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박대민

출연;유승호, 조재현, 고창석, 라미란, 시우민


유승호 주연의 사극 코미디 영화


<봉이 김선달>


이 영화를 개봉 2주차 주말 오후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봉이 김선달;뻔하다는 느낌이 강했다..>



유승호 주연의 사극 코미디 영화


<봉이 김선달>


이 영화를 개봉 2주차 주말 오후꺼로 봤습니다...


김선달과 그의 부하들이 벌이는 사기극을 2시간 정도의


러닝타임 동안 코미디와 어드벤쳐적인 요소를 담아서 보여주는


가운데 고창석씨와 라미란씨가 보여주는 코믹 요소는 그럭저럭


볼만하긴 했지만 영화 자체는 좀 아쉽다는 느낌이 강하긴 했습니다.


2시간이 조금 넘는 러닝타임은 길다는 느낌이 강했던 가운데 아무래도


유승호로써는 작품 선택하는게 쉽지 않다는 것을 다시한번 알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물론 변장하는 건 볼만하긴 헀지만요...


또한 엑소 시우민의 연기는 아직은 부족한 가운데 비중도 딱 조연급이긴


헀습니다.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를수도 있겠지만 좀 뻔하다는 느낌이


강하긴 했던 영화 <봉이 김선달>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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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김대승

출연;유승호, 고아라


유승호 고아라 주연의 영화


<조선마술사>


이 영화를 개봉 이틀째날 저녁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조선마술사;확실히 기대 안 하고 봐도 오글거리긴 했다..>




<혈의 누>,<번지점프를 하다>의 김대승 감독이 연출을 맡고 유승호와


고아라가 주연을 맡은 영화


<조선마술사>


이 영화를 개봉 이틀째날 저녁꺼로 봤습니다




유승호의 군 제대 후 복귀작으로 관심이 컸지만 먼저 보신 분들의 평이


썩 좋지 않아서 걱정이 컸었던 가운데 영화를 보니 뭐라 해야할까요


기대를 안 하고 봐도 오글거리는 건 어쩔수 없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영화는 마술사라는 제목이 들어갔지만 영화의 대부분은 사랑 이야기로 채워넣었습니다


마술의 묘미를 기대했던 분들이라면 더 실망할 가능성이 높은 가운데 


아무래도 <혈의 누>와 <번지점프를 하다> 등 괜찮은 영화를 만들어 온 김대승 감독의


작품이기에 그 아쉬움이 더 크게 다가오고 아쉬움도 많이 남았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물론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틀리겠지만 확실히 마술의 묘미 대신 오글거리면서도


지루한 사랑이야기로 2시간을 채워넣은 것이 이래저래 아쉬움을 더 크게 남겨주었다


해도 과언이 아닌 영화


<조선마술사>를 본 저의 느낌입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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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윤현호


연출;이창민


출연;유승호 (서진우 역)


     박민영 (이인아 역)


     박성웅 (박동호 역)


     남궁민 (남규만 역)





유승호 박민영 주연의 SBS 수목드라마


<리멤버-아들의 전쟁>


17회를 보게 되었다 


이 드라마도 이제 끝을 향해 가는 가운데 


일호물산 사장이 혼수상태에 빠졌고 그런 가운데


박동호가 서진우가 보는 앞에서 잡혀가는 모습이 씁쓸함을 남기게 한다 


그리고 감옥에 있는 박동호를 면회온 남규만의 모습을 보면서 뻔뻔함 그 자체라는


것을 알게 해주었고


이인아와 서진우가 같이 있는 모습은 보기 좋으면서도 왠지 모르게 알수없는 느낌을


가득 남기게 해준다..


그리고 박동호의 변호사로 다시 만나게 되는 서진우의 모습은 안타까움과 씁쓸함을


동시에 느끼게 했고


이 재판결과도 어떻게 나올지 궁금해진다...


-18회 감상평-

유승호 박민영 주연의 SBS 수목드라마


<리멤버-아들의 전쟁>


18회를 보게 되었다 


이 드라마도 이제 끝을 향해 가는 가운데 


재판을 마치고 이인아와 박동호를 만나는 서진우의 표정이


썩 좋지 않은 걸 보면서 아쉬움을 느낄수 있게 해준다...


