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최동훈

출연;전지현, 이정재, 하정우



최동훈 감독의 신작


<암살>


이 영화를 개봉 첫주말 오후에 무대인사 있는 걸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암살;확실히 전지현을 위한 영화라는 걸 알수 있었다>..



최동훈 감독이 연출을 맡고 하정우 전지현 이정재가


주연을 맡은 영화


<암살>


이 영화를 개봉첫주 주말 오후에 무대인사 있는걸로 봤습니다


<타짜>,<도둑들>의 최동훈 감독의 신작이라는 점에서 어떤 영화일까라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던 가운데 영화를 보니 큰 기대를 하고 보기에는


좀 그렇다는 느낌을 주게 해주었습니다 




영화는 1933년 경성을 배경으로 한 가운데 강인국 암살 작전에 참여하는


독립투사들의 모습과 그 이후의 이야기를 보여줍니다


확실히 전지현을 위한 영화라는 것을 이야기 전개를 통해서 알수 있었던


가운데 최동훈 감독의 연화로 기대하고 보기에는 140여분이라는 러닝타임이


좀 길게 느껴지긴 했습니다


물론 특별출연한 조승우의 모습은 반갑기도 한 가운데 이 영화가 주고자 하는


이야기 역시 알 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최동훈 감독의 영화로써 기대하고 보기에는 이야기 전개적인 면에서


아쉬움이 많이 남았던 영화


<암살>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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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박지은
연출;장태유
출연;전지현 (천송이 역)
       김수현 (도민준 역)
       박해진 (이휘경 역)
       유인나 (유세미 역)

-20회 감상평-

영화 <도둑들>에서 호흡을 맞추었던 전지현과 김수현이

 

다시 한번 만난 sbs 수목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

 

20회를 봤다.

 

도민준에게 가라고 하는 천송이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는 가운데 드라마가 끝으로 가면서 과연 결말이 어찌

 

날지에 대한 궁금증을 가지게 해주었다..

 

그리고 구속수사는 안된다고 변호사에게 부탁하는 이재경의

 

모습을 보면서 어떻게 될지 궁금하게 하고

 

그런 가운데 이휘경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런지

 

궁금하게 한다

 

그리고 코피를 흘리는 도민준의 모습은 안타까움을 남기게 하고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마지막회는 어떻게 끝날지 궁금하긴 하더라

 

아무튼 이번 20회 잘 봤다

 

-마지막회 감상평-

영화 <도둑들>에서 호흡을 맞추었던 전지현과 김수현이

 

다시 한번 만난 sbs 수목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

 

마지막회를 봤다.

 

천송이가 도민준을 바라보며 사랑한다고 하는 모습에서 왠지

 

모를 짠함을 느낄수 있게 하는 가운데 도민준이 떠난 것에

 

괴로워하는 천송이의 모습은 씁쓸함을 남기게 한다

 

그리고 이재경의 아버지가 이재경에게 한마디하는 모습은

 

권선징악의 그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하고

 

또한 마지막회를 보면서 과연 결말이 어찌 끝날지 역시 궁금하게 하고

 

그리고 도민준 대신 천송이가 인터뷰하는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한다

 

또한 산다라박이 특별등장하는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하고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드라마가 끝났구나라는 것을 알수 있었다

 

별에서 온 그대도 안녕이구나

-감상을 마무리하며-

김수현과 전지현이 영화 <도둑들>에 이어 다시 만난

 

드라마로써 지난해 12월 중순 첫방송하여 2월 26일 21회로

 

종영한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

 

21회까지 다 보고 이렇게 마무리하는 평을 쓸려고 한다

 

표절 논란 해서 이래저래 말도 많고 탈도 많았지만 김수현과

 

전지현의 인기 덕에 높은 시청률을 기록헀던 가운데 두 배우의

 

매력 역시 드라마에 잘 녹아들어서 많은 시청자들의 매력을

 

받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을 감히 해본다

 

물론 보는 사람에 따라선 느낌이 다르게 다가오겠지만 뭐

 

그럭저럭 볼만하긴 헀다.

 

어떻게 보면 조금 오글거릴수도 있겠지만 그래도 두 배우의 매력

 

덕분에 나름 볼만했던 것 같고..

