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에 해당되는 글 4건

  1. 2012.12.13 [스타오디션 위대한탄생 시즌3] 위대한 캠프 편 by 새로운목표 1
  2. 2011.07.20 [제빵왕 김탁구] 조금 늦은 감상평 [25회~28회] by 새로운목표
  3. 2011.06.16 [제빵왕 김탁구] 조금 늦은 감상평 [21회~24회] by 새로운목표
  4. 2011.05.25 [제빵왕 김탁구] 조금 늦은 감상평 [13회~16회] by 새로운목표

<슈퍼스타 K4>와 함께 금요일 밤 대결을 펼치게 될

 

오디션 프로그램 <스타오디션 위대한 탄생 시즌3>

 

이제 8회를 보게 되었다..

 

시즌1,2 역시 나름 많은 관심을 받은 가운데 시즌3의

 

8회를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스타오디션 위대한탄생3;위대한 캠프 편>

 

이번 스타오디션 위대한탄생3는 지난주에 이어 위대한 캠프 편으로

 

방송되었다.. 위대한 25세 이상 그룹이 나온 가운데

 

그 첫번째로 2인조 그룹 블루스완이 서태지와 아이들의 노래를

심사위원 앞에서 불렀다... 그리고 감동없는 무대로 인해 심사위원들

에게 좋은 평가를 받지 못한 것이 눈길을 끌게 한다..

 

이어 김소현 멘토가 부활시킨 마샬 방씨가 나왔다..

제니퍼 허드슨의 노래를 심사위원들 앞에서 부른 가운데

매력이 있다는 평가와 같은 톤으로 가서 질린다는 평가를

심사위원들로부터 받았다..

 

이어 구미에서 온 권세은씨가 나왔다..

토리 에이모스의 노래를 심사위원들앞에서 부른 가운데

도입부에서부터 강렬한 느낌을 주었다.. 그런 가운데 확실히

평가하기 힘든 독특한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준다..

 

그리고 위대한 25세 이상 그룹의 마지막조가 나온 가운데

우수가 나왔다.. 박효신의 노래를 심사위원들 앞에서 부른 가웆데

가사를 중간에 까먹는 실수를 한 것이 안타깝게 다가왔다..

그리고 그것이 평가에 큰 영향을 미쳤고..

 

이어 31살 임선호씨가 나왔다.. 피보 브라이슨의 노래를

심사위원들앞에서 부른 가운데 너무 시원스러운 목소리가

아쉽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어 노원구에서 온 오병길씨가 나왔다.. 나얼의 <바람기억>이라는

노래를 심사위원들앞에서 부른 가운데 감동과 극찬의 평가가

심사위원들 입에서 나왔다..

 

그리고 25세 이상의 그룹의 심사까지 마친 가운데

 

좌측으로 간 김보선,남주희,조선영,임성호,오병길,김난현,정진철,러브토크가

 

일단 합격했고

 

김태형,구현모,마샬방,권세은,우수 역시 합격한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한다..

 

그렇기 위대한 캠프 1차미션이 끝난 가운데 71팀 중 24팀을 골라야하는

 

2차미션은 합동미션으로 꾸며진 가운데

1조 한서희 신미애 허소영 이혜인가 씨스타의 <나 혼자>를 부르고

 

2조 나인어클락,여일밴드,이재민,황선화,신효기가

김건모의 <뻐꾸기 둥지 위로 날아간 새>를 부르고

 

3조 홍수선 나경원 박혜진 강예린 마샬방이

 

The Jackson5의 노래를 부르고 

 

4조 이학준 한성구 서영무 유초롱 오병길이

2AM의 <너도 나처럼>을 부르고

 

5조 박수진 소울슈프림 김난현이 시크릿의 <Poison>를 부르고

6조 이현국 양정훈 레베카김 박지혜 이현이 브루노 마스의

노래를 부르고

 

7조 안슬희 손지향 정진철 조선영 구현모가 BMK의 노래를 부르고


8조 김예은 박우철 이형은 박희주 이예인이 이효리의 <U-go-girl>을 부르고

 

