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강은경
연출,이은진,이정섭
출연;윤시윤 (김탁구 역)
     유진  (신유경 역)
     이영아 (양미순 역)
     주원 (구마준 역)

-29회 감상평-

요즘 재미있게 보고있는 드라마

 

<제빵왕 김탁구>

 

이제 29회째를 보게 되었다.

 

구일중이 한승재와 서인숙이 자기 어머니를 죽였다고 하는

 

것을 알게 되면서 놀라는 모습이 참 묘하게 다가왔던 가운데

 

그런 구일중의 마음을 이해하지 못한 한승재의 모습 역시

 

참 안타깝게 다가오더라..

 

그리고 구마준의 아내로 들어온 신유경의 독해진 모습과

 

서인숙과 대면하는 그의 모습을 보면서 이제 서인숙이 그 댓가를

 

제대로 받게 되는구나라는 생각을 해본다.

 

또한 구일중을 대신하여 경영수업을 받는 김탁구의 모습은 과연

 

김탁구가 잘해낼수 있을까라는 생각 역시 보면서 느낄수 있게

 

해주었고..

 

그런 가운데 한승재가 서인숙에게 자신의 입장을 밝히는 모습

 

은 참 묘한 느낌을 주게 하는 가운데 서인숙이 얘기하는 걸

 

보면서 다시한번 씁쓸함을 느끼게 해준다..

 

그리고 구일중이 한승재에게 검찰청 전화번호와 비행기 티켓

 

을 선택하라고 하는 가운데 한승재가 거성인가 김탁구인가라고

 

선택하라고 하는 모습 역시 묘한 느낌을 주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29회 잘 봤다..

 

-30회 감상평-

요즘 재미있게 보고있는 드라마

 

<제빵왕 김탁구>

 

이제 30회째를 보게 되었다.

31회는 스페셜이니.. 실질적으론 이게 마지막회이다..

 

구일중이 김탁구가 어디 있는지를 확인하고 한승재에게

 

선택권을 다시 얘기하는 모습에서 왠지모르는 묘한 느낌을

 

주었던 가운데

 

김탁구의 차를 운전하던 운전기사가 차를 세우고 내리고 나서

 

양복을 입은 몇사람이 김탁구를 데리고 가는 모습과

 

김탁구를 죽일려고 하는 한승재의 모습이 참 씁쓸하다고 할수 있다..

 

그리고 진구가 김탁구를 구해주고 한승재가 붙잡혀가는 모습역시

 

묘한 씁쓸함을 안겨준다..

 

그런 가운데 서인숙이 신유경에게 쩔쩔매는 모습 역시 묘한

 

느낌을 주게 하고..

 

그리고 대표가 되는 것보다 어머니 눈 고치는게 먼저라고 말하는

 

김탁구의 모습은 뭐라 해야 하나, 그동안 어머니를 그리워헀던

 

자식의 마음이 그대로 담겨져 있다.

 

그런 가운데 이사회에서 구자경을 대표로 추천하는 김탁구의 모습

 

에서 묘한 느낌을 주게 한다..

 

그리고 구자경에게 대표를 맡기고 가는 김탁구와 구마준의 모습

 

역시 참 묘한 느낌으로 다가오게 해주고..

 

또한 팔봉빵집에 다시 들어온 김탁구의 마지막 모습 역시 묘한

 

느낌을 주게 해준다..

 

-스페셜 감상평-

제빵왕 김탁구가 30회로 종영한 이후 스페셜 방송으로

 

방송한 <제빵왕 김탁구 스페셜>

 

제빵왕 김탁구의 연기자들이 나와서 드라마의 숨은 뒷 이야기들

 

을 얘기하는 그야말로 스페셜의 성격이 강하다고 할수 있는 방송이었다..

 

김탁구 역할을 맡은 윤시윤이 부르는 노래로 시작한

 

제빵왕 김탁구 스페셜..

