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조규장

출연;이성민, 김상호, 진경, 곽시양

 

이성민,김상호 주연의 영화

 

<목격자>

 

이 영화를 개봉 첫날 오후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목격자;뻔한듯하면서도..긴장감을 안겨준다>

 

 

이성민,김상호,곽시양 주연의 스릴러 영화

 

<목격자>

 

이 영화를 개봉 첫날 오후꺼로 봤습니다

 

 

아무래도 이성민,김상호 배우가 한 영화에 나왔다는 것이

 

눈길을 끌게 한 가운데 영화를 보니 뻔한듯하면서도 나름의

 

긴장감을 만날수 있었습니다

 

영화는 한 아파트에서 살인사건이 나고 한 남자가 목격하면서

 

시작하는 가운데 110여분 정도의 이야기를 보여줍니다..

 

악역을 맡은 곽시양씨의 연기도 괜찮은 편이었습니다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뻔한듯하면서도 

 

스릴 있기도 했던 영화

 

<목격자>

 

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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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김형주

출연;이성민, 조진웅, 김성균


이성민 조진웅 주연의 영화


<보안관>


이 영화를 개봉 3일쨰 되는 날 오후에


무대인사 있는걸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보안관;아재 감성이 잘 살아있는 코미디 영화>


이성민 조진웅 주연의 영화


<보안관>


이 영화를 개봉 3일째 되는 날 오후에 무대인사


있는 걸로 봤습니다


이성민 조진웅 김성균 등 쟁쟁한 배우들이 한 영화에 


뭉쳤다는 것이 흥미로웠던 가운데 영화를 보니 아재감성이


잘 살아있는 코미디 영화라는 것을 알게 해줍니다 


영화는 이야기는 전형적이라는 느낌이 강하긴 헀지만


상황에 맞는 코믹을 적재적소에 제대로 보여주면서 많은 웃음을


주게 해주었습니다


물론 기대 안하고 본 것도 있긴 헀지만요...


보시는 분들에 따라 다른 느낌이 다르겠지만 적재적소의 웃음을


어느정도 만날수 있엇던 영화


<보안관>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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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김광태

출연;류승룡, 이성민


류승룡 이성민 주연의 판타지 호러영화


<손님>


이 영화를 개봉첫주 휴일 오후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손님;확실히 호불호가 엇갈릴만 했다..>




류승룡 이성민 주연의 판타지 호러영화 


<손님>


이 영화를 개봉 첫주 휴일꺼로 봤습니다


아무래도 먼저 보신분들의 평이 엇갈려서 어떤 영화인지 


궁금했었던 가운데 영화를 보니 확실히 피리 부는 사나이를


한국식으로 나쁘지 않게 각색했다 할수 있는 영화였습니다




영화는 1950년대 지도에도 없는 마을에 오게 된 악사 우룡과


그의 아들의 모습을 보여주면서 시작하는 가운데 100여분 정도의


러닝타임 동안 그들에게 생기는 일들과 그 이후의 이야기를


보여줍니다...


확실히 불친절한 면도 어느정도 있었던 가운데 그래서 그런지


호불호가 어느정도 있다는 것 역시 느낄수 있었습니다


보시는 분들에 따라선 의미가 이해안될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해보았구요...


또한 쥐는 확실히 징그럽긴 했습니다




보시는 분들에 따라서 어떨지 모르겠지만 확실히 호불호가


엇갈렸다 할수 있는 영화


<손님>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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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정윤정

연출;김원석

출연;시완 (장그래 역)

     이성민 (오상식 역)

     강소라 (안영이 역)

     강하늘 (장백기 역)


-9회 감상평-


윤태호의 동명의 웹툰을 바탕으로 TVN에서 만든 20부작


드라마로써 방영 당시 많은 사랑을 받은 드라마


<미생>


이제서야 9회를 보게 되었다 


오상식과 대립을 하는 박과장의 모습을 보면서 회사 내의 인간관계가


쉽지 않다는 생각을 하게 하고 


그런 가운데 비위를 맞추기 위해 노력하는 영이의 모습은 안타까움을


남기게 한다 


그리고 혼자 퇴근해서 맥주를 마시는 장그래의 모습은 참 처량해보였고


또한 박과장을 만나는 장그래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회사생활을 어찌


할지 참 걱정스럽게 한다..


