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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3.04.22 [아이리스2] 조금 늦은 감상평 [17회~마지막회]&감상을 마무리하며 by 새로운목표
  2. 2013.04.08 [아이리스2] 조금 늦은 감상평 [13회~16회] by 새로운목표
  3. 2013.03.23 [아이리스2] 조금 늦은 감상평 [9회~12회] by 새로운목표
  4. 2012.02.28 [런닝맨] 보따리 레이스 편 by 새로운목표
  5. 2012.02.22 [런닝맨] 스파이 게임 편 by 새로운목표

극본;조규원
연출;표민수,김태훈
출연;장혁 (정유건 역)
      이다해 (지수연 역)
      이범수 (유중원 역)
      오연수 (최민 역)

-17회 감상평-
지난 2009년 방송되어 많은 사랑을 받았던 아이리스의

 

속편이라고 할수 있는 kbs 수목드라마

 

<아이리스2>

 

17회를 보게 되었다..

 

납치된 지수연을 구하러 온 백산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박태희에 의해 유중원에 잡히게 되는 모습은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한다..

 

그리고 백산에게 고통을 줄려고 하는 유중원의 모습은 씁쓸한

 

느낌을 주게 하고..

 

그런 가운데 윤시혁이 탈출을 하는 모습에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그리고 서현우가 쓰러질려고 하는 것을 지수연이 발견하는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하고..

 

그런 가운데 유중원과 정유건이 총싸움을 펼치는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고, 백산이 정유건에게 주는 물건을 보면서 과연 아이리스에게

 

타격을 줄지 궁금해진다.

 

아무튼 이번 17회 잘 봤다..

 

-18회 감상평-

지난 2009년 방송되어 많은 사랑을 받았던 아이리스의

 

속편이라고 할수 있는 kbs 수목드라마

 

<아이리스2>

 

18회를 보게 되었다..

 

김연화와의 술자리에 있는 정유건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유중원을 만나는 배신자 윤시혁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박태희에게 뭐라고 하는 유중원의 모습은 눈길을 끌게 하고..

 

그리고 강병진 요원이 내사팀에게 잡히면서 이래저래 이야기가 새롭게

 

흘러간다는 것을 느끼게 해준다..

 

또한 최민 부국장이 국장의 허락도 없이 핵무기를 미국에게 넘길려고

 

하는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하고..

 

그리고 최민을 취조하는 지수연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한다..

 

그런 가운데 정유건과 김연화의 모습을 보면서 그 다음회에선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궁금해진다

 

아무튼 이번 18회 잘 봤다..

 

-19회 감상평-

지난 2009년 방송되어 많은 사랑을 받았던 아이리스의

 

속편이라고 할수 있는 kbs 수목드라마

 

<아이리스2>

 

19회를 보게 되었다..

 

이 드라마도 어느덧 끝을 향해 가는 가운데 정유건과 지수연이 서로 총을

 

겨누게 되는 모습은 씁쓸함을 남기게 한다..

 

과연 결말이 어찌 나올지 궁금해지는 가운데 어머니가 쓴 편지를 보고

 

우는 유중원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남겨준다.. 그리고 블랙과 백산이

 

놀이동산에서 대화를 나누는 모습은 눈길을 끌게 하고.. 그리고 백산을 만나는

 

윤시혁의 모습에서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궁금해지고..

 

그리고 정유건에게 자신의 마음을 털어놓는 백산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하고..

 

또한 윤시혁과 정유건의 결투를 보면서 누가 이길지 궁금해졌고..

 

그런 가운데 블랙과 함께 죽음을 탄 백산의 모습과 그것을 보고 오열하는 정유건의

 

모습을 보면서 결말이 어찌 나올지 궁금해지고

 

아무튼 이번 19회 잘 봤다

 

-마지막회 감상평-

지난 2009년 방송되어 많은 사랑을 받았던 아이리스의

 

속편이라고 할수 있는 kbs 수목드라마

 

<아이리스2>

 

마지막회를 보게 되었다..

 

블랙과 백산이 동시에 죽은 가운데 그것을 보고 오열하는 정유건의

 

모습이 씁쓸한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김연화에게 총을 겨누는 유중원의 모습 역시 알수없는

 

느낌을 남기게 해주고..

 

또한 정유건과 대치를 하는 지수연의 모습은 씁쓸함을 남기게 한다.

 

그리고 유중원이 핵을 갖고 사라진 가운데 그런 그를 찾는 NSS의

 

모습에서 어찌 될지 궁금해진다..