그리고 서진우의 의료기록을 찾아보라고 하는 남규만의 모습은


서진우의 약점을 파고들려고 한다는 것을 알게 해주었고


또한 혼수상태에 빠진 일호물산 사장이 박동호를 만나고 죽는 모습은


안타까움을 느낄수 있게 하고


그리고 그 소식을 들은 남규만의 모습을 보면서 그야말로 충격이 컸음을


알게 해준다


또한 자신의 보좌관까지 협박하는 남규만의 모습은 씁쓸함을 가득 남기게 한다 


화가 잔뜩 난 남규만 앞에 나타난 서진우의 모습을 보면서19회에선 어떤 일이


벌어질지에 대한 궁금증을 가지게 한다


아무튼 이번 18회 잘 봤다 

 

-19회 감상평-

유승호 박민영 주연의 SBS 수목드라마


<리멤버-아들의 전쟁>


19회를 보게 되었다 


이 드라마도 이제 끝을 향해 가는 가운데 


이인아가 남규만의 아버지를 만나러 가고 서진우는 남규만을 만나러 온 모습이


묘한 대비를 이루게 한다...


그리고 남규만의 아버지가 남규만의 모든 직책을 박탈하겠다고 기자회견하는


모습을 보면서 남규만이 앞으로 어떻게 대처할지에 대한 궁금증을 가지게 한다


또한 남규만의 행동을 보면서 아직도 정신 못차렸다는 걸 알수 있게 하고


그리고 남규만의 보좌관이 재판에 나와서 진술하는 모습은 더이상은 못참겠다는


것을 알수 있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검찰검문까지 유유히 따돌린 남규만의 모습은 무섭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그렇지만 결국 잡히는 모습은 다행이라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19회 잘 봤다


-마지막회 감상평-

유승호 박민영 주연의 SBS 수목드라마


<리멤버-아들의 전쟁>


마지막회를 보게 되었다 


이 드라마도 이제 끝을 향해 가는 가운데 


남규만이 탈려고 했던 헬기가 먼저 가버리면서 남규만으로써도


어쩔수 없겠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그리고 결말이 어떻게 나올지에 대한 궁금증을 가지게 해준 가운데


또한 재판에서도 제 성질을 못버리는 남규만의 모습은 씁쓸함을 남기게 하고


남규만의 자살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리고 서진우가 남긴 영상을 보는 이인아의 모습을 보면서 짠한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했고...


서진우와 이인아가 다시 만난 모습을 보면서 드라마가 끝났음을 알게 해준다


아무튼 마지막회 잘 봤다

-감상을 마무리하며-

유승호 박민영 주연의 SBS 수목드라마


<리멤버-아들의 전쟁>


마지막회까지 다 보고 마무리하는 평을 쓰게 되었다...


유승호의 제대후 첫 공중파 드라마 복귀작으로 관심을


받은 드라마.. 그야말로 많은 사랑을 받으면서 마무리한 가운데


드라마를 20회까지 다 보고 나서 느낀 것은 앞으로의 연기가


기대되는 유승호의 모습과 악역 남규만 역할로 자신의 진가를


재확인시킨 남궁민의 활약이 더해졌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아무래도 남궁민의 연기가 더해져서 더욱 드라마가 흥미로워졌다는


생각은 부인할수 없을 것 같고...


물론 어떤 연기스타일을 좋아하느냐에 따라 별로일분들도 있겠지만


적어도 나쁘지 않은 건 분명한 것 같다..


아무튼 이 드라마도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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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윤현호

연출;이창민

출연;유승호 (서진우 역)

     박민영 (이인아 역)

     박성웅 (박동호 역)

     남궁민 (남규만 역)


유승호 박민영 주연의 SBS 수목드라마


<리멤버-아들의 전쟁>


13회를 보게 되었다 


남규만이 이인아의 사무실에 찾아온 모습이 놀라움을 주게 하는 가운데 


왜 찾아왔을까라는 의문을 남기게 한다 


그리고 서진우가 이야기 하는 걸 지켜보는 이인아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남기게끔 하고 


그런 가운데 박동호와 서진우가 재판장에 서로 원고와 피고 변호사가 만나는


모습은 미묘한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리고 일호물산 사장도 잡혀가는 걸 보면서 알수없는 느낌을 남기게 하고