9조 티몬과품바,러브토크,진영민,허현,명민영,김태형,임재원이

이문세의 <이세상 살아가다 보면>을 부르고

 

10조 신우영 양성애 김소영 한동근이 변진섭의 <그대 내게 다시>를 부르고

 

11조 한기란 권세은 에리카신 김준섭 조영준이 김아중의 <마리아>를 부르고

 

12조 김별 송나래 문재현 정재완 우수가 원더걸스의 <Like This>를 부르고

 

13조 장원석 현상희 성현주 임선호 박소영이 뮤지컬 지킬앤하이드 OST

<지금 이 순간>을 부르고

 

14조 전하민 윤주식 김지원 한혜진 김제호가 김태우의 <사랑비>를 부르고

15조 안재만 정영윤 김대연 김보선 김주희가 한영애의 <누구없소>를 부른다..

이렇게 조가 구성되고 미션곡까지 받은 가운데 

 

합동미션을 연습하는 각조 멤버들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한다

 

그리고 3조 <Shake It> 홍수선 나경원 박혜진 강예린 마샬방이 나온 가운데

연습하는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해준다..

 심사위원들앞에서 Jackson5의 노래를 부른 가운데

심사위원들로부터 팀워크와 아이이더 면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그리고 합격자는 5명중 2명이 나온 가운데 나경원,강예린이 합격하고 마샬방,박혜진

,홍수선이 탈락했다..

 
이어 2조 <뻐꾸스틱>이 나인어클락,여일밴드,이재민,황선화,신효기가 
                   
김건모의 노래를 부른 가운데 두 밴드가 참여해서 그런지 몰라도 밴드 사운드

가 눈길을 끌게 해준다..

그리고 뮤지컬을 본듯한 느낌과 리더가 노래를 많이 불렀다는 심사위원평가가 나온

가운데 이재민과 여일밴드가 합격하고 나인어클락,황선화,신효기씨가 탈락했다.

 

 1조 <갱걸> 한서희 신미애 허소영 이혜인이 씨스타의 <나 혼자>를 부른 가운데

연습과정이 참 어렵구나라는 것을 느낄수 있었다.. 그리고 그 불안정한 팀워크와

각자 다른 소리를 내는 모습이 참 아쉽다는 심사위원 평가가 있었다..

그리고 합격자는 한서희,신미애가 되고 허소영,이혜인씨는 탈락했다..

 

 5조 <천진난만> 박수진 소울슈프림 김난현이 시크릿의 <Poison>를 부른 가운데

박수진과 김난현이 그야말로 돋보였다는 심사위원 평가가 있었다..

그리고 박수진,소울스프림이 합격하고 김난현이 탈락헀다..

 

10조 <블랙슈가>가 신우영 양성애 김소영 한동근이 변진섭의 <그대 내게 다시>를 부른

가운데 아무래도 한동근과 양성애가 속해있는 팀이라서 기대치가 컸겠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 가운데 본 무대는 다음을 기대해야 할 것 같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l

극본;강은경
연출,이은진,이정섭
출연;윤시윤 (김탁구 역)
     유진  (신유경 역)
     이영아 (양미순 역)
     주원 (구마준 역)

-25회 감상평-

요즘 재미있게 보고있는 드라마

 

<제빵왕 김탁구>

 

이제 25회째를 보게 되었다.

 

구일중을 만나뵈러 혼자 온 김탁구의 모습과

 

그런 김탁구의 모습이 싫은 서인숙의 모습에서 묘한 대립각을

 

느낄수 있는 가운데

 

구일중이 퇴원을 했다는 얘기를 듣게 되는 김미순의 모습에서

 

과연 이야기가 어찌 전개될까라는 생각을 해보게 된다..

 

또한 김탁구가 팔봉선생이 돌아가고나서의 빈 팔봉빵집으로

 

온 모습은 참 묘한 느낌을 주게 해준다..

