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창정'에 해당되는 글 12건

  1. 2019.04.14 [게이트] 피식피식 하긴 헀지만... by 새로운목표
  2. 2018.07.22 [로마의 휴일] 몇몇 장면은 웃기긴 헀지만 by 새로운목표
  3. 2016.03.09 [치외법권] 확실히 쌈마이스럽다 by 새로운목표
  4. 2014.09.05 임창정 정규 12집 [흔한 노래,흔한 멜로디] by 새로운목표
  5. 2014.04.09 임창정 싱글앨범 [나란 놈이란] by 새로운목표
  6. 2014.01.31 [창수] 임창정의 절절한 연기가 영화를 살렸다 by 새로운목표
  7. 2012.09.22 [공모자들] 씁쓸함과 안타까움 그리고 배우들의 연기변신을 만날수 있었다 by 새로운목표
  8. 2012.01.18 [슈퍼스타K] Top8 by 새로운목표
  9. 2011.12.21 [슈퍼스타K] 톱10편 by 새로운목표
  10. 2011.12.07 [슈퍼스타K] 슈퍼위크 편 by 새로운목표

감독;신재호

출연;정려원, 임창정, 정상훈, 이경영, 이문식, 김도훈

 

임창정 정려원 주연의 영화

 

<게이트>

 

이 영화를 개봉 첫주말 오전에 무대인사 있는걸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게이트;피식피식 하긴 했지만...>

 

임창정 정려원 주연의 영화

 

<게이트>

 

이 영화를 개봉 첫주말 오전에 무대인사 있는 걸로

 

봤습니다.

 

아무래도 임창정 정려원이 주연을 맡았다는 것이 눈길을

 

끌게 햇던 가운데 영화를 보니 몇몇 장면에서 피식피식

 

하긴 헀지만.. 확실히 왜 안 좋은 평을 받았는지를 어느정도

 

알수 있었습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최순실 게이트와 케이퍼 범죄 코미디를

 

조합한 가운데 그 조합이 확실히 이상하게 나왔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습니다

 

물론 웃긴 장면들도 있긴 했지만 재미있게 봤다고 하기에는

 

좀 그랬고 남는 것도 없었던 가운데 왜 별로라는 평을

 

많이 받았는지 어느정도 알수 있었던 영화

 

<게이트>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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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이덕희

출연;임창정, 공형진, 정상훈


임창정 주연의 영화


<로마의 휴일>


이 영화를 개봉첫주 휴일 오후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로마의 휴일;몇몇 장면은 웃기긴 헀다만...


 

 

임창정 주연의 영화


<로마의 휴일>


이 영화를 개봉첫주 휴일 오후꺼로 봤습니다


 

 

먼저 보신 분들의 평이 안 좋아서 그렇게


큰 기대를 안햇던 가운데 영화를 보니 몇몇 장면은


웃기긴 했습니다만 단발성 웃음에 그친 가운데 


결국은 예상대로라는 생각만 남기게 해주었습니다


임창정씨의 연기는 나쁘지는 않지만 뭐라 해야할까요


앞으로도 이런 작품 택하면 예능 이미지에 갇히는게


아닐까라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습니다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를수도 있는 가운데


단발성 웃음에 그친 가운데 예상대로 아쉬움을 남기게 한 영화


<로마의 휴일>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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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신동엽

출연;임창정, 최다니엘


임창정 최다니엘 주연의 영화


<치외법권>


이 영화를 개봉 첫주말 오후에 무대인사 있는걸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치외법권;확실히 쌈마이스러운게 있긴 했다..>



 


임창정 최다니엘 주연의 영화


<치외법권>


이 영화를 개봉 첫주 주말에 무대인사 있는 걸로 봤습니다 


<공모자들>에 이어 임창정-최다니엘의 두번쨰 만남이었던 가운데


감독이 감독인지라 그렇게 큰 기대는 안했구요



 


그리고 영화를 보니 확실히 소위 말하는 쌈마이 스러운게 있긴 하네요


물론 그것도 임창정이 그나마 살려줘서 그 정도이지...


