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한재림

출연;조인성, 정우성, 배성우, 김아중, 류준열


조인성,정우성 주연의 영화


<더 킹>


이 영화를 개봉 첫주 휴일 오후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더 킹;한국현대사를 가로지르는 한 검사의 일대기>


<관상>의 한재림 감독이 연출을 맡았고 조인성과


정우성이 주연을 맡은 영화


<더 킹>


이 영화를 개봉 첫주 휴일 오후꺼로 봤습니다..


조인성,정우성,배성우,류준열 등 그야말로 쟁쟁한 배우들이


출연했다는 것이 눈길을 끌게 한 가운데 영화를 보니


한국 현대사를 가로지르는 한 검사의 일대기를 만날수 있었습니다


영화는 1980년대 전두환 정권을 시작으로 해서 이명박 정권에


이르기까지의 세월 동안 보여주는 가운데 조인성이 들려주는


나레이션을 통해 축약된 무언가를 보여줄려고 했다는 것을


알수 있게 해줍니다...


그리고 여검사 안희연 역할을 맡은 김소진씨의 연기는


씬 스틸러로써의 면모를 잘 보여줍니다


또한 요즘 시국을 다시한번 생각해볼수 있는 기회 역시


되긴 했습니다


보시는 분들에 다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한국 현대사를 가로지르는


한 검사의 이야기... 무언가 씁쓸한 가운데 물음표를 남기게


해준 영화 <더 킹>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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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선데이에서 새롭게 편성된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


48회를 보게 되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슈퍼맨이 돌아왔다 48회를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슈퍼맨이 돌아왔다 48회-세상에서 가장 강한 남자,아빠 편>


이번 48회의 시작은 이휘재씨네 쌍둥이의 모습을 보여주면서

시작한 가운데 아내 없이 48시간을 지내야 하는 이휘재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한다 그리고 원피스를 입는 쌍둥이의 모습은 색다르게

다가왔으며

그리고 축구교실을 찾은 쌍둥이의 모습을 보면서 과연 소질이 있을지

궁금하게 해준다.


이어서 대한민국만세 삼둥이와 송일국이 나온 가운데...

삼둥이와 함께 성화봉송을 함께 해야하는 송일국의 모습은 이래저래

힘들겠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48시간이 3주같다고 하는 송일국의

모습에서 육아의 힘겨움을 알게 하고..

그런 가운데 삼둥이와 함께 성화봉송을 할려고 하는 송일국의 모습

에서 체력이 참 힘겹겠구나라는 생각을 하게 하고..

그리고 300m의 성화 봉송을 마치는 일국의 모습과 일국의 손을 꼭 잡는

만세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한다..


그리고 보성에서 같이 있는 타블로와 하루 부녀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잠을 한숨도 못 잤다는 타블로를 위해서 쉬게 해주는

하루의 모습을 보면서 효녀로써의 무언가를 느끼게 해준다

또한 갯벌 레이스를 펼치는 타블로의 모습은 아빠로서의 책임감을 느끼게

해주고..

또한 하루를 업고 갯벌을 건너는 타블로의 모습은 눈길을 끌게 하고


그런 가운데 추블리 부녀의 모습이 나왔다. 경기날 아침 운동복 차림으로

나타난 사랑이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시합 팸플릿 속 아빠의

모습을 알아보는 사랑이의 모습은 귀엽긴 하더라..

그리고 추성훈 가족과 함께 응원에 나선 장근석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집에서 tv로 응원하는 추성훈의 아내의 모습은 경기장에서 보면

더 떨리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또한 추성훈의 복귀전을 초조하게 지켜보는 가족의 모습은 나도 긴장하고

보게 하는 것 같고..

승리를 하고서 기뻐하는 가족의 모습과 안도하는 추성훈의 모습은 짠한

무언가를 남기게 한다..

그리고 아내를 안아주는 성훈의 모습은 진심이 담겨있음을 알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48회 잘 봤다..