 

다시 돌아오겠다고 하는 그의 모습에서 과연 그럴수 있을까라는

 

생각 역시 해보게 되고..

 

그리고 이사에게 마지막 최후의 통첩을 하는 구마준의 모습은

 

무언가 독기에 단단히 올랐다는 것을 여실히 느낄수 있게 해준다..

 

물론 그 뒤엔 한승재 실장과 서인숙이 있으니 구마준이 그렇게

 

기세등등하겠지만..

 

그런 가운데 신유경과 함꼐 할려고 하는 구마준의 모습과

 

그런 구마준이 못마땅한 서인숙의 모습 역시 묘한 씁쓸함을

 

안겨주게 하는 가운데..

 

정장을 입고 회사에 나오는 김탁구의 모습은 조금 어색해보인다..

 

그리고 김탁구와 구마준이 서로 마주보게 되는 모습에서

 

다음회에선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궁금하게 해준다..

 

아무튼 25회 잘 봤다..

 

-26회 감상평-

요즘 재미있게 보고있는 드라마

 

<제빵왕 김탁구>

 

이제 26회째를 보게 되었다.

 

김탁구가 이사회에서 준비해야 할 서류를 준비해오지 못한

 

가운데 구마준이 먼저 선공을 하면서 이래저래 김탁구가 불리해지겠다

 

그런 생각을 했는데 김탁구가 이사회 사람들에게 자신이 만든 빵을

 

드리는 모습은 참 묘한 느낌을 주게 한다..

 

그리고 자신의 주장을 얘기하는 모습과 그런 김탁구의 주장에

 

동의하는 이사진의 모습에 다들 김탁구를 밀어준다라는 생각이 드는

 

가운데 그런 김탁구의 모습을 지켜보는 김미순의 모습 역시

 

안타까움을 던지게 해준다..

 

아들이 가까이 있는데.. 부르지 않는 그의 모습이 더욱 그런 느낌을

 

들게 했고..

 

그런데 한승재가 무언가를 지시하는 모습에서 또 심상치 않은 기류가

 

흐르고 있다는 것을 실감하게 해준다..

 

그리고 이제 드라마가 후반부로 흘러가면서 이야기 전개가 더욱

 

흥미로워져간다는 것을 느낄수 있었고..

 

또한 김탁구가 아직 누워 있는 구일중에게 얘기를 전하는 모습

 

역시 묘한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한승재와 함께 있는 유경 아버지의 모습은 놀라지

 

않을수 없었고..

 

그리고 유경과 마주하게 되는 유경 아버지의 모습과

 

자기 어머니의 얘기를 듣게 되는 김탁구의 모습에서 묘한 느낌을

 

주게 해준다..

 

아무튼 26회 잘 봤다..

-27회 감상평-

요즘 재미있게 보고있는 드라마

 

<제빵왕 김탁구>

 

이제 27회째를 보게 되었다.

 

김탁구가 김미순의 측근으로부터 자기 어머니의 근황을

 

듣게 되는 가운데

 

신유경과 구마준이 있는 자리에서 신유경씨 친부와 신유경이 만나는

 

모습에서 참 묘한 씁쓸함을 느끼게 해준다..

 

또한 김탁구가 자기 어머니를 만나러 병원에 갔는데

 

쪽지를 남기고 없어진 것을 보면서 참 운명이라는게 참 안타까운

 

것이라는 것을 잘 보여준다..

 

그런 가운데 아직까지도 누워있는 구일중을 보는 한 실장과

 

서인숙의 모습은 앞으로의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들게 해준다..

 

그리고 신유경의 친부를 알아보고 그를 구해주고 그에게 돈을 안겨주는

 

김탁구의 모습에서 또 한편의 묘함을 느끼게 해준다..

 

아무래도 쉽지 않을텐데 말이다..

 

또한 신유경과 구마준이 그래도 결혼하겠다고 다짐하는 모습에서

 

이렇게 그들이 이루어지는건가라는 생각을 해본다..