프로파일러 캐릭터를 생각한다면 감독이 캐릭터 설정을 잘못 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 같습니다


그리고 오랫만에 영화에 나오신 임은경씨는 거의 우정출연급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가운데 확실히 같은 시기에 나온 같은 소재의 영화와 비교한다면 뭐


치외법권은 아쉽다는 말 밖에 못하겟습니다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를수도 있는 가운데 확실히 소위 말하는


쌈마이스러움이 영화 곳곳에 묻어나오는 가운데 유병언에 대한 얘기를 


떠올리게끔 하는 영화


<치외법권>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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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창정 정규 12집 [흔한 노래,흔한 멜로디]




#이글을 쓰기 전에




오늘 리뷰를 쓸려고 하는 앨범은 임창정 정규12집입니다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앨범을 듣고서 리뷰해볼려고 합니다


그럼 출발하겠습니다..


#Track List




#1.보내야 했을까 (feat.JED)


제드가 피쳐링해준 첫번쨰 곡으로써.. 사랑하는 사람을 잠시


떠나보내야 하는 한 남자의 고민을 담은 노래라고 할수 있다.


제드의 랩과 임창정의 노래가 나름 잘 어우러진다고 할수 있는 가운데


임창정이 직접 쓴 가사가 누군가를 떠나보낸 사람에게 


어떻게 다가올지 궁금하게 해준다




#2.어느 하루가


임창정이 직접 작사,작곡한 곡으로써... 1번트랙보다는 차분한


느낌의 멜로디와 임창정의 음색의 조화가 잘 이루어졌다고 할수


있는 가운데 1번 트랙에서보다 절절하면서도 담담한 느낌의 가사


가 귀를 끌게 해주는 것 같다




#3.흔한 노래


이번 앨범의 타이틀곡으로써 임창정이 공동 작사로 참여한 곡이다.


이별한 남자가 흔한 이별노래를 듣고서 느낀 감정을 노래에 담았다고


할수 있는 가운데 어쩌면 흔한 이별노래일수도 있지만 임참정만의 담담한


음색이 흔한 노래를 흔하지 않게 불러주는 것 같아서 더욱 괜찮았던 것


같다..




#4.바보


한 여자만 바라보는 바보의 마음을 담은 노래라고 할수 있는


가운데 임창정의 절절한 감정으로 부른다는 것을 노래를 들으면서


알수 있게 해준다..


물론 노래는 그냥 그랬지만...


취향에 따라 이 노래가 괜찮다고 하실 분도 계실 것 같다



#5.죽어라 잊어도


사랑한 사람과 이별한 한 남자가 이별 한 후에 그 사람을 잊을려고


하지만 쉽지 않다는 것을 담은 노래로써..


4번 트랙과 비슷한 느낌을 받은 노래라고 할수 있다..



#6 토로(吐露)


임창정이 공동 작사한 곡으로써.. 못난 자신을 잊고 살아가길


바라는 한 남자의 마음을 담은 노래라고 할수 있다..


뭐 그럭저럭 들을만하긴 하다.. 임창정의 절절한 무언가때문에


그런건지 몰라도..



#7 너는 행복 (Feat.더 레이)


아무래도 우울한 느낌의 노래가 이어졌던 가운데 7번 트랙같은


노래가 반갑긴 했다.. 임창정이 작사한 곡으로써.. 약간은 신나는


느낌의 멜로디와 가사가 귀를 끌게 해주는 것 같다.. 또한 노래를


듣다보면 시원한 바다를 떠올릴수 있게 하는 것 같고..




#8 마지막 악수


휘성이 작사 작곡한 곡으로써.. 사랑헀던 사람과 이별하면서 한


마지막 악수를 담아낸 곡이라고 할수 있다.. 아무래도 멜로디적인


면에서 귀를 끌게 해주는 것 같고..


약간은 다른 느낌의 노래라고도 할수 있을 것 같다




#9 우리가 헤어질때


임창정이 작사에 참여한 곡으로써.. 한 남자와 여자가 이별할떄의


감정을 담은 노래라고 할수 있다.. 후회들이 쌓여서 이별이 되어간다는


가사를 들으면서 이별이라는 것에 생각해볼수 있는 기회가 될것도


같고..




