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본;유현지
연출;홍석구,김종연
출연;김강우 (강도윤 역)
     이시영 (서이레 역)
     엄기준 (마이클 장 역)
     한은정 (홍사라 역)

-17회 감상평-

 김강우 이시영 주연의 kbs 수목드라마


<골든크로스>


17회를 보게 되었다..


이 드라마도 이제 끝을 향해 가는 가운데


홍사라와 테리 영이 키스하는 모습을 서이레가 보게 되는 것으로


시작하는 이번 17회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테리 영


의 등장에 놀라는 사람들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증


을 가지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서이레가 테리 영을 만나는 모습을 보면서 이제 앞으로


어찌 될런지 궁금증을 가지게 해주었고..


또한 진정한 복수를 위해서 자기 어머니조차 모른척해야하는 테리


영의 모습은 안타까움을 던지게 하고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해진다


아무튼 이번 17회 잘 봤다.


-18회 감상평-

김강우 이시영 주연의 kbs 수목드라마


<골든크로스>


18회를 보게 되었다..


이 드라마도 이제 끝을 향해 가는 가운데


테리 영 아니 강도윤이 서동하가 병원에 있는 모습을


보게 되면서 이제 앞으로 어떻게 딜지 궁금하게 해주었고


골든 크로스 빌딩에 입성하는 테리 영 아니 강도윤의 모습


을 보면서 인생이라는 게 참 알수없다는 것을 알수 있게 하고


그런 가운데 마이클 장과 서동하가 얘기를 나누는 모습은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한다..


그리고 홍사라와 마이클장이 대립각을 세우는 모습도 나름 눈길을 


끌게 하고 인사청문회에 나온 서동하의 모습과 사무실을 나선 테리 영의


모습도 나름 눈길을 끌게 한다..


또한 청문회장에 증인으로 나와서 서동하의 뒷통수를 치는 테리 영


아니 강도윤의 모습은 그야말로 칼을 제대로 갈았다는 것을 알수 있게 하고


아무튼 이번 18회 잘 봤다..



-19회 감상평-

김강우 이시영 주연의 kbs 수목드라마


<골든크로스>


19회를 보게 되었다..


이 드라마도 이제 끝을 향해 가는 가운데 자신의 정체를


밝힌 강도윤이 청문회장에서 진실을 밝히는 모습도 눈길을


끌게 한다..


그런 가운데 서동하가 어떤 반격을 할지도 궁금해지고..


그리고 검찰에 체포된 테리 영이 심문을 받는 모습은 씁쓸함을


남기게 해주었다..


또한 마이클 장이 테리 영을 찾아온 모습도 나름 눈길을 끌게 하고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마지막회는 어찌 끝날지 궁금하게 한다


아무튼 이번 19회 잘 봤다


-마지막회 감상평-

김강우 이시영 주연의 kbs 수목드라마


<골든크로스>


마지막회를 보게 되었다..


서동하가 강도윤을 총으로 쏜 가운데 결국 홍사라가


서동하의 총에 맞은 모습은 안타까움을 주게 해주었다..


그런 가운데 서이레가 찾아와서 용서를 비는 모습은 씁쓸함을


가득 남기게끔 하고..


그리고 결국 다 잡혀가는 사람들의 모습과 결말을 보면서 확실히


드라마가 끝났구나라는 것을 알수 있게 하고


아무튼 마지막회 잘 봤다..


-감상을 마무리하며-


지난 4월 첫방을 시작하여 6월 19일 20회로 종영한


kbs 수목드라마 <골든크로스>


마지막회까지 다 보고서 마무리하는 평을 쓸려고 한다..


김강우 이시영이 주연을 맡은 가운데 나름 흥미있는


이야기 전개와 배우들의 연기가 나름 볼만헀던 것 같다..


물론 보는 사람에 따라선 어떨런지 모르겠지만..


20회까지 보면서 강도윤 아니 테리 영의 복수하는


과정을 흥미롭게 볼수 있었던 것 같다


아무튼 보는 사람에 따라서 느낌이 틀릴수도 있겠지만


흥미로운 이야기 전개와 배우들의 연기가 확실히 볼만했다고


할수 있는 수목드라마


<골든크로스>를 다 본 나의 느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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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유현지
연출;홍석구,김종연
출연;김강우 (강도윤 역)
     이시영 (서이레 역)
     엄기준 (마이클 장 역)
     한은정 (홍사라 역)

-13회 감상평-

 김강우 이시영 주연의 kbs 수목드라마

 

<골든크로스>

 

13회를 보게 되었다..