 

그런 가운데 김탁구와 한 실장이 대립하게 되는 모습 역시

 

후반부의 전개에 영향을 미칠수 있겠다는 생각을 해보게 되었고..

 

그리고 한실장에게 경고하는 구마준의 모습 역시 신유경과의

 

결혼에 대한 강한 의지를 잘 보여주었고..

 

또한 자기 어머니를 누군가 데리고 가는 모습을 cctv로 확인하게

 

되는 김탁구의 모습에선 씁쓸함을 느낄수 있었다..

 

이번회 막판에 반겨주는 하객 없이 성당에서 조촐하게 결혼하는

 

구마준과 신유경의 모습에서 과연 그들의 앞날이 어찌 될까라는

 

생각을 해보게 된다..

 

그리고 김탁구와 그의 어머니가 다시 만날뻔했다가 헤어지는

 

모습은 참 묘한 안타까움을 주게 해주었다..

 

아무튼 이번 27회 잘 봤다..

 

-28회 감상평-

요즘 재미있게 보고있는 드라마

 

<제빵왕 김탁구>

 

이제 28회째를 보게 되었다.

 

다시 붙잡혀간 자기 어머니를 안 놓칠려고 하는 김탁구의

 

몸부림이 참 묘한 씁쓸함을 주게 해주는 가운데

 

우여곡절 끝에 다시 부둥켜안고 우는 김탁구와 그의 어머니의

 

모습에서 진한 세월의 안타까움을 느끼게 해준다..

 

그리고 신유경과 결혼한 구마준이 작심한듯 자신의 비밀을 털어놓는

 

모습 역시 묘한 느낌을 주었고..

 

그런 가운데 오랫만에 행복하게 얘기를 나누는 김탁구와 그의

 

어머니의 모습에서 행복함을 느낄수 있게 해준다..

 

그렇지만 구마준과 결혼한 신유경이 대학시절 친구인 자림에게

 

얘기를 듣는 모습에서 참 묘한 느낌 역시 느끼게 해준다..

 

그리고 그들 구마준과 신유경의 결혼 생활을 보면서

 

다시한번 쉽지 않겠다라는 것을 여실히 알수 있었고...

 

그런 가운데 한실장과 서인숙이 얘기나누는 모습에서

 

묘한 긴장감을 느꼈고..

 

한실장이 신유경을 찾으러갈려고 하는 찰나에 구일중이 오는

 

모습은 그야말로 헉헀다고 하기에 충분했다..

 

아무튼 이번 28회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l

극본;강은경
연출,이은진,이정섭
출연;윤시윤 (김탁구 역)
     유진  (신유경 역)
     이영아 (양미순 역)
     주원 (구마준 역)

-21회 감상평-

요즘 재미있게 보고있는 드라마

 

<제빵왕 김탁구>

 

이제 21회째를 보게 한 무언가를 느끼게 해준다..

 

후각과 미각을 마비시키는 약을 감기약으로 먹게 되는

 

김탁구의 모습이 안타깝게 다가왔던 가운데

 

김미순으로부터 이야기를 듣게 된 구일중의 모습과

 

그런 서인숙과 한승재를 바라보는 구일중의 모습 역시

 

묘한 느낌을 안겨주게 한가운데

 

열에서 깨어난 김탁구가 아무 냄새도 아무 미각도 느끼지 못한다는

 

것을 느끼게 되는 걸 보니 참 묘한 씁쓸함을 느끼게 해준다..

 

그리고 김탁구와구마준이 함께 한 이야기를 듣고 괴로워하다가

 

김탁구를 도와주기로 마음먹은 양미순이 그를 도와주는 모습에서

 

참 묘한 무언가를 느끼게 해주었고...

 

또한 김탁구가 구마준한테 포기하지 않는다고 하는 모습에서

 

역시 그들의 대결을 느낄수 잇게 해주는 것 같고...

 

그리고 그런 김탁구의 의지에 양미순이 반해 가는 것을

 

느낄수 있게 하는 가운데

 

봄빵을 만든 춘배가 구마준 앞에 나타나면서 승부가 알수없게

 

되었다 그런 생각을 하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신유경에게 행복하라고 말하고 돌아서는 김탁구의 모습

 

역시 볼만하다..

