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유하

출연;이민호, 김래원, 정진영


이민호 김래원 주연의 영화


<강남1970>


이 영화를 개봉 첫주 주말 오후에 무대인사 있는걸로 봤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강남1970-확실히 잔인하긴 하더라..>




유하 감독이 연출하고 이민호 김래원이 주연을 맡은 영화


<강남1970>


이 영화를 개봉 첫주 주말 오후에 무대인사 있는 걸로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확실히 잔인하긴 했다는 것이다.




영화는 1970년대의 강남을 배경으로 하여 종대와 용기라는 인물이


욕망이 춤추는 땅 강남에 오게 되면서 일어나는 일들과 그 이후의 이야기


를 보여준다.


유하 감독의 거리 3부작의 마지막 이야기인 가운데 19금 영화답게 잔인한


장면들이 많이 나왔다..


아무래도 거리 3부작의 마지막 영화로써 기대 하고 본다면 그냥 그렇다는


느낌을 지울수 없게 한다..


잔인한것도 잔인한거지만..의미없는 배드신은 참으로 아쉽게 다가왔다


물론 이민호와 김래원의 연기는 나쁘지 않았고




보는 사람에 따라서 느낌이 다르겠지만 적어도 내가보기에는 욕망이 춤추는 곳


강남의 뒷모습을 잔인한 장면과 배드신으로 보여주었다 할수 있는 영화


<강남1970>을 본 나의 느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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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김은숙
연출;강신효
출연;이민호 (김탄 역)
       박신혜 (차은상 역)
       김우빈 (최영도 역)
     크리스탈 (이보나 역)

-17회 감상평-

<파리의 연인> <온에어>의 김은숙 작가가 극본을 쓰고

 

이민호 박신혜가 주연을 맡은 sbs 수목드라마

 

<상속자들>

 

17회를 보게 되었다.

 

혼자 오열하는 김탄의 모습이 참으로 안타깝게 다가오는 가운데

 

차은상을 어떻게든 찾을려고 하는 김탄의 모습에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한다..

 

그리고 차은상을 안아주는 최영도의 모습을 보면서 차은상을 지켜주고

 

싶어하는 한남자의 마음을 알수 있게 하고

 

그런 가운데 이별선언을 하는 김탄의 모습은 안타까움을 남기게 하는

 

가운데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왠지 모르는 씁쓸함을 남기게 하는 것 같다

 

아무튼 이번 17회 잘 봤다

 

-18회 감상평-

<파리의 연인> <온에어>의 김은숙 작가가 극본을 쓰고

 

이민호 박신혜가 주연을 맡은 sbs 수목드라마

 

<상속자들>

 

18회를 보게 되었다.

 

거리에서 싸운 최영도와 김탄의 모습에서 참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는 가운데 김원을 만나는 최영도의 모습에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한다.. 차은상의 집을 찾아간 최영도의 모습은 짠한

 

느낌을 주게 하는 것 같고..

 

그리고 학교에서 다시 만나는 김탄과 차은상의 모습에서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하고..

 

그런 가운데 김원과 김탄이 대화를 나누는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해진다

 

아무튼 이번 18회 잘 봤다

 

-19회 감상평-

<파리의 연인> <온에어>의 김은숙 작가가 극본을 쓰고

 

이민호 박신혜가 주연을 맡은 sbs 수목드라마

 

<상속자들>

 

19회를 보게 되었다.

 

서로 손을 꼭 잡고 공식석상에 나타난 김탄과 차은상의 모습은

 

아무래도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놀라움을 주게 하는 것 같고

 

차은상의 어머니한테까지 찾아가서 정식으로 만나겠다고 하는

 

김탄과 차은상의 모습은 그야말로 정면돌파라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그리고 최영도와 유라엘의 모습을 보면서 그둘이 잘 될까라는

 

생각을 하게 하는 것 같고

 

또한 헛것이 보이기 시작하면서 쓰러진 김탄 아버지의 모습은 씁쓸함을

 

남기게 하고

 

그리고 최영도와 김탄의 모습을 보여주는 마지막 장면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한다

 

아무튼 이번 19회 잘 봤다

-마지막회 감상평-

<파리의 연인> <온에어>의 김은숙 작가가 극본을 쓰고

 

이민호 박신혜가 주연을 맡은 sbs 수목드라마

 

<상속자들>

 

마지막회를 보게 되었다.

