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정윤철

출연;이정재, 여진구, 김무열


여진구 이정재 주연의 영화


<대립군>


이 영화를 개봉 5일째 되는 날 저녁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대립군;뭐라고 해야할까..어떤 선택을 할수 있을지는 모르겠다>


여진구 이정재 주연의 영화


<대립군>


이 영화를 개봉 5일째 되는 날 저녁꺼로 봤습니다


<말아톤>의 정윤철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는 것이 흥미로웠던


가운데 영화를 보니 어떤 선택을 할수 있었을까에 대한 의문을


어느정도 남기게 해준 영화였습니다


영화는 임진왜란 시대를 배경으로 한 가운데 다른 임진왜란 영화


와는 다른 느낌의 소재로 이야기를 풀어내는 가운데 광해가


성장하는 과정을 보여줍니다


그 중심에 여진구 배우가 자리를 잡고 잘 연기를 해준다는


것을 알수 있었구요


이정재씨 연기야 나쁘지 않은 수준이구요...


영화 완성도야 보시는 분들에 따라 다른 느낌으로 다가올수 있겠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 가운데 나름 주고자 하는 메시지도 분명하다고


할수 있는 영화


<때립군>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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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이재한

출연;이정재, 이범수, 리암 니슨, 진세연


이정재 이범수 주연의 영화


<인천상륙작전>


이 영화를 개봉 첫주 휴일 오후에 무대인사 있는 걸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인천상륙작전;짠한 무언가도 있긴 헀지만...>




실화를 바탕으로 만든 영화


<인천상륙작전>


이 영화를 개봉 첫주 휴일 오후에 무대인사 있는 걸로


봤습니다.




헐리웃 배우 리암 니슨이 출연했다는 것이 눈길을 끌게 한


가운데 영화를 보니 짠한 느낌은 어느정도 있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 영화였습니다.


영화는 인천 상륙작전이 이루어지기까지의 과정을 110여분


정도의 러닝타임 동안 보여줍니다


<포화속으로>의 이재한 감독이 연출을 맡은 가운데 아쉬운 점이


많이 보이긴 했습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인천 상륙작전의 숨겨진 역사를 만날수


있었던 것은 반가웠던 가운데 영화 자체는 어중간하다는 느낌이


강하게 남았던 영화


<인천상륙작전>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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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최호 
출연;이정재, 신하균, 이성민, 보아

이정재 신하균 주연의 영화

<빅매치>

이 영화를 개봉 3일쨰 되는 날 저녁꺼로 봤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빅매치;확실히 킬링타임용으로는 볼만했다..>

 

<사생결단>,<고고70>의 최호 감독이 연출을 맡았고

이정재 신하균이 주연을 맡은 영화

<빅매치>

이 영화를 개봉 3일째 저녁에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킬링타임용으로써는 볼만헀다는 것이다.

 

영화는 파이터 최익호의 형이 납치되고 최악호가 형을 구하기

위해 게임에 참여하게 되면서 시작하는 이 영화는 110여분 정도의

러닝타임 동안 에이스가 만든 룰에 따라서 형을 찾기 위한 사투를

벌이는 최익호의 모습과 그 이후의 이야기를 속도감있게 전개한다.

이정재가 그야말로 액션투혼을 했다는 것을 영화를 보면서 알수

있었던 가운데 확실히 머리를 비우고 킬링타임용으로는 보기에는

나름 볼만헀다는 생각도 들게 하고..

보아의 연기는 그냥 그랬고...

 

아무튼 보는 사람과 그 기대치에 따라 어떨런지 모르겠지만 적어도

내가 보기에는 킬링타임용으로서는 볼만했다 할수 있는 영화

<빅매치>를 본 나의 느낌이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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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한재림
주연;송강호,이정재,백윤식

<연애의 목적>,<우아한 세계>의 한재림 감독이 연출을 맡았으며

그야말로 화려한 캐스팅으로 제작 단계에서부터 화제를 모은 영화

<관상>

이 영화를 개봉 3일째 되는 날 심야상영으로 봤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관상;역사 속 소용돌이에서 아무것도 할수없는 자의 먹먹한 무언가>

<연애의 목적>,<우아한 세계>를 연출한 한재림 감독의 세번쨰 연출작으로써

송강호 이정재 백윤식 조정석이 주연을 맡은 영화

<관상>

이 영화를 개봉3일째 되는 날 심야 상영으로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역사속 소용돌이에서 아무것도 할수없는 사람의 씁쓸함과 먹먹함을

느낄수 있었다는 것이다.

역적 집안의 자손이자 관상쟁이인 김내경이 연홍의 제의를 받고 처남인 팽헌과 함께

한양으로 올라오게 되면서 시작하는 이 영화는 140여분 정도의 러닝타임 동안

관상가로 활약하게 되는 내경의 모습과 계유정난이라는 역사속 소용돌이에 휩싸인

관상가 내경의 모습을 보여준다.