차태현과 김종민을 제외하고 멤버들이 물갈이되며 새롭게 출발하는


 <1박2일 시즌3> (이하 1박2일)


이번주에 보게 되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번주 1박 2일을 본 나의 느낌


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1박2일-쩔친노트 편>


이번 1박2일은 쩔친노트 편으로 방송된 가운데 저녁복불복을


하는 괜사팀과 쩔어팀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밤 0시 30분


에서야 저녁을 먹는 팀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한다..


그런 가운데 잠자리 복불복을 하는 모습을 보면서 과연 캡사이신 떡꼬찌를


먹는 쪽은 어느쪽일까에 대한 생각을 하게 하고..


그리고 기상미션을 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아무튼 1박 2일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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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노희경

연출;김규태

출연;조인성 (장재열 역)

     공효진 (지해수 역)

     성동일 (조동민 역)

     이광수 (박수광 역)

-13회 감상평-

조인성 공효진 주연의 sbs 수목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

 

13회를 보게 되었다.

 

장재열에게 51% 넘어갔다고 문자보낸 지해수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장재열이 혼자 난리치는 영상을

 

본 지해수의 모습에서 당황스러움이 역력하고..

 

그런 가운데서 지해수의 표정에서 앞으로 그들의 관계가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한다

 

조동민과 말다툼을 하는 지해수의 모습은 씁쓸하게 다가오고..

 

장재열에게 밥먹자고 하는 박수광의 모습은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루게릭병에 대한 얘기를 하는 장재열과 지해수의 모습은 참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고 장재열의 수염을 깎아주는 지해수의 모습은

 

정다워보였던 가운데 앞으로 어떨지 궁금하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13회 잘 봤다

 

-14회 감상평-

조인성 공효진 주연의 sbs 수목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

 

14회를 보게 되었다.

 

장재열에게 자신의 아픈 얘기를 하며 안아주는 지해수의

 

모습은 씁쓸한 느낌을 주게 하고 그런 가운데 갑자기 어딘가

 

사라지는 장재열을 찾으러 간 지해수의 모습은 안타까움을

 

남기게 한다 그런 가운데 정신병원에 입원한 장재열의 모습은

 

씁쓸함을 남기게 하고..

 

또한 정신병원 창문만 바라보는 장재열의 모습은 이제 어찌 되는

 

걸까에 대한 생각을 하게 한다

 

그런 가운데 정신병원에서 만나고 나서 씁쓸하게 돌아서는 지해수의

 

모습을 보면서 이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한다

 

아무튼 이번 14회 잘 봤다

 

 

-15회 감상평-

조인성 공효진 주연의 sbs 수목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

 

15회를 보게 되었다.

 

이제 이 드라마도 끝을 향해 달려가는 가운데 

 

정신병원에서 대화를 나누는 재열과 해수의 모습이

 

참으로 씁쓸하게 다가온다..

 

그런 가운데 재열이 입원한 정신병원에 찾아와서 행패를

 

부리는 재범의 모습은 씁쓸하게 다가오고..;

 

그리고 병원에 입원해있는 재열의 모습을 보면서 과연 퇴원할수

 

있을까에 대한 궁금증을 가지게 한다..

 

그런 가운데 병원에서 나온 재열의 모습은 나름 밝다는 것을

 

알수 있게 해주고..

 

그리고 이번회를 보면서 과연 결말이 어찌 날지에 대한 궁금증도

 

가지게 하고.. 

 

아무튼 이번 15회 잘 봤다 

 

-마지막회 감상평-

조인성 공효진 주연의 sbs 수목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

 

마지막회를 보게 되었다.

 

발을 씻겨주는 장재열의 모습이 참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는 가운데 자신의 과거를 떠올리며 우는 그의

 

모습은 안타까운 무언가를 남기게 한다

 

그리고 지해수와 함께 있는 장재열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고...

 

또한 이번 회를 보면서 과연 결말이 어찌 나올까에 대한

 

궁금증도 가지게 한다..

 

그리고 해수가 떠난지 1년 뒤의 모습이 나온 걸 보면서

 

드라마가 끝나는구나라는 것을 알수 있게 하고

 

그런 가운데 해수가 돌아온 모습도 눈길을 끌게 한다..

 

그리고 구하라와 허지웅이 특별출연한 모습도 눈길을 끌게

 

헀던 가운데 마지막회 잘 봤다..