또한 서진우가 남규만을 만나러 가는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떻게 될까라는


궁금증을 가지게 해준다


아무래도 상대가 상대라서 그런건지 몰라도 말이다 


그런 가운데 서진우를 안고 우는 이인아의 모습은 짠한 무언가를 느끼게 해주고


아무튼 이번 13회 잘 봤다 

-14회 감상평-

유승호 박민영 주연의 SBS 수목드라마


<리멤버-아들의 전쟁>


14회를 보게 되었다 


서진우를 안고 우는 이인아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서진우에게 기억장애가 있다는 걸 알게 되면서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해지고


서진우 앞에서 무릎을 꾾는 박동호의 모습은 미묘한 느낌을


가득 남기게 해준다 


그리고 서진우 앞에서는 모르는 척 잘해주는 이인아의 모습은


더욱 미묘한 느낌으로 다가오고 


그런 가운데 감옥에 있는 일호물산 사장을 만나러 온 박동호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해진다


또한 이번회 마지막에 남규만이 웃으면서 차를 타는 모습을 보면서 알수없는


느낌을 남기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14회 잘 봤다 

-15회 감상평-

유승호 박민영 주연의 SBS 수목드라마


<리멤버-아들의 전쟁>


15회를 보게 되었다 


남규만이 유유히 도망을 치는 모습과 남규만의 부하를 보고 허탈해하는


서진우의 모습이 엇갈린 희비를 주게 하는 가운데 아버지를 만나는


남규만의 모습을 보면서 남규만도 아버지는 어쩔수없이 무섭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박동호와 서진우가 만나는 모습을 보면서 미묘한 느낌을 주게 해주었고


그런 가운데 결국 수갑을 찬 남규만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떻게 될지에


대한 궁금증을 가지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15회 잘 봤다 

-16회 감상평-

유승호 박민영 주연의 SBS 수목드라마


<리멤버-아들의 전쟁>


16회를 보게 되었다 


남규만이 이인아와 서진우 앞에서 수갑을 찬 모습을 보면서


이제 앞으로 어떻게 될지에 대한 궁금증이 들게 해주었고 


그런 아들을 만나러 온 남규만의 아버지의 모습을 보면서 미묘한


느낌을 주게 해준다...


또한 삐뚤어진 부정에 대해 생각해볼 여지를 주고...


그리고 남규만이 서진우를 만나는 모습을 보면서 더욱 흥미로운


무언가를 느끼게 해주고


그런 가운데 이인아의 집에 쳐들어온 불량배들이 무언가를 뒤지는


모습은 씁쓸한 무언가를 남기게 해준다 


또한 재판이 진행되는 걸 보면서 과연 누가 승리할지에 대한 궁금증을


가지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16회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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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윤현호

연출;이창민

출연;유승호 (서진우 역)

     박민영 (이인아 역)

     박성웅 (박동호 역)

     남궁민 (남규만 역)


유승호 박민영 주연의 SBS 수목드라마


<리멤버-아들의 전쟁>


9회를 보게 되었다.


범인을 찾던 이인아가 돌에 맞고 쓰러진 가운데 박동호와 서진우가


이인아를 구하러 온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남기게 하고


아버지앞에서 무릎을 꾾은 남규만의 모습은 초라한 그의 모습을 


잘 보여주게 하고...


그런 가운데 남규만과 박동호가 술자리에서 만나는 모습은 미묘한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리고 재판이 시작되는 걸 보면서 과연 누가 이길지 궁금하게 해주낟


아무튼 이번 9회 잘 봤다


-10회 감상평-

유승호 박민영 주연의 SBS 수목드라마


<리멤버-아들의 전쟁>


10회를 보게 되었다


병원에서 깨어난 서진우의 모습은 앞으로를 걱정하게끔 하고


서진우가 감옥에 있는 아버지를 만나러 온 모습을 보면서는 안타까운


무언가를 느끼게 해준다..


그리고 이인아가 상사에게 한 마디 듣는 걸 보면서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또한 서진우의 아버지가 병원에 입원하게 되면서 이야기가 어떻게 흘러갈까에


대한 궁금증을 다시금 가지게 해준다 


그리고 재판장에서 눈물을 흘리는 서진우의 모습을 보면서는 안타까우면서도


그런 방법을 써야했을까라는 의문을 남기게 해준다


또한 서재혁이 재판 도중 사망하는 모습은 결국 누명을 벗지 못하고 죽은 것 같아서


씁쓸함을 남기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10회 잘 봤다 

 

-11회 감상평-

유승호 박민영 주연의 SBS 수목드라마


<리멤버-아들의 전쟁>


11회를 보게 되었다


아버지를 떠나보낸 서진우의 모습이 참 안타까움을 남기게 


하는 가운데 1개월이 지나서 일어나는 일들을 보면서 과연


서진우가 복수할수 있을까라는 의문을 남기게 하고


남규만과 박동호가 만나는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남기게끔


해준다..