 

그리고 이어진 2차경합에서 서태조가 만들어낸 빵을 먹고 놀라는

 

팔봉선생의 모습에서 서태조의 운명이 어찌 될 지 궁금하게 해준다..

 

또한 김미순과 서인숙간의 만남.. 이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해진다..

 

아무튼 이번 21회 잘 봤다..

 

-22회 감상평-

요즘 재미있게 보고있는 드라마

 

<제빵왕 김탁구>

 

이제 22회째를 보게 되었다.

 

경합에서 패한 서태조의 의도를 알아챈 팔봉선생의

 

모습에서 서태조에 대한 실망을 느낄수 있게 하는 가운데

 

서인숙과 김미순이 오랫만에 만나는 모습에서 묘한 무언가를

 

느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춘배가 구마준에게 같이 팔봉선생을 복수하자고

 

하는 모습에서 묘한 무언가를 느끼게 해준다..

 

그리고 팔봉선생과 구마준의 모습을 보면서 구마준의 복수가 끝을 향해

 

간다는 걸 알수 있는 가운데

 

제빵실을 불지르고 도망가는 구마준의 모습에서 복수하고자 하는 무언가를

 

느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김미순의 주식을 빼앗는 한승재의 모습에서 묘한 씁쓸함을

 

느낄수 있게 해주는 가운데 박춘배와 팔봉선생의 관계가 드러나게 되는

 

것을 보면서 참 묘한 무언가를 느낄수 있었다..

 

그리고 독단적으로 이의신청을 하고 온 김탁구의 모습은 어떻게 보면 무모하다는

 

생각 역시 해보게 된다..

 

물론 김탁구의 뜻 역시 나쁜 건 아니지만..

 

그런가운데 봉빵을 재연하기위한 팔봉빵집 사람들의 노력 역시 이번편을

 

보면서 느낄수 있었다..

 

그리고 김탁구의 후각이 돌아오는 장면을 보면서 보는 사람에 따라서 호불호가

 

엇갈리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아무튼 이번 22회 잘 봤다..

 

-23회 감상평-

요즘 재미있게 보고있는 드라마

 

<제빵왕 김탁구>

 

이제 23회째를 보게 되었다.

 

서태조와 김탁구가 봉빵 시연 대결에 참여하게 되는 가운데

 

서태조 아니 구마준이 한승재 실장에게 부탁하는 모습

 

역시 묘한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경합에서 패한 박춘배가 김탁구가 만든 봉빵을 먹고

 

우는 모습에서 다시한번 짠한 무언가를 느끼게 해준다..

 

또한 경합에서 패한 구마준과 한승재 실장이 또 다른 방법을 써서

 

팔봉빵집을 망하게 할려고 하는 모습은 내가 봐도 참 묘한 무언가를

 

느끼게 해준다..

 

그리고 김탁구가 직접 거성까지 찾아와서 구마준과 싸우고 나서

 

구일중에게 자신의 자초지종을 털어놓는 모습은 묘한 씁쓸함을

 

느끼게 해준다..

 

또한 한승재에게 사표를 제출하라고 하는 모습은 한승재에게 쌓인 감정이

 

그야말로 폭발했구나라는 것을 느낄수 있게 한다..

 

그런 가운데 김탁구를 연기하는 윤시윤의 연기는 회를 흘러갈수록

 

나름 볼만하다는 생각을 해보게 한다..

 

물론 잘 한다고 할수는 없지만.

 

그리고 김탁구와 함께 마지막순간을 함께하고 싶어하는 팔봉선생의 모습에서

 

그를 진심으로 아꼈다는것을 느끼게 해준다..

 

이번 23회 잘 봤다..

 

-24회 감상평-

요즘 재미있게 보고있는 드라마

 

<제빵왕 김탁구>

 

이제 24회째를 보게 되었다.