-감상을 마무리하며-

노희경씨가 극본을 맡았으며 조인성과 공효진이 주연을

 

맡은 sbs 수목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

 

마지막회까지 다 보고서 마무리하는 평을 써보고자 한다.

 

아무래도 독특한 소재를 가지고 활용헀다는 것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조인성과 공효진의 케미가 나름 괜찮다는

 

생각 역시 드라마를 보면서 느낄수 있었다.

 

또한 노희경 작가의 필력 역시 이 드라마를 보면서 빛났던

 

것 같고...

 

아무튼 드라마 나름 괜찮았던 것 같다.

 

보는 사람에 따라서 호불호가 엇갈리긴 했지만 나름 괜찮

 

았던 것 같다..

 

이 드라마도 이제 안녕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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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노희경

연출;김규태

출연;조인성 (장재열 역)

     공효진 (지해수 역)

     성동일 (조동민 역)

     이광수 (박수광 역)

-9회 감상평-

조인성 공효진 주연의 sbs 수목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


9회를 보게 되었다.


같이 여행와서 키스를 한 장재열과 지해수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악몽울 꾼 장재열의 모습은


왠지 모르게 안타깝게 다가왔다


그리고 자신의 전처와 통화하는 조동민의 모습은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하고..


또한 장재열의 이상한 행동을 본 경찰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해지는 가운데


이번 9회 잘 봤다


-10회 감상평-

조인성 공효진 주연의 sbs 수목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


10회를 보게 되었다.


이사 문제와 관련해서 장재열과 지해수가 대화나누는 모습이


심상치 않은 가운데 조동민에게 자신의 과거를 얘기하는 장재범의


모습은 씁쓸한 느낌을 남기게 해준다 그리고 장재열에게 밥 먹으라고


하는 지해수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고 전처와 대화를 나누는


조동민의 모습은 관계 개선의 여지가 있을까 생각하게 해준다 


장재열과 지해수가 같이 누워있는 모습은 왠지 모르는 느낌을


남기게 해주고..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는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10회 잘 봤다 


-11회 감상평-

조인성 공효진 주연의 sbs 수목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


11회를 보게 되었다.


장재열과 지해수가 대화를 나누는 모습을 보면서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해주는 가운데 장재열이 진행하는


라디오의 게스트로 나온 지해수의 모습은 눈길을 끌게 한다


그리고 같이 장도 보는 장재열-지해수의 모습은 정다운 느낌을


주게 하는 가운데 과연 이게 언제까지 갈지 궁금하게 하고


또한 장재열과 장재범 사건의 진실을 듣는 조동민의 모습도 눈길을


끌게 했고..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앞으로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궁금해진다


아무튼 이번 11회 잘 봤다


-12회 감상평-

조인성 공효진 주연의 sbs 수목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


12회를 보게 되었다.


장재열이 지해수에게 청혼하는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장재열에 대해 의문점을 가지는 조동민의 모습은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리고 장재열을 만난 조동민의 모습은 그와


관련된 의문을 풀려고 하는 것 같아보였고


그리고 박수광의 모습도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조동민과 그의


전처와 마주치게 되는 지해수의 모습을 보면서 무언가 심상치


않은 것을 하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12회 잘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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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노희경

연출;김규태

출연;조인성 (장재열 역)

     공효진 (지해수 역)

     성동일 (조동민 역)

     이광수 (박수광 역)

-5회 감상평-

조인성 공효진 주연의 sbs 수목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


5회를 보게 되었다.


조동민을 만난 장재범의 모습이 참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주는 가운데 오소녀를 데리고 온 재열의 모습


은 참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조동민 박수광이랑 같이 차를 타고 가는


장재열 지해수의 모습은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하고 


또한 장재열이 장재범 동생이라는 것을 카드를 통해서


확인한 조동민의 모습은 더욱 복잡한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한다 


앞으로 어떨지 궁금해지는 가운데 아무튼 이번 5회 잘 봤다 




-6회 감상평-

조인성 공효진 주연의 sbs 수목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


6회를 보게 되었다.