 

서이레가 함정이라고 강도윤에게 전화로 알린 가운데

 

괴한의 습격을 받는 강도윤의 모습이 씁쓸함을 남기게 한다..

 

그런 가운데 피를 흘리는 서이레를 차에 싣고 병원에 향하는

 

강도윤의 모습은 안타까움을 남기게 해주었고...

 

그리고 마이클 장의 모습을 보면서 왠지 모르는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주었다..

 

또한 병원에 있는 서이레가 혼자 괴로워하는 모습은 안타까움을

 

남기게끔 하고..

 

그리고 서이레가 자신의 아버지 서동하에게 한마디 하는 모습은

 

씁쓸함을 남기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홍사라로부터 마이클 장에 대한 얘기를 듣는 강도윤의

 

모습은 왠지 모르는 느낌을 남기게 하고..

 

그리고 서이레가 강도윤에게 그만 만나자고 하는 모습을 보면서

 

이제 어떻게 이야기가 전개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13회 잘 봤다

 

-14회 감상평-

김강우 이시영 주연의 kbs 수목드라마

 

<골든크로스>

 

14회를 보게 되었다..

 

이 드라마도 이제 끝을 향해 가는 가운데 이레가 강도윤에게 그만

 

만나자고 하는 모습과 이레가 서동하를 만나 죄를 뉘우칠수 있는 마지막 기회를

 

줄려고 하는 모습에서 왠지 모르는 느낌을 남기게끔 하고

 

그런 가운데 서이레와 마주보고서 마이클을 몰아세우는 얘기를 하는 서동하의

 

모습은 뻔뻔한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주었다..

 

그리고 기자회견을 준비하는 강도윤 임경재 갈상준의 모습을 보면서

 

과연 어떻게 터뜨릴지 궁금하게끔 하고...

 

또한 강도윤에게 회유를 권유하는 마이클 장의 모습을 보면서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한다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앞으로 어떻게 전개될지 궁금하게 하고

 

아무튼 이번 14회 잘 봤다

-15회 감상평-

김강우 이시영 주연의 kbs 수목드라마

 

<골든크로스>

 

15회를 보게 되었다..

 

서동하를 인질로 잡는 강도윤의 모습에서 심상치 않은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하는 가운데 필사의 탈출을 시도하는 이레의 모습은

 

안타까움을 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어머니랑 통화하는 강도윤의 모습은 씁쓸한 느낌을

 

주게 하고..

 

또한 변절을 결심한 갈상준의 모습과 결국 잡혀가는 강도윤의 모습은

 

씁쓸한 무언가를 남기게 하고

 

그리고 골든크로스를 무너뜨릴수있는 마지막 증거를 강도윤이 가지고

 

있는 가운데 그런 강도윤을 잡을려고 하는 서동하와 마이클 장의 모습은

 

심상치 않고.. 그런 가운데 총을 맞고 묻히는 강도윤의 모습은 이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한다

 

아무튼 이번 15회 잘 봤다

-16회 감상평-

김강우 이시영 주연의 kbs 수목드라마

 

<골든크로스>

 

16회를 보게 되었다..

 

총소리가 난것을 보고 놀라는 홍사라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총을 맞고 쓰러지는 강도윤의 모습은 안타까움을 던지게 해준다.

 

그리고 경제부총리에 내정된 서동하의 모습은 그야말로 뻔뻔하다는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하고

 

또한 도윤이 묻힌지 3년이라는 시간이 흐른 가운데 도윤이 아직

 

살아있다 믿는 어머니의 모습은 안타까움을 던지게 하고

 

테리 영과 마주쳐서 놀라는 서동하의 모습은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하고.. 또한 갈상준의 변화한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한다..

 

그런 가운데 테리 영이 과연 진짜 강도윤인지에 대한 궁금증 역시

 

가지게 해주고..

