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다니엘 에스피노사

출연;제이크 질렌할, 레베카 퍼거슨, 라이언 레이놀즈


제이크 질렌할,라이언 레이놀즈 주연의 영화


<라이프>


이 영화를 4월 5일 개봉전 유료시사회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라이프;나름 오싹한 무언가를 만날수 있었다>


제이크 질렌할,라이언 레이놀즈 주연의 영화


<라이프>


이 영화를 4월 5일 개봉전 유료시사회로 봤습니다


제이크 질렌할,라이언 레이놀즈 헐리웃의 대표 남자배우


두명이 한 영화에 나왔다는 것이 눈길을 끌게 한 가운데


영화는 화성 생명체를 발견하고 연구하는 우주선에서 일이


벌어지며 시작하는 가운데 그 이후의 이야기를 100여분 정도의


러닝타임 동안 보여줍니다..


아무래도 그 생명체가 보여주는 모습이 나름 오싹한 무언가를 주게


하는 가운데 '에일리언'시리즈를 떠올리게 해주었습니다...


결말은 보시는 분들에 따라서는 충격적으로 다가올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하게 했구요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다른 느낌을 줄수도 있는 가운데 나름


오싹함과 함꼐 충격을 주게 한 영화


<라이프>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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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장 마크 발레

출연;제이크 질렌할, 나오미 왓츠, 크리스 쿠퍼, 헤더 린드


제이크 질렌할과 나오미 왓츠 주연의 영화


<데몰리션>


이 영화를 개봉 첫주 휴일 오후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데몰리션;소중한 것들의 의미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해볼 기회를 주다>




<댈러스 바이어스 클럽>과 <와일드>의 감독이 연출을 맡은 영화


<데몰리션>


이 영화를 개봉첫주 휴일 오후꺼로 봤습니다




제이크 질렌할과 나오미 왓츠가 주연을 맡았다는 것이 눈길을 끌게


해준 가운데 영화를 보니 씁쓸하다는 느낌이 남았던 가운데 소중한


무언가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해볼 기회를 주었습니다


영화는 아내를 잃은 한 남자가 변해가는 모습을 90여분 정도의 러닝타임


동안 섬세한 심리묘사와 함께 보여주는 가운데 고통에 대한 한 남자의


모습과 치유해가는 과정을 잘 담아냈습니다




이 영화를 만든 감독의 전작인 <와일드>도 떠올랐던 가운데 이 영화와


비교해볼 여지가 있다는 것을 영화를 보서 알수 있었습니다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묘한 여운을 남기게 해주었던


영화 <데몰리션>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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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안톤 후쿠아

출연;제이크 질렌할, 레이첼 맥아담스, 포레스트 휘태커

 

제이크 질렌할 주연의 복싱영화


<사우스포> 


이 영화를 12월 3일 개봉전 시사회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사우스포;좀 뻔하긴 했지만...>




제이크 질렌할 주연의 영화


<사우스포>


이 영화를 12월 3일 개봉전 시사회로 봤습니다


<트레이닝 데이>의 안톤 후쿠아 감독이 연출한 이 영화,


과연 어떤 영화일까라는 궁금증을 가지고 본 가운데 영화를 보니 좀 뻔하긴 


했지만 그렇기에 제이크 질렌할의 노력이 빛났다고 할수 있습니다 




영화는 복싱계의 챔피언인 빌리 호프가 한 순간의 실수로 아내를 잃고 실의에


빠졌다가 재기하는 과정을 보여줍니다


스토리 자체는 뻔하다는 느낌이 강했던 가운데 복싱 장면과 그 장면에서 보여주는


제이크 질렌할의 열연이 인상깊었습니다


정말 열심히 준비했다는 것을 영화를 보면서 더 크게 느낄수 있었구요




확실히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엇갈릴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 가운데


제이크 질렌할의 열연과 복싱 장면이 그나마 볼만했던 영화


<사우스포>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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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데이빗 O. 러셀 

주연; 제이크 질렌할, 제시카 비엘, 제임스 마스던 


제이크 질렌할과 제시카 비엘 주연의 영화


<엑시덴탈 러브>


이 영화를 개봉전 GV 있는 걸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엑시덴탈 러브;소동극적인 면이 강한 블랙코미디>