 

건물 옥상에서 나란히 풍경을 바라보는 김탄과 최영도의 모습이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는 가운데 최영도의 아버지가 구속되는 모습은

 

씁쓸함을 남기게 한다

 

그리고 최영도가 친모를 보게 되는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고

 

또한 어떻게 끝날까라는 생각을 마지막회를 보면서 해보았던 가운데

 

누군가를 만나고 오는 김원의 모습에서 처량한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주었다

 

그런 가운데 김탄과 차은상이 만나는 모습을 보면서 참으로 정다운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하고

 

그리고 10년 뒤 파티를 떠올리는 그들의 모습을 보면서 이제 드라마가 끝났구나라는

 

것을 실감하게 해주었고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드라마가 끝났구나라는 것을 느끼게 해준다

 

상속자들 안녕

 

-감상을 마무리하며-

<주군의 태양> 후속으로 방송을 시작하여 12월 12일 20회로 종영한

 

드라마 <상속자들>

 

20회까지 다 보고서 마무리하는 평을 쓸려고 한다

 

<파리의 연인>의 작가가 극본을 쓴 가운데 박신혜 이민호 등이 주연을

 

맡은 이 드라마, 뭐 어찌 보면 오글거리는 면이 없다고는 할수없긴 헀지만

 

그렇다 해도 배우들의 매력을 잘 담아내서 그런건지 몰라도 뭐 나름 볼만

 

하긴 했다, 물론 보는 사람에 따라서 확실히 평가도 엇갈릴수 있다는 것을

 

이 글을 쓰면서 다시한번 해보게 되고...

 

아무튼 사람들에게 대리만족을 제대로 시켜주었다는 점에서 20%가 넘는

 

시청률을 기록하며 수목극 1위를 달린게 아닐까라는 생각을 하게 하는

 

가운데 나름 흥미롭게 볼만했던 드라마라는 것을 이렇게 마무리하는

 

평을 쓰면서 얘기해보게 되는 드라마

 

<상속자들>을 본 나의 느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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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김은숙
연출;강신효
출연;이민호 (김탄 역)
       박신혜 (차은상 역)
       김우빈 (최영도 역)
     크리스탈 (이보나 역)

-13회 감상평-

<파리의 연인> <온에어>의 김은숙 작가가 극본을 쓰고

 

이민호 박신혜가 주연을 맡은 sbs 수목드라마

 

<상속자들>

 

13회를 보게 되었다.

 

김탄과 차은상이 서로를 안아주는 모습이 왠지 모르게 짠한

 

느낌을 주게 하는 가운데 과연 최영도가 앞으로 어떻게 할지 궁금하게 한다

 

그리고 최영도와 김탄이 전화통화하는 모습은 왠지 모르게 치열하다는

 

느낌을 주게 하고

 

그런 가운데 자기 아버지로부터 집에서 나가라는 소리를 들은 김탄의

 

모습은 안타까움을 주게 한다..

 

그리고 형인 김원의 집에서 하룻밤을 묵게 되는 김탄의 모습은 왠지 모르게

 

처량해보이더라..

 

아무튼 이번 13회 잘 봤다

-14회 감상평-

<파리의 연인> <온에어>의 김은숙 작가가 극본을 쓰고

 

이민호 박신혜가 주연을 맡은 sbs 수목드라마

 

<상속자들>

 

14회를 보게 되었다.

 

이 드라마도 이제 후반부에 접어든 가운데 방송실에서도 싸우게 되는

 

김탄과 최영도의 모습을 보면서 이제 그들의 대결이 어찌 될런지 궁금하게

 

하는 가운데 옛날을 떠올리는 최영도와 김탄의 모습을 보면서 그들의 관계

 

가 이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한다..

 

또한 찬영과 재결합할려고 하는 이보나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할지 궁금해지고..

 

그런 가운데 재결합파티에 나타난 차은상의 모습과 사실을 얘기할려 했다가

 

나타난 김탄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할지 궁금하게 한다

 

그리고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이제 그들의 관계가 어떻게 정립될지 궁금해진다

 

아무튼 이번 14회 잘 봤다

 

-15회 감상평-

<파리의 연인> <온에어>의 김은숙 작가가 극본을 쓰고

 

이민호 박신혜가 주연을 맡은 sbs 수목드라마

 

<상속자들>

 

15회를 보게 되었다.

 

차은상의 이마에 키스를 해주는 김탄의 모습을 보면서

 

이제 그들의 관계가 본격적으로 진전되는게 아닌가 생각하게 해주었고

 

김탄에게 약혼을 원점으로 돌릴 방법이 있다고 얘기하는 어머니 한기애의

 

모습에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하고

 

또한 학교를 못 가게 하는 김탄의 아버지의 모습을 보면서 왠지 모르게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하고

 

그리고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과연 차은상이 어떤 선택을 할런지 역시

 

궁금하게 한다

 

아무튼 이번 15회 잘 봤다

 

-16회 감상평-

<파리의 연인> <온에어>의 김은숙 작가가 극본을 쓰고

 

이민호 박신혜가 주연을 맡은 sbs 수목드라마

 

<상속자들>

 

16회를 보게 되었다.

 

이 드라마도 후반부로 향하는 가운데 차은상의 사물함에 온갖 쓰레기들이

 

들어있는 것을 보면서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하는 가운데 그것을 복수할려고

 

하는 최영도의 모습은 순정파로써의 무언가를 알수 있게 한다

 

그런 가운데 차은상에게 무언가를 얘기하는 김탄의 모습을 보면서 무언가

 

알수없는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하고

 

그리고 김원이 제국건설 사장에서 해임될 위기에 놓인 가운데 김탄을 잡을려고 하는

 

김원의 모습은 왠지 모르게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한다..

