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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3.01.22 [스타오디션 위대한 탄생3] 멘토 서바이벌 by 새로운목표
  2. 2011.12.15 [슈퍼스타K 소셜클럽] 제3회 by 새로운목표

<슈퍼스타 K4>와 함께 금요일 밤 대결을 펼치게 될

 

오디션 프로그램 <스타오디션 위대한 탄생 시즌3>

 

이제 14회를 보게 되었다..

 

시즌1,2 역시 나름 많은 관심을 받은 가운데 시즌3의

 

첫회를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스타오디션 위대한 탄생 시즌3;멘토 서바이벌 편>

 

이번 위대한 탄생3는 멘토 서바이벌 편으로 진행되었다..

 

김연우가 멘토로 있는 위대한 25세 이상 그룹의 멘토 서바이벌

 

이 진행된 가운데 첫 실력 테스트엔 김경호가 스페셜 멘토로

 

나온 것이 눈길을 끌게 해준다..

 

먼저 우수가 브라운 아이즈의 노래를 두 멘토 앞에서 부른 가운데

무대 연출력이 부족하다는 평가를 멘토들로부터 받았다..

 

이어 김보선씨가 자작곡을 기타를 치면서 두 멘토 앞에서 부른 가운데

기대를 충족시킨 무대라는 것을 멘토들로부터 받았다..

 

이어 오병길씨가 옥주현의 노래를 두 멘토 앞에서 부른 가운데

비음이 지나치는 평가를 받았다..

 

그리고 조선영씨가 앨리샤 키스의 노래를 두 멘토 앞에서 부른 가운데

고음이 조금 불안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어 정진철씨가 조용필의 <이젠 그랬으면 좋겠네>를 부른 가운데

몰입도가 떨어진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어서 남주희씨가 앨튼 존의 노래를 부른 가운데 곡에 대한 해석 자체가

잘못되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그리고 오병길의 결혼식에 간 25세 이상 그룹의 다른 참가자들의 모습을 보면서

정겨운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주었고..

 

그런 가운데 1;1 라이벌 미션이 공개된 가운데

김보선과 오병길이 김건모의 <사랑이 떠나가네>를 부르고

남주희와 조선영이 故김현식의 <봄 여름 가을 겨울>을 부르고

정진철과 우수가 에릭 클랩튼의 <Change The World>를 부르게 되었다..

최종경연을 준비하는 그들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멘토가 그들을

위해 준비한 따뜻한 선물 역시 눈길을 끌게 한다..

 

그리고 1;1 라이벌 미션이 진행된 가운데 김경호와 이정이 김연우와 함께 심사위원으로

참여했다..

 

먼저 오병길과 김보선이 김건모의 <사랑이 떠나가네>를 불렀다..

애절한 발라드로 시작하는 부분이 눈길을 끌게 해주는 가운데

점차 비트가 더해지고 두 도전자의 노련미 넘치는 노래와 어우러지면서

나름 흥미로운 느낌을 더욱 주게 했던 것 같다..

그리고 편곡과 두 사람의 호흡이 괜찮았다는 평가가 나왔다.

 

이어서 정진철과 우수가 에릭 클랩튼의 노래를 불렀다..

경쟁이라는 것을 잊고 무대를 즐기고 있다는 것을 세명의

무대를 보면서 느낄수 있게 해주었다..

정진철의 존재감이 덜 부각되었다는 평가 역시 나왔던 가운데

뒤로 갈수록 조금씩 흔들린다는 평가 역시 나왔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동갑내기 여성듀오인 조선영과 남주희가

故김현식의 <봄 여름 가을 겨울>을 부른 가운데

후반부로 갈수록 그들의 시원시원한 보컬이 눈길을 끌게 해준다

그리고 단점이 별로 없었던 무대를 보여주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무대가 다 끝나고 최종 심사를 하는 심사위원들의 모습에서

고민을 느낄수 있게 해주었던 가운데

 

오병길,정진철,남주희가 생방송에 진출하고 김보선,우수,조선영이 탈락하는 모습

을 보면서 희비가 엇갈리는 무언가를 느끼게 해준다..

 

그리고 4팀의 추가 합격팀으로 어떤 팀이 뽑힐지 궁금한 가운데

 

일단 뽑힌 Top12가 스타일 변신을 하는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한다..

 

아무튼 이번 위대한 탄생3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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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스타K3가 대단원의 막을 내린 가운데

 

슈퍼스타K Top11이 뭉쳐서 만들어낸 프로그램

 

바로,<슈퍼스타K 소셜클럽>이다..

 

3회를 보게 되엇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슈퍼스타K 소셜클럽 3회를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슈퍼스타K 소셜클럽;제3회>

 

슈퍼스타K 소셜클럽 이제 3회를 보게 된 가운데

 

호란과 길미 이정이 슈퍼스타K3 멤버들을 만나는 모습에서

 

참 묘한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연말 연시 외로운 솔로들을 위한 훈훈한 공연을

 

준비하는 Top11의 모습에서 열정을 느낄수 있었다..

 

또한 장난기 넘치는 Top11의 모습 역시 다시한번 묘한

 

재미를 느낄수 있게 해주었고..

 

그리고 공연 도중 김도현이 화장실에 다녀올때 외톨이야 등을

 

부르는 모습 역시 나름 흥미롭게 다가왔다..

 

그런 가운데 노래방에서 듣기 싫은 노래라는 제목으로 토크를

 

나누는 모습 역시 나름 느낌있었다..

 

그리고 Top11이 준비한 다양한 솔로들을 위한 노래들 역시

 

나름 느낌있었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고

 

그런 가운데 2NE1의 I Don`t Care를 끝으로 마무리 된 공연을

 

보면서 다시한번 묘한 느낌을 들게 해주었다..

 

아무튼 이번주 슈퍼스타K 소셜클럽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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