 

아무튼 <별에서 온 그대> 그동안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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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박지은
연출;장태유
출연;전지현 (천송이 역)
       김수현 (도민준 역)
       박해진 (이휘경 역)
       유인나 (유세미 역)

-17회 감상평-

영화 <도둑들>에서 호흡을 맞추었던 전지현과 김수현이

 

다시 한번 만난 sbs 수목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

 

17회를 봤다.

 

도민준의 조선시대의 모습은 확실히 <해를 품은 달>도 떠오르게

 

해주는 가운데 도민준의 독백은 왠지 모르는 느낌을 남기게 해주었다..

 

그리고 한달 뒤에 떠날려고 하는 도민준의 모습과 그런 그의 행동이

 

이해가 안가는 천송이의 모습은 안타까운 무언가를 남기게 한다..

 

초능력이 안되는 상황에 있는 도민준을 비웃는 천송이의 모습은

 

나름 시크한 매력을 느낄수 있게 하고

 

그리고 여행을 같이 가자고 천송이에게 문자를 보낸 도민준의

 

모습은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한다

 

아무튼 이번 17회 잘 봤다

 

 

-18회 감상평-

영화 <도둑들>에서 호흡을 맞추었던 전지현과 김수현이

 

다시 한번 만난 sbs 수목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

 

18회를 봤다.

 

이 드라마도 후반부로 향해 가는 가운데 도민준의 초능력을

 

의심하는 천송이의 모습과 티격태격하는 모습은 나름 정다워보였고

 

그런 가운데 전처때문에 수사를 받게 되는 이재경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그리고 천송이가 끓인 국을 먹운 도민준이 한 말을 보면서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한다

 

도민준이 쓴 일기장을 읽고있는 천송이의 모습은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해지고

 

아무튼 이번 18회 잘 봤다

 

-19회 감상평-

영화 <도둑들>에서 호흡을 맞추었던 전지현과 김수현이

 

다시 한번 만난 sbs 수목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

 

19회를 봤다.

 

류승룡이 카메오로 깜짝 등장하는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해주는 가운데

 

도민준이 쓴 일기장을 읽고 눈물흘리는 천송이의 모습은

 

안타까움을 남기게 한다

 

그리고 이휘경이 도민준에게 자신의 마음을 하소연하는 모습은

 

씁쓸함을 남기게 해주었고..

 

또한 이휘경이 이재경과 만나는 모습은 이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도민준과 천송이가 같이 사진찍는 모습은 그들의 씁쓸한

 

미래를 예고하는 것 같다.

 

아무튼 이번 19회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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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박지은
연출;장태유
출연;전지현 (천송이 역)
       김수현 (도민준 역)
       박해진 (이휘경 역)
       유인나 (유세미 역)

-13회 감상평-

영화 <도둑들>에서 호흡을 맞추었던 전지현과 김수현이

 

다시 한번 만난 sbs 수목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

 

13회를 봤다.

 

이 드라마도 어느덧 중반부에 접어든 가운데 자신의 과거를 떠올리는

 

도민준의 모습에서 알수없는 느낌을 남기게 하고 한유라가 생전에

 

이재경을 만나는 모습에서 어떤 비밀이 숨겨져 있을까라는 생각을 하게 하고

 

하이힐을 신고 산에 올라온 천송이의 모습은 왜 그렇게까지 해야할까라는

 

생각을 할수 있게 해준다..

 

그리고 천송이가 도민준을 만나고 나서 하는 행동들은 왠지 모르는 느낌을

 

남기게 한다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는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해지고

 

아무튼 이번 13회 잘 봤다

 

-14회 감상평-

영화 <도둑들>에서 호흡을 맞추었던 전지현과 김수현이

 

다시 한번 만난 sbs 수목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

 

14회를 봤다.

 

와이어액션에 도전하던 천송이가 촬영 중 낙상을 겪으며

 

생명이 위독해진 가운데 이재경을 만나는 도민준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해진다

 

그런 가운데 이재경과 도민준의 대결구도가 이번회에서 더욱

 

두드러지게 드러났던 것 같고...

 

그리고 도민준의 고집은 참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고

 

또한 심문을 받고 있는 도민준의 모습은 왠지 모르는 느낌을

 

남기게 하고

 

그런 가운데 병상에 누워있는 천송이가 어린시절 생각을 하는

 

모습은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해진다

 

아무튼 이번 14회 잘 봤다

 

-15회 감상평-

영화 <도둑들>에서 호흡을 맞추었던 전지현과 김수현이

 

다시 한번 만난 sbs 수목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

 

15회를 봤다.