 

그런 가운데 나중에 같이 잔치국수 먹자고 각서쓰는 최영도와 차은상의 모습을 보면서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한다..

 

그리고 혼자 눈물을 흘리는 김탄의 모습은 무언가 좌절감을 가득 안은 것 같은

 

느낌을 주게 한다

 

아무튼 이번 16회 잘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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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김은숙
연출;강신효
출연;이민호 (김탄 역)
       박신혜 (차은상 역)
       김우빈 (최영도 역)
     크리스탈 (이보나 역)

-9회 감상평-

<파리의 연인> <온에어>의 김은숙 작가가 극본을 쓰고

 

이민호 박신혜가 주연을 맡은 sbs 수목드라마

 

<상속자들>

 

9회를 보게 되었다.

 

옥상에서 키스를 하는 김탄과 차은상의 모습을 보면서 왠지 모르는

 

느낌을 남기게 하는 가운데 학교에서 싸우게 되는 김탄과 최영도의

 

모습을 보면서 이제 차은상을 놓고 벌이는 그들의 대결이 어디까지

 

갈지도 궁금해진다

 

차은상을 따라다니는 김탄의 모습은 정말 좋아하는구나라는 생각을

 

해보았고..

 

그리고 김탄의 집에 온 최영도가 차은상의 모습을 보게 되는 걸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한다

 

아무튼 이번 9회 잘 봤다

 

-10회 감상평-

<파리의 연인> <온에어>의 김은숙 작가가 극본을 쓰고

 

이민호 박신혜가 주연을 맡은 sbs 수목드라마

 

<상속자들>

 

10회를 보게 되었다.

 

최영도가 김탄의 집에서 차은상을 보게 되면서 이제 이야기가 어찌 흘러갈지

 

궁금하게 하는 가운데 그런 가운데 차은상에게 사귀자고 하는 김탄의 모습을

 

보면서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해주는 것 같다

 

그런 가운데 캠프에 간 차은상과 최영도의 모습 그리고 캠프에 안 간 김탄의

 

모습에서 이제 앞으로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궁금해지고..

 

그리고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이제 김탄과 최영도의 대결이 더 뜨거워지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아무튼 이번 10회 잘 봤다..

 

-11회 감상평-

<파리의 연인> <온에어>의 김은숙 작가가 극본을 쓰고

 

이민호 박신혜가 주연을 맡은 sbs 수목드라마

 

<상속자들>

 

11회를 보게 되었다.

 

캠프에 온 차은상 최영도의 모습과 뒤늦게 달려온 김탄의 모습을

 

보면서 그들의 관계가 어떤식으로 갈런지 궁금하게 해주는 가운데

 

김탄의 어깨에 기댄 차은상의 모습은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하는 것 같다.

 

또한 김탄과 최영도의 대결구도 역시 더욱 짙어져간다는 것을

 

이번 회를 보면서 알수 있게 해주었고..

 

그런 가운데 유라헬을 위로해주는 김탄의 모습을 보게 되는 차은상의 모습을

 

보면서 참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고

 

그리고 김탄과 차은상이 함꼐 있는 걸 그의 어머니가 보게 되면서 이제 어찌 될지

 

궁금해진다..

 

아무튼 이번 11회 잘 봤다

 

-12회 감상평-

<파리의 연인> <온에어>의 김은숙 작가가 극본을 쓰고

 

이민호 박신혜가 주연을 맡은 sbs 수목드라마

 

<상속자들>

 

12회를 보게 되었다.

 

김탄의 손을 잡다가 놓은 차은상의 모습이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하는 가운데 김원의 모습을 보면서 참 알수없는 씁쓸함을 느낄수

 

있게 해준다.. 또한 차은상의 어머니를 보게 되는 최영도의 모습에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하고

 

김탄과 최영도가 골프장에서 만나는 모습은 왠지 모르게 씁쓸한 느낌을

 

주게 한다..

 

또한 유라헬과 그의 부모 앞에서 자신의 출생비밀을 얘기해버린 김탄의

 

모습은 왠지 모르게 무리수가 아닐까라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12회 잘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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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김은숙
연출;강신효
출연;이민호 (김탄 역)
       박신혜 (차은상 역)
       김우빈 (최영도 역)
     크리스탈 (이보나 역)

-5회 감상평-

<파리의 연인> <온에어>의 김은숙 작가가 극본을 쓰고

 

이민호 박신혜가 주연을 맡은 sbs 수목드라마

 

<상속자들>

 

5회를 보게 되었다.

 

김탄이 자신의 집에서 차은상을 몰래 보게 되면서 앞으로 어떤 관계로

 

갈지 궁금해지는 가운데 한국에서 생활을 하는 김탄의 모습에서 차은상을

 

언제 만나게 될까라는 생각을 해본다..