또한 9회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해지고


아무튼 9회 잘 봤다 

 

-10회 감상평-

윤태호의 동명의 웹툰을 바탕으로 TVN에서 만든 20부작


드라마로써 방영 당시 많은 사랑을 받은 드라마


<미생>


이제서야 10회를 보게 되었다 


여사원과 함께 있는 자리에서 성희롱발언을 하는 박과장의 모습은


인간적으로는 마음에 안들수밖에 없다는 생각을 하게 하고 


또한 그래와 상식이 박과장이 진행하던 서류에서 이상한 점을 발견하는


것을 보면서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해진다 


그런 가운데 김동식에게 한마디 하는 박과장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남기게 하고 


장그래가 무언가를 쳐다보는 장면을 보면서 그의 앞날은 어떻게 될지 궁금증을


가지게 해준다


아무튼 10회 잘 봤다 





-11회 감상평-

윤태호의 동명의 웹툰을 바탕으로 TVN에서 만든 20부작


드라마로써 방영 당시 많은 사랑을 받은 드라마


<미생>


이제서야 11회를 보게 되었다 


새로운 캐릭터로 등장한 천과장의 첫 등장을 보면서 심상치


않은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하고 


또한 오상식이 집에 있는 모습을 보면서 가장으로써 사는 것도


참 쉽지 않음을 알수 있게 한다 


그리고 안영이와 같이 길을 걸어가는 장그래의 모습은 참으로 정다워보였고 


또한 오 과장에게 무언가를 얘기하는 장그래의 모습을 보면서 과연 마무리를


잘할수 있을지 궁금하게 해준다 


11회도 잘 봤다 




-12회 감상평-

윤태호의 동명의 웹툰을 바탕으로 TVN에서 만든 20부작


드라마로써 방영 당시 많은 사랑을 받은 드라마


<미생>


이제서야 12회를 보게 되었다 


의욕적으로 업무에 임하는 그래의 모습과 그런 그를 걱정하는


상식의 모습이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는 가운데 천과장과 얘기를


하는 오상식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그리고 천과장에게 한 소리를 듣는 그래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떻게 될지 걱정스럽고 


장백기와의 술자리에서 맥주를 거침없이 들이키는 안영이의 모습은


이래저래 스트레스가 많았음을 알게 하고 


그런 가운데 화상회의를 준비하는 오과장과 그의 부하 직원들의 모습을 


보면서 좋은 결과로 이어질지 궁금해진다 


아무튼 12회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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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정윤정

연출;김원석

출연;시완 (장그래 역)

     이성민 (오상식 역)

     강소라 (안영이 역)

     강하늘 (장백기 역)


-5회 감상평-


윤태호의 동명의 웹툰을 바탕으로 TVN에서 만든 20부작


드라마로써 방영 당시 많은 사랑을 받은 드라마


<미생>


이제서야 5회를 보게 되었다 


장그래에게 한마디 하는 오상식의 모습에서 단단히 화가 났음을


알수 있게 하는 가운데 선배들의 냉대를 견뎌야 하는 안영이의 모습에서


직장생활이 쉽지 않음을 알수 있게 하고 


그래와 석율이 얘기를 나누는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선차장으로부터 OJT를 받기 시작하는 그래와 영이의 모습을


보면서 과연 잘할수 있을지 궁금하게 해주고 


그리고 선차장의 모습을 보면서 직장생활과 육아를 병행한다는 게 쉬운 것이


아님을 알게 하고 


그런 가운데 정과장과 주먹다짐을 하는 오상식의 모습은 씁쓸함을 남기게 하고 


그리고 오상식과 술자리를 갖는 장그래의 모습은 눈길을 끌게 한다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다음에는 어떤 이야기를 거둘지 궁금해진다