 

그리고 강도윤과 홍사라의 관계가 드러나는 모습은 나름 놀라움을

 

주게 한다..

 

아무튼 이번 16회 잘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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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유현지
연출;홍석구,김종연
출연;김강우 (강도윤 역)
     이시영 (서이레 역)
     엄기준 (마이클 장 역)
     한은정 (홍사라 역)

-9회 감상평-

 김강우 이시영 주연의 kbs 수목드라마

 

<골든크로스>

 

9회를 보게 되었다..

 

곽대수의 뒤를 쫓기 시작하는 강도윤의 모습을 보면서

 

복수를 향해 질주하는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주었고

 

병원에 누워있는 서이레를 만나러 온 서동하의 모습을

 

보면서 왠지 모르는 초조함을 느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강도윤과 얘기를 나누는 서이레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더욱 궁금해지고...

 

그리고 서동하의 집에 찾아온 강도윤의 모습과 강도윤을

 

보고 초조함을 감추지 못하는 서동하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해진다

 

그런 가운데 cctv 영상을 보게 되는 서이레의 모습과

 

누군가를 기다리는 강도윤의 모습은 앞으로 어떤 이야기로

 

이어질지 궁금하게 하고 아무튼 이번 9회 잘 봤다

-10회 감상평-

김강우 이시영 주연의 kbs 수목드라마

 

<골든크로스>

 

10회를 보게 되었다..

 

자신의 아버지가 찍힌 cctv 영상을 발견한 서이레의

 

모습을 보며 왠지 모르는 딜레마를 느낄수 있게 하는 가운데

.곽대수가 강도윤에게 잡혔다는 얘기를 들은 서동하의 모습을

 

보면서 씁쓸한 느낌을 남기게 해주었다..

 

그리고 홍사라의 뺨을 떄리는 서동하의 모습과 마이클 장에게

 

무언가를 부탁하는 서동하의 모습은 초조하고 다급한 그의 면모를

 

느끼게 해줬고...또한 마이클 장이 강도윤과 서이레를 어떻게

 

내칠지에 대한 궁금증 역시 이번회를 보면서 느낄수 있게 했고

 

아무튼 이번 10회 잘 봤다

 

-11회 감상평-

김강우 이시영 주연의 kbs 수목드라마

 

<골든크로스>

 

11회를 보게 되었다..

.강도윤과 서이레가 얘기를 나누는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어떻게든 강도윤을 처리할려고 하는 서동하의 모습이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해주었다

 

또한 강도윤에게 덫을 놓은 사람들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떨지 궁금하게끔 해주었고

 

그거에 안 속아넘어가는 모습도 눈길을 끌게 한다

 

그리고 강도윤이 곽대수를 심문하는 곳으로 와서 폭탄선언을

 

하는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한다..

 

그런 가운데 마이클 장이 홍사라를 만나는 모습을 보면서

 

심상치 않은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하고

 

또한 강도윤과 서이레가 키스하는 모습을 서동하가 보게 되면서

 

이제 이야기가 어떤 구도로 갈지 궁금하게 한다

 

아무튼 이번 11회 잘 봤다  

 

-12회 감상평-

김강우 이시영 주연의 kbs 수목드라마

 

<골든크로스>

 

12회를 보게 되었다..

 

이 드라마도 이제 절반을 지난 가운데 서이레에게 의도적으로

 

접근하는 거로 생각하는 서동하의 모습과 그렇게 못한다 하는

 

강도윤의 모습에서 어떤 대립구도가 형성될지 궁금해진다

 

그런 가운데 마이클장과 강도윤이 손을 잡게 되는 모습은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해주었고

 

또한 마이클장이 있는 앞에서 서동하를 몰아붙이는 강도윤의 모습

 

도 눈길을 끌게 한다..

 

그런 가운데 아버지가 생전 남긴 문서를 읽고 충격을 받는 강도윤의

 

모습은 안타까움을 남기게끔 하고

 

아무튼 이번 12회 잘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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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유현지
연출;홍석구,김종연
출연;김강우 (강도윤 역)
     이시영 (서이레 역)
     엄기준 (마이클 장 역)
     한은정 (홍사라 역)

-5회 감상평-

 김강우 이시영 주연의 kbs 수목드라마

 

<골든크로스>

 

5회를 보게 되었다..