 

그리고 차은상의 하교길에 김탄이 차은상을 만나러 온 모습에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주었고

 

그런 가운데 김탄의 아버지가 차은상을 만나는 모습은 무언가 심상치 않다는

 

것을 알수 있게 한다

 

그리고 김탄과 최영도가 마주보게 되는 모습을 보면서 이제 그들의 대결

 

구도가 어떻게 전개될지 궁금하게 한다

 

아무튼 이번 5회 잘 봤다 

 

-6회 감상평-

<파리의 연인> <온에어>의 김은숙 작가가 극본을 쓰고

 

이민호 박신혜가 주연을 맡은 sbs 수목드라마

 

<상속자들>

 

6회를 보게 되었다.

 

차은상이 전학을 온 가운데 과연 앞으로 어찌 할지 궁금하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최영도가 차은상을 갖겠다고 하면서 김탄과 최영도의

 

대결구도가 시작되었구나라는 것을 알수 있게 하고

 

또한 최영도에게 맞고 사는 그 친구가 차은상에게 충고해주는 걸 보면서

 

앞으로 차은상이 어찌 할지 궁금하고..

 

그리고 김탄과 최영도가 되돌릴수 없는 강을 건너는 것 같아서

 

조금 그렇기도 하고..

 

그런 가운데 김원과 김탄의 모습을 보면서 과연 이 형제의 관계가 좋아질수

 

있을지도 궁금해진다..

 

또한 학비에 허덕이는 차은상의 모습은 참 불쌍해보였고..

 

그런 가운데 김탄과 최영도가 마주보게 되는 모습에서 이제 어떤 대결로

 

이어질지 궁금하게 한다 아무튼 이번 6회 잘 봤다..

 

-7회 감상평-

<파리의 연인> <온에어>의 김은숙 작가가 극본을 쓰고

 

이민호 박신혜가 주연을 맡은 sbs 수목드라마

 

<상속자들>

 

7회를 보게 되었다.

 

최영도와 김탄의 구도가 심상치 않음을 이번회 시작을 보면서

 

알수 있게 하는 가운데 김탄과 차은상이 같은 차를 타는 모습에서

 

이제 그들의 관계가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한다

 

그런 가운데 최영도가 차은상의 가방을 뒤지는 모습은 참 씁쓸한

 

느낌을 주게 하고..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문준영의 모습은 안타까움을 더하게 한다..

 

그리고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과연 김탄과 차은상이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해진다

 

아무튼 이번 7회 잘 봤다

-8회 감상평-

<파리의 연인> <온에어>의 김은숙 작가가 극본을 쓰고

 

이민호 박신혜가 주연을 맡은 sbs 수목드라마

 

<상속자들>

 

8회를 보게 되었다.

 

김탄이 차은상이 알바하는 곳에 찾아가는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이래저래 난감해진 차은상의 모습이 참 불쌍해보인다..

 

그런 가운데 차은상을 따라다니는 최영도의 모습은 왠지 모르게 묘한

 

느낌을 주게 한다..

 

또한 차은상과 김탄이 정답게 대화를 나누는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최영도가 어떻게 방해할지 궁금해지고..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한다

 

아무튼 이번 8회 잘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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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김은숙
연출;강신효
출연;이민호 (김탄 역)
       박신혜 (차은상 역)
       김우빈 (최영도 역)
     크리스탈 (이보나 역)

-1회 감상평-

 

<파리의 연인> <온에어>의 김은숙 작가가 극본을 쓰고

 

이민호 박신혜가 주연을 맡은 sbs 수목드라마

 

<상속자들>

 

첫회를 보게 되었다.

 

미국의 아름다운 풍경을 보여주며 시작하는 가운데 그 곳에서 사는

 

김탄의 모습을 보면서 왠지 모르게 묘한 무언가를 느끼게 해준다..

 

그리고 최영도의 모습과 치킨집 알바로 나오는 차은상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궁금하게 하고..

 

그런 가운데 최영도와 유라헬이 오빠 동생으로 만나는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참 험난한 뭔가를 느끼게 한다..

 

그리고 미국에 있는 누나를 만나러 온 차은상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떤 일이 벌어질지 궁금하게 한다..

 

또한 차은상의 여권이 압수된 가운데 김탄과 차은상의 모습을

 

보면서 이제 그들이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한다.

 

아무튼 이번 첫 회 잘 봤다..

 

-2회 감상평-

<파리의 연인> <온에어>의 김은숙 작가가 극본을 쓰고

 

이민호 박신혜가 주연을 맡은 sbs 수목드라마

 

<상속자들>

 

2회를 보게 되었다.

 

김탄이 차은상에게 자기 집에 안 갈래라고 얘기하는 모습이 어딘가

 

모르게 심상치 않은 가운데 한국에 있는 자기 어머니한테 거짓말

 

하는 차은상의 모습은 어딘가 모르게 서글퍼보였다..

 

그리고 김탄과 같은 차를 타고 드라이브 가는 차은상의 모습에서

 

왠지 모르게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고..