 

어린탁구로 나온 오재무와 어른 탁구로 나온 윤시윤의

 

춤과 노래를 비교하는 모습을 볼수 있었고,

 

그런 가운데 이영아가 말하는 다양한 감정의 '탁구야' 대사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해주었다..

 

그리고 제빵왕 김탁구 출연진의 서로의 속마음(?)을 알수 있는

 

시간 역시 이번 스페셜에서 만날수 있었다..

 

그런 가운데 한승재 역할을 맡은 정성모씨의 본 모습을 얘기하는

 

출연진의 모습에서 다른 느낌이라는 것을 느끼게 해준다..

 

그리고 김탁구 내에서의 키스 왕,로맨스 왕 등 그야말로 다양하게

 

드라마 김탁구를 빛낸 거 역시 이번 스페셜을 통해서 만날수 있었다..

 

스페셜을 다보니 이제 진짜 김탁구를 다 봤구나라는 것을

 

느낄수 있게 해준다..

 

-감상을 마무리하며-

 

<제빵왕 김탁구>

 

지난해 6월 첫방송하여 9월 16일 30회

 

9월 23일 스페셜 방송까지 총 31회로 종영한 kbs 수목드라마이다..

 

이 드라마를 뒤늦게서야 챙겨보았고

 

이제 이 드라마를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제빵왕 김탁구>

 

먼저 주인공 김탁구의 연기에 대해 얘기하지 않을수 없다..

 

아역 김탁구를 맡은 오재무씨의 연기에 비하면 성인 김탁구 역할을

 

맡은 윤시윤씨의 연기는 어찌 보면 아쉽다고 할수 있는 느낌이었다..

 

무언가 부족하다는 느낌이 가득했었다.

 

물론 성인 연기자분이신 전광렬,전인화,정성모씨의 연기가

 

잘 받쳐주었기 때문에 김탁구가 방영 당시 많은 사랑을 받은 것이

 

아닐까라는 생각을 많이 해보게 되었고...

 

그리고 구마준 역할을 맡은 주원의 연기는 나름 볼만헀다..

 

악역이긴 하지만 왠지 모르게 불쌍하다는 느낌 역시 드라마를

 

보는 내내 느낄수 있었다.

 

아무래도 김탁구보다 구마준이 잘 되길 바라는 시청자 역시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 역시 해보게 되었던 것 같았고..

 

또한 30회나 되는 드라마를 보면서 다시한번 빵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는 기회가 되지 않았나 싶다..

 

물론 어찌 보면 드라마 내용 전개에서 아쉬운 면도 있긴 하지만 말이다.

 

아무튼 제빵왕 김탁구..

 

이렇게까지 많은 사랑을 받을 거라고는 생각하지 못한 가운데

 

이제 이 드라마도 안녕이구나..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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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강은경
연출,이은진,이정섭
출연;윤시윤 (김탁구 역)
     유진  (신유경 역)
     이영아 (양미순 역)
     주원 (구마준 역)

-21회 감상평-

요즘 재미있게 보고있는 드라마

 

<제빵왕 김탁구>

 

이제 21회째를 보게 한 무언가를 느끼게 해준다..

 

후각과 미각을 마비시키는 약을 감기약으로 먹게 되는

 

김탁구의 모습이 안타깝게 다가왔던 가운데

 

김미순으로부터 이야기를 듣게 된 구일중의 모습과

 

그런 서인숙과 한승재를 바라보는 구일중의 모습 역시

 

묘한 느낌을 안겨주게 한가운데

 

열에서 깨어난 김탁구가 아무 냄새도 아무 미각도 느끼지 못한다는

 

것을 느끼게 되는 걸 보니 참 묘한 씁쓸함을 느끼게 해준다..

 

그리고 김탁구와구마준이 함께 한 이야기를 듣고 괴로워하다가

 

김탁구를 도와주기로 마음먹은 양미순이 그를 도와주는 모습에서

 

참 묘한 무언가를 느끼게 해주었고...