제이크 질렌할과 제시카 비엘 주연의 영화


<엑시덴탈 러브>


이 영화를 개봉전 GV 있는걸로 본 저의 느낌을 말하자면


확실히 소동극적인 면이 강했던 블랙코미디 물이었다는 것입니다



데이빗 O.러셀 감독이 중간에 하차하는 우여곡절을 겪기도 했던


가운데 영화는 앨리스의 머리가 못이 박히게 되면서 시작하는 가운데


로맨틱코미디인듯 하면서도 소동극적인 면과 풍자적인 면을 섞은


블랙코미디적인 면이 강하다는 것을 보고서 알수 있었습니다


제작한지 좀 되었다는 것을 영화를 보고서 알수 있었던 가운데 망가짐을


두려워하지 않은 제이크 질렌할과 제시카 비엘의 연기가 영화 내에서


돋보이긴 했습니다


그렇지만 어딘가 모르게 어수선하다는 느낌 역시 지울수 없었던 가운데


뭐라 해야할까요..로맨틱 코미디적인 면을 믿고 본다면 실망할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망가짐을 두려워하지 않은 제이크 질렌할과 제시카 비엘의 연기에 관점을


두고 보신다면 볼만할 것 같은 가운데 로맨틱코미디보다는 블랙코미디적인


색깔이 강한 <엑시덴탈 러브>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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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댄 길로이

출연;제이크 질렌할



제이크 질렌할 주연의 영화


<나이트 크롤러>


이 영화를 개봉전 시사회로 봤습니다


그리고 지금부터 부족할지 모르지만 제가 이 영화를 본 느낌을


얘기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나이트 크롤러;뉴스의 의미 그리고 씁쓸한 무언가를 남기다>




<소스 코드>,<브로크백 마운틴> 등의 영화에 출연하며 다양한 


작품에서 자신의 연기를 보여주는 배우 제이크 질렌할 주연의 영화


<나이트 크롤러>


북미 개봉 당시때부터 평이 좋아서 기대했고 무엇보다 살을 뺀 제이크


질렌할의 무언가 다크서클 가득한 것 같은 모습에서 도대체 어떤 영화일까라는


생각을 하게끔 했습니다


그리고 제이크 질렌할이 아카데미 후보에 오르지 못한 가운데 본 이 영화


<나이트 크롤러>




영화를 보고 나니 왜 그가 오스카의 선택을 못 받았는지 그저 아쉬울 따름이었습니다


앞에서도 얘기했듯 제이크 질렌할은 이 영화에서 살을 빼고서 그야말로 성공가도를 달리지만


정신은 소위 말해서 피폐해져가는 돈에 미쳐가는 인물의 모습을 


이 영화에서 제대로 연기해주었습니다


무엇보다도 영화는 남자가 우연으로 시작한 일에 인정받으면서 점점 그일에 빠져들고


 결국 미쳐가는 모습을 보여주며 우리에게 뉴스의 의미가 무엇인가 생각하게 해줍니다


어쩌면 더 자극적인 걸 찾게 되는 것 같아서 씁쓸합니다


여러 영화의 각본을 쓰고 이 영화로 첫 연출을 맡은 댄 길로이 감독은 


그 점을 잘 포착해낸 것 같습니다


물론 제작에까지 참여하며 이 영화에 애정을 보인 제이크 질렌할의 


인상깊은 연기가 있어서 가능한건지만요...


또한 주인공의 욕망에 불을 지핀 니나 역할을 맡은 르네 루소씨는 토르 시리즈때와는 


다른 매력을 보여준 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런 가운데 특종 그리고 시청률과 광고를 위해 


자극적인 것만 찾는 방송국 그리고 대중 그리고


그것을 쫓아 더 자극적인 사고 영상을 찍게 되며 자신도 모르게 빠져들며 미쳐가는 


한 남자의 이야기를


110분 정도의 러닝타임 동안 담아내서 보는 사람들로 하여금 


실제 그 뉴스를 보고 있는 듯한 느낌을 주게 헀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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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편으로는 뉴스의 의미와 함꼐 씁쓸한 뒷맛까지 느낄수 있게끔 했으며 


제이크 질렌할의 인상적인 연기변신을 제대로 만날수 있었다 할수 있는 영화


<나이트 크롤러>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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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드니 빌뇌브 
출연;제이크 질렌할, 멜라니 로랑, 사라 가돈


<그을린 사랑>의 드니 빌뇌브 감독이 연출을 맡았으며

<프리즈너스>에 이어 제이크 질렌할과 다시 호흡을 맞춘 영화

<에너미>

이 영화를 개봉 첫주 주말 오후에 아르떼 상영하는 걸로 봤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에너미;제이크 질렌할의 1인 2역 연기가 돋보였던..>

주제 사라마구의 소설을 바탕으로 만들었으며 <그을린 사랑>의

드니 빌뵈브 감독이 연출한 영화

<에너미>

이 영화를 개봉 첫주 주말 오후에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제이크

질렌할의 1인 2역 연기가 돋보였다는 것이다.