그리고 서진우가 보는 앞에서 박동호의 뺨을 후려치는 남규만의


모습은 무섭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고 


아무튼 이번 11회 잘 봤다 

 

-12회 감상평-

유승호 박민영 주연의 SBS 수목드라마


<리멤버-아들의 전쟁>


12회를 보게 되었다 


서진우의 모습을 보면서 왠지 모르게 짠한 마음을


느낄수 있는 가운데


또 한편으로는 그 사건을 해결할수 있을까라는 의문을


남기게 하고


 박동호의 모습을 보면서 참 알수없다는


생각을 다시금 하게 해준다


아무래도 남규만이랑 같이 다녀서 그런건지 몰라도 말이다


그리고 이인아의 집에 찾아온 남규만의 모습은 참 무섭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12회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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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윤현호

연출;이창민

출연;유승호 (서진우 역)

     박민영 (이인아 역)

     박성웅 (박동호 역)

     남궁민 (남규만 역)


유승호 박민영 주연의 SBS 수목드라마


<리멤버-아들의 전쟁>


5회를 보게 되었다.


4년이라는 시간이 흐른 가운데 변호사와 검사가 된


서진우와 이인아의 모습이 앞으로 어떻게 될지에 대한


궁금증을 주게 하고 


그리고 박동호와 서진우가 변호사로 다시 만나는 모습을


보면서 이제 그둘의 처지가 어떻게 될지에 대한 궁금증


을 갖게 해준다 


그리고 일호생명 강만수 사장 성추행 사건에 대한 공판


사건이 나온 가운데 검사측으로 나온 이인아와 변호사측으로


나온 박동호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5회 잘 봤다 


-6회 감상평-

유승호 박민영 주연의 SBS 수목드라마


<리멤버-아들의 전쟁>


6회를 보게 되었다.


일호생명 강만수 부사장의 공판이 열리는 가운데


서진우와 박동호가 만나는 모습이 참 미묘한 느낌을


남기게 해준다...


그리고 남규만의 모습을 보면서 더욱 알수없다는 느낌을


강하게 느낄수 있게 해주고 


얼굴에 멍이 든 서진우의 모습은 참 짠하다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리고 서진우와 만나는 남규만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떻게


될까라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6회 잘 봤다 


 


-7회 감상평-

유승호 박민영 주연의 SBS 수목드라마


<리멤버-아들의 전쟁>


7회를 보게 되었다.


변호사가 된 서진우가 남규만을 다시 만나는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남규만과 박동호가 얘기를 나누는


모습이 알수없는 느낌을 남기게 한다 


그리고 서진우와 이인아가 만나는 모습을 보면서는 미묘한


느낌을 남기게 해주고 


서진우의 아버지를 면회온 이인아의 모습은 왜 갔을까라는 의문 아닌


의문을 가득 남기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자신의 수하를 두들겨패는 남규만의 모습은 그의 본성을 


잘 보여주는 장면이라 할수 있고


그리고 순식간에 도망자 신세가 된 서진우의 모습은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7회 잘 봤다 

-8회 감상평-

유승호 박민영 주연의 SBS 수목드라마


<리멤버-아들의 전쟁>


8회를 보게 되었다.


모자를 눌러쓰고 이인아를 만나러 온 서진우의 모습이 그의 달라진


처지를 잘 보여주는 가운데 경찰에게 잡힐 위기에 놓은 서진우의 모습은


사면초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고 


서진우의 아버지를 보러 온 남규만의 모습에서 왜 만나러 왔을까라는 의문


만 남게 해주고 


그런 가운데 서진우를 납치한 남규만과 박동호의 모습은 더욱 긴박감을


주게 해주는 것 같다


그리고 이인아가 쓰러지는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해지고


아무튼 이번 8회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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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윤현호

연출;이창민

출연;유승호 (서진우 역)

     박민영 (이인아 역)

     박성웅 (박동호 역)

     남궁민 (남규만 역)


유승호 박민영 주연의 SBS 수목드라마


<리멤버-아들의 전쟁>


첫회를 보게 되었다.