 

그런 가운데 유라헬이 차은상을 보고 놀라는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하고..

 

그리고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2회 잘 봤다..

 

-3회 감상평-

<파리의 연인> <온에어>의 김은숙 작가가 극본을 쓰고

 

이민호 박신혜가 주연을 맡은 sbs 수목드라마

 

<상속자들>

 

3회를 보게 되었다.

 

김탄과 차은상이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는 가운데

 

모임에 참석해야 하는 김탄의 모습을 보면서 어떤 행동을 할지 궁금하게 하고

 

그런 가운데 미국에서 형 김원과 만나는 김탄의 안 좋은 표정을 보니 참 씁쓸하게 다가왔고

 

또한 김탄이 타던 차가 모래밭에 빠지는 모습은 이래저래 난감해질수도 있겠

 

다는 생각을 하게 한다..

 

그리고 차은상이 자는 모습을 지켜보는 김탄의 모습에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하고

 

또한 유라헬과 김탄이 만나는 모습을 보면서 이제 어떻게 할지 궁금해진다..

 

그런 가운데 차은상이 미국에서 떠나는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해진다

 

아무튼 이번 3회 잘 봤다..

 

-4회 감상평-

<파리의 연인> <온에어>의 김은숙 작가가 극본을 쓰고

 

이민호 박신혜가 주연을 맡은 sbs 수목드라마

 

<상속자들>

 

4회를 보게 되었다.

 

차은상이 미국에서 떠날려고 하는 가운데 그를 잡을려고 하는

 

김탄의 모습은 참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는 가운데

 

귀국한 유라헬을 맞아주는 최영도의 모습은 왠지 모르게 건방진

 

건지 쉬크한건지 모르는 무언가를 느끼게 해주었고

 

그런 가운데 입주가정부로 들어온 자기 어머니 따라 김원의 집에

 

들어온 차은상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하고

 

귀국을 한 김탄의 모습과 그런 그에게 경고를 하는 김원의 모습은

 

심상치 않고..

 

그리고 김희철이 카메오로 나온 모습은 또 다른 느낌을 주게 하고

 

또한 마지막 장면에서 차은상의 모습을 다시 보게 되는 김탄의 모습에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한다

 

아무튼 이번 4회 잘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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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송지나
연출;김종학,신용휘
출연;이민호 (최영 역)
      김희선 (유은수 역)
      유오성 (기철 역)
     이필립 (장빈 역)

-21회 감상평-

이민호와 김희선 주연의 sbs 월화드라마로써

 

송지나-김종학 콤비가 다시한번 뭉친 드라마

 

<신의>

 

21회를 보게 되었다

 

최영의 부대에 들어온 유은수의 모습이 참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주는 가운데 그런 유은수에게 한마디 해주는

 

최영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해준다..

 

드라마가 막판으로 향해 가는 가운데 유은수를 지켜줄려고 하는

 

최영의 모습이 참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주고...

 

과연 지킬수 있을까라는 생각 역시 해보게 되었고...

 

그리고 기철 일당의 행동 역시 막판이라서 더욱 심상치 않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21회 잘 봤다..

 

-22회 감상평-

이민호와 김희선 주연의 sbs 월화드라마로써

 

송지나-김종학 콤비가 다시한번 뭉친 드라마

 

<신의>

 

22회를 보게 되었다

 

이 드라마도 이제 끝을 향해 달려가는 가운데

 

최영의 부대에 누군가 쳐들어오는 모습과

 

해독제를 잃어버리고 괴로워하는 유은수의 모습이

 

참 안타까움을 느낄수 있게 해준다..

 

그리고 최후의 일전을 준비하는 최영의 모습 역시

 

참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주었고..

 

그런 가운데 기철과 덕흥군의 모습 역시 무언가 심상치

 

않다는 것을 느낄수 있게 해준다..

 

그리고 공민왕과 노국공주가 서로 마주보며 얘기를 나누는

 

모습이 참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주고..

 

또한 유은수에게 칼 쓰는 방법을 가르켜주는 최영의 모습에서

 

과연 어떤 결말이 나올지 궁금해진다.. 그리고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해졌고.. 아무튼 22회도 잘 봤다..

 

-23회 감상평-


 

이민호와 김희선 주연의 sbs 월화드라마로써

 

송지나-김종학 콤비가 다시한번 뭉친 드라마

 

<신의>

 

23회를 보게 되었다

 

최영에게 자신의 마음을 고백하는 유은수의 모습이

 

참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주는 가운데 공민왕에게

 

무언가를 얘기하는 최영의 모습 역시 알수없는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준다..

 

그리고 기철의 집에 가게 되는 최영의 모습은 무언가

 

심상치 않아 보였고..

 

또한 옥에 갇힌 기철의 모습을 보면서 이제 정말 어찌 될지

 

모르겠다는 생각을 해보게 된다..