역사 교사인 아담이 어느날 자신과 외모와 똑같은 사람을 발견하고

찾게 되면서 시작하는 이 영화는 90여분 정도의 러닝타임 동안 도플갱어

라고 할수 있는 아담과 앤서니가 만나는 모습과 그 이후의 이야기를

보여준다.

영화를 보면서 아담과 앤서니 1인 2역을 맡은 제이크 질렌할의 연기

가 정말 인상깊었던 가운데 만약에 나에게도 저런 도플갱어가 있다면

정말 혼란스럽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하게끔 해주었으며 결말에 나온

거미는 그야말로 뜬금없다고도 할수 있다..

아무튼 보는 사람에 따라서 평이 엇갈릴수도 있는 가운데 적어도

내가 보기에는 제이크 질렌할의 1인 2역 연기와 긴장감을 주게 하는

음악이 인상깊었다 할수 있는 영화

<에너미>를 본 나의 느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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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드뇌 빌뵈브
주연;휴 잭맨,제이크 질렌할

<그을린 사랑>으로 인상적인 연출을 한 드뇌 빌뵈브 감독의

신작으로써 휴 잭맨과 제이크 질렌할 주연의 스릴러 영화

<프리즈너스>

이 영화를 개봉 이틀째 되는 날 오후꺼로 봤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프리즈너스;묵직한 드라마 속에서 빛나는 배우들의 연기와 반전>

 

 

<그을린 사랑>으로 인상깊은 연출을 해준 드뇌 빌뵈브 감독이

연출을 맡았으며 휴 잭맨과 제이크 질렌할이 주연을 맡은 영화

<프리즈너스>

이 영화를 개봉 이틀째 되는 날 오후꺼로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묵직한 드라마 속 빛난 배우들의 연기와 반전을 만날수 있었다는 것이다.

 

조이와 애나가 유괴되고 딸을 잃은 아픔에 고통스러워하는 부모들의

모습과 범인을 추적하는 과정에서 보여지는 에피소드들과 반전 등을

150분 정도의 긴 러닝타임 동안 보여진 가운데 묵직한 드라마 속에 보여지는

배우들의 연기와 반전이 빛났다..

휴 잭맨과 제이크 질렌할의 연기가 빛났었던 가운데 반전 역시 괜찮았던 것 같다.

 

아무튼 보는 사람에 따라서 어떨지 모르겠지만 묵직한 드라마속에 보여진

배우들의 연기와 반전이 빛났다고 할수 있는 영화

<프리즈너스>를 본 나의 느낌이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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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데이비드 에이어
주연;제이크 질렌할

<소스코드>의 제이크 질렌할이 주연을 맡은 영화로써,

지난9월말 북미에서 개봉하여 개봉첫주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한 영화 <엔드 오브 왓치>

이 영화를 12월 6일 개봉전 시사회를 통해서 보고 왔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엔드 오브 왓치;그야말로 피보다 진한 파트너쉽과 제이크 질렌할의

매력이 돋보였다>

<스트리트 킹>을 연출한 데이비드 에이어 감독이 연출하였으며

제이크 질렌할이 제작과 주연을 맡은 범죄액션영화

<엔드 오브 왓치>

이 영화를 12월 6일 개봉전 시사회로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피보다 진한 파트너의 모습과 리얼한 느낌이 살아있는 범죄액션영화라는 것이다.

범죄의 온상 미국 LA 경찰로써 같이 일하는 브라이언과 자발라 이 두명을 이야기

하는 이 영화는 그들이 직접 촬영한 영상도 활용하여 더욱 리얼한 느낌을

살릴려고 하는 가운데 브라이언과 자발라의 파트너쉽은 그야말로 피보다

진한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준다..

그리고 후반부의 총격전은 리얼한 느낌의 영화를 더욱 살려주기에 충분했던 것 같다.

 

스킨헤드로 머리를 밀고 이 영화의 제작에도 참여한 제이크 질렌할씨의 또다른

매력을 만날수 있게 한 가운데 그야말로 리얼한 느낌의 범죄액션영화를

만났다고 할수 있는 영화 <엔드 오브 왓치>를 본 나의 느낌이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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