별로라는 평도 있었던 가운데 적어도 내가 보기에는 계유정난이라는 역사속 소용돌이에서

아무것도 할수없는 한 사람의 모습을 역사적인 사실과 허구를 섞어서 잘 보여주었던 것 같다.

배우들의 연기 역시 나름 괜찮았다고 할수 있는 가운데 송강호-조정석의 조합이 나름 웃음을

주게 했던 것 같다.

김혜수는 거의 특별출연급이라고 할수 있었고...

아무튼 계유정난을 다룬 다른 사극영화와는 다른 느낌을 만날수 있었던 영화

<관상>을 본 나의 느낌이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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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박훈정
주연;최민식,이정재,황정민

<부당거래>,<악마를 보았다>의 각본을 쓴 박훈정씨가

연출한 두번쨰 작품으로써 최민식 황정민 이정재가 주연을 맡은 영화

<신세계>

이 영화를 2월 21일 개봉전에 최초 무대인사 시사회로 봤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신세계;배우들의 농익은 연기와 함께 한 범죄 느와르 영화>

최민식 황정민 이정재등 그야말로 화려한 캐스팅을 앞세운

영화 <신세계>

이 영화를 2월 21일 개봉전에 시사회를 통해서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배우들의 농익은 연기 대결을 물씬 느낄수 있었다고

할수 있는 범죄 느와르 영화였다는 것이다.

아무래도 영화를 보기 전부터 <무간도>와 많은 비교를 당했던

영화답게 과연 어떨까라는 생각을 해보게 되었던 가운데

<무간도>와 비슷한듯하면서도 그속에 다른 무언가를 느낄수

있었던 것 같다...

영화는 전체적으로 130여분 정도의 러닝타임 동안 그야말로 뚝심으로

밀어붙인듯한 느낌이 정말 강하게 들었던 가운데 황정민의 연기는

그속에서 릴렉스하게 해주는 무언가를 느낄수 있었다..

아무래도 보는 사람에 따라선 약간은 지루하다고 할수도 느낄수

있을 것 같고.. 그렇지만 범죄 느와르 영화로써의 매력은 나름

잘 보여주었다고 할수 있었다..

게다가 18세 관람가 영화답게 잔인한 장면들도 많이 나왔고..

세 배우의 연기도 연기지만 그 속에 펼쳐지는 이야기 역시 나름

흥미롭기도 했고..

 

아무튼 보는 사람에 따라선 어떨지 모르겠다는 생각 역시 해보게

되는 가운데 세 배우의 치열한 연기대결과 그 속에서 벌어지는

묵직한 이야기가 눈길을 끌게 했던 영화

<신세계>를 본 나의 느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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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최동훈
주연;김윤석,김혜수,전지현

최동훈 감독의 네번째 작품으로써, 아내와 함께 차린 영화사 케이퍼필름의

창립작이기도 하며 김윤석 김혜수 전지현 이정재를 비롯하여 임달화,증국상,이신제

등 중국내 스타들도 출연하여 제작 단계에서부터 큰 화제를 모은 영화

<도둑들>

이 영화를 개봉일 저녁꺼로 보고 왔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도둑들;범죄액션과 홍콩 느와르의 절묘한 조화,그리고 전지현의 매력이 오롯이

살아난 영화>

최동훈 감독의 네번째 영화이자 그야말로 톱스타들이 출연하여 화제를 모은

영화 <도둑들>

이 영화를 개봉일 저녁꺼로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범죄액션과 홍콩 느와르의

절묘한 조화를 만날수 있었다는 것이다..

한국과 홍콩에서 합류한 10인의 도둑이 1개의 다이아몬드인 태양의 눈물을 훔치기

위해 만나게 되면서 본격적으로 시작하게 되는 이 영화는 135분정도의 러닝타임 동안

범죄 액션과 홍콩 느와르의 절묘한 조화를 이루면서 10인의 도둑이 1개의 다이아몬드를

훔칠려고 하는 과정과 그 이후의 에피소드를 보여준다..

물론 보는 사람에 따라 기대치에 따라 다르게 보여질런지 모르지만 일단 전지현의 매력

이 영화에 잘 녹았다는 것을 느낄수 있었다..

아무래도 영화를 보신 분들이라면 공감하지 않을까라는 생각 역시 해보았고...

홍콩 느와르의 여러 영화에 출연하며 우리에게도 이름을 알린 임달화의 모습은 느와르

적인 장르를 느낄수 있는 또 하나의 요소가 아닐까 싶고...

그리고 마카오박 역할을 맡은 김윤석씨가 보여주는 액션은 그야말로 쉽지 않았다는

것을 다시한번 느낄수 있었다..

물론 깊게 들어가면 아쉬운 점 역시 보일런지 모르겠지만 오락 영화로써는 충분히 즐길만

했다는 생각을 영화를 보면서 느낄수 있었다.. 그리고 특별출연한 신하균씨의 존재감 역시

잊을수 없었던 것 같다..

범죄액션과 홍콩 느와르의 절묘한 조화를 보여주면서 흥미로운 오락영화의 탄생이라고

말할수 있는 <도둑들>을 본 나의 느낌이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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