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이광국

출연;이진욱, 고현정

 

이진욱 고현정 주연의 영화

 

<호랑이보다 무서운 겨울손님>

 

이 영화를 개봉 6일쨰 되는 날 오후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호랑이보다 무서운 겨울손님;무엇을 말하고 싶었던걸까>

 

이진욱 고현졍 주연의 영화

 

<호랑이보다 무서운 겨울손님>

 

이 영화를 개봉 6일쨰 되는 날 오후꺼로 봤습니다

 

아무래도 이진욱과 고현정이 한 영화에 나왔다는 것이

 

눈길을 끌게 했던 가운데 영화를 보니 무엇을 말할려고

 

한걸까라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습니다.

 

이진욱 고현정 두 스타 배우분들 덕분에 보는 분도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하게 해준 가운데 이진욱 고현정 두

 

배우의 매력에 비해서 영화 자체는 무엇을 할려고 하는걸까

 

물음표만 가득 남기게끔 해주었습니다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를수도 있는 가운데 두 배우가

 

보여준 매력에 비해서 영화 자체는 아쉬움이 남았던 영화

 

<호랑이보다 무서운 겨울손님>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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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문희정

연출;한희,김성욱

출연;이진욱 (차지원 역)

       문채원 (김스완 역)

      김강우 (민선재 역)

      송재림  (서우진 역)


이진욱 문채원 주연의 mbc 수목드라마


<굿바이 미스터 블랙>


9회를 보게 되었다


차지원과 김스완이 키스를 하는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그들의 관계가 앞으로 어떻게 발전할까에 대한 생각을 이번회를


보면서 하게 해주었다


그리고 민선재를 만나는 백은도의 모습을 보면서 무언가 심상치 않다는


것을 알게 해주었고 


그런 가운데 지원의 다친 손에 붕대를 감아주는 스완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주었고


그리고 동생인 지수를 다시 만나는 지원의 모습은 안타까움을 남기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9회 잘 봤다 


-10회 감상평-

이진욱 문채원 주연의 mbc 수목드라마


<굿바이 미스터 블랙>


10회를 보게 되었다


다시 만난 동생 앞에서 무릎을 꾾는 지원의 모습에서


미안한 마음을 알수 있게 해준 가운데 민선재와 차지원이


싸우는 모습은 씁쓸한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리고 감옥에 갇힌 차지원의 모습은 이래저래 씁쓸함을


남기게 하고 차지원과 윤마리가 나란히 면회오는 모습은


알수 없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이번 10회의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10회 잘 봤다

-11회 감상평-

이진욱 문채원 주연의 mbc 수목드라마


<굿바이 미스터 블랙>


11 회를 보게 되었다


20부작 드라마도 어느정도 절반을 본 가운데 감옥에 있는


차지원의 모습이 무척이나 처량해보였다


그리고 그런 차지원을 면회하러 온 김스완과 차지원의 여동생의


모습을 보면서 어떻게 될지 궁금해지고


또한 차지원이 감옥에서 겪는 일들을 보면서 언제 출소할수 있을지


에 대한 궁금증을 가지게 해주었다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해졌고


아무튼 이번 11회 잘 봤다

 

-12회 감상평-

이진욱 문채원 주연의 mbc 수목드라마


<굿바이 미스터 블랙>


12회를 보게 되었다


민선재가 자신의 여동생을 안는 것을 보면서 미묘한 느낌을


보면서 누워있던 차지원이 깨어있는 걸 보면서 어떤 복수를


할까라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고 또한 민선재의 아내가 병원에


잠시 누워있는 걸 보면서 얼마나 스트레스가 많았을까라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다


그리고 서우진이 무언가를 쥐고 있는 걸 보면서 과연 그것이 무엇일까라는


의문을 주게 했고


그런 가운데 김스완과 키스를 하는 차지원의 모습을 보면서 더욱 미묘한


느낌을 주게 해준다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김스완이 어떻게 변할지 궁금해졌고


아무튼 이번 12회 잘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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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문희정

연출;한희,김성욱

출연;이진욱 (차지원 역)

       문채원 (김스완 역)

      김강우 (민선재 역)

      송재림  (서우진 역)


이진욱 문채원 주연의 mbc 수목드라마


<굿바이 미스터 블랙>


5회를 보게 되었다


차지원이 윤마리 앞에 나타나는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한국에서 다시 만난 김지륜과 김스완의 모습은 나름 흥미로웠다


그리고 윤마리에게 옷을 주는 차지원의 모습과 과거 회상씬이 나온


걸 보면서는 왠지 모르게 미묘한 느낌이 많이 남았고 


그런 가운데 서우진의 모습을 보면서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끔


해주었고


이번회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앞으로 어떻게 될지에 대한 궁금증을 다시금


갖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5회 잘 봤다


-6회 감상평-

이진욱 문채원 주연의 mbc 수목드라마


<굿바이 미스터 블랙>


6회를 보게 되었다


차지원과 민선재가 같이 있는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차지원을 만나는 김지륜의 모습과 그걸 지켜보는 김스완의 모습은


미묘한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이번회를 보면서 앞으로 어떻게 이야기가 흘러갈까에


대한 궁금증을 어느정도 갖게 해주긴 했다..