아무튼 5회 잘 봤다 


-6회 감상평-

윤태호의 동명의 웹툰을 바탕으로 TVN에서 만든 20부작


드라마로써 방영 당시 많은 사랑을 받은 드라마


<미생>


이제서야 6회를 보게 되었다 


안영이가 혼나는 모습을 석율이 지켜보는 것을 보면서 알수없는 씁쓸함을 


남기게 하고 그런 가운데 오상식과 함께 출장을 온 그래의 모습을 보면서


과연 잘할수 있을지 궁금하게 한다 


그리고 술에 취해 택시를 타고 가는 오상식의 모습은 직장인으로써 살기가


힘들다는 걸 알수 있게 하고 IT팀 박대리와 함께 협력업체 견학을 가는


그래와 백기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고 


박대리와 얘기를 나누는 그래의 모습은 왠지 모르는 느낌을 남기게 하고 


무언가를 보고 있는 오상식의 행복한 표정이 알수없는 느낌을 남기게 한다


아무튼 6회 잘 봤다 


-7회 감상평-

윤태호의 동명의 웹툰을 바탕으로 TVN에서 만든 20부작


드라마로써 방영 당시 많은 사랑을 받은 드라마


<미생>


이제서야 7회를 보게 되었다 


안영이의 얼굴이 피가 나는 모습에서 씁쓸함을 남기게 하는 가운데


오상식과 장그래가 나타나는 모습은 눈길을 끌게 한다 


그런 가운데 누군가를 졸졸 쫓아다니던 한석율이 얼굴을 보고서 놀라는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주고 


그리고 안영이에게 무언가를 얘기해주는 오상식의 모습은 조금이라도


도움을 줄려고 하는 모습을 주게 한다 


그런 가운데 술자리로 갖고 집으로 돌아온 오상식의 모습은 씁쓸함을


남기게 하고 


7회 잘 봤다..


 

-8회 감상평-

윤태호의 동명의 웹툰을 바탕으로 TVN에서 만든 20부작


드라마로써 방영 당시 많은 사랑을 받은 드라마


<미생>


이제서야 8회를 보게 되었다 


자신의 어린시절을 떠올리는 장그래의 모습이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해주는 가운데 영화관에서 만나는 안영이와 장백기의 모습을


보면서 더 가까워질지 궁금하게 한다 


오상식과 회식자리에 온 장그래의 모습은 먹고 살기 힘들다는 것을


다시한번 실감하게 하고 


장백기가 누군가를 만나는 걸 본 장그래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아무튼 8회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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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정윤정

연출;김원석

출연;시완 (장그래 역)

     이성민 (오상식 역)

     강소라 (안영이 역)

     강하늘 (장백기 역)


-1회 감상평-


윤태호의 동명의 웹툰을 바탕으로 TVN에서 만든 20부작


드라마로써 방영 당시 많은 사랑을 받은 드라마


<미생>


이제서야 첫회를 보게 되었다 


해외에서의 장그레의 첫 등장 장면을 보면서 


과연 그에게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까라는 생각을 하게 해준 가운데


돌아가신 아버지의 오버사이즈 양복을 입고 원인터내셔널 인턴으로


첫 출근하는 장그레의 모습은 쉽지 않은 현실을 예고하게 하고 


안영이의 첫 등장은 어딘가 모르게 과감하다는 생각을 하게끔 한다 


인턴으로 출근했지만 첫날부터 쉽지 않은 장그레의 모습은 앞으로를


걱정스럽게 하고 


하나하나씩 업무를 익혀야 할텐데.. 참 쉽지 않음을 알수 있게 한다 


그리고 첫날 근무를 마치고 집으로 들어온 장그레의 모습과 장그레의


옛날 바둑 두던 시절의 모습을 보면서 바둑 두는 만큼 앞으로 일하는 것도


잘할지 궁금하게 한다 


오상식을 만나는 장그레의 모습에서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하게 하고 


또한 오상식의 첫 등장에서부터 많이 지쳤음을 알수 있게 한다 


일하느라고 엉망이 된 장그레의 양복을 보면서 일하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알수 있게 한다