#10 행복한 남자 (feat.Eco)


시작부분 멜로디가 나름 괜찮다고 할수 있게 하는 가운데 자신 옆에서


있어줘서 고마운 한 여자를 향한 한 남자의 마음을 노래에 잘 담았다고


할수 있다..


행복한 남자의 마음을 노래에서 잘 느낄수 있는 것 같고...



#11 너의 미소 (Feat.히든싱어-조현민,김대산,이재언,김빛나라,소원)


이 곡은 히든싱어 임창정 편에 참여헀던 참가자와 함께 부른 곡이라고


할수 있다. 노래도 노래이지만.. 아무래도 어떤 부분에서 임창정이 불렀을까


귀를 기울이고 들어야지 알수 있겠다는 생각도 할수 있게 했다..


노래는 나름 괜찮은 것 같고..



#12 임박사와 함꼐 춤을 (feat.이박사)


이 앨범의 실질적인 마지막 트랙으로써.. 이박사와 함꼐 하는 


임창정의 목소리를 들으면서 확실히 임창정이 왜 임창정인지를 다시한번


느낄수 있게 해주는 노래라고 할수 있다.. 신명나는 멜로디만 들어도


하루의 피로를 날릴수 있겠다는 생각도 하고..


#13 어느 하루가 (Inst)

#14 흔한노래 (Inst) 

#15 임박사와 함께 춤을 (Inst)


이 3곡은 말 그대로 악기 연주용으로 작곡된 버전의 곡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리뷰를 마무리하면서




올해 3월 말 컴백하여 그야말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임창정 정규12집


다양한 장르의 노래를 접하면서 임창정의 매력을 느낄수 있었던 가운데


이번 앨범 리뷰를 쓰면서 다음 앨범을 기다려볼려고 합니다


지금까지 저의 부족한 리뷰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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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창정 싱글앨범 [나란 놈이란]

#이글을 쓰기 전에

이번에 쓸려고 하는 앨범 리뷰는 지난해 발표하여 나름

많은 사랑을 받은 싱글앨범 [나란 놈이란]이다...

비록 수록곡도 몇곡 없긴 하지만 곡 하나하나가 다 좋아서

뒤늦게 앨범을 구매한 가운데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지금부터

이 앨범을 듣고 쓰는 후기를 시작해볼려고 한다


#Track List

 

#1.나란 놈이란

이 앨범의 타이틀곡이다. 앨범 발표 당시 많이 들었던 가운데

애잔한 멜로디에 담긴 임창정의 목소리가 잘 어우러져서 그런지

더욱 괜찮게 들을수 있었던 노래가 아닐까 싶다...

 

 

#2.괜찮을런지

1번 트랙과 비슷한듯하면서도 더욱 애잔해졌다는 느낌이 강하다고

할수 있는 곡이었다.. 이 앨범 나올 당시가 늦가을이어서 그런건지

몰라도 그 쯤과 잘 어울린다는 생각을 지금 이 노래를 들으면서 다시

한번 할수 있었고...

 

#3.문을 여시오 (feat.김창렬)

1,2번 트랙의 슬픈 느낌을 지울수있을만큼 신나고 화끈한 멜로디로

마무리한다는 느낌을 가질수 있게 하는 곡이다.. 노래를 듣기만 해도

고개를 들썩들썩하게 하는 멜로디와 1,2번 트랙과는 다른 느낌의

임창정의 목소리가 더욱 고개를 들썩거리게 하고 신나게 들을수 있게

해주는 곡이다..

 

#4.나란 놈이란 (Inst.)

 

#이 앨범의 리뷰를 마무리하면서

 

총 4곡의 트랙이긴 하지만 실제 곡은 총 3곡이 수록된 임창정의 싱글앨범

비록 3곡밖에 없었지만 나름 알차게 잘 수록했다고 할수 있는 싱글 앨범

이 아니었나 싶다.. 물론 나만 그런 생각 한건 아닌지 모르겠다만...