 

팔봉선생이 돌아가신 가운데 서태조 아니 구마준이

 

장례식장에찾아온 모습은참 묘한 무언가를 느끼게해준다..

 

또한 발인날 제빵업계 후배분들이 그를 보러 오는 모습에서

 

다시한번 묘한 무언가를 느끼게 해주었고

 

그리고 한승재 실장이 이사진에게 무언가 부탁하는 모습은

 

마지막 발악을 하는 것 같은 느낌이 들고..

 

그런 가운데 신유경 없이 안될 것 같다고 자신의 마음을 토로하는

 

구마준의 모습에서 참 묘한 무언가를 느끼게 해준다..

 

서인숙과 구마준 모자간의 대결을 보면서 묘한 무언가를 느끼게 해준다..

 

또한 한승재 밑으로 들어간 진구의 모습에서 어떤 활약을 보여줄지

 

궁금하다..

 

그리고 김미순과 구일중의 만남을 보면서 묘한 무언가를 느끼게 해주

 

게 하는 것 같고...

 

그런 가운데 구일중이 쓰러지게 되면서 한승재가 어떻게 대처할까에 대한

 

여부 역시 궁금하게 해준다..

 

그리고 김탁구에게 모든 권리를 위임하는 구일중의 모습이 참 묘한 느낌을

 

주게 하는 것 같고..


Posted by 새로운목표
l

극본;강은경
연출,이은진,이정섭
출연;윤시윤 (김탁구 역)
     유진  (신유경 역)
     이영아 (양미순 역)
     주원 (구마준 역)

-13회 감상평-

요즘 재미있게 보고있는 드라마

 

<제빵왕 김탁구>

 

이제 13회째를 보게 되었다

 

자기가만든 반죽을 빵으로 구울려다가 사고가 난 가운데

 

김탁구의 눈이 실명위기에 처하게 된 걸 보면서 참 묘한

 

씁쓸함을 안겨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할머니 영정사진 앞에서 자신의 말을 하는 서인숙의

 

모습은 그야말로 독한 무언가를 느끼게 해준다.

 

그리고 실명위기 상태에서 발버둥치는 김탁구의 모습이 안타까움을

 

던져주게 해준다..

 

그렇지만 실명위기 상태에서 손 감각으로 빵을 만들어낸 김탁구의

 

모습은 어찌 보면 좀 그렇긴 하지만 그래도 찡한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서울 큰 병원에 검사 받으러 온 김탁구와 김미순의 엇갈리는

 

모습이 묘한 안타까움을 주게 해준다.

 

참 기구한 모자의 운명을 잘 보여주는 장면이 아닐까라는 생각을 해보게

 

되었고..

 

그리고 유경이가 주고 간 선물을 받고 우는 김탁구의 모습이 묘한 느낌을

 

주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13회 잘 봤다..

 

 

-14회 감상평-

요즘 재미있게 보고있는 드라마

 

<제빵왕 김탁구>

 

이제 14회째를 보게 되었다.

 

김탁구의 시력이 간신히 정상으로 돌아온 가운데

 

팔봉선생이 제빵실 대장에게 물어보는 모습이 참 묘한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폭발사고의 영향으로 오븐을 열지 못하는 김탁구의

 

모습은 그 폭발사고의 충격이 크긴 크구나라는 것을 느끼게 해준다.

 

연 김탁구가 그걸 이겨낼수 있느냐가 관심거리인데..

 

그리고 팔봉선생이 경합을 치룬다고 하는 가운데

 

구마준 아니 서태조가 팔봉선생에게 봉빵 레시피를 전수받고 싶다고

 

하는 모습은 그야말로 묘한 무언가를 느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자기 아내의 우편물을 발견한 구일중의 모습과 남편으로부터

 

그 우편물을 받고서 놀라는 서인숙의 모습이 참 묘한 느낌을 주게 한다.

 

또한 거성그룹 비서실에 들어온 신유경의 모습 역시 묘한 무언가를

 

느끼게 해주었고...