 

병실에서 아버지를 다시 만나는 천송이의 모습은 왠지 모르는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하는 가운데 사건 심문하는 사람에게

 

자신의 비밀을 얘기하는 도민준의 모습은 왠지 모르는 무모함을

 

느끼게 한다 그리고 천송이를 만나러 병원에 온 도민준의 모습은

 

참 정다워보였고

 

그런 가운데 천송이가 다시 깨어나서 활동을 시작할려고 하는

 

모습에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한다

 

아무튼 이번 15회 잘 봤다

 

-16회 감상평-

영화 <도둑들>에서 호흡을 맞추었던 전지현과 김수현이

 

다시 한번 만난 sbs 수목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

 

16회를 봤다.

 

도민준의 진짜 정체를 알게 된 천송이의 모습에서 알수없는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하는 가운데 깨어난 이휘경의 모습과 이재경의 모습은

 

앞으로 어떤 이야기로 나올지 궁금하게 하고

 

그런 가운데 겨우 꺠어난 이휘경을 만나러 가는 천송이의 모습은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하고..

 

천송이와 도민준이 같이 있는 모습은 내가 봐도 참으로 정다워보였다..

 

아무튼 이번 16회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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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박지은
연출;장태유
출연;전지현 (천송이 역)
       김수현 (도민준 역)
       박해진 (이휘경 역)
       유인나 (유세미 역)

-9회 감상평-

 

영화 <도둑들>에서 호흡을 맞추었던 전지현과 김수현이

 

다시 한번 만난 sbs 수목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

 

9회를 봤다.

 

아파서 누워있는 도민준의 모습과 그런 그를 치료해주는 천송이의

 

모습이 참 다정다감해보이는 가운데 검사 역할을 맡은 오상진의

 

연기는 아직까지 어색하다는 느낌이 강하긴 하다.

 

아무래도 아나운서 이미지가 강해서 그랬던 건지 몰라도 말이다.

 

그리고 부모님이 싸우는 것을 본 어린 송이의 모습은 안타까운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준다.

 

에필로그의 동그란 안경 쓴 도민준의 모습은 참 색다르게 다가왔던 가운데

 

아무튼 이번 9회 잘 봤다.

 

-10회 감상평-

영화 <도둑들>에서 호흡을 맞추었던 전지현과 김수현이

 

다시 한번 만난 sbs 수목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

 

10회를 봤다.

 

이휘경이 도민준의 정체를 알아보았던 가운데

 

무언가 알고싶어하는 천송이의 모습과 그런 천송이를 내치는

 

도민준의 모습은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한다

 

그런 가운데 한유라와 이재경이 같이 차를 타고 어디로 가는 영상을

 

보는 도민준의 모습은 심상치 않아 보였고..

 

그리고 카메오로 등장하는 정윤기는 깨알같은 존재감을 과시해주었고

 

또한 이재경과 도민준이 대결을 펼치는 모습은 나름 흥미로웠다

 

아무튼 이번 10회 잘 봤다..

 

-11회 감상평-

영화 <도둑들>에서 호흡을 맞추었던 전지현과 김수현이

 

다시 한번 만난 sbs 수목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

 

11회를 봤다.

 

이재경이 도민준을 죽일려고 총을 쐈지만 도민준이 사라졌다가

 

그 뒤에 나타나는 모습은 나름 신기한 느낌을 주게 했던 가운데

 

신세 좀 갚겠다고 하는 천송이의 말에 신세 안 져도 된다고 하는

 

도민준의 모습은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한다

 

그런 가운데 망가지는 천송이를 천연덕스럽게 소화하는 전지현의

 

연기는 나름 괜찮았던 것 같았고..

 

그리고 마지막 장면은 왠지 모르는 안타까움을 주게 하고

 

아무튼 이번 11회 잘 봤다

 

-12회 감상평-

영화 <도둑들>에서 호흡을 맞추었던 전지현과 김수현이

 

다시 한번 만난 sbs 수목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

 

12회를 봤다.