아무튼 이 앨범의 리뷰는 이렇게 마무리 지을려고 한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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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이덕희
주연;임창정,정성화,안내상

임창정 주연의 느와르 영화

<창수>

이 영화를 개봉 이틀째날 저녁꺼로 봤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창수;임창정의 절절한 연기가 영화의 맛을 살렸다>

촬영이 끝난지 2년만에 지각개봉하게 된 임창정 주연의 느와르 영화

<창수>

이 영화를 개봉 이틀째날 저녁에 임창정씨를 비롯한 주연배우들과

감독이 상영전 무대인사 온걸로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임창정씨의

절절한 연기가 이 영화의 맛을 그나마 살려주었다는 것이다.

징역살이 대행업자로 찌질하게 살아가는 창수가 어느날 보스 오른팔의

여인 미연을 알게 되면서 시작하게 되는 이 영화는 100여분 정도의 러닝타임

동안 살인자라는 누명을 쓰게 되는 창수의 모습과 그 이후의 이야기를 보여준다.

이 영화에서 눈에 띄는 요소를 말해보라고 한다면 역시 주인공 창수 역할을

맡은 임창정의 연기가 아닐까 싶다. 껄렁껄렁하지만 미워할수 없는 건달 창수

역할을 임창정씨가 그야말로 잘 소화해내면서 영화의 맛을 나름 잘 살려냈다고

할수 있는 가운데 청소년 관람불가 등급답게 잔인한 부분도 나오긴 했다.

물론 보는 사람에 따라서 느낌이 다르게 다가올수도 있을 것 같은 가운데

확실히 임창정의 절절한 연기가 영화를 그나마 살렸다고 할수 있는 영화

<창수>를 본 나의 느낌이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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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김홍선
주연;임창정,최다니엘,오달수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스릴러 영화로써 임창정이 악역으로

연기변신을 한 영화 <공모자들>

이 영화를 8월 29일 개봉전 시사회로 보게 되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공모자들;씁쓸함과 안타까움을 느꼈고 배우들의 연기는 괜찮았다>

임창정이 악역으로 연기변신했다는 것에 눈길이 갔었던 영화

<공모자들>

이 영화를 개봉전 시사회로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씁쓸함과 안타까움을

느낄수 있었던 가운데 영화에 출연한 배우들의 연기 역시 잘 어우러졌다는 것이다..

한국과 중국을 오가는 크루즈에서 벌어지는 장기밀매를 소재로 한 이 영화는

한국과 중국의 공해상에 벌어지는 장기 밀매의 과정과 그 이후에 벌어지는 이야기

들을 속도감있으면서도 씁쓸하게 전개해나간다..

물론 그 씁쓸함이 보는 사람에 따라 어떤 느낌으로 바뀔런지는 모르겠지만..

그리고 이 영화에서 뺴놓을수없는 요소는 배우들의 연기가 아닐까 싶다..

임창정씨의 악역으로의 변신은 괜찮았고,최다니엘의  연기는 정말 인상깊었다..

아마 영화를 보신다면 왜 최다니엘의 연기가 인상깊었다고 할수 있는지

알수 있을 것이다.. ..

18세 관람가와 장기밀매라는 소재답게 잔인한 장면 역시 나와주었던 가운데

어딘가 모르게 안타까움과 찝찝한 감정을 느끼게 해주었고 배우들의 연기

역시 인상깊었던 가운데 결말 부분의 반전이 보는 사람에 따라서 느낌이

정말 다르게 다가오겠다는 생각을 해보게 되는 영화 <공모자들>을

본 나의 느낌이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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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9년 7월 말 첫방송하여 10월말까지

 

방송하며 많은 사랑을 받은 오디션프로그램

 

<슈퍼스타K>

 

이제 8회를 보게 되었다..

 

아무래도 슈퍼스타K3를 다 보고 나니 챙겨보지 못한

 

슈퍼스타K부터 먼저 봐야 하겟다는 마음으로 보게

 

되엇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8회를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슈퍼스타K;8회 편>

 

이번 슈퍼스타K는 Top8편으로 나왔다..

 

먼저 Top8의 경연에 앞서 1차 Top10에서 떨어진 2명의 도전자의

 

모습을 보여주면서 시작하였다..

 

1번 조문근 2번 박세미 3번 김주왕 4번 정선국

 

5번 서인국 6번 길학미 7번 박나래 8번 박태진

 

이런 순서로 경연울 펼치는 가운데 인터넷 사전투표에서는

 

조문근이 1등을 하였다..