 

그런 가운데 팔봉선생을 만나기 위해 팔봉빵집에 갔다가 김탁구을 보게 된

 

구일중의 모습과 그런 구일중의 모습을 알아보고 놀라는 김탁구의 모습 역시

 

앞으로 어떻게 전개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14회 잘 봤다..

 

 

-15회 감상평-

요즘 재미있게 보고있는 드라마

 

<제빵왕 김탁구>

 

이제 15회째를 보게 되었다.

 

구일중과 마주치게 된 김탁구가 놀라는 모습으로 시작한 이번 15회,

 

구일중이 김탁구에게 자기 이름을 물어보는 것에서

 

자기 이름을 얘기못하는 김탁구의 모습이 참 묘한 안타까움으로

 

다가오게 해주는 가운데,

 

구마준 아니 서태조에게 자신의 고민을 털어놓는 김탁구의 모습과

 

그런 김탁구의 얘기를 듣는 서태조의 모습에서 참 묘한 엇갈림을

 

느낄수 있게 해준다.

 

그리고 경합 대회가 시작된 가운데 고민끝에 김탁구가 경합대회에 참여하게

 

되면서 1차 경합 대회에 4명이 참여하게 되고, 세상에서가장 배부른 빵이라는

 

주제로 1차 경합 대회가 시작된다..

 

과연 김탁구가 잘할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가득 하게 해주는 가운데..

 

주연배우인 윤시윤의 연기력은 뭐 그냥 그렇더라..

 

그런 가운데 서인숙과 신유경이 서로 얘기 나누고 대결하는 걸 보면서

 

앞으로 이 두 사람의 대결구도가 어찌 진행될까 궁금하게 해준다..

 

그리고 누군가 소다를 넣고 간 것을 김탁구가 보게 되고, 김탁구가 누군가

 

넣고 간 소다를 들고 있는 모습을 구마준이 보게 되면서 이래저래 김탁구에게

 

불리하겠구나라는 생각을 해본다..

 

그런 가운데 김탁구와 구마준이 그것때문에 싸움이 나게 되고,

 

또한 고재복의 통장을 발견하게 된 진구가 고재복이 저지른 일들을 알게 되고

 

그것을 탁구에게 얘기하고 탁구가 분노하는 모습이 참 묘한 무언가를 느끼게 해주었다..

 

아무튼 이번 15회 잘 봤다..

 

-16회 감상평-

요즘 재미있게 보고있는 드라마

 

<제빵왕 김탁구>

 

이제 16회째를 보게 되었다.

 

김탁구가 고재복을 데리고 한승재 비서실장을 만나기 위해

 

거성 빌딩에 찾아온 가운데

 

구자경과 마주치게 되는 모습에서 묘한 긴장감을 느끼게 해준다.

 

거기에 김탁구가 한승재 비서실장에게 하는 말 역시

 

마찬가지였고...

 

그런 가운데 김탁구가 서태조를 비롯한 경합 참가자들에게 밀가루 20kg을

 

사주는 모습은 참으로 훈훈하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또한 진구와 구일중 회장과의 인연,그리고 부인인 서인숙이

 

악몽을 꾼 것을 구일중이

 

지켜본 것 등이 참 묘한 전개로 연결된다는

 

것을 느끼게 해준다..

 

그리고 김탁구와 구마준이 티격태격하고 반성하는 모습이 보이지 않자

 

팔봉선생이 취하는 조치를 보면서 과연 그둘의 관계가 나아질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하게 해주는 가운데 서태조 대신 김탁구 자신 혼자 모든 걸 다 책임

 

지는 모습에서 김탁구와 구마준의 차이를 다시한번 새삼 실감하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김탁구에게 십시일반 재료를 주는 경합 경쟁자들의 모습은

 

참 묘한 무언가를 느끼게 한다..

 

그렇지만 구마준의 어머니인 서인숙이 구마준과 얘기나누는 모습에서

 

서태조를 구마준으로 알게 되는 모습이 참 묘한 무언가를 느끼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16회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