 

또한 김탁구가 구마준한테 포기하지 않는다고 하는 모습에서

 

역시 그들의 대결을 느낄수 잇게 해주는 것 같고...

 

그리고 그런 김탁구의 의지에 양미순이 반해 가는 것을

 

느낄수 있게 하는 가운데

 

봄빵을 만든 춘배가 구마준 앞에 나타나면서 승부가 알수없게

 

되었다 그런 생각을 하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신유경에게 행복하라고 말하고 돌아서는 김탁구의 모습

 

역시 볼만하다..

 

그리고 이어진 2차경합에서 서태조가 만들어낸 빵을 먹고 놀라는

 

팔봉선생의 모습에서 서태조의 운명이 어찌 될 지 궁금하게 해준다..

 

또한 김미순과 서인숙간의 만남.. 이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해진다..

 

아무튼 이번 21회 잘 봤다..

 

-22회 감상평-

요즘 재미있게 보고있는 드라마

 

<제빵왕 김탁구>

 

이제 22회째를 보게 되었다.

 

경합에서 패한 서태조의 의도를 알아챈 팔봉선생의

 

모습에서 서태조에 대한 실망을 느낄수 있게 하는 가운데

 

서인숙과 김미순이 오랫만에 만나는 모습에서 묘한 무언가를

 

느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춘배가 구마준에게 같이 팔봉선생을 복수하자고

 

하는 모습에서 묘한 무언가를 느끼게 해준다..

 

그리고 팔봉선생과 구마준의 모습을 보면서 구마준의 복수가 끝을 향해

 

간다는 걸 알수 있는 가운데

 

제빵실을 불지르고 도망가는 구마준의 모습에서 복수하고자 하는 무언가를

 

느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김미순의 주식을 빼앗는 한승재의 모습에서 묘한 씁쓸함을

 

느낄수 있게 해주는 가운데 박춘배와 팔봉선생의 관계가 드러나게 되는

 

것을 보면서 참 묘한 무언가를 느낄수 있었다..

 

그리고 독단적으로 이의신청을 하고 온 김탁구의 모습은 어떻게 보면 무모하다는

 

생각 역시 해보게 된다..

 

물론 김탁구의 뜻 역시 나쁜 건 아니지만..

 

그런가운데 봉빵을 재연하기위한 팔봉빵집 사람들의 노력 역시 이번편을

 

보면서 느낄수 있었다..

 

그리고 김탁구의 후각이 돌아오는 장면을 보면서 보는 사람에 따라서 호불호가

 

엇갈리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아무튼 이번 22회 잘 봤다..

 

-23회 감상평-

요즘 재미있게 보고있는 드라마

 

<제빵왕 김탁구>

 

이제 23회째를 보게 되었다.

 

서태조와 김탁구가 봉빵 시연 대결에 참여하게 되는 가운데

 

서태조 아니 구마준이 한승재 실장에게 부탁하는 모습

 

역시 묘한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경합에서 패한 박춘배가 김탁구가 만든 봉빵을 먹고

 

우는 모습에서 다시한번 짠한 무언가를 느끼게 해준다..

 

또한 경합에서 패한 구마준과 한승재 실장이 또 다른 방법을 써서

 

팔봉빵집을 망하게 할려고 하는 모습은 내가 봐도 참 묘한 무언가를

 

느끼게 해준다..

 

그리고 김탁구가 직접 거성까지 찾아와서 구마준과 싸우고 나서

 

구일중에게 자신의 자초지종을 털어놓는 모습은 묘한 씁쓸함을

 

느끼게 해준다..

 

또한 한승재에게 사표를 제출하라고 하는 모습은 한승재에게 쌓인 감정이

 

그야말로 폭발했구나라는 것을 느낄수 있게 한다..

 

그런 가운데 김탁구를 연기하는 윤시윤의 연기는 회를 흘러갈수록

 

나름 볼만하다는 생각을 해보게 한다..