 

뒤늦은 후회와 오열을 하는 강도윤의 모습은 안타까움을 주게 하는 가운데

 

아버지와 얘기를 나누는 서이레의 모습은 참으로 씁쓸함을 남기게 해준다..

 

또한 얘기를 나누는 서이레의 아버지 서동하와 박희서의 모습은 무슨 일을

 

저지를려고 그러는건지 모르겠고...

 

또한 자신의 아버지가 왜 해고되었는지에 대해 물어보고 싶어하는 강도윤의

 

모습은 안타까움을 남기게 해주었다..

 

그런 가운데 1인 시위를 해서라도 죄값을 치루게 하겠다 하는 강도윤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한다..

 

아무튼 이번 5회 잘 봤다

 

-6회 감상평-

김강우 이시영 주연의 kbs 수목드라마

 

<골든크로스>

 

6회를 보게 되었다..

 

아버지의 억울한 죄를 보상받기 위해서 뛰어다니는

 

강도윤의 모습이 안타까움을 남기게 하는 가운데 강도윤이

 

보여주는 사진을 보고 놀라는 서이레의 모습은 그럴수밖에

 

없겠다는 생각도 해보게 되고..

 

그런 가운데 병원에 실려온 아버지의 모습을 보는 강도윤의

 

모습은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한다 

 

그리고 아버지 서동하와 통화하는 서이레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남기게 하고

 

그런 가운데 아버지가 깨어나는 것을 보는 강도윤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해진다

 

아무튼 이번 6회 잘 봤다 

-7회 감상평-

김강우 이시영 주연의 kbs 수목드라마

 

<골든크로스>

 

6회를 보게 되었다..

 

아버지의 억울한 죄를 보상받기 위해서 뛰어다니는

 

강도윤의 모습이 안타까움을 남기게 하는 가운데 강도윤이

 

보여주는 사진을 보고 놀라는 서이레의 모습은 그럴수밖에

 

없겠다는 생각도 해보게 되고..

 

그런 가운데 병원에 실려온 아버지의 모습을 보는 강도윤의

 

모습은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한다 

 

그리고 아버지 서동하와 통화하는 서이레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남기게 하고

 

그런 가운데 아버지가 깨어나는 것을 보는 강도윤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해진다

 

아무튼 이번 6회 잘 봤다  

 

-7회 감상평-

김강우 이시영 주연의 kbs 수목드라마

 

<골든크로스>

 

7회를 보게 되었다..

 

서이레가 자신의 아버지가 찍힌 사진을 자신의 아버지에게

 

보여주는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홍사라와 서동하가 얘기를 나누는

 

모습은 왠지 모르는 느낌을 남기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한 기자가 강도윤에게 나타나서 얘기를 하는 모습은 안타까움을

 

주게 하고..

 

또한 서동하가 사람을 시켜서 강도윤의 아버지를 죽일려고 헀다가 실패하는 모습과

 

병상에 누워있는 강도윤의 아버지를 서동하가 보는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런지

 

궁금하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7회 잘 봤다

 

-8회 감상평-

김강우 이시영 주연의 kbs 수목드라마

 

<골든크로스>

 

8회를 보게 되었다..

 

강도윤의 아버지 강주환의 숨통을 끓어버린 서이레의 아버지

 

서동하의 모습이 씁쓸함을 가득 남기게 하는 가운데 칼에 찔린

 

서이레를 구하는 강도윤의 모습도 참 씁쓸함을 가득 남기게 하는

 

건 무엇인지..

 

그런 가운데 아버지가 죽었다는 것을 뒤늦게 안 강도윤의 모습은

 

안타까움을 가득 남기게 해준다..

 

그리고 과연 강도윤이 자신의 아버지를 죽인 범인을 찾아서 제대로

 

복수할수 있을지 궁금해지고..

 

또한 병원에 누워있는 딸을 만나러 간 서동하의 모습은 뻔뻔하다는

 

생각을 가지게 해주었고..