 

그런 가운데 유은수와 함께 했던 지난 시간을 떠올리는

 

최영의 모습에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그리고 옥에서 탈출한 기철 일당이 벌이는 행동은

 

결말이 어찌 될지 걱정스럽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23회 잘 봤다..

 

-마지막회 감상평-

이민호와 김희선 주연의 sbs 월화드라마로써

 

송지나-김종학 콤비가 다시한번 뭉친 드라마

 

<신의>

 

마지막회를 보게 되었다

 

탈옥하여 왕을 위협하는 기철의 모습과 그런 왕을

 

지킬려고 하는 최영의 모습에서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는 가운데 기철과 대결을 펼치는 최영의 모습에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그리고 결국 쫓기게 되는 유은수의 모습을 보면서

 

알수없는 씁쓸함을 느낄수 있게 해주고..

 

또한 기철과 최영의 마지막 대결은 어딘가 모르게

 

조마조마한 무언가를 느끼게 해준다..

 

또한 마지막을 보면서 이렇게 드라마도 끝나는구나라는

 

생각을 다시한번 생각하게 해주었다..

 

이제 신의도 그렇게 안녕이구나

-감상을 마무리하며-

 

지난 8월 나름 기대속에서 첫방을 시작하였지만

 

기대에 못 미치는 시청률을 기록하며 24회를 끝으로

 

종영한 SBS월화드라마 <신의>

 

24회까지 다 보고 이렇게 마무리하는 평을 쓸려고 한다..

 

<신의>.. <태왕사신기>의 송지나-김종학 콤비가 다시

 

만나고 김희선의 컴백작이라서 나름 많은 관심을 받았다..

 

그렇지만 판타지와 로맨스 사이에서 어딘가 모르게 어중간하다는

 

느낌을 참 많이 받았다..

 

물론 유은수 역할을 맡은 김희선씨는 나름 이쁘게 나오긴 했지만

 

연기는 그냥 그렇다는 느낌이 참 강하게 다가왔고..

 

그런 가운데 공민왕 역할을 맡은 류덕환씨를 비롯한 조연들의 연기는

 

안정적으로 잘 해주었긴 했다..

 

물론 보는 사람에 따라선 어떨런지 모르겠다만..

 

아무튼 큰 기대를 하고 보기엔 좀 그렇다는 느낌을 참 많이 받게 해준

 

월화드라마 <신의>를 본 나의 느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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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송지나
연출;김종학,신용휘
출연;이민호 (최영 역)
      김희선 (유은수 역)
      유오성 (기철 역)
     이필립 (장빈 역)

-17회 감상평-

이민호와 김희선 주연의 sbs 월화드라마로써

 

송지나-김종학 콤비가 다시한번 뭉친 드라마

 

<신의>

 

17회를 보게 되었다..

 

덕흥군에게 무언가를 부탁하는 유은수의 모습이 참으로

 

안타까운 느낌을 주게 하는 가운데 최영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그리고 공민왕이 할려고 하는 정책을 보면서 과연 잘할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고...

 

그런 가운데 덕흥군과 혼인할려고 하는 유은수의 모습을 보면서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기철과 대화를 나누는 덕흥군의 모습은 어딘가 모르게 씁쓸함을

 

느낄수 있게 해주었다..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해지는 가운데 이번 17회 잘 봤다..

 

 

-18회 감상평-

이민호와 김희선 주연의 sbs 월화드라마로써

 

송지나-김종학 콤비가 다시한번 뭉친 드라마

 

<신의>

 

18회를 보게 되었다..

 

덕흥군과 유은수의 혼인을 최영이 막은 가운데 그 이후의

 

상황들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주었고..

 

덕흥군에게 칼을 들이미는 유은수의 모습은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주었다..

 

그런 가운데 유은수와 최영이 같이 잇는 모습은 어딘가 모르게

 

슬픈 느낌이 들게 해준다.. 아무래도 이제 결말이 얼마 안 남아서

 

더욱 그런건지 모르겠고...

 

그리고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그들의 앞날.. 참 험난하다는 것을

 

느낄수 있게 해주었다..

 

아무튼 이번 18회 잘 봤다..

 

-19회 감상평-

이민호와 김희선 주연의 sbs 월화드라마로써

 

송지나-김종학 콤비가 다시한번 뭉친 드라마

 

<신의>

 

19회를 보게 되었다

 

이제 이 드라마도 막판으로 향해 달려가는 가운데

 

최영과 유은수가 같이 있는 모습은 나름 보기 좋다는

 

생각 역시 해보게 되었다..

 

그렇지만 그것이 계속 이어질수 있을까라는 생각 역시

 

이번 편을 보면서 느낄수 있게 해주었고...

 

최영에게 무언가를 가르쳐줄려고 하는 유은수의 모습 역시

 

참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리고 기철과 독대를 하는 공민왕의 모습은 확실히 눈길을

 

끌게 해주는 것 같고..

 

또한 사라진 노국공주의 모습과 어딘가로 들어간 그녀의 모습에서

 

무슨 비밀이 숨겨져있을까라는 생각을 해보았고..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어떤 이야기가 숨겨져 있을지 궁금해진다

 

아무튼 이번 19회 잘 봤다..