 

도민준이 누군가의 차에 치여 쓰러진 가운데 쓰러진 도민준이 갑자기

 

사라진 모습은 놀라움을 주게 하고.. 천송이와 유세미가 대화를 나누는

 

모습은 심상치 않은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준다

 

피를 흘리는 도민준을 발견하는 천송이의 모습은 안타까움을 더하게 하고

 

천송이의 어머니와 대화를 나누는 이재경의 모습은 도대체 무슨 의도로

 

그러는걸까라는 생각을 하게 한다

 

그런 가운데 한유라와 이재경의 죽음에 대한 비밀이 밝혀지는 모습은

 

앞으로 어찌 될런지 궁금하게 해주고..

 

자신의 비밀을 천송이에게 털어놓는 도민준의 모습을 보면서 참으로

 

큰 용기를 냈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12회 잘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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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박지은
연출;장태유
출연;전지현 (천송이 역)
       김수현 (도민준 역)
       박해진 (이휘경 역)
       유인나 (유세미 역)

-5회 감상평-

영화 <도둑들>에서 호흡을 맞추었던 전지현과 김수현이

 

다시 한번 만난 sbs 수목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

 

5회를 봤다.

 

침대에 누워있는 천송이를 바라보는 도민준의 모습과 결국 키스를 하게

 

되는 그둘의 모습을 보면서 이제 그들의 관계가 어떻게 발전할지 궁금하게 한다

 

그런 가운데 조선시대의 모습을 보여주는 가운데 김수로의 등장은 나름 웃음을

 

주게 해주는 것 같다

 

어떻게든 무마시킬려고 하는 이휘경의 모습은 씁쓸함을 남기게 하는 것 같고

 

유석 역할로 드라마에 첫 도전하는 오상진의 모습을 보면서 모르게 어색하다는

 

느낌이 들게 해주었다..

 

또한 천송이의 발을 치료해주는 도민준의 모습은 나름 멋있다는 생각을 하게 한다

 

그런 가운데 이재경을 뒤쫓다가 경찰과 같이 경찰서 가게 된 도민준의 모습과

 

천송이가 위험하다는 것을 직감한 그의 모습에서 앞으로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궁금하게 한다

 

아무튼 이번 5회 잘 봤다

-6회 감상평-

영화 <도둑들>에서 호흡을 맞추었던 전지현과 김수현이

 

다시 한번 만난 sbs 수목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

 

6회를 봤다.

 

도민준을 뒤쫓는 형사의 모습을 보면서 이제 도민준은 어찌 되는걸까라는

 

생각을 하게 되는 가운데 천송이를 구해줄려고 하는 그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런지 궁금하게 해준다

 

또한 홍유라의 장례식에 찾아갔다가 거절만 당한 천송이의 모습은 씁쓸함을

 

남기게 하고

 

자신의 어린시절 찍힌 사진을 보고서 놀라는 유세미의 모습을 보면서 이쪠 어찌

 

될런지 궁금하게 한다

 

그리고 놀이동산에서 함께 하는 도민주 그리고 이휘경과 천송이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증을 불러일으킨다..

 

아무튼 이번 6회 잘 봤다

 

-7회 감상평-

영화 <도둑들>에서 호흡을 맞추었던 전지현과 김수현이

 

다시 한번 만난 sbs 수목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

 

7회를 봤다.

 

혼자 술을 마시는 이휘경의 모습이 참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는 가운데

 

그를 만나러 온 유세미의 모습 역시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한다

 

그런 가운데 천송이가 도민준을 자기의 새 매니저라고 얘기하는 모습은

 

앞으로 어떤 이야기로 전개될지 궁금하게 해주었고..

 

또한 연기를 하는 오상진의 모습을 보면서 아직까지 어색하다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도민준이 조선욕을 하는 모습을 보면서 참 또다른 느낌을

 

안겨주게 해주고..

 

그리고 유세미가 천송이와 만나서 자기가 할 말 다하는 모습을 보면서

 

씁쓸한 느낌을 주게 해주었다..

 

또한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앞으로 어떤 이야기로 전개될지 궁금해지고

 

아무튼 이번 7회 잘 봤다

-8회 감상평-

영화 <도둑들>에서 호흡을 맞추었던 전지현과 김수현이

 

다시 한번 만난 sbs 수목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

 

8회를 봤다.

 

천송이의 추락하는 차를 구해주는 도민준의 모습은 그야말로

 

놀랍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고..

