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 조지 루카스

출연 : 이완 맥그리거, 나탈리 포트만, 헤이든 크리스텐슨, 프랭크 오즈


지난 2002년에 나온 스타워즈의 두번쨰 에피소드


<클론의 습격>


이 영화를 이제서야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스타워즈 에피소드2-클론의 습격; 에피소드1과 비슷한 느낌을 받은 영화...>


 


 


지난 2002년에 나온 스타워즈 시리즈의 두번쨰 에피소드


<클론의 습격>


이 영화를 이제서야 봤습니다...


스타워즈 에피소드7의 개봉을 앞두고서 스타워즈 시리즈를 챙겨보고 있는 가운데


이번 에피소드2를 보니 뭐라 해야할까요 에피소드1과 비슷한 느낌을 받은 영화라 할수 있습니다


아무래도 스타워즈 클래식에서 보여준 CG는 역시 루카스 필름이 제작한 영화 답게 잘 만들긴


했지만... 영화를 보는 내내 에피소드1과 비슷한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그냥 그랬다고 해야할까요...


 


 


게다가 많은 분들의 평을 보니 아나킨 역할의 헤이든 크리스텐슨의 연기를 지적했는데 


제가 봐도 아쉽긴 헀습니다...


또한 로맨스가 비중을 이루어서 그런지 몰라도 그런 그의 어색한 연기가 더 크게


드러난게 아닐까라는 생각을 여지없이 해보게 되었구요...


물론 전투씬은 흥미롭게 볼만헀지만요...


 


 


보시는 분들에 따라 어떤 느낌을 받을런지 모르겠지만 적어도 제가 보기에는 에피소드1과


비슷한 느낌과 함께 아나킨 역할을 맡은 배우의 연기가 제가 봐도 어색했던 영화


<스타워즈 에피소드2-클론의 습격>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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