아무튼 미생 첫회 잘 봤다 


-2회 감상평-

윤태호의 동명의 웹툰을 바탕으로 TVN에서 만든 20부작


드라마로써 방영 당시 많은 사랑을 받은 드라마


<미생>


이제서야 2회를 보게 되었다 


사무실로 돌아온 장그래의 모습이 참 처량해보이는 가운데


장그래에게 한마디 하는 장백기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한다 


장그래가 낙하산 인턴을 안 오상식이 그래에게 일을 맡기지 않겠다고


다짐하는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혼자 옥상에서 소리르 치는


장그래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남기게 한다 


또한 오상식과 함께 술자리를 갖는 장그래의 모습을 보면서 과연 


오상식의 얘기를 듣고 어떤 행동의 변화가 있을지 궁금해지고 


한석율에게 파트너 하겠다고 하는 장그래의 모습에서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하게 한다


아무튼 2회 잘 봤다 


 

-3회 감상평-

윤태호의 동명의 웹툰을 바탕으로 TVN에서 만든 20부작


드라마로써 방영 당시 많은 사랑을 받은 드라마


<미생>


이제서야 3회를 보게 되었다 


장그래와 한석율이 파트너를 맺게 되는 모습과 장그래와 한석율이


얘기를 나누는 것을 보면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궁금하게 하고 


장그래에게 일을 맡기는 오상식의 모습에서 앞으로 어떨지 궁금하게 한다


그리고 그래가 제안한 PT아이템을 받아들이지 않는 석율의 모습에서


파트너가 유지될지 궁금하게 하고 


그런 가운데 한석율과 장그래가 옥상에서 주먹다툼을 하는 모습은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하게 한다 


아무튼  3회 잘 봤다 

 

-4회 감상평-

윤태호의 동명의 웹툰을 바탕으로 TVN에서 만든 20부작


드라마로써 방영 당시 많은 사랑을 받은 드라마


<미생>


이제서야 4회를 보게 되었다 


각자 인턴PT를 준비하는 인턴들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해주는


가운데 PT를 준비하는 장그래의 모습을 보고서 한마디 하는 


오상식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한다 


그런 가운데 회사간부들 앞에서 하는 인턴PT가 시작된 가운데


인턴들의 PT를 매의 눈으로 지켜보는 간부들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한다 


또한 장그래의 독백은 뭐라 해야할까 그동안 뭘했을까 고민한


자신의 모습을 대변하는 것 같고 


장그래에게 한마디 하는 오상식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하게 하고


아무튼 4회도 잘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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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이정호 
주연; 정재영, 이성민

히가시노 게이고의 소설을 바탕으로 만들어졌으며

정재영 이성민이 주연을 맡은 영화

<방황하는 칼날>

이 영화를 개봉 첫주 주말 오후에 무대인사 있는 걸로 봤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방황하는 칼날;정재영 이성민의 연기대결 그리고 영화에서 느낄수 있는

씁쓸한 메시지>

히가시노 게이고의 소설을 바탕으로 만들어졌으며 정재영 이성민

이 주연을 맡은 영화

<방황하는 칼날>

이 영화를 개봉 첫주 주말 오후에 무대인사 있는 걸로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정재영 이성민 두 배우가 보여주는 명 연기와 참 진한 씁쓸함을 남기게 해주었다는

것이다.

히가시노 게이고의 동명의 소설을 바탕으로 만든 이 영화는 하나뿐인 딸 수진을

떠나보낸 아버지 상현의 복수와 그 이후의 이야기를 보여준다.

거의 대사가 없지만 절절한 표정에서 드러나는 정재영의 연기는 딸을 잃은 아버지의

그 무언가를 잘 드러날수 있게 해주는 가운데 억관 역할을 맡은 이성민의 연기를

보면서 이 영화가 주고자 하는 메시지를 제대로 느낄수 있게 해주었고..

물론 원작을 보지 않아서 비교는 못 하겠지만 뭐라 해야할까 적어도 내가 보기에는

정재영과 이성민 두 배우가 보여주는 연기 그리고 씁쓸한 메시지를 제대로 느낄수

있었던 영화

<방황하는 칼날>을 본 나의 느낌이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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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최희라
연출;권석장
출연;이선균 (이민우 역)
     황정음 (강재인 역)
     이성민 (최인혁 역)
     송선미 (신은아 역)

-21회 감상평-

이선균 황정음 주연의 mbc 월화드라마

 

<골든 타임>

 

21회를 보게 되었다.