 

그런 가운데 서이레를 만나러 온 마이클장의 모습과 그런 마이클장과

 

마주치는 강도윤의 모습은 왠지 모르는 기류를 느낄수 있게 하고

 

그리고 동생에 이어 아버지까지 떠나보낸 강도윤의 모습은 안타까움을

 

가득 느끼게 하고

 

 

아무튼 이번 8회 잘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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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유현지
연출;홍석구,김종연
출연;김강우 (강도윤 역)
     이시영 (서이레 역)
     엄기준 (마이클 장 역)
     한은정 (홍사라 역)

-1회 감상평-

 김강우 이시영 주연의 kbs 수목드라마


<골든크로스>


첫회를 보게 되었다..


검사가 된 강도윤이 경찰서에서 아버지를 만나는 모습으로 시작하는


이번 첫회...


연예기획사에 들어가겠다고 하는 동생을 보는 강도윤의 모습이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해주는 가운데 마이클 장의 등장을 보면서 심상치


않은 무언가가 일어날 것 같아 보인다..


또한 서이레가 인터넷 뉴스 기자의 카메라를 파손하는 모습은 왠지


모르는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주었고


그런 가운데 강도윤의 아버지가 범죄에 참여하는 모습은 안타까운


무언가를 느끼게 하고


그리고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앞으로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궁금증을 가지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첫회 잘 봤다


-2회 감상평- 

김강우 이시영 주연의 kbs 수목드라마


<골든크로스>


2회를 보게 되었다..


무언가를 쫓는 강도윤의 모습에서 왠지 모르는 안타까움을


가득 느낄수 있게 해주는 가운데 동생과 같이 차 타고 가는 강도윤의


모습은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해주었다..


그런 가운데 강도윤의 아버지의 모습은 참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주었고..


또한 강도윤의 동생이 공사장에 있는 강도윤의 아버지에게 전화를


하는 모습은 참 씁쓸한 무언가를 남기게 해준다..


그리고 경찰서에 있는 강도윤 아버지의 모습은 역시 씁쓸함을 가득


남기게 해주었고.. 게다가 자기 딸을 죽인 죄로 감옥에 갈 위기에 놓여진


강도윤 아버지의 모습은 안타까움을 주게 한다


아무튼 이번 2회 잘 봤다


-3회 감상평-


김강우 이시영 주연의 kbs 수목드라마


<골든크로스>


3회를 보게 되었다..


강도윤의 아버지가 거짓 자백하는 모습과


그런 아버지를 붙잡고 있는 강도윤의 모습이 참 씁쓸하게


다가오는 가운데 어떻게든 배후를 밝힐려고 하는 강도윤의


모습은 참 안타깝게 다가온다


그리고 어떻게든 증거를 묻을려고 하는 서동하의 모습은


씁쓸함을 남기게 하고 그런 가운데 서이레를 만나게 되는


강도윤의 아버지의 모습은 참으로 씁쓸하게 다가오고


하윤이의 장례식 모습은 씁쓸함을 가득 안겨준다


그런 가운데 자기 아버지 면회를 다녀온 강도윤의 표정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한다 


아무튼 이번 3회 잘 봤다..



-4회 감상평- 

김강우 이시영 주연의 kbs 수목드라마


<골든크로스>


4회를 보게 되었다..


강도윤의 아버지가 살인사건 용의자가 된 가운데


그를 수사하게 되는 서이레 검사의 모습은 왠지 모르는 아이러니를


느낄수 있게 해준다


그리고 검사에 합격하고도 발령이 보류된 강도윤의 모습은 씁쓸함을


가득 남기게 해주고 그런 가운데 강도윤의 어머니가 아버지한테 면회가는


모습은 씁쓸함을 남기게 하고


동생인 강하윤의 납골당을 찾은 강도윤의 모습은 안타까움을 가득 주게 해준다


앞으로 어떤 이야기가 전개될지 궁금해지는 가운데


아무튼 이번 4회 잘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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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김용균
주연;이시영,엄기준

<분홍신>의 김용균 감독이 연출을 맡은 영화로써

이시영과 엄기준이 주연을 맡은 호러영화

<더 웹툰:예고살인>

이 영화를 개봉 첫주 일요일 조조꺼로 봤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더 웹툰;예고살인-이시영 그녀의 호러퀸으로써의 가능성을

잘 보여주다>

 

요즘 복서로써도 맹활약하고 있는 이시영과 뮤지컬,tv,스크린을

넘나드는 배우 엄기준이 주연을 맡은 우리나라 호러영화

<더 웹툰;예고살인>

이 영화를 개봉첫주 일요일 조조로 뽄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호러퀸으로써의 이시영의 가능성을 확인할수 있었던 영화라는

것이다.

