충분한 영화라는 것은 분명하네요


물론 뭐 CG에 익숙하신 분들께는 어떻게 다가갈런지 모르겠지만 이 영화


속 특수효과를 보면서 그 당시에 이것을 어떻게 만들어냈을까라는 생각


역시 가지게 된 건 사실입니다


이 영화를 각본 연출한 조지 루카스씨의 상상력이 정말 듬뿍 담겨져 있다는


것을 알수 있었던 가운데 한솔로 역할을 맡은 해리슨 포드 루크 역할을 맡은


마크 해밀 그리고 레이아 공주 역할을 맡은 캐리 피셔씨 역시 나름 매력적이긴


헀네요...


 


 


아무래도 SF영화의 교과서라고 불리우는만큼 많은 분들이 보셨을테고 취향에


따라 호불호가 엇갈릴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을 해본 가운데 적어도 제가 보기에는


그 당시 관객들에게 매력적인 요소들이 많이 들어갔다고 할수 있는 가운데 


지금 관객들 특히 제가 보기에도 나쁘지는 않았다고 할수 있었던 영화


<스타워즈 에피소드4-새로운 희망>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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