 

물론 잘 한다고 할수는 없지만.

 

그리고 김탁구와 함께 마지막순간을 함께하고 싶어하는 팔봉선생의 모습에서

 

그를 진심으로 아꼈다는것을 느끼게 해준다..

 

이번 23회 잘 봤다..

 

-24회 감상평-

요즘 재미있게 보고있는 드라마

 

<제빵왕 김탁구>

 

이제 24회째를 보게 되었다.

 

팔봉선생이 돌아가신 가운데 서태조 아니 구마준이

 

장례식장에찾아온 모습은참 묘한 무언가를 느끼게해준다..

 

또한 발인날 제빵업계 후배분들이 그를 보러 오는 모습에서

 

다시한번 묘한 무언가를 느끼게 해주었고

 

그리고 한승재 실장이 이사진에게 무언가 부탁하는 모습은

 

마지막 발악을 하는 것 같은 느낌이 들고..

 

그런 가운데 신유경 없이 안될 것 같다고 자신의 마음을 토로하는

 

구마준의 모습에서 참 묘한 무언가를 느끼게 해준다..

 

서인숙과 구마준 모자간의 대결을 보면서 묘한 무언가를 느끼게 해준다..

 

또한 한승재 밑으로 들어간 진구의 모습에서 어떤 활약을 보여줄지

 

궁금하다..

 

그리고 김미순과 구일중의 만남을 보면서 묘한 무언가를 느끼게 해주

 

게 하는 것 같고...

 

그런 가운데 구일중이 쓰러지게 되면서 한승재가 어떻게 대처할까에 대한

 

여부 역시 궁금하게 해준다..

 

그리고 김탁구에게 모든 권리를 위임하는 구일중의 모습이 참 묘한 느낌을

 

주게 하는 것 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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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강은경
연출,이은진,이정섭
출연;윤시윤 (김탁구 역)
     유진  (신유경 역)
     이영아 (양미순 역)
     주원 (구마준 역)

-13회 감상평-

요즘 재미있게 보고있는 드라마

 

<제빵왕 김탁구>

 

이제 13회째를 보게 되었다

 

자기가만든 반죽을 빵으로 구울려다가 사고가 난 가운데

 

김탁구의 눈이 실명위기에 처하게 된 걸 보면서 참 묘한

 

씁쓸함을 안겨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할머니 영정사진 앞에서 자신의 말을 하는 서인숙의

 

모습은 그야말로 독한 무언가를 느끼게 해준다.

 

그리고 실명위기 상태에서 발버둥치는 김탁구의 모습이 안타까움을

 

던져주게 해준다..

 

그렇지만 실명위기 상태에서 손 감각으로 빵을 만들어낸 김탁구의

 

모습은 어찌 보면 좀 그렇긴 하지만 그래도 찡한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서울 큰 병원에 검사 받으러 온 김탁구와 김미순의 엇갈리는

 

모습이 묘한 안타까움을 주게 해준다.

 

참 기구한 모자의 운명을 잘 보여주는 장면이 아닐까라는 생각을 해보게

 

되었고..

 

그리고 유경이가 주고 간 선물을 받고 우는 김탁구의 모습이 묘한 느낌을

 

주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13회 잘 봤다..

 

 

-14회 감상평-

요즘 재미있게 보고있는 드라마

 

<제빵왕 김탁구>

 

이제 14회째를 보게 되었다.

 

김탁구의 시력이 간신히 정상으로 돌아온 가운데

 

팔봉선생이 제빵실 대장에게 물어보는 모습이 참 묘한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폭발사고의 영향으로 오븐을 열지 못하는 김탁구의

 

모습은 그 폭발사고의 충격이 크긴 크구나라는 것을 느끼게 해준다.

 

연 김탁구가 그걸 이겨낼수 있느냐가 관심거리인데..

