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조엘 코엔, 에단 코엔
 주연;오스카 아이삭, 캐리 멀리건, 저스틴 팀버레이크

코엔 형제가 연출을 맡은 음악 영화

<인사이드 르윈>

이 영화를 국내 개봉전 시네큐브 예술영화 프리미어 페스티벌을

통해서 봤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인사이드 르윈;코엔 형제의 첫 음악영화..배우들의 스타일 변신과

음악이 돋보였다>

자신들만의 개성 넘치는 연출로써 많은 매니아층을 확보한 코엔 형제의

첫 음악영화

<인사이드 르윈>

이 영화를 씨네큐브 예술영화 페스티벌로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코엔

형제의 첫 음악영화..배우들의 스타일 변신과 음악이 돋보였다는 것이다.

1961년 뉴욕을 배경으로 포크송을 부르는 가수 르윈 데이비스가 우여곡절

끝에 음반기획자를 찾아기지만 좋은 평을 받지 못하게 되며 가수를 포기하고

생활비를 벌기 위해 배를 탈려고 준비하는 것으로 전개가 되어가는 가운데

이 영화는 역시 배우들의 스타일 변신과 음악이 돋보였다고 할수 있다

수염을 기른 저스틴 팀버레이크와 흑발의 캐리 멀리건의 변신은 나름 인상

깊었다고 할수 있는 가운데 코엔 형제가 만든 첫 음악영화 답게 음악 역시

이 영화에서 뺴놓을수 없는 요소가 아닐까 생각해본다

 

칸 영화제에서 상도 받으면서 작품성 역시 인정받았다고 할수 있는 가운데

보는 사람에 따라서 느낌이 다르겠지만 배우들의 스타일 변신과 음악이

괜찮았다 할수 있는 영화

<인사이드 르윈>을 본 나의 느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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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브래드 퍼만
주연;저스틴 팀버레이크,젬마 아터튼,벤 에플렉

저스틴 팀버레이크와 젬마 아터튼 주연의 영화

<히든카드>

이 영화를 9월 26일 개봉전날 시사회를 통해서 봤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히든카드;배우들의 매력은 잘 담겨져 있긴 했다.>

<링컨차를 타는 변호사>의 브래드 퍼만 감독이 연출을 맡았고

저스틴 팀버레이크와 젬마 아터튼이 주연을 맡은 영화

<히든카드>

이 영화를 개봉전날 시사회로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배우들의 매력이 그럭저럭 잘 담긴 영화였다는 것이다.

프린스턴 대학원 석사과정에 다니는 리치가 인터넷 사기도박에

빈털터리가 되고 코스타리카로 가게 되면서 시작하게 되는 이 영화는

90여분 정도의 러닝타임 동안 코스타리카의 아름다운 풍광과 함께

아이반 블락과 승승장구하게 되는 리치의 모습과 그 이후의 이야기를

보여준다.  영화를 보면서 아름다운 코스타리카의 풍광과 함꼐 그 뒤에

숨은 무언가를 보여줄려 했다는 것을 알수 있었던 가운데 확실히 코스타리카의

풍광과 배우들의 매력은 잘 담겼던 것 같다.

그리고 아쉬운 점도 많다고 하면 많다고 할수 있겠지만 뭐 그럭저럭 배우들의

매력은 잘 담겨져 있었던 영화

<히든카드>를 본 나의 느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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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 타임 - 6점
앤드류 니콜


감독;앤드류 니콜
주연;아만다 사이프리드,저스틴 팀버레이크

<로드 오브 워>의 앤드류 니콜 감독이 연출하였으며

아만다 사이프리드와 저스틴 팀버레이크 등 헐리웃 톱스타 등이

주연을 맡은 SF영화

<인 타임> (In Time)

이 영화를 개봉 첫주 주말에 보고 왔다.

왠지 모르게 흥미로운 설정이 나름 기대감을 주었던 가운데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인 타임;나름 흥미로운 설정에 볼만하긴 했지만..>

앤드류 니콜 감독이 연출하였으며 아만다 사이프리드,저스틴 팀버

레이크 등이 주연을 맡은 sf영화

<인 타임> (In Time)

이 영화를 개봉하고 나서 본 나의 느낌을 말해보자면

나름  큰 기대 안하고 보면 흥미롭게 다가올수 있는 sf영화라는 것이다.

25세이후에는 늙지 않는 세상으로써 시간이 화폐가 되는 미래 세상

에서 빈민가 출신 윌 살라스가 100년이라는 시간을 물려받고 어머니를

잃고서 뉴 그리니치로 잠입 부잣집 딸인 실비아를 납치하게 되면서

본격적으로 시작하게 되는 이 영화는 100여분 정도의 러닝타임 동안

시간이 화폐가 되어버린 세상에서의 빈민가 출신의 윌과 부잣집 출신의

실비아의 모습을 대조적으로 보여주엇다가 후반부에 부당한 시스템을

바로잡기 위해 의기투합하는 그들의 모습을 보여준다.

물론 초반부에 비하면 후반부가 좀 늘어진다는 느낌이 아쉽다는

느낌이 들긴 하지만

시간에 쫓겨 사는 사람들의 모습을 나름 현실적으로 보여주었다는 것과

저스틴 팀버레이크 아만다 사이프리드 등 주연배우의 매력이 나름

영화에 잘 녹아있다는 것이 나름 흥미롭게 다가왔다고 할수 있었

다고 할수 있었던 sf영화

<인 타임>을 본 나의 느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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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윌 글럭
주연;저스틴 팀버레이크,밀라 쿠니스

<이지 A>를 연출한 윌 글럭의 두번째 작품으로써

저스틴 팀버레이크와 밀라 쿠니스가 주연을 맡았으며

지난 7월말 미국에서 개봉하여 그야말로 많은 사랑을 받은

로맨틱 코미디 영화

<프렌즈 위드 베네핏>

이 영화를 10월 27일 개봉전 시사회로 보고 왔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프렌즈 위드 베네핏;나름 가벼우면서도 흥미롭게 볼수 있는

로맨틱 코미디 영화>

저스틴 팀버레이크와 밀라 쿠니스가 주연을 맡은 로맨틱 코미디 영화

<프렌즈 위드 베네핏>

이 영화를 시사회로 보고서 느낄수 있는 것은 어떻게 보면

식상하게 다가올수 있는 로맨틱 코미디 영화였지만 그 속에 빛나는

배우들의 통통 튀는 매력이 영화에 잘 녹았다는 것을 느낄수 있는

영화라는 것이다.

물론 이 영화를 보면서 지난 2월 국내에서 개봉한 <친구와 연인사이>

라는 헐리웃 영화를 떠올리게 되었다.. 물론 그 영화보다는 확실히

배드신에서 보여주는 과감하면서도 쿨한 면이 영화에 잘 녹아잇다는

것을 느낄수 있게 해주었다.

<소셜 네트워크>로 성공 이후 영화배우로써 탄탄대로를 달리고 있는

저스틴 팀버레이크와 <블랙 스완>이후 첫 주연을 맡은 밀라 쿠니스

의 쿨하면서도 통통튀는 매력은 과감하면서도 쿨한 느낌의 유머가

담긴 영화와 어우러져서 나름 가벼우면서도 흥미롭게 볼수 잇는

영화로써의 무언가를 잘 보여주었다.

물론 후반부로 갈수록 쿨함과 과감함이 줄어드는 것이 어찌 보면

아쉽다는 것을 느낄수 있게 해주지만 그래도 가볍게 볼수 있는

영화라는 것을 영화를 다보고 나서 느낄수 있었던 영화

<프렌즈 위드 베네핏>을 본 나의 느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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