서진우의 아버지가 사형당하는 꿈을 꾼 서진우의 모습을 보여주며


시작한 첫회...


아버지 서재혁을 만나러 온 서진우의 모습을 보면서 과연 살릴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하게 해주고 


감옥에 가기 전 단란하게 영상통화를 하는 서진우와 서재혁의 모습은


나름 정겨워보였다 


그런 가운데 박동호와 홍무석이 만나는 모습을 보면서 심상치 않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고 


남규만의 등장을 보면서 어떤 구도로 이야기가 전개될까라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그리고 살인용의자로 장례식장에서 체포되는 서재혁의 모습을 보면서 본격적으로


이야기가 시작됨을 알게 해주고 


아버지를 면회온 서진우의 모습은 안타까움을 남기게 해준다...


아무튼 첫회 잘 봤다 


-2회 감상평-

유승호 박민영 주연의 SBS 수목드라마


<리멤버-아들의 전쟁>


2회를 보게 되었다...


아버지 서재혁을 어떻게든 빼내고 싶어하는 서진우가


국선변호사를 만나는 것을 보면서 과연 잘 해결은 볼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하게 해주고 박동호와 그 국선변호사가


만나는 모습을 보면서 미심쩍은 무언가를 남기게 해준다 


서재혁이 재판 받는 모습을 보면서 더욱 씁쓸한 감정을 느낄수


있게 해주었고 


어린시절의 어머니를 떠나보낸 기억을 떠올리던 서진우가


박동호를 만나는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해지고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더욱 흥미진진해지겠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2회 잘 봤다 

-3회 감상평-

유승호 박민영 주연의 SBS 수목드라마


<리멤버-아들의 전쟁>


3회를 보게 되었다...


박동호 앞에 자신을 구해온 돈을 쏟아붓는 서진우의 모습이


안타까움을 남기게 하는 가운데 


과연 서진우가 아버지를 구할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이번회를


보면서 알수 있게 해주고...


물론 지금 현재 상황으로만 보자면 참 쉽지 않을 것 같고 


그런 가운데 서진우와 함께 옥에 갇힌 서진우의 아버지를 보러


온 박동호의 모습으 보면서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해진다 


그리고 남규만이 박동호를 만나러 온 모습은 참 알수없는 느낌을


가득 남기게 하고 


또한 남규만의 집에 온 이인아와 서진우의 모습은 참 무모하다는


생각만 하게 해주고..


아무튼 이번 3회 잘 봤다

 


-4회 감상평-

유승호 박민영 주연의 SBS 수목드라마


<리멤버-아들의 전쟁>


4회를 보게 되었다.


이인아와 서진우가 남규만이 나온 영상을 보는 모습이


심상치 않은 무언가를 남기게 하는 가운데 남규만의 아버지를


만나는 박동호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서진우가 결국 법정소란죄로 재판에 퇴장당하는


모습을 보면서 안타까운 무언가를 남기게 해준다 


그리고 죄는 남규만이 저질렀는데 벌은 서재혁이 받는 모습은


참 씁쓸함을 남기게 해준다 


4년이라는 시간이 흐른 가운데 이인아와 서진우가 검사와 변호사가


된 걸 보면서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4회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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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안상훈

주연;김하늘,유승호





여배우 김하늘이 시각장애인 역할로 변신한 영화로써, 유승호와 연기대결을



펼치게 된 스릴러 영화



<블라인드>



이 영화를 개봉전 무대인사 시사회로 보고 왔다.. 왠지 모르게 기대반 걱정반의



감정을 가지고 이 영화를 본 가운데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블라인드;보이지 않는 것 그리고...그것을 잘 활용하다>

<SPAN>

</SPAN>

 

김하늘 유승호 주연의 오감추적스릴러물로써, <아랑>의 안상훈 감독이 연출을



맡은 영화



<블라인드>



이 영화를 보면서 느낄수 있는 것은 보이지 않는 것 그리고 그것을 잘 활용한



영화라는 것이다.