 

그런 가운데 유중원을 잡으러 가는 정유건과 지수연 그리고 후방에서

 

그를 지켜보는 서현우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한다..

 

그리고 박태희와 지수연이 싸우는 모습을 보면서 누가 이길지

 

궁금해지고.. 그리고 그런 유중원을 말리러 온 김연화의 모습에서

 

어찌 될지 궁금해진다..

 

또한 총에 맞은 유중원을 안는 김연화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남기게 하고..

 

그런 가운데 지수연과 마지막 무전을 하는 정유건의 모습은 씁쓸함을 남기게 한다..

 

김선화 역할을 맡은 김소연의 까메오 출연 역시 눈길을 끌게 하고..

 

아이리스2 마지막회 잘 봤다..

 

-감상을 마무리하며-

지난 2월 13일 첫방송을 시작하여 4월 18일 20회로 종영한

 

kbs 수목드라마 <아이리스2>

 

아이리스 1편의 성공 이후 기획된 아테나가 실패했던 가운데

 

장혁과 이다해를 주인공으로 내세워서 속편을 만든 가운데

 

이 드라마를 다 보고서 느낀 것은 역시 전편만한 속편은 없다는

 

사실이었다.

 

과연 아이리스1편의 명성을 따라잡을수 있을까 보면서 생각해보았지만

 

아무래도 그 기대치가 있어서 그런지 몰라도 잘 채워주지는 못했던

 

것 같았고.. 물론 이범수씨의 연기는 나름 볼만하긴 했다..

 

장혁씨의 연기는 그럭저럭 볼만했던 것 같았고..

 

아무튼 이래저래 말이 많았던 가운데 소문난 잔치에서 기대만큼의

 

크게 나와준 건 없어서 좀 아쉽게 다가왔었던 드라마

 

물론 보는 사람에 따라서 느낌은 다르겠지만 그냥 그렇게 다가왔던

 

드라마,전편만한 속편은 없다는 것을 느끼게 해준 드라마

 

<아이리스2>를 본 나의 느낌이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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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조규원
연출;표민수,김태훈
출연;장혁 (정유건 역)
      이다해 (지수연 역)
      이범수 (유중원 역)
      오연수 (최민 역)

-13회 감상평-
지난 2009년 방송되어 많은 사랑을 받았던 아이리스의

 

속편이라고 할수 있는 kbs 수목드라마

 

<아이리스2>

 

13회를 보게 되었다.

 

김연화에게 충격적인(?)이야기를 하는 유중원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해주었던 가운데 최민과 대화를 나누는 정유건의

 

모습에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해지고..

 

또한 자신의 어머니를 만나러 온 정유건의 모습과 어머니 옆에

 

있는 백산의 모습을 보면서 왠지 모르게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고..

 

그런 가운데 정유건의 어머니가 총에 맞는 모습은 안타까운 느낌을

 

주게 한다..

 

그리고 돌아가신 자기 어머니를 떠올리는 정유건의 모습 역시

 

안타까움을 더하게 하고.. 그런 가운데 작전이 진행되는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되고..

 

아무튼 이번 13회 잘 봤다..

 

-14회 감상평-


지난 2009년 방송되어 많은 사랑을 받았던 아이리스의

 

속편이라고 할수 있는 kbs 수목드라마

 

<아이리스2>

 

14회를 보게 되었다..

 

성당에 쳐들어온 유중원과 그의 일당의 모습과

 

그 모습을 지켜보는 최민의 모습에서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한다..

 

또한 미스터블랙을 만나러 온 레이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해지고..

 

그런 가운데 도망친 레이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하고..

 

레이와 정유건이 펼치는 대결 역시 눈길을 끌게 하지만.. 조금 그렇긴 했다..

 

결국 레이를 죽여버린 정유건의 모습에선 복수심을 느낄수 있게 하고..

 

그런 가운데 백산과 최민이 전화통화나누는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준다..

 

유중원의 거처를 급습하는 정유건의 모습에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해진다

 

아무튼 이번 14회 잘 봤다..

 

-15회 감상평-


지난 2009년 방송되어 많은 사랑을 받았던 아이리스의

 

속편이라고 할수 있는 kbs 수목드라마

 

<아이리스2>

 

15회를 보게 되었다..

 

유중원의 거처를 급습하는 정유건의 모습이 확실히 눈길을 끌게

 

해주는 가운데 미인계로 암살에 성공한 김연화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한다..

 

또한 박태희와 김연화의 결투를 보면서 과연 누가 이길지 궁금해지고..