같이 물속에서 노는 장재열과 지해수의 모습이 참 보기


좋은 가운데 키스를 하고 나서 뺨을 맞는 장재열의 모습은


참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리고 이번회를 보면서 과연 그둘이 사귀게 될까라는 생각을


할수 있게 하고 결국 경찰서까지 온 장재열의 모습은 씁쓸한


느낌을 주게 한다


그리고 장재범이 나온 모습은 무언가 심상치 않고..


마지막 장면은 놀라움을 주게 하고


아무튼 이번 6회 잘 봤다


-7회 감상평-

조인성 공효진 주연의 sbs 수목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


7회를 보게 되었다.


재범에 의해 목에 주사를 맞는 재열의 모습은 씁쓸한


느낌을 남기게 해준 가운데 동민이 지켜보는 앞에서


재열에게 한마디 하는 재범의 모습은 참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재열을 말없이 안아주는 해수의 모습을 보면서


이제 그들의 감정이 어찌될지 궁금하게 한다..


그리고 해수를 위해 아침을 챙겨주는 재열의 모습은


정다운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주고 


또한 해수와 재열이 사랑을 하는 모습은 정다워보이면서도


폭풍전야의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한다 


둘만의 여행을 떠난 재열과 해수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7회 잘 봤다 


-8회 감상평-

조인성 공효진 주연의 sbs 수목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


8회를 보게 되었다.


둘만의 여행을 떠난 재열과 해수의 모습에서 행복한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하는 가운데 티격태격하는 그들의


모습에서 사랑이라는 게 쉽지 않음을 알수 있게 한다 


또한 재범과 상담을 하는 조동민의 모습은 참 알수없는


느낌을 남기게 하는 것 같고...


그런 가운데 둘만의 여행을 즐기는 재열과 해수의


모습을 보면서 그들에게 어떤 일들이 기다리고 있을지


궁금하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8회 잘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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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노희경
연출;김규태
출연;조인성 (장재열 역)
     공효진 (지해수 역)
     성동일 (조동민 역)
     이광수 (박수광 역)

 

-1회 감상평-

조인성 공효진 주연의 sbs 수목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

 

첫회를 보게 되었다.

 

이 드라마의 시작은 출소한 장재범이 장재열의 등을 칼을

 

꽂으면서 시작한다. 그런 가운데 장재열의 집에 찾아온

 

이풀잎의 모습은 참 알수없는 느낌을 남기게끔 하고

 

그런 가운데 투렛증후군을 겪는 박수광의 모습은 씁쓸함을

 

남기게 해준다

 

그리고 토크쇼에 나온 장재열과 지해수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남기게 하고..

 

그런 가운데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첫회 잘 봤다



-2회 감상평-

조인성 공효진 주연의 sbs 수목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

 

2회를 보게 되었다.

 

이래저래 난감한 해수의 모습이 씁쓸함을 남기게 해주는

 

가운데 이풀잎이 재열의 책에 대해 판매중지 가처분신청을

 

내게 되면서 이래저래 장재열만 난감해지겠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

 

그런 가운데 초인종소리에 놀라 급히 뛰어내려온 해수의 앞에 나타난

 

재열의 모습은 본격적인 이야기의 시작이라는 것을 알수 있게 하고 

 

그런 가운데 이풀잎을 다시 만난 재열의 모습은 씁쓸한 느낌을 남기게 해준다

 

그리고 본격적으로 같이 살게 되는 장재열과 지해수의 모습은 이제

 

어떤 티격태격을 하게 될지에 대한 궁금증을 가지게 하고 

 

아무튼 이번 2회 잘 봤다 

 

-3회 감상평-

조인성 공효진 주연의 sbs 수목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

 

3회를 보게 되었다.

 

한집에 살게 된 장재열과 지해수가 티격태격하는 모습을

 

보면서 과연 그둘의 관계가 앞으로 어찌 될지에 대한 궁금증을

 

가지개 하고..

 

환자를 치료하는 지해수의 모습을 보면서 참 알수없는 느낌을

 

남기게끔 하는 것 같고...