 

-20회 감상평-

이민호와 김희선 주연의 sbs 월화드라마로써

 

송지나-김종학 콤비가 다시한번 뭉친 드라마

 

<신의>

 

20회를 보게 되었다

 

왕비가 없어졌다는 것을 알게 된 공민왕이 영빈관을 수색하라고

 

하는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해주는 가운데 덕흥군과 공민왕이

 

대립하는 구도를 보면서 왠지 모르게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그리고 공민왕을 찾아뵙는 최영의 모습과 최영이 가고나서의

 

공민왕의 모습에서 왠지 모르는 씁쓸함을 느끼게 해주었다..

 

그런 가운데 덕흥군의 청을 거절하는 유은수의 모습을 보면서

 

왠지 모르게 걱정이 앞서는 것은 무엇인지 모르겠다..

 

그리고 우달치 부대에 오게된 유은수의 모습을 보면서 뭐라

 

말해야 할지 모르겠고..

 

아무튼 이번 20회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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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황은경,최수진
연출;진혁
출연;이민호 (이윤성 역)
      박민영 (김나나 역)
      이준혁 (김영주 역)
      김상중 (이진표 역)

-17회 감상평-

일본 만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졌으며 지난해 5월 첫방송을 하여

 

7월말까지 총 20회를 방송한 sbs 수목드라마

 

<시티헌터>

 

이제 17회를 보게 되었다..

 

1983년의 기억을 찾아보는 이윤성과 대통령의 만남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그들이 앞으로 어찌 만날지 궁금하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청와대에 사업가로 들어오게 되는 이진표의 모습과 그런

 

그를 보는 이윤성의 모습에서 이제 만날지 궁금해진다..

 

그리고 커피전문점에 취업한 대통령 딸의 모습과 그런 그의 모습을 지켜보는

 

이윤성의 모습은 정말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이윤성이 자고 있는 김나나를 바라보는 모습 역시 참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주었고...

 

17회 마지막에 이진표가 괴한들에게 쓰러지는 모습에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17회 잘 봤다..

 

-18회 감상평-

일본 만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졌으며 지난해 5월 첫방송을 하여

 

7월말까지 총 20회를 방송한 sbs 수목드라마

 

<시티헌터>

 

이제 18회를 보게 되었다..

 

이진표가 죽을뻔한 것을 이윤성이 간신히 살리긴 헀지만 이번엔 김나나가

 

납치되는 것을 보니 참 씁쓸해진다..

 

그런 가운데 김영주의 모습을 보면서 참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주었고..

 

그리고 드라마가 막판으로 향해 가면서 결말이 어찌 날지 궁금해지는 가운데

 

이윤성의 행동과 그를 쫓는 김영주의 모승에서 어떤 결과가 나올지 궁금해지게

 

한다.. 아무튼 이번 18회 잘 봤다..

 

-19회 감상평-

일본 만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졌으며 지난해 5월 첫방송을 하여

 

7월말까지 총 20회를 방송한 sbs 수목드라마

 

<시티헌터>

 

이제 19회를 보게 되었다..

 

이윤성과 그를 뒤쫓는 김영주의 신경전이 심상치 않다는 것을 느낄수

 

있게 해주는 가운데 몸이 아픈 자신의 친엄마를 만나는 이윤성의 모습은

 

참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리고 이진표에게 법의 심판을 받아야 한다고 얘기하는 김영주의 모습은

 

참 알수없는 독기를 느낄수 있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과연 어떻게 끝날까라는 생각 역시

 

해보게 되었고.. 아무튼 19회 잘 봤다..

 

-마지막회 감상평-

 

일본 만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졌으며 지난해 5월 첫방송을 하여

 

7월말까지 총 20회를 방송한 sbs 수목드라마

 

<시티헌터>

 

이제 마지막회를 보게 되었다..

 

자기 아버지를 용서해달라는 말을 남기고 가버린 김영주 그리고

 

남은 이윤성의 모습이 왠지 모르게 씁쓸한 느낌을 남기게 해주는 가운데

 

천재만을 죽일려고 하는 이진표의 모습은 지난 시간들에 대한 복수를

 

잘 보여주는 것 같다..

 

이윤성이 기밀문서를 찾고 마지막으로 제거해야 할 사람이 자신이 보좌하는

 

대통령이라는 걸 알고 괴로워하는 모습과 대통령 최용찬이 김영주 검사의

 

장례식장에 와서 헌화하고 가는 모습은 참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리고 이윤성에게 컴퓨터를 보여주는 최용찬의 모습이 왠지 모르는 씁쓸함을

 

느낄수 있게 하고..

 

그런 가운데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안타까움과 함꼐 씁쓸함이 함께 몰려왔다..

 

그리고 드라마가 이렇게 끝나는구나라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고..

 

아무튼 시티헌터 그동안 잘 봤다..

