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본;정성주 연출;안판석 출연;유준상 (한정호 역) 유호정 (최연희 역) 고아성 (서봄 역) 이준 (한인상 역) -28회 감상평- <밀회>의 각본과 연출이 다시 만난 sbs 월화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 28회를 보게 되었다 이 드라마도 이제 끝을 향해 가는 가운데 한인상이 문자를 보내는 모습을 보면서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리고 서봄의 엄마와 아버지가 식사를 하는 모습은 나름 정겹기도 하면서도 서글픈 무언가를 느끼게 해준다 또한 한정호의 행동을 보면서 또 어떤 무언가를 꾸밀려고 그러는건지 모르겠다 그런 가운데 이번회 마지막을 보면서 앞으로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궁금하고 아무튼 이번 28회 잘 봤다 |
-29회 감상평-
<밀회>의 각본과 연출이 다시 만난 sbs 월화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 29회를 보게 되었다 이 드라마도 이제 끝을 향해 가는 가운데 최연희가 화장대 앞에 앉아있는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남기게 하고 서봄과 함꼐 있는 한인상의 모습을 보면서 그들의 재결합이 이루어질까라는 생각을 하게 해주고 또한 한인상이 서봄의 집에 머무르는 가운데 최연희와 한정호로써는 이래저래 속타겠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그리고 서봄을 만나는 한정호의 모습은 마지막 발악을 하는 것 같아 보이고 또한 이번회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마지막회는 어떻게 마무리지을까라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29회 잘 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