 

또한 장재범을 만나는 조동민의 모습을 보면서는 참 알수없는

 

싸함을 느낄수 있게 한다

 

그런 가운데 같이 손을 잡고 도망치는 장재열과 지해수의 모습을

 

보면서 그들 관계에도 변화가 있을까 궁금하게 하고

 

아무튼 이번 3회 잘 봤다

 

-4회 감상평-

조인성 공효진 주연의 sbs 수목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

 

4회를 보게 되었다.

 

장재열과 지해수가 함꼐 하는 모습을 보면서 왠지 모르는

 

느낌을 남기게끔 하는 가운데 이번회를 보면서 참 알수없는

 

느낌을 남기게 해주는 것 같다..

 

조동민이 진료하는 환자들의 모습을 보면서 더욱 그런 느낌을

 

주게 하는 것 같고.. 그런 가운데 재열이 DJ하는 모습을 지켜보는

 

해수의 모습은 이제 그들의 관계가 어떻게 흘러갈지에 대한 궁금증

 

을 가지게 해주었고

 

그런 가운데 재열과 함꼐 있었던 사람이 재열의 환상으로 밝혀지는

 

모습은 이제 앞으로 어찌 될지 모르는 무언가를 남기게 한다

 

아무튼 이번 4회 잘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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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노희경
연출;김규태
출연;조인성 (오수 역)
       송혜교 (오영 역)
       김범 (박진성 역)
        정은지 (문희선 역)

-13회 감상평-

노희경씨가 극본을 썼으며 조인성 송혜교가

 

주연을 맡은 sbs 수목드라마

 

<그 겨울 바람이 분다>

 

13회를 보게 되었다.

 

왕비서와 오수가 싸우는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혼자 괴로워하는 오영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해주었고..

 

또한 오수의 정체를 알고서 괴로워하는 오영의 모습은 씁쓸함을

 

남기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오영이 남긴 영상을 보면서 씁쓸해있는 오수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해주고..

 

그리고 웨딩드레스를 입은 오영의 모습은 아름다워보였고..

 

아니 송혜교의 외모가 아름다워서 그런건지 몰라도..

 

또한 같이 산장에서 커피를 마시는 오수와 오영의 모습과

 

키스를 하는 그들의 모습에서 과연 앞으로 어떤 관계로 변모할지

 

궁금하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13회 잘 봤다..

 

-14회 감상평-

노희경씨가 극본을 썼으며 조인성 송혜교가

 

주연을 맡은 sbs 수목드라마

 

<그 겨울 바람이 분다>

 

14회를 보게 되었다.

 

오수와 오영의 키스신으로 이번 회가 시작하는 것을 보면서

 

참 짠한 무언가를 느낄수 있었던 가운데

 

이번 회 초반을 보면서 이렇게 그둘의 관계도 끝나는걸까라는

 

생각을 해보게 된다..

 

그리고 박진성의 가게까지 온 조무철의 모습을 보면서 이제 어찌

 

될지 궁금해지고..

 

또한 오수와 함꼐 있는 오영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해지는 가운데 돈을 받고 나갈려고 하는 오수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왕비서를 떠나보낼려고 하는 오영의 모습을 보면서

 

그야말로 큰 맘을 먹었다는 것을 알수 있었다..

 

그리고 병으로 이래저래 혼자서 괴로워하는 조무철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하고.. 아무튼 이번 14회 잘 봤다..

 

-15회 감상평-

노희경씨가 극본을 썼으며 조인성 송혜교가

 

주연을 맡은 sbs 수목드라마

 

<그 겨울 바람이 분다>

 

15회를 보게 되었다.

 

이 드라마도 이제 끝을 향해 달려가는 가운데

 

오영의 집에서 나온 오수의 모습을 보면서 이제 어찌 끝날지

 

궁금해진다..

 

또한 오수가 나가고 나서의 오영의 모습을 보면서 왠지 모르는

 

슬픔이 느껴지는 건 무엇인지 모르겠다..

 

그런 가운데 오영이 있는 모습을 스쳐지나가는 버스에서 보는

 

오수의 모습은 안타까움을 더하게 해준다..

 

그리고 조무철과 싸우는 오수의 모습은 씁쓸함을 남기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왠지 모르게 안타까운 결말이

 

나올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15회 잘 봤다..