차지원이 김스완을 안아주는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더욱 그런 느낌이


많이 남긴 했었고


아무튼 이번 6회 잘 봤다


 


-7회 감상평-

이진욱 문채원 주연의 mbc 수목드라마


<굿바이 미스터 블랙>


7회를 보게 되었다


주차장에서 만나는 차지원과 김스완의 모습이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주는 가운데 민선재의 아내가


차지원을 그리워한다는 걸 민선재가 어렴풋이 아는 모습은


씁쓸한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리고 서우진이 운영하는 인터넷 신문사에서 폭력배가 난입하는


모습도 참 씁쓸한 느낌을 주게 하고


병원에 누워있는 서우진의 모습은 안타까움을 남기게 하고


그런 가운데서 김스완의 고군분투가 이번회에서 느껴지긴 헀다


아무튼 이번 7회 잘 봤다 


-8회 감상평-

이진욱 문채원 주연의 mbc 수목드라마


<굿바이 미스터 블랙>


8회를 보게 되었다


MPB아시아퍼시픽 총괄매니저로 등장하는 차지원의


모습은 또 다른 무언가를 남기게 해주고 민선재의 입장만


이래저래 난감해지겠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자신의 아내를 안아주는 민선재의 모습을 보면서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라는 생각을 하게 하고 


그리고 차지원과 김스완이 가볍게 키스를 하는 모습은 미묘한


느낌을 주게 한다


아무튼 이번 8회 잘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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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문희정

연출;한희,김성욱

출연;이진욱 (차지원 역)

       문채원 (김스완 역)

      김강우 (민선재 역)

      송재림  (서우진 역)


이진욱 문채원 주연의 mbc 수목드라마


<굿바이 미스터 블랙>


1회를 보게 되었다 


김스완 차지원 민선재 3인물이 나오는 것으로 시작한 1회...


차지원과 민선재가 같은 군대에 있었던 시절의 모습이 확실히


눈길을 끌게 해준다 


또한 차지원과 윤마리가 같이 있는 모습을 보면서 본래는


차지원과 윤마리가 가까운 사이였구나라는 것을 알수 있게 하고 


또한 김스완의 등장을 보면서 앞으로 어떤 활약을 할까에 대한 


궁금증을 가지게 해준다


그리고 차지원과 김스완의 첫 만남을 보면서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민선재와 차지원의 아버지가 함꼐 있었던 자리에서


차지원의 아버지가 죽게 되면서 앞으로 어떻게 될지 모르는 상황에


놓여졌다는 것을 알수 있게 한다


아무튼 첫회 잘 봤다 

 
-2회 감상평-

이진욱 문채원 주연의 mbc 수목드라마


<굿바이 미스터 블랙>


2회를 보게 되었다


차지원의 아버지가 죽게 된 가운데 과연 차지원의 운명이


어떻게 될지 알수없겠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윤마리와 통화를 하는 차지원의 모습은 미묘한


느낌을 주게 하고 


그리고 아버지가 죽었다는 것을 뒤늦게 알고 원통해하는 차지원의


모습은 안타까운 무언가를 남기게 해준다 


또한 차지원이 살인혐의를 뒤집어 쓴 모습은 씁쓸한 무언가를


남기게 한다 


도망다니는 모습은 이래저래 안타까움을 남기게 하고


아무튼 이번 2회 잘 봤다 


-3회 감상평-


이진욱 문채원 주연의 mbc 수목드라마


<굿바이 미스터 블랙>


3회를 보게 되었다


차지원이 살인사건 용의자로 태국에서 수배가 된 가운데


과연 살아남을수 있을까에 대한 의문을 이번 편을 통해서 만날수


있게 해주었고


누워있는 차지원을 간호하는 김스완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민선재의 모습을 보면서 무언가 쫓긴다는 느낌을 강하게


남기게끔 하고


그리고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그다음 회에서는 어떤 일이 벌어질까 궁금하게 하고


아무튼 이번 3회 잘 봤다 

-4회 감상평-

이진욱 문채원 주연의 mbc 수목드라마


<굿바이 미스터 블랙>


4회를 보게 되었다 


차지원을 쫓는 사람에 의해 차지원에게 진실을 얘기할려고 헀던 사람이


죽은 가운데 그렇게 되면서 차지원의 입지가 더욱 좁아졌다는 느낌이


많이 들게 해주었다


그리고 바닷가에서 무언가를 열심히 쓰는 차지원과 김스완의 모습은 참으로


정다워보인다는 느낌을 주게 해주고 


그런 가운데 차지원이 태국까지 와서 하는 행동을 보면서 약간 미묘한 느낌을


주게 해주었다


그리고 2016년 서울로 배경이 옮겨진 가운데 인터넷 신문 기자가 된 김스완의 모습은


눈길을 끌게 하고 


서우진이라는 캐릭터가 나오는 걸 보면서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그리고 윤마리가 민선재와 결혼한 사진을 보면서 차지원은 어디있을까라는 생각을 해보게 된다


또한 차지원이 민선재 앞에 양복을 입고 나타난 모습을 보면서 어떻게 나타났을까에 대한


생각을 하게 해주었고 


아무튼 이번 4회 잘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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