 

그런 가운데 유중원과 정유건이 싸우는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해주었고..

 

그리고 이번회 후반부에 나온 정유건과 김연화가 대화를 나누는 모습을

 

보면서 이야기의 흐름이 어찌 바뀔지 궁금해지고...

 

또한 이번회 막판에 서현우와 지수연이 서로 마주 보고 앉아서 얘기를 나누는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해주었고..

 

아무튼 이번 15회 잘 봤다..

 

-16회 감상평-


지난 2009년 방송되어 많은 사랑을 받았던 아이리스의

 

속편이라고 할수 있는 kbs 수목드라마

 

<아이리스2>

 

16회를 보게 되었다..

 

김연화와 대화를 나누는 정유건의 모습에서 알수없는 무언가를

 

느낄수 있었던 가운데 백산을 만나고서 최민을 만나는 정유건의

 

모습에서 이제 어떤 일이 일어날지 궁금해지고..

 

그리고 윤시혁을 조사하는 최민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해주었고

 

또한 유중원에 의해 납치당하는 지수연의 모습은 안타까움을

 

남기게 하고.. 그런 가운데 지수연을 구하기 위해서 유중원한테로

 

가는 정유건의 모습에서 이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한다

 

아무튼 이번 16회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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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조규원
연출;표민수,김태훈
출연;장혁 (정유건 역)
      이다해 (지수연 역)
      이범수 (유중원 역)
      오연수 (최민 역)

 

-9회 감상평-
지난 2009년 방송되어 많은 사랑을 받았던 아이리스의

 

속편이라고 할수 있는 kbs 수목드라마

 

<아이리스2>

 

9회를 보게 되었다..

 

중원의 과거가 나온 가운데 기억을 잃은채 아이리스에서 일하는

 

정유건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한다..

 

또한 최민과 대화를 나누는 유중원의 모습은 알수 없는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주었고..

 

그리고 최민에게 아이리스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자고 하는 유중원의

 

제안 역시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고..

 

또한 최민의 목을 조여오는 유중원의 모습을 보면서 과연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NSS가 코드 F-1를 발효하면서 더욱 흥미로워져가는

 

것을 느끼게 해주고..

 

아무튼 이번 9회 잘 봤다..

 

-10회 감상평-

지난 2009년 방송되어 많은 사랑을 받았던 아이리스의

 

속편이라고 할수 있는 kbs 수목드라마

 

<아이리스2>

 

10회를 보게 되었다..

 

지수연이 정유건의 얼굴을 보고서 놀라는 모습과 정유건의 총에

 

맞고 쓰러지는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과연 유중원은 어떤 마음으로 그런 생각을 했을지 궁금하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유중원과 상대하는 최민의 모습은 그야말로 흥미로운

 

무언가를 느끼게 해주었고..

 

또한 자신의 잃어버린 기억을 떠올리는 정유건의 모습은 씁쓸함을

 

남기게 하고..

 

그런 가운데 도망칠려고 하는 정유건의 모습은 눈길을 끌게하고..

 

또한 다시 붙잡힌 정유건의 모습에서 이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10회 잘 봤다..

 

-11회 감상평-

지난 2009년 방송되어 많은 사랑을 받았던 아이리스의

 

속편이라고 할수 있는 kbs 수목드라마

 

<아이리스2>

 

11회를 보게 되었다.

 

정유건이 도망칠려다가 다시 붙잡힌 가운데

 

정유건이 이용당했다는 것을 눈치챈 지수연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해준다..

 

정유건과 백산을 교환하자고 nss에게 제안하는 아이리스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하고..

 

그리고 백산과 대화를 나누는 최민의 모습은 무언가 심상치 않다는

 

것을 느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김선화가 아이리스를 배신하는 모습과 정유건이 다시 NSS로

 

돌아오는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하고..

 

아무튼 이번 11회 잘 봤다..

 

-12회 감상평-

지난 2009년 방송되어 많은 사랑을 받았던 아이리스의

 

속편이라고 할수 있는 kbs 수목드라마

 

<아이리스2>

 

12회를 보게 되었다.

 

백산과 정유건이 교환이 될려고 하는 가운데 교환이 되자마자 잡혀가는

 

정유건의 모습은 씁쓸함을 남겨준다..

 

그리고 백산이 물에 빠진 모습을 보면서 이제 어찌 될지 궁금해지고..

 

그런 가운데 대통령에게 정유건을 사면해달라고 하는 최민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남기게 하고..