 

-16회 감상평-

지난 2월 첫방을 시작하여 4월 3일 16회로 종영한

 

sbs 수목드라마 <그 겨울,바람이 분다>

 

이 드라마를 16회까지 다 보고서 이렇게 마무리하는

 

리뷰를 쓸려고 한다.

 

노희경씨가 극본을 쓰고, 송혜교 조인성씨가 주연을

 

맡았다는 것에서부터 많은 관심을 받은 가운데 수목드라마

 

시청률 1위를 차지한 이 드라마를 다 보고서 마무리하는 평을

 

쓰자면 송혜교 조인성 두 배우의 연기가 괜찮았다는 것과

 

노희경씨의 필력이 나름 잘 어우러졌다는 것이다.

 

오랫만에 국내 드라마에 복귀한 송혜교 조인성은 확실히

 

나름 잘 어우러진 커플 연기를 보여주었고.. 송혜교는 클로즈업이

 

많이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동안 피부를 보여주면서 다시한번

 

눈길을 끌게 해주었던 것 같다..

 

조인성 역시 자신의 연기를 잘 보여주었던 것 같았고..

 

또한 영상미 역시 나름 괜찮았던 것 같다.

 

아무튼 어느정도의 기대를 가지고 이 드라마를 보느냐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아름다운 영상미와 배우들의 연기 그리고

 

이야기가 어우러졌다고 할수 있었던 수목드라마

 

<그 겨울,바람이 분다>를 다 보고서 쓰는 나의 느낌이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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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노희경
연출;김규태
출연;조인성 (오수 역)
       송혜교 (오영 역)
       김범 (박진성 역)
        정은지 (문희선 역)

-9회 감상평-

노희경씨가 극본을 썼으며 조인성 송혜교가

 

주연을 맡은 sbs 수목드라마

 

<그 겨울 바람이 분다>

 

9회를 보게 되었다.

 

음독으로 쓰러진 오영과 그런 오영을 발견한 오수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그런 오영을 살린 오수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진소라와 만나는 오수의 모습 역시 알수없는 느낌을 남겨주고

 

그리고 시한부 판정을 받은 조무철의 모습과 그런 그를 만나는 오수의 모습

 

이 눈길을 끌게 해준다..

 

또한 같이 오토바이를 타고 가는 박진성과 문희선의 모습은 참 보기 좋은

 

무언가를 느끼게 하고

 

그리고 불량배의 위협을 받은 오영의 모습과 그런 그를 구하러 온 오수의 모습은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9회 잘 봤다.

 

-10회 감상평-

노희경씨가 극본을 썼으며 조인성 송혜교가

 

주연을 맡은 sbs 수목드라마

 

<그 겨울 바람이 분다>

 

10회를 보게 되었다.

 

오영을 불량배의 손에서 구해내는 오수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조무철이 괴로워하는 모습은 씁쓸함을

 

남기게 한다..

 

또한 오수가 우는 모습을 보는 박진성과 문희선의 모습에선

 

알수없는 느낌을 남기게 하고..

 

그런 가운데 오영에게 무언가를 얘기하는 왕비서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주었고..

 

또한 왕비서한테 자기 정체를 말하겠다고 하는 진소라의 모습

 

에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그리고 오수를 농구장에서 두들겨패는 조무철의 모습은 어쩌면

 

마지막 발악이 아닐까라는 생각 역시 해보게 된다..

 

아무튼 이번 10회 잘 봤다..

 

-11회 감상평-

노희경씨가 극본을 썼으며 조인성 송혜교가

 

주연을 맡은 sbs 수목드라마

 

<그 겨울 바람이 분다>

 

11회를 보게 되었다.

 

오영에게 후회한다고 얘기하는 오수의 모습을 보면서

 

알수없는 느낌을 남겨주는 가운데

 

조무철을 만나는 오수의 모습 역시 알수없는 감정을

 

느낄수 있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눈밭에서 장난치는 오수와 오영의 모습은

 

참 아름다우면서도 보기 좋았고..

 

그리고 박진성에게도 멱살을 잡힌 오수가 관계를 끝내자고

 

하는 모습에서 앞으로의 파국을 제대로 예고하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11회 잘 봤다..