 

그리고 Top8의 경연에 앞서 그들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담은 영상

 

을 보면서 다시 한번 묘한 느낌을 남겨준다.

 

그리고 이효리가 그들의 방에 찾아온 모습 역시 참 묘한 느낌을

 

남겨준다..

 

또한 외국인 클럽에서 한 외국인 자선파티 미션을 하는 그들의

 

모습에서 참 쉽지 않았겠다는 생각 역시 하게 해준다.

 

그리고 그 미션에서 승리한 정선국이 공연 순서를 정하게 되었고

 

Top8이 하게 된 미션은 아바의 히트곡 미션이다..

 

첫번쨰로 조문근이 <Honey Honey>라는 곡을 불렀다..

그가 치는 젬베를 이 무대에서는 빼고서 목소리만으로

승부했다는 것을 느낄수 있는 가운데

이효리한테 노래만으로도 괜찮았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승철은 80점  이효리가 80점 윤종신은 91점을 주었다..

 

 

두번쨰로 박세미가 <Thank You For The Music>라는 곡을 불렀다..

이승철로부터 노래 선곡과 바이브레이션이 괜찮았지만 필

이 좀 더 애절했음 좋겠다는 평가를 받은 가운데

이승철은 85점 이효리가 70점  윤종신은 86점을 주었다..

 

세번째로 김주왕이 <Gimme Gimme Gimme>라는 곡을 불렀다..

이승철로부터 가창력이 많이 부족하다는 평가를 받은 가운데

이승철은 75점 이효리가 80점 윤종신은 88점을 주었다..


네번째로 정선국이 <Mamma Mia>라는 곡을 불렀다..

펑크락으로 편곡한 것이 확실히 새로운 스타일로 편곡했다는

것을 느낄수 있게 해주는 가운데

이승철로부터 노래가 약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승철은 79점 이효리는 85점 윤종신은 78점을 주었다


5번 서인국은 <Super Trouper>라는 곡을 불렀다..

이승철로부터 아직 불안하다는 평가를 받은 가운데

이효리로부터 보이스컬러가 괜찮다는평가를 받았다

이승철은 80점 이효리는 90점 윤종신은 89점을 주었다.

 

6번 길학미는 <Waterloo>라는 곡을 불렀다..

이효리로부터 리듬감이 괜찮다는 평가를 받은 가운데

이승철은 95점 이효리는 85점 윤종신은 93점을 주었다..


7번 박나래는 <S.O.S>라는 곡을 불렀다..

이승철로부터 이 노래의 느낌을 잘 못 살렸다는 평을

받은 가운데

이승철은 80점 이효리는 75점 윤종신은 94점을 주었다..


8번 박태진은 <The Winner Takes It All>이라는 곡을 불렀다..

이승철로부터 유리한 곡을 받았음에도 관중을 압도하는데 실패했던 평가를

받은 가운데

이승철은 80점 이효리는 80점 윤종신은85점을 주었다..

 

길학미,박태진,박세미,서인국,조문근,김주왕이 합격한 가운데

 

정선국,박나래가 탈락하엿다..

 

아무튼 슈퍼스타K 8회도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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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9년 7월 말 첫방송하여 10월말까지

 

방송하며 많은 사랑을 받은 오디션프로그램

 

<슈퍼스타K>

 

이제 7회를 보게 되었다..

 

아무래도 슈퍼스타K3를 다 보고 나니 챙겨보지 못한

 

슈퍼스타K부터 먼저 봐야 하겟다는 마음으로 보게

 

되엇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7회를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슈퍼스타K;Top10 편>

 

슈퍼스타K 7회는 지역예선과 슈퍼위크를 통해 뽑히게 된

 

Top10의 대결로 나왔다..

 

71만명중에서 뽑힌 10명의 대결을 보여준 가운데

 

mc임창정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해준다..

 

확실히 김성주와는 다른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하는 가운데

 

1번 이진 2번 박재은 3번 박태진 4번 박나래 5번 김주왕

 

6번 정선국 7번 서인국 8번 박세미 9번 길학미 10번 조문근 순으로

 

정해졌다..