 

그리고 돌아온 김연화가 유중원에게 당신의 정체가 무엇이냐고 하는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해주었고..

 

아무튼 이번 12회 잘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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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일요일이면 언제나 챙겨보게 되는 리얼 버라이어티

 

<런닝맨>

 

이번주에도 역시 보게 되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번주 런닝맨을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런닝맨;보따리 레이스 편>

 

이번주 런닝맨은 보따리 레이스라는 컨셉으로 진행된

 

가운데 <추노>의 오지호가 게스트로 나왔다..

 

오지호의 등장으로 이번 보따리 레이스가 시작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가운데

 

오지호가 자신과 함께 할 팀원들을 꺠우는 모습을 보면서

 

과연 이번주 레이스도 흥미진진할까 궁금하게 해준다..

 

물론 오지호와 함께 한 팀원은 이다해와 하하이고..

 

그리고 그 나머지 팀은 오지호 이다해 하하 팀이 가지고

 

있는 진짜 보따리를 탈취해야 하는 미션을 가진 가운데

 

레이스가 시작되었다..

 

그런 가운데 첫번째 미션은 자갈치시장에서 벌어진 가운데

 

생선 만지는 걸 무서워하는 송지효의 모습은 또다른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준다..

 

그리고 첫미션의 생선을 맞춘 김종국의 모습을 보면서 다시한번

 

능력자의 면모를 느낄수 있었고..

 

또한 진짜 보따리까지 찾아내는 김종국 팀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더욱 흥미진진해지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그리고 그에 이어서 30만권의 책 중 런닝맨 마크가 붙어있는

 

책을 찾는 미션 역시 나름 쉽지 않겠다는 생을 하게 해준다..

 

그 미션에선 유재석 개리 송지효팀이 진짜 보따리를 차지한 가운데

 

그 이후의 미션은 그 전 미션보다 확실히 어려운 난이도를 자랑한다..

 

모래밭에서 런닝볼을 찾는거라니..

 

역시 1등 팀은 보라팀인 가운데 한단계가 지날수록 가져가야 하는

 

보따리 숫자에서도 다시한번 진짜 보따리를 지니는 모습에서

 

다시한번 묘한 무언가를 느끼게 해주는 가운데

 

마지막 미션에서 진짜 보따리를 빼앗기지 않을려고 하는 팀과

 

대 역전극을 노리는 2팀의 묘한 구도를 보면서 나름

 

흥미진진한 무언가를 느끼게 해주었고..

 

그런 가운데 하하가 김종국의 이름표를 떼는 장면은 내가 봐도

 

놀랍더라.. 아무래도 그가 기습해서 이름표를 뗄거라고 생각 못해서

 

그런건지 몰라도..

 

그리고 오지호가 아쉽게 개리와 유재석에게 지는 모습이 참 묘한

 

안타까움을 주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주 런닝맨 잘 봤다..

 

다음주를 기대하며..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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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일요일이면 언제나 챙겨보게 되는 리얼 버라이어티

 

<런닝맨>

 

이번주에도 역시 보게 되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번주 런닝맨을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런닝맨;스파이 게임 편>

 

이번주 런닝맨은 배우 이다해가 게스트로 나온 가운데 스파이 게임 편으로

 

방송하였다..

 

이다해와 하하,개리가 한팀, 송지효와 유재석 지석진이 한 팀,김종국과 이광수가

 

한팀이 된 가운데 첫 미션은 노천탕 제기차기로 시작하였다,..

 

이다해쪽 팀이 가장 먼저 성공한 가운데 종국팀이 꼴찌로 성공하며 첫 미션이

 

끝났으며

 

두번째 미션인 풍선 터뜨리기 미션 역시 이다해 쪽 팀이 가장 먼저 성공한

 

가운제 종국-광수 팀의 모습을 보면서 나름 많이 웃었던 것 같다..

 

세번째 미션은 헤드폰 스피드 노래방으로 진행된 가운데

 

유재석 팀이 한번에 맞추면서 1등을 한 가운데 김종국 이광수 팀이

 

꼴찌를 하면서 그야말로 대빵만한 이름표를 받은 것이 눈길을 끌게 한다..

 

그리고 이다해를 제외한 런닝맨 7멤버가 스파이가 된 가운데

 

7명의 스파이를 없애기 위해 온갖 술수를 다 쓰는 이다해의 모습이

 

참 묘한 느낌을 남겨주게 한다..

 

그런 가운데 최종 결과를 보면서 다시한번 이다해의 활약을

 

느낄수 있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주 런닝맨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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