 

그리고 팔봉선생이 경합을 치룬다고 하는 가운데

 

구마준 아니 서태조가 팔봉선생에게 봉빵 레시피를 전수받고 싶다고

 

하는 모습은 그야말로 묘한 무언가를 느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자기 아내의 우편물을 발견한 구일중의 모습과 남편으로부터

 

그 우편물을 받고서 놀라는 서인숙의 모습이 참 묘한 느낌을 주게 한다.

 

또한 거성그룹 비서실에 들어온 신유경의 모습 역시 묘한 무언가를

 

느끼게 해주었고...

 

그런 가운데 팔봉선생을 만나기 위해 팔봉빵집에 갔다가 김탁구을 보게 된

 

구일중의 모습과 그런 구일중의 모습을 알아보고 놀라는 김탁구의 모습 역시

 

앞으로 어떻게 전개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14회 잘 봤다..

 

 

-15회 감상평-

요즘 재미있게 보고있는 드라마

 

<제빵왕 김탁구>

 

이제 15회째를 보게 되었다.

 

구일중과 마주치게 된 김탁구가 놀라는 모습으로 시작한 이번 15회,

 

구일중이 김탁구에게 자기 이름을 물어보는 것에서

 

자기 이름을 얘기못하는 김탁구의 모습이 참 묘한 안타까움으로

 

다가오게 해주는 가운데,

 

구마준 아니 서태조에게 자신의 고민을 털어놓는 김탁구의 모습과

 

그런 김탁구의 얘기를 듣는 서태조의 모습에서 참 묘한 엇갈림을

 

느낄수 있게 해준다.

 

그리고 경합 대회가 시작된 가운데 고민끝에 김탁구가 경합대회에 참여하게

 

되면서 1차 경합 대회에 4명이 참여하게 되고, 세상에서가장 배부른 빵이라는

 

주제로 1차 경합 대회가 시작된다..

 

과연 김탁구가 잘할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가득 하게 해주는 가운데..

 

주연배우인 윤시윤의 연기력은 뭐 그냥 그렇더라..

 

그런 가운데 서인숙과 신유경이 서로 얘기 나누고 대결하는 걸 보면서

 

앞으로 이 두 사람의 대결구도가 어찌 진행될까 궁금하게 해준다..

 

그리고 누군가 소다를 넣고 간 것을 김탁구가 보게 되고, 김탁구가 누군가

 

넣고 간 소다를 들고 있는 모습을 구마준이 보게 되면서 이래저래 김탁구에게

 

불리하겠구나라는 생각을 해본다..

 

그런 가운데 김탁구와 구마준이 그것때문에 싸움이 나게 되고,

 

또한 고재복의 통장을 발견하게 된 진구가 고재복이 저지른 일들을 알게 되고

 

그것을 탁구에게 얘기하고 탁구가 분노하는 모습이 참 묘한 무언가를 느끼게 해주었다..

 

아무튼 이번 15회 잘 봤다..

 

-16회 감상평-

요즘 재미있게 보고있는 드라마

 

<제빵왕 김탁구>

 

이제 16회째를 보게 되었다.

 

김탁구가 고재복을 데리고 한승재 비서실장을 만나기 위해

 

거성 빌딩에 찾아온 가운데

 

구자경과 마주치게 되는 모습에서 묘한 긴장감을 느끼게 해준다.

 

거기에 김탁구가 한승재 비서실장에게 하는 말 역시

 

마찬가지였고...

 

그런 가운데 김탁구가 서태조를 비롯한 경합 참가자들에게 밀가루 20kg을

 

사주는 모습은 참으로 훈훈하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또한 진구와 구일중 회장과의 인연,그리고 부인인 서인숙이

 

악몽을 꾼 것을 구일중이

 

지켜본 것 등이 참 묘한 전개로 연결된다는

 

것을 느끼게 해준다..