불의의 사고로 망막을 다쳐 시각장애인이 된 수아가 어느날 모범택시를 타게



되고 거기에 뺑소니 사건이 일어났다는 것을 느끼게 되면서 시작하는 이 영화는



110여분정도의 시간 동안 시력을 잃었지만 살아있는 감각으로 당시 사건



정황을 얘기하는 수아와 그런 그를 믿고 수사에 뛰어드는 조 형사..(조 형사 역할을



맡은 이 분은 나름 감초연기를 보여주시기도 했다...)

<P align=left></P>



그러던 중 두눈으로 사건을 목격하고 진술하러 오게 되는 기섭의 모습을 보여주면서



전개해나가는 가운데 서서히 드러나는 사건의 전황과 기섭과 수아 그리고 수아의



안내견 슬기에게 위협을 가하는 그 놈의 모습을 나름 흥미롭게 전개해나간다..



(그 놈을 연기하신 분의 연기에 많은 분이 놀라셨다... 나도 그 놈을 연기하는 분이



나올땐 서늘함이 쫙 느껴지더라...)



시각장애인인 수아의 눈으로 느끼게 되는 세상을 비쥬얼로 표현해냈다는 것도 눈길을



끌게 하지만 시각장애인 수아 역할을 맡은 김하늘씨의 연기 역시 뺴놓을수 없는 요소라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다....



또한 소년에서 청년으로 성장한 유승호의 모습과 나름 소름돋게 해준 그 용의자의 모습



역시 나름 괜찮았다......



그런 가운데 마음이에서 유승호와 함께 나왔고 이번엔 수아의 안내견 슬기 역할을 맡은



달이의 모습은 보기 좋았다... 안타깝기도 했고...

 

<SPAN>

</SPAN>

보이지 않는다는 것과 그런 그녀를 조여오는 그 무언가가 더욱 스릴 넘치는 전개로



아어지게 한 가운데 조희봉씨의 감초 연기 역시 나름 볼만했던



(상영전 무대인사가 있었는데.. 조금 거리가 있었지만 김하늘씨와 유승호의 모습을



만날수 있어서 반가웠던...)



<블라인드>를 본 나의 느낌이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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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오성윤
주연;문소리,유승호,박철민,최민식

그얌랄로 많은 사랑을 받은 베스트셀러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우리나라 애니메이션으로써, <시라노;연애조작단>,<공동경비구역

JSA>를 제작한 명필름에서 제작하였고 문소리 유승호 최민식

박철민등의 더빙진을 앞세운 영화

<마당을 나온 암탉>

7월 28일 개봉전에 유료시사회로 보고 왔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마당을 나온 암탉;한국 애니메이션의 가능성을 만나다>

동명의 베스트셀러를 바탕으로 만들어졌으며 선녹음-후작화-본녹음

등의 차별화된 작업방식으로 많은 관심을 받은 애니메이션

<마당을 나온 암탉>

이 영화를 보고서 느낄수 있는 것은 한국 애니메이션의 새로운

가능성을 잘 만났다고 할수 있다..

그야말로 여름 블록버스터들이 개봉하는 여름 성수기 한복판에

개봉하는 가운데 기대와 걱정을 하면서 관람한 가운데 영화를

보고 나니 걱정보다는 잘 되었으면 하는 바람을 다시 가져보게 된다.

양계장에서 탈출하게 되는 암탉 임싹이 청둥오리 나그네를 만나게

되면서 시작하게 되는 이 영화는 90여분 동안 나그네의 청둥오리

새끼인 초록을 키우게 되는 잎싹의 모습과

그로 인해 발생하는 에피소드를 흥미진진하면서도 짠한 느낌으로

전달한다.

수달 달수 역할을 맡은 박철민씨의 목소리 연기는 영화에 감칠맛을

더하게 해주는 가운데 아름다운 그림과 나름 흥미진진하게 전개되는

이야기가 영화를 보고 나서 다시한번 한국애니메이션의 가능성을

다시한번 엿볼수 있지 않을까 생각하게 되었고..

물론 보는 사람에 따라서 다른 느낌으로 다가올지 모르지만 그래도 충분한

한국애니메이션의 가능성을 만날수 있었다고 할수 있었고,

거기에 더빙을 맡은 배우들의 목소리 연기가 영화의 맛을 잘

살렸다고 할수 있었던 애니메이션

<마당을 나온 암탉>을 본 나의 느낌이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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