 

-12회 감상평-

노희경씨가 극본을 썼으며 조인성 송혜교가

 

주연을 맡은 sbs 수목드라마

 

<그 겨울 바람이 분다>

 

12회를 보게 되었다.

 

1;7로 싸우다가 엄청나게 맞은 박진성의 모습이

 

참 씁쓸하게 다가오는 가운데 오수에게 너무 늦게

 

들어오는 거 아니냐고 하는 오영의 모습역시 눈길을

 

끌게 해주었고..

 

또한 수술 끝나면 오수에게 빈손으로 나가라고 하는

 

왕비서의 모습 역시 심상치 않아 보이고..

 

그리고 박진성의 멱살을 잡는 오수의 모습은 씁쓸함을

 

남기게 하는 것 같다..

 

또한 문희선에게 오수가 설렌다고 하는 오영의 모습은

 

 그들의 관계를 다시한번 알수 있는 대목이 아닐까라는

 

생각을 해보게 되고..

 

또한 한방에서 같이 자지 말자고 하는 오영의 모습은

 

안타까운 느낌을 주게 해준다...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해지는 가운데 아무튼 이번 12회 잘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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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노희경
연출;김규태
출연;조인성 (오수 역)
       송혜교 (오영 역)
       김범 (박진성 역)
        정은지 (문희선 역)

-5회 감상평-

노희경씨가 극본을 썼으며 조인성 송혜교가

 

주연을 맡은 sbs 수목드라마

 

<그 겨울 바람이 분다>

 

5회를 보게 되었다..

 

물에 빠진 오영을 구해주는 오수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오수와 오영이 같이 놀러가는 모습과 제사를 지내는

 

박진성과 문희선의 모습이 왠지 모르는 대비를 느끼게 해준다..

 

그리고 오수에게 용서 안하겠다고 하는 문희선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또한 조무철과 오수의 과거를 보면서 왜 조무철이 오수를 미워할수밖에

 

없는지를 알수 있게 해주고...

 

아무튼 이번 5회 잘 봤다..

 

-6회 감상평-

노희경씨가 극본을 썼으며 조인성 송혜교가

 

주연을 맡은 sbs 수목드라마

 

<그 겨울 바람이 분다>

 

6회를 보게 되었다..

 

이래저래 혼란스러워하는 오수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해지는 가운데 문희선이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해진다..

 

앞으로 오수와 오영 사이에서 어떤 복수를 하게 될런지 말이다..

 

또한 조무철의 모습을 보면서 무언가 심상치 않은 무언가를

 

느끼게 해주었고..

 

그리고 이번회를 보면서 앞으로 오수와 오영의 관계 역시

 

어찌 될지 궁금해진다..

 

 

아무튼 이번 6회 잘 봤다..

 

-7회 감상평-

노희경씨가 극본을 썼으며 조인성 송혜교가

 

주연을 맡은 sbs 수목드라마

 

<그 겨울 바람이 분다>

 

7회를 보게 되었다..

 

왕비서가 오수에게 무언가를 보여주는 모습을 보면서

 

무언가 심상치 않다는 것을 느낄수 있는 가운데

 

수의 표정을 본 문희선이 뒤를 캐내는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해준다..

 

그리고 왕비서의 모습을 보면서 무언가 심상치 않다는

 

것을 느끼게 해주었고...

 

또한 오영의 영상을 본 오수의 모습에서 앞으로 어찌 할지

 

궁금해지고..

 

그런 가운데 눈썰매장에 온 박진성과 문희선,오수와 오영의

 

모습을 보면서 정다운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준다..

 

그리고 조무철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주었고..

 

아무튼 이번 7회 잘 봤다..

-8회 감상평-

노희경씨가 극본을 썼으며 조인성 송혜교가

 

주연을 맡은 sbs 수목드라마

 

<그 겨울 바람이 분다>

 

8회를 보게 되었다..

 

병원에 실려간 오영의 모습과 그런 오영의 모습을 보고

 

놀라는 오수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한다..

 

그런 가운데 이명호와 진소라가 만나는 모습을 문희선이 알게

 

되는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하고..

 

그리고 회사창립파티에 같이 가는 오수와 오영의 모습은 참 정다워보이면서도

 

위태위태한 무언가를 느끼게 해준다..