그동안 로맨틱 코미디 영화에 출연해온 이시영이 출연한 호러영화이고

시사회 평도 엇갈려서 기대보다는 걱정을 많이 했었던 가운데

영화는 확실히 기대 안한 것보다는 괜찮게 봤다.

인기 웹툰 작가 강지윤이 그린 웹툰대로 사건이 벌어지면서

시작하는 이 영화는 100여분 정도의 러닝타임 동안 전부는 호러+스릴러

후반부는 사건의 비밀이 밝혀지는 드라마적인 요소로 이야기를 보여준다.

확실히 전반부의 공포 강도가 어느정도 있어서 그런지 후반부에 드라마적인

요소로 보여주어도 그 여운이 남아있긴 했다.

뭐 아무튼 기대치에 따라서 영화에 대한 평가가 달라질수도 있는 가운데

웹툰이라는 소재와 호러라는 장르 배우들의 연기 3박자가 잘 어우러졌다고

할수 있었던 우리나라 호러영화 <더웹툰:예고살인>을 본 나의 느낌이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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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이원석
주연;이시영,오정세

이시영 오정세 주연의 로맨틱코미디 영화

<남자사용설명서>

이 영화를 2월 14일 개봉전 시사회를 통해서

보고 왔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남자사용설명서;나름 독특한 매력과 웃음이 있는 로맨틱 코미디 영화>

오정세와 이시영이 주연을 맡은 로맨틱 코미디 영화

<남자사용설명서>

이 영화를 2월 14일 개봉전 시사회로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나름 독특한 매력과 웃음이 있는 로맨틱코미디영화였다는 것이다.

CF 조감독으로 이래저래 무시당하면서 살아가는 최보나가 어느날

<남자사용설명서>라는 비디오 테이프를 얻게 되면서 시작하게 되는

이 영화는 110여분 정도의 러닝타임 동안 남자사용설명서를 쓰게 되면서

달라져가는 최보나의 모습과 톱스타 이승재와 가까워져가는 과정을

로맨틱코미디적인 요소로 풀어낸다.

<커플즈>에 이어 이 영화에서도 호흡을 맞춘 이시영과 오정세의 코믹연기가

나름 웃음을 주게 했던 가운데 Dr.스왈스키 역할을 맡은 박영규씨는 조연으로

나오지만 자신의 존재감을 잘 보여주며 중심을 잘 잡아주었다.

나름 독특한 매력이 살아있었던 가운데 이시영과 오정세의 코믹연기 역시

볼만했던 로맨틱 코미디 영화 <남자사용설명서>를 본 나의 느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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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일요일이면 언제나 챙겨보게 되는 리얼 버라이어티

 

<런닝맨>

 

이번주에도 역시 보게 되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번주 런닝맨을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런닝맨;딱지의 제왕 편>

 

이번주 런닝맨은 이시영과 추성훈이 게스트로 나온 가운데

 

딱지의 제왕 편이 나왔다..

 

추성훈과 이시영에게 쩔쩔 매는 다른 멤버들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추성훈과 대결을 펼치는 김종국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한다..

 

그리고 본격적으로 딱지 자금 획득 레이스를 펼치는 가운데

 

추성훈이 유재석과 하하 이시영이 김종국과 지석진을 영입했고

 

이광수 송지효 개리가 한팀이 되었다..

 

그리고서 딱지 자금을 획득하기 위한 각 팀의 치열한 레이스

 

는 나름 흥미로웠고,,

 

또한 갯벌 씨름을 임하는 이시영의 모습에서 진지한 무언가를

 

느끼게 해준다..

 

그리고 김종국과 추성훈 이 둘의 대결은 그야말로 긴장감이

 

흐르는 무언가를 느끼게 해준다..