 

그리고 김탁구와 구마준이 티격태격하고 반성하는 모습이 보이지 않자

 

팔봉선생이 취하는 조치를 보면서 과연 그둘의 관계가 나아질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하게 해주는 가운데 서태조 대신 김탁구 자신 혼자 모든 걸 다 책임

 

지는 모습에서 김탁구와 구마준의 차이를 다시한번 새삼 실감하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김탁구에게 십시일반 재료를 주는 경합 경쟁자들의 모습은

 

참 묘한 무언가를 느끼게 한다..

 

그렇지만 구마준의 어머니인 서인숙이 구마준과 얘기나누는 모습에서

 

서태조를 구마준으로 알게 되는 모습이 참 묘한 무언가를 느끼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16회 잘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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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강은경
연출,이은진,이정섭
출연;윤시윤 (김탁구 역)
     유진  (신유경 역)
     이영아 (양미순 역)
     주원 (구마준 역)

-9회 감상평-

요즘 재미있게 보고있는 드라마

 

<제빵왕 김탁구>

 

이제 9회째를 보게 되었다

 

팔봉선생한테 찾아가서 얘기를 하는

 

그 바람개비 문신의 모습을 보면서 참 묘한 운명의 장난을

 

느낄수 있게 해주는 가운데

 

구일중의 집에 12년만에 다시 찾아와서 행패를 부리는 김탁구의 모습

 

과 팔봉선생이 김탁구에게 한 말들을 떠올리는 것을 보면서 참 묘한

 

감정을 느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대학생이 된 신유경과 김탁구의 첫 만남과 양미순과 구마준의

 

첫만남을 보면서 과연 그들의 만남이 어떻게 될까 그런 생각을 다시한번

 

해보게 되었다.

 

그리고 최이사가 구일중에게 사직서를 내게 되고, 구일중이 서인숙에게

 

찾아가게 되면서 이야기가 더욱 복잡해진다는 것을 느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신유경에게 모자를 돌려줄려다가 거성 창립파티까지 따라간

 

김탁구의 모습과 그런 김탁구를 끌어낼려고 하는 한실장의 모습이 참

 

묘한 무언가를 느끼게 해준다.

 

그리고 마지막에 김탁구와 신유경이 다시 만나게 되는 모습 역시 참

 

묘한 운명이라는 걸 느끼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9회 잘 봤다..

-10회 감상평-

요즘 재미있게 보고있는 드라마

 

<제빵왕 김탁구>

 

이제 10회째를 보게 되었다

 이번 10회의 시작은 지난회 마지막에 나온 신유경의 보육원

 

시절 그 이후의 모습을 보여주면서 시작한다..

 

그리고 그 모자로 인해서 생기는 행운들을 보면서 참 묘한 무언가를

 

느끼게 해준다...

 

그 모자가 아니었으면 김탁구와 신유경이 다시 만날 가능성이

 

적었을꺼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그런 가운데 다시 빵집으로 갈려고 하는 김탁구의 모습이 참 묘한 무언가를

 

느끼게 해주는 것 같고...

 

또한 구일중과 정면대결을 펼칠려고 하는 서인숙의 모습이

 

참 묘한 무언가를 보여주는 것 같다..

 

그런 가운데 뛰어난 후각과 손 감각으로 자신의 능력을 발휘하는 김탁구의 모습이

 

앞으로 어떤 능력을 발휘될런지 궁금하게 해준다..

 

그리고 자림이가 잡혀가게 되면서뒤집혀지는 거성가의 모습이 왠지 모르게

 

묘한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주었고...

 

그런 가운데 신유경을 숨겨주기 위해서 노력하는 김탁구의 모습이 참 묘한

 

무언가를 느끼게 해준다..

 

아무튼 김탁구 10회 잘 봤다...

 

-11회 감상평-

요즘 재미있게 보고있는 드라마

 

<제빵왕 김탁구>

 

이제 11회째를 보게 되었다

 

신유경이 김탁구가 살게 되는 팔봉제과점에 숨게 된 가운데

 

김탁구와 구마준 아니 서태조가 서로 싸울려고 하는 모습이 묘한

 

무언가를 느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신유경과 구마준이 서로 얘기 나누는 모습은 앞으로

 

어떤 이야기로 전개될까라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고..