 

또한 같이 음식도 만들고 어울려 다니는 그둘의 모습에서

 

다시한번 가까워져가는구나라는 것을 느끼게 해준다..

 

그리고 이번회 마지막에서 쓰러지는 오영과 그 모습을 보고

 

놀라는 오수의 모습에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8회 잘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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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노희경
연출;김규태
출연;조인성 (오수 역)
       송혜교 (오영 역)
       김범 (박진성 역)
        정은지 (문희선 역)

-첫회 감상평-

노희경씨가 극본을 썼으며 조인성 송혜교가

 

주연을 맡은 sbs 수목드라마

 

<그 겨울 바람이 분다>

 

첫회를 보게 되었다..

 

일본드라마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가운데

 

갬블러 오수와 시각장애인 재벌 상속녀 오영의 등장이

 

눈길을 끌게 해준다..

 

오수의 시크한 면모 역시 이번 첫회를 통해서

 

느낄수 있었고...

 

또한 오영을 걱정하는 왕혜지의 모습 역시 이번 편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작용할지 궁금해진다..

 

그런 가운데 오수와 오영의 만남이 눈길을 끌게 해준다..

 

또한 아버지 오세영 회장을 떠나보낸 오영의 모습은 안타까움을

 

느낄수 있게 해주고..

 

그리고 피를 흘리면서 쓰러지고 이래저래 고생하는 오수의

 

모습은 씁쓸함을 남기게 한다..

 

아무튼 이번 첫회 잘봤다..

-2회 감상평-

노희경씨가 극본을 썼으며 조인성 송혜교가

 

주연을 맡은 sbs 수목드라마

 

<그 겨울 바람이 분다>

 

2회를 보게 되었다..

 

오수가 오영의 가짜 오빠 행세를 하게 되는 가운데

 

그런 그를 반겨주지 않는 오영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해준다..

 

그리고 가짜오빠 행세를 하는 오수의 모습을 보면서

 

과연 잘할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그런 가운데 이번회 후반부에서 앞이 안 보여서 허우적거리는

 

오영의 모습과 그런 그를 구하는 오수의 모습을 보면서 이제

 

그둘이 가까워지는건가 생각해보게 된다..

 

그리고 시각장애인 오영 역할을 맡은 송혜교의 연기는

 

그야말로 성숙미를 느낄수 있게 해주는 것 같다

 

아무튼 이번 2회 잘 봤다

 

 

--3회 감상평-

노희경씨가 극본을 썼으며 조인성 송혜교가

 

주연을 맡은 sbs 수목드라마

 

<그 겨울 바람이 분다>

 

3회를 보게 되었다..

 

오수를 지켜보는 조무철의 모습과 오영이 오수에게

 

얘기하는 모습을 보면서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는 가운데

 

본격적으로 생활하게 되는 오수와 오영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해준다..

 

또한 법정대리인을 바꿔달라고 장변호사에게 부탁하는 오영의

 

모습에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오수를 뒷조수하는 왕혜지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해주었고...

 

그리고 오수 역할을 맡은 조인성의 연기는 나름 강렬한 느낌을

 

주게 하는 가운데 앞으로 어찌 연기할지 궁금해지고..

 

아무튼 이번 3회 잘 봤다..

 

-4회 감상평-

노희경씨가 극본을 썼으며 조인성 송혜교가

 

주연을 맡은 sbs 수목드라마

 

<그 겨울 바람이 분다>

 

4회를 보게 되었다..

 

오영과 함께 있는 오수의 모습에서 왠지 모르는 미묘한 감정이

 

흐른다는 것을 알수 있는 가운데 아버지때문에 이래저래 힘든

 

박진성의 모습은 씁쓸함을 남기게 한다...

 

그런 가운데 오영에게 친구 하자고 하는 문희선의 모습은 조금

 

그렇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고..

 

그리고 오영과 친해질려고 하는 오수의 모습에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해지고..

 

또한 물에 빠진 오영과 그런 그를 구해주는 오수의 모습을 보면서

 

이제 그들이 더욱 가까워지는구나라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4회 잘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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