 

강재인의 모습을 보면서 왠지 모르게 알수없는 느낌을 남겨주게 해준다..

 

이제 이 드라마도 얼마 안 있으면 끝나는 가운데 이민우에게 충고를 하는

 

최인혁의 모습에서 진심을 느끼게 해준다..

 

그리고 외상센터가 부산지역이 배제된 가운데 그것에 대해 대책을 얘기나누는

 

의사들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헬기문제에 대해서 협의하는 최인혁의 모습은 의사로써의 환자를

 

살릴려고 하는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준다..

 

그렇지만 이번회 마지막에서 보여주는 이민우의 모습과 그의 모습을 보는

 

다른 의사들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21회 잘 봤다..

 

-22회 감상평-

이선균 황정음 주연의 mbc 월화드라마

 

<골든 타임>

 

22회를 보게 되었다.

 

이 드라마도 이제 막판으로 향해 달려가는 가운데

 

이민우가 한 한마디로 그야말로 그를 쳐다보는 사람들의 모습과

 

그 뒤에 혼나는 이민우의 모습은 참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리고 수술을 가지고 이래저래 싸우는 의사들의 모습 역시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주었고...

 

그런 가운데 친구이자 이사장인 강재인에게 무언가를 부탁할려고 하는

 

유강진의 모습에서 참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리고 외과를 지원할려고 하는 이민우의 모습에서 어디로 가게 될지

 

궁금하게 해주었고..

 

그런 가운데 김민준 과장이 이민우를 떨어뜨리는 모습은 어쩔수없는

 

무언가를 느끼게 해준다..

 

그리고 최인혁의 만류에도 같이 가겠다고 하는 이민우의 모습은

 

앞으로 그가 어찌될런지 역시 궁금하게 해주는 요소가 아닐까 싶다..

 

아무튼 이번 22회 잘 봤다..

 

-마지막회 감상평-

이선균 황정음 주연의 mbc 월화드라마

 

<골든 타임>

 

마지막회를 보게 되었다.

 

이민우와 최인혁이 타고 온 헬기가 우여곡절끝에 근처

 

초등학교에 도착한 가운데 간단한 조치를 취하는 그들의 모습이

 

확실히 눈길을 끌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수술장 마련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신은아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주고...

 

외과에서 떨어졌다는 것을 알게 되는 이민우의 모습은 안타까움을

 

느낄수 있게 해준다..

 

그리고 건강을 조금씩 회복해가는 이사장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남기게 해주었고...

 

또한 다시 의사가운을 입은 강재인의 모습은 나름 보기 좋았던 것 같다..

 

마지막장면을 보면서 이제 드라마가 끝났구나 실감하게 된 것 같다..

 

골든타임도 안녕..

 

-감상을 마무리하며-

지난 7월 첫방을 시작해서 나름 많은 사랑을 받으면서

 

23회로 마무리지은 mbc 월화드라마

 

<골든타임>

 

이제 이 드라마를 다 보고 마무리하는 리뷰를 써볼려고 한다..

 

골든타임..이 드라마를 다 보고 평을 해보자면 아무래도 다른 의학

 

드라마와는 다른 매력을 지니고 있다는 것을 느낄수 있는 드라마가

 

아닐까 싶다.. 그리고 나름 흥미로웠던 이야기 전개가 가장 첫번쨰가

 

아닐까라는 생각을 해보게 되는 가운데 배우들의 연기력 역시 빼놓을수

 

없는 요소가 아닐까 싶다..

 

특히 이 드라마에서 최인혁 역할을 맡은 이성민씨의 존재감은 정말 주인공

 

보다 더했던 것 같다..

 

아무래도 이성민씨가 있었기에 이 드라마가 더 사랑을 받을수 있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을 지금 이렇게 리뷰를 쓰면서 생각해보게 되었던 것 같고...

 

물론 이선균과 황정음의 연기력 역시 나쁘지는 않긴 했지만...

 

아무튼 시즌제로 나온다는 얘기도 있긴 하지만..그건 나와봐야 알수있는

 

얘기인것 같다...

 

아무튼 골든타임..그동안 잘 봤다...

 

 

이제 일단 안녕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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