-감상을 마무리하며-

지난해 5월 첫방송하여 7월말까지 20회를 방송하고

 

종영한 sbs 수목드라마 <시티헌터>

 

이제서야 20회까지 다 챙겨보고 마무리하는 평을 쓸려고 한다..

 

일본 만화를 원작으로 하여 방영당시 시청률 1위를 하여 나름 많은

 

사랑을 받은 가운데 이 드라마를 다 챙겨보고 나서 느낀 것은

 

나름 볼만했다는 것이다..

 

이윤성 캐릭터도 캐릭터이지만 이진표 캐릭터의 과거를 보면서 안타까움이

 

들긴 했다.. 나름 의도도 괜찮았다는 생각을 다시한번 해보게 되었고..

 

이윤성 역할을 맡은 이민호의 연기 역시 나름 볼만했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다..

 

박민영 역시 그럭저럭 잘 해주었다는 생각을 해보게 되었고..

 

아무튼 나쁘지는 않은 드라마였던 건 내가 보면서 느낄수 있었던 것 같다..

 

물론 보는 사람에 따라 느낌이 확실히 다를수도 있겠지만..

 

아무튼 <시티헌터> 그동안 잘 봤는데.. 마무리하는 평을 이렇게 쓰고나니

 

이제 다 봤구나 실감하게 된다..<시티헌터>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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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송지나
연출;김종학,신용휘
출연;이민호 (최영 역)
      김희선 (유은수 역)
      유오성 (기철 역)
     이필립 (장빈 역)

-13회 감상평-

이민호와 김희선 주연의 sbs 월화드라마로써

 

송지나-김종학 콤비가 다시한번 뭉친 드라마

 

<신의>

 

13회를 보게 되었다..

 

이 드라마도 어느덧 절반을 지나서 중반부로 향해 달려가는 가운데

 

은수의 행동과 은수 덕분에 웃음을 되찾는 최영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또다른 무언가를 준비하는 기철의 모습을 보면서 참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는 것 같고...

 

그리고 공민왕과 노국공주가 대화를 나누는 모습은 참 정다우면서도

 

씁쓸한 무언가를 느끼게 해준다..

 

또한 기철의 모습을 보면서 이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해지게 하는

 

것 같고...

 

아무튼 이번 13회 잘 봤다..

 

-14회 감상평-

이민호와 김희선 주연의 sbs 월화드라마로써

 

송지나-김종학 콤비가 다시한번 뭉친 드라마

 

<신의>

 

14회를 보게 되었다..

 

자신의 수뢰죄 누명에 폭발하는 최영의 모습이 참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주는 가운데 고려시대 신하들에게 무언가를 강의하는

 

유은수의 모습은 확실히 눈길을 끌게 해준다..

 

그리고 유은수와 같이 가겠다고 하는 최영의 모습을 보면서

 

참 알수 없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도대체 무엇때문에 그러는건지 잘 모르겠다는 생각을 해보았고...

 

아무튼 이번 14회 잘 봤다..

 

-15회 감상평-

이민호와 김희선 주연의 sbs 월화드라마로써

 

송지나-김종학 콤비가 다시한번 뭉친 드라마

 

<신의>

 

15회를 보게 되었다..

 

유은수가 아픈 것을 보고 걱정을 하는 최영의 모습이

 

참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는 가운데

 

덕흥군과 싸우는 최영의 모습은 참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리고 이제 드라마가 후반부를 향해 달려가는 가운데 과연

 

어떤 전개로 갈런지 역시 궁금하게 해준다..

 

최영에게 해독제를 주는 조건으로 엄청난 거래를 요구하는 덕흥군의

 

모습은 나름 무서워보였고..

 

그리고 아픈 유은수를 바라보는 최영의 눈빛은 참 애틋해보였다..

 

과연 유은수가 나을수 있을까라는 생각 역시 이번 편을 보면서 느끼게 해주었다..

 

그런 가운데 믿었던 신하에게 배신당한 공민왕의 모습은 안타까움을 남기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최영은 물론 기철에게도 적이 된 덕흥군의 모습은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15회 잘 봤다..

 

-16회 감상평-

이민호와 김희선 주연의 sbs 월화드라마로써

 

송지나-김종학 콤비가 다시한번 뭉친 드라마

 

<신의>

 

16회를 보게 되었다..

 

난이 벌어지면서 궁에서 도주하는 처지가 된 공민왕의 모습이

 

참으로 안타깝게 다가오는 가운데 덕흥군과 기철간의 관계가

 

대립하는 모습이 참으로 흥미롭게 다가온다..

 

그리고 이번회 후반부에서 유은수가 최영에게 하늘나라 방식의

 

작전을 제안하는 모습은 어떤 전개로 가게 될런지의 여부를

 

다시한번 궁금하게 해주었던 것 같다..

 

또한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그들의 애틋한 사랑이 이제 어찌 될까

 

라는 생각 역시 해보게 된다..

 

아무튼 이번 16회 잘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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