 

이재경이 천송이가 죽지 않았다는 얘기를 듣고서 놀라는 모습에서

 

이제 어찌 될지 궁금해지고..

 

도민준과 천송이가 티격태격하는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한다

 

그런 가운데 1634년의 한양을 보여주는 모습과 도민준에게 자신에게 15초

 

만 달라는 천송이의 모습은 앞으로 어찌 될런지 궁금하게 하는 가운데

 

마지막 장면은 나름 흥미로웠다

 

아무튼 이번 8회 잘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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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박지은
연출;장태유
출연;전지현 (천송이 역)
       김수현 (도민준 역)
       박해진 (이휘경 역)
       유인나 (유세미 역)

-1회 감상평-

영화 <도둑들>에서 호흡을 맞추었던 전지현과 김수현이

 

다시 한번 만난 sbs 수목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

 

첫회를 봤다.

 

조선시대의 모습을 보여주면서 시작하는 이번 첫회,

 

그런 가운데 천송이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남긴 글이 이래저래

 

논란을 낳는 모습을 보면서 이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하고

 

그리고 천송이와 도민준과의 첫 만남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한다

 

또한 특례입학 논란떄문에 학교에 출석하는 천송이의 모습을 보면서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하고

 

그런 가운데 천송이의 어린시절과 도민준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전개할지 궁금해진다

 

아무튼 이번 첫회 잘 봤다

 

-2회 감상평-

영화 <도둑들>에서 호흡을 맞추었던 전지현과 김수현이

 

다시 한번 만난 sbs 수목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

 

2회를 봤다.

 

도민준의 조선시대 모습을 보면서 도대체 그의 정체가 뭘까라는

 

생각을 하게 하고

 

조선시대 유물을 보러온 도민준의 모습은 왠지 모르는 느낌을

 

남기게 해준다...

 

또한 천송이와 도민준의 관계가 나아질지 이번회를 보면서 더욱

 

궁금하게 하는 것 같고..

 

그리고 스페셜 다큐를 찍는 천송이의 모습을 보면서 이미지 변신할려고

 

참 애 많이 쓴다는 생각을 하게 하고

 

그런 가운데 천송이 역할을 맡은 전지현의 모습을 보면서 나름 잘

 

연기해주는 것 같고..

 

아무튼 이번 2회 잘 봤다

 

-3회 감상평-

영화 <도둑들>에서 호흡을 맞추었던 전지현과 김수현이

 

다시 한번 만난 sbs 수목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

 

3회를 봤다.

 

천송이에게 너 누구냐고 물어보는 도민준의 모습은 도대체 무슨 의도로

 

그런 얘기를 물어보는걸까 그런 생각을 하게 하고

 

도민준 역할을 맡은 김수현의 조선시대 역할을 맡은 것을 보면서 해품달의

 

모습도 떠오르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장영목과 대화를 나누는 도민준의 모습에서 어떤 선택을 하게 될지

 

궁금하게 되는 것 같고..

 

또한 상사가 퇴근을 안했는데 먼저 퇴근할려고 하는 이휘경의 모습은 내가 봐도

 

건방지다는 생각을 할수 있게 하고..

 

그리고 이휘경의 형 이재경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떤 활약을 해줄지 궁금해진다

 

그런 가운데 배가 아픈 천송이가 굴욕을 겪는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고

 

그리고 의사보다 더 병에 대한 지식을 아는 도민준의 모습은 놀라움을 주게 한다

 

자신의 어린시절을 떠올리는 천송이의 모습을 보면서 도대체 뭔 사연이 있을까

 

생각하게 한다

 

아무튼 이번 3회 잘 봤다

 

-4회 감상평-

영화 <도둑들>에서 호흡을 맞추었던 전지현과 김수현이

 

다시 한번 만난 sbs 수목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

 

4회를 봤다.

 

장인목과 대화를 나누는 도민준의 모습을 보면서 이제 어떻게

 

되는걸까라는 생각을 하게 하고 천송이 스페셜을 보는 도민준이

 

과거의 모습을 떠올리는 모습에서 천송이가 도민준을 기억해낼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해보게 되고 천송이와 한유라가 남의 결혼식에서

 

신경전을 벌이는 모습은 어떻게 흘러갈지 걱정스러움을 남기게 한다

 

그리고  천송이가 한유라와 대화나누는 거 영상을 보는 사람들의 모습과

 

한유라의 죽음으로 이제 이야기가 어찌 흘러갈지 참 걱정스럽다..