 

사전인터넷투표에서는 조문근이 1위를 차지한 것을 알수 있었고

 

그런 가운데 공연에 앞서서 Top10이 합숙소로 향하는 모습이

 

나왔다.,. 그들의 모습에서 다시한번 묘한 느낌을 주게 하는 가운데

 

합숙소 침대를 차지할려고 하는 모습이 묘한 무언가를 남기게 한다..

 

그런 가운데 디렉터로 참여한 방시혁의 지금과는 다른 모습에서

 

다시한번 묘한 느낌을 남기게 해준다..

 

또한 정선국의 모습에서 지금과는 다른 뭔가를 느낄수 있게 해주

 

었던 것 같았고, 이승철과의 1;1트레이닝을 하는 도전자들의 모습에서

 

나름 진지함을 느낄수 있었다.

 

Top10중 2명이 탈락하게 되는 가운데 첫미션은 리메이크미션이었다.

 

1번 이진은 장혜진의 <마주치지 말자>를 부르게 되었고

윤종신으로부터 반주를 압도하지 못헀다는 평가를 받은 가운데

이승철이 80점 이효리는 90점 윤종신은 70점을 주었다..

 

2번 박재은은 김완선은 <삐에로는 우릴 보고 웃지>를 불렀다..

이승철로부터 본인만의 리메이크는 나름 괜찮았다는 평가를

받은 가운데

이승철은 65점 이효리는 75점 윤종신은 65점을 주었다..

 

3번 박태진은 배인숙의 <누구라도 그러하듯이>를 불렀다..

이효리로부터 여유있는 무대매너에 대해 좋은 평가를 받은 가운데

이승철은 85점 이효리는 95점 윤종신은 90점을 주었다.. 


4번 박나래는 조관우의 <늪>을 불렀다..

이효리로부터 뒤로 갈수록 기교가 많아졌다는 평가를 받은 가운데

이승철은 80점 이효리는 80점 윤종신은 78점을 주었다..


5번 김주왕은 비의 <I DO>를 불렀다..

이효리로부터 준비성 부족에 대해 지적을 받은 가운데

이승철은 75점 이효리는 70점 윤종신은 80점을 주었다..

 

6번 정선국은 패닉의 <달팽이>를 불렀다..

심사위원으로부터 실력발휘를 못했다는 평가를 받은 가운데

이승철은 70점 이효리는 80점 윤종신은 65점을 주었다..

6번무대까지 끝나고 나서 첫 무대에서 탈락할 것 같은 도전자에

대한 얘기가 나왔고 박재은이 가장 많이 탈락할거라는 예상이 나왔다..


7번 서인국은 김건모의 <아름다운 이별>을 불렀다..

이승철로부터 목소리 컨트롤에 실패하며 반주에 끌려다녔다는

평가를 받은 가운데

이승철은 70점 이효리는 75점  윤종신은 85점을 주었다..

 

8번 박세미는 강수지의 <보랏빛 향기>를 불렀다..

이효리로부터 고음 부분에서 약간 듣기 힘들었다는 평가를 받은 가운데

이승철은 80점 이효리는 70점 윤종신은 67점을 주었다..


9번 길학미는 타샤니의 <경고>를 불렀다..

이승철로부터 목소리 소스와 파워가 좋다는 평가를 받은 가운데

이승철은 90점 이효리는 95점 윤종신은 93점을 주었다..

 

10번 조문근은 조용필의 <단발머리>를 불렀다..

젬베를 치면서 부르는 그의 모습이 확실히 눈낄을 끌게 해주는 가운데

이승철로부터 음악을 즐기는 것에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승철 90점 이효리는 90점 윤종신은 92점을 주었다..

긴장감없이 합격자를 부른 임창정의 모습은 확실히 김성주와는

틀리구나라는 것을 다시한번 새삼 느끼게 되는 가운데

결국 이진과 박재은이 첫 무대에서 탈락하였다..

아무튼 슈퍼스타K 7회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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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9년 7월 말 첫방송하여 10월말까지

 

방송하며 많은 사랑을 받은 오디션프로그램

 

<슈퍼스타K>

 

이제 5회를 보게 되었다..