 

또한 마지막에 딱지치기에서 김종국이 유재석이 이기는

 

모습 역시 나름 흥미로웠다

 

아무튼 이번 런닝맨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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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정용기
주연;김주혁,이윤지,이시영

김주혁 이시영 주연의 로맨틱 코미디 영화로써, <가문의 영광>

2,3편의 연출을 맡았던 정용기 감독이 연출을 맡은 영화

<커플즈>

이 영화를 개봉하고 나서 보고 왓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커플즈;다양한 에피소드와 인물들을 통해서 보여주는 사랑과

운명의 상관관계>

김주혁과 이윤지 이시영 주연의 로맨틱 코미디 영화

<커플즈>

처음 에피소드엿던 김주혁과 이윤지 이시영시가 나오는 에피소드일때

까지만 해도 그냥 그런 로맨틱코미디일꺼라는 생각을 참 많이

했었다..

그렇지만 두번째 에피소드로 넘어가면서 그런 생각은 빗나가게 되었다..

오정세씨의 등장과 첫번째 에피소드에 나왔던 장면이 다시 나오게

되면서 보여지는 모습들은 그야말로 웃음과 함께 사랑 그리고 운명

에 대해서 코믹적으로 풀어냈다는 것을 느낄수 있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공형진이 영화속에서 맡은 직업은 어찌 보면 코믹을

위해서 넣은 게 아닐까라는 생각을 해보게 되는 가운데 로맨틱한 면과

코믹한 면을 적절하게 넣기 위해서 그런게 아닐까라는 생각을

해보게 된다..

어떻게 보면 아쉬운 점 역시 없엇다고 할수는 없지만 큰 기대를

하지 않고 이영화를 본다면 충분히 즐길만한 코믹영화로써의 무언가를

발견할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해보게 된 영화

<커플즈>를 본 나의 느낌이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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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마이크 디사
주연;헤이든 파네티어,이시영,김수미,노홍철

지난 2006년 개봉, 많은 사랑을 받은 <빨간 모자의 진실>

의 속편으로써 미국에서는 별 재미를 보지 못한 애니메이션

<빨간 모자의 진실2>

이 영화를 개봉첫주 주말 조조 더빙판으로 보고 왔다..

이래저래 기대반 걱정반이었던 가운데 이제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빨간 모자의 진실2;더빙 배우의 맛깔나는 목소리는 들을만했는데..>

지난 2006년 국내 개봉 당시 강혜정 김수미 노홍철등의

더빙진을 앞세워 그야말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헐리웃

애니메이션

<빨간모자의 진실>

그 빨간 모자의 진실이 5년만에 2편으로 돌아왔다.

1편에서빨간모자로 우리말 더빙에 참여했던 강혜정 대신 이시영이

참여하고, 김수미와 노홍철이 1편에 이어 같은 역할로 더빙에 참여한

이 영화,왠만해선 애니메이션은 더빙판이 아닌 자막판으로 볼려고

하는 내가 더빙판으로 보고 느낀 것은 더빙판에 참여한 배우분들의

맛깔나는 애드립과 영화 속에 숨겨져있는 패러디적인 요소가

눈길을 끌지만 그 이상의 재미는 기대하긴 어렵다는 것을 느꼈다.

헨젤과 그레텔이 납치되었다고 신고를 받고 출동하게 되는

욕쟁이할머니,날다람쥐,폴짝이 그리고 빨간모자 등 해피엔딩수사국

에 일하는 요원들이 오게 되면서 시작하는 이 영화는 80여분동안

헨젤과 그레텔을 구할려고 하는 그들의 모습과 그 납치 사건의

내막을 캐가는 해피엔딩수사국 요원들의 모습과 시간이 흐르면서

드러나는 납치사건의 전말을 보여준다..

아무래도 자막판이 아닌 더빙판으로 봐서 그런건지 몰라도

자막판으로 봤으면 어땠을까 그런 생각도 했던 가운데 더빙판에서

보여준 배우들의 맛깔나는 애드립이 빼놓을수 없는 요소였던 가운데

패러디적인 요소 역시 영화를 보면서 만날수 있었다.

더빙판 배우들의 목소리 연기가 나름 맛깔나는 것을 알수 있었던

가운데 자막판으로 봤으면 더빙판으로 봤을때랑은 어떤 느낌이

틀렸을까 그런 생각을 하게 해준 영화

<빨간 모자의 진실2>를 본 나의 느낌이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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