 

또한 도민준으로부터 나가라는 굴욕을 받는 천송이의 모습은

 

참 그렇다는 느낌을 주게 한다..

 

아무튼 이번 4회 잘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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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류승완
주연;하정우,한석규,전지현,류승범

류승완 감독이 연출을 맡은 액션영화로써 하정우 한석규

전지현 류승범 등 톱스타들이 총출동한 영화

<베를린>

1월 29일 전야개봉떄 열린 시사회로 보고 왔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베를린;음모와 배신의 도시 베를린에서 벌어지는 흥미로운

첩보액션극>


류승완 감독이 연출을 맡았으며 하정우 한석규 전지현

류승범이 주연을 맡은 영화

<베를린>

이 영화를 1월 29일 전야개봉떄 열린 시사회로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음모와 배신의 도시 베를린에서 벌어지는 쫓고 쫓기는

상황들을 첩보액션적인 요소로 흥미롭게 잘 보여주었다는 것이다.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이 영화를 시리즈로 만들 가능성 역시

배제할수 없는 가운데 영화는 120분 정도의 러닝타임 동안 베를린에서

벌어지는 음모와 배신 그리고 복수들을 잘 보여준다.

하정우 한석규 전지현 류승범 이 4배우의 매력이 영화속에 잘 녹은

가운데 베를린에서 벌어지는 쫓고 쫓김을 차가운듯하면서도 묵직하게

보여주는 점 역시 눈길을 끌게 한다.


4명의 배우의 매력이 영화속에서 잘 녹은 가운데 보는 사람에 따라

느낌이 다르게 다가오겠지만 기대한만큼 잘 보여주었다고 할수있는

첩보액션영화 <베를린>을 본 나의 느낌이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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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최동훈
주연;김윤석,김혜수,전지현

최동훈 감독의 네번째 작품으로써, 아내와 함께 차린 영화사 케이퍼필름의

창립작이기도 하며 김윤석 김혜수 전지현 이정재를 비롯하여 임달화,증국상,이신제

등 중국내 스타들도 출연하여 제작 단계에서부터 큰 화제를 모은 영화

<도둑들>

이 영화를 개봉일 저녁꺼로 보고 왔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도둑들;범죄액션과 홍콩 느와르의 절묘한 조화,그리고 전지현의 매력이 오롯이

살아난 영화>

최동훈 감독의 네번째 영화이자 그야말로 톱스타들이 출연하여 화제를 모은

영화 <도둑들>

이 영화를 개봉일 저녁꺼로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범죄액션과 홍콩 느와르의

절묘한 조화를 만날수 있었다는 것이다..

한국과 홍콩에서 합류한 10인의 도둑이 1개의 다이아몬드인 태양의 눈물을 훔치기

위해 만나게 되면서 본격적으로 시작하게 되는 이 영화는 135분정도의 러닝타임 동안

범죄 액션과 홍콩 느와르의 절묘한 조화를 이루면서 10인의 도둑이 1개의 다이아몬드를

훔칠려고 하는 과정과 그 이후의 에피소드를 보여준다..

물론 보는 사람에 따라 기대치에 따라 다르게 보여질런지 모르지만 일단 전지현의 매력

이 영화에 잘 녹았다는 것을 느낄수 있었다..

아무래도 영화를 보신 분들이라면 공감하지 않을까라는 생각 역시 해보았고...

홍콩 느와르의 여러 영화에 출연하며 우리에게도 이름을 알린 임달화의 모습은 느와르

적인 장르를 느낄수 있는 또 하나의 요소가 아닐까 싶고...

그리고 마카오박 역할을 맡은 김윤석씨가 보여주는 액션은 그야말로 쉽지 않았다는

것을 다시한번 느낄수 있었다..

물론 깊게 들어가면 아쉬운 점 역시 보일런지 모르겠지만 오락 영화로써는 충분히 즐길만

했다는 생각을 영화를 보면서 느낄수 있었다.. 그리고 특별출연한 신하균씨의 존재감 역시

잊을수 없었던 것 같다..

범죄액션과 홍콩 느와르의 절묘한 조화를 보여주면서 흥미로운 오락영화의 탄생이라고

말할수 있는 <도둑들>을 본 나의 느낌이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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