 

아무래도 슈퍼스타K3를 다 보고 나니 챙겨보지 못한

 

슈퍼스타K부터 먼저 봐야 하겟다는 마음으로 보게

 

되엇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5회를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슈퍼스타K;슈퍼위크 편>

 

 슈퍼스타K 5회는 슈퍼위크 편으로 방송되었다..

 

총 129팀이 슈퍼위크에서 뽑힌 가운데 김현지를 필두로

 

1조의 순서가 시작된 가운데

 

김현지는 이소라의 믿음을 심사위원들앞에서 선보였고

 

김현지의 제자 정은우는 브라운아이즈의 노래를 선보였으며

 

정선국은 팝송을 기타치면서 불렀고

 

방재경은 SES의 노래를 부른 가운데

 

정선국,김문석-김동균팀만 합격헀고 나머지는 탈락헀다..

 

그런 가운데 탈락하고 우는 김현지의 모습은 참 묘한 안타까움을

 

던져주게 하는 가운데

 

이어 2조는 구슬기를 필두로 정슬기,서인국,박세미,안소진,

 

김재이,윤제원 등이 선보인 가운데 서인국,정슬기,박세미가

 

통과하였다.. 그리고 구슬기의 탈락 역시 참 묘한 느낌을

 

주게 해주는 것 같았고..

 

3조는 길학미,강차람,황주호 등이 노래를 부른 가운데

 

합격은 길학미,강차람이 합격헀다..

 

박태진과 장민영이 같이 다니는 모습 역시 나름 눈길을

 

끌게 해주는 가운데 같은 조에 속한 두 명이 노래를 불렀고

 

박태진 혼자 합격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그리고 4조에서는 박나래,임형지,김민선,김국환 이렇게 4명이

합격했고..

 

그리고 이어진 조에서 고영태,송성아,김주왕 등이 심사위원

 

들에게 노래를 선보인 가운데 김주왕,송성아가 합격했고

 

그리고 마지막조 역시 그야말로 다양한 도전자가 노래를 선보인

 

가운데 한명도 뽑히지 못헀다..

 

129명중 27명만이 1단계를 통과한 가운데 패자부활전에 도전

 

하는 도전자중 구슬기,정은우등 13명이 더 합격헀다..

 

그렇게 129명 중 40명이 슈퍼위크 첫날을 통과한 가운데

 

8개조 5명으로 나뉘어서 그룹 미션을 준비하게 되었다..

 

이문세의 <붉은 노을>,2AM의 <어떡하죠>,인순이의 <밤이면 밤마다>

 

빅뱅 <하루하루> 쥬얼리 <슈퍼스타> 에이트 <심장이 없어>

 

박상철 <무조건> 버블시스터즈의 노래를 선택한 가운데 각 조별

 

로 연습을 하는 가운데 열심히 연습한 조도 있었던 반면

 

그야말로 연습을 포기한 조도 있었던 가운데

 

2번쨰 슈퍼위크 예선인 그룹예선 1조인 임형지를 필두로 송성아,이진,

 

박세미,전소망이 선보인 버블 시스터즈의 노래를 부른 조에서

 

박세미,송성아가 합격하고 나머지 3명이 탈락했다..

 

그리고 이문세의 <붉은 노을>을 부르는 2조는 김휘철,박나래,우은미

 

,김민선,이지혜가 노래를 부른 가운데 박나래,김휘철만이 통과하였다..

 

또한 에이트의 <심장이 없어>를 부른 3조는 김준현,김국환,정슬기,

 

강진아,반광옥이 노래를 부른 가운데 이효리가 눈물 흘릴 정도로

 

감동을 받은 가운데 강진아,반광옥,김국환,김준현,정슬기 등 전원

 

합격하는 기염을 토해냈다..

 

그리고 쥬얼리의 <슈퍼스타>를 부른 4조는 김주왕,강차람,길학미,

 

박재은,박경란이 노래를 부른 가운데 길학미,박재은만이 합격하였다..

 

또한 빅뱅의 <하루하루>를 부른 5조는 구슬기,김문석,이광민,안수민,

 

윤가영이 노래를 부른 가운데 1명의 합격자가 누구인지를 궁금한게

 

만든채 그렇게 5회는 끝났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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