 

또한 딸인 구자림을 빼내기 위해 온갖 방법을 다 쓰는 구일중과 서인숙의

 

모습은 참 묘한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준다..

 

그리고 누군가 제빵실을 어지럽힌 가운데 김탁구가 나갔다가 한동안 들어오지

 

않은 것을 구마준이 얘기하면서 이래저래 김탁구에게 다시 위기가 찾아오는건가

 

그런 생각을 하게 한다..

 

그런 가운데 신유경의 모습을 바라보는 김탁구의 모습은 그녀를 지키고 싶어하는

 

한 남자의 모습을 알수 있게 해주고..

 

그렇지만 구자림의 자수로 인해서 신유경이 결국 잡혀가게 되는 모습을 보면서

 

참 묘한 느낌을 알수 있게 해준다..

 

풀려나는 구자림과 잡혀들어가는 신유경의 엇갈리는 모습이 그들의 운명을

 

잘 말해준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는 것 같고..

 

그런 가운데 김탁구가 뒤집어 쓴 그 제빵실 어지럽힘 사건을 구마준이 저질렀다는

 

것을 그 선생이 눈치채게 되면서 구마준의 운명이 변하는 것은 앞으로 구마준이

 

어떤 행동을 취할지가 궁금하게 해준다..

 

그리고 구마준의 부탁을 김탁구가 받아들이게 되면서 신유경이 풀려나는 모습

 

은 앞으로 그들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까 궁금하게 해준다..

 

김탁구와 신유경의 마지막이 될지 모르는 대화를 보면서 참 묘한 무언가를

 

느끼게 해주고...

 

아무튼 이번 11회 잘 봤다..

 

-12회 감상평-

요즘 재미있게 보고있는 드라마

 

<제빵왕 김탁구>

 

이제 12회째를 보게 되었다

 

첫사랑인 신유경과 마지막 키스를 하는 김탁구의 모습이

 

참 묘한 느낌을 주게 하는 가운데

 

신유경의 마음을 사로잡을려고 하는 구마준의 모습과

 

그런 구마준이 싫을것 같은 신유경의 엇갈리는 모습이

 

씁쓸함을 안겨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신유경한테 자기 여자 해달라고 하는 구마준의 모습은

 

김탁구에 대한 복수가 아닐까 그런 생각을 하게 해준다.

 

그리고 그런 구마준을 이기고 싶어하는 김탁구의 모습과

 

구마준의 말에 힘겨워하는 신유경의 모습이 묘한 무언가를 느끼게 해준다.

 

또한 서인숙에게 살인자라는 편지가 오면서 예민해진 서인숙과 한승재의

 

모습이 앞으로 어찌 될까라는 생각을 해보게 한다..

 

그런 가운데 김탁구와 구마준을 찾아가서 얘기하는 한승재의 모습과

 

찾아오지 말라고 하는 구마준의 모습이 묘한 무언가를 느끼게 해준다..

 

그리고 구마준 아니 서태조를 이기기 위해 열심히 노력을 시작한 김탁구의

 

모습과 그런 김탁구에게 도움을 주는 양미순의 모습을 보면서 이제 그들의 관계

 

가 가까워지겠구나 그런 생각을 하게 한다..

 

또한 신유경의 집에 찾아온 자림이에게 두번 다시 찾아오지 말라고 하는 신유

 

경의 모습은 자림이에게 참 많은 실망을 했다는 걸 느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구마준이 할머니 영정사진에 절을 하는데 영정사진이 깨지는 모습은

 

참 알수없는 무언가를 느낄수 있었다..

 

내가 봐도 참 미스터리한 무언가를 느낄수 있었고..

 

그리고 닥터 윤의 차에 동승한 탁구의 어머니의 모습 역시 앞으로 어떤 이야기가

 

전개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아무튼 12회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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