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령'에 해당되는 글 5건

  1. 2012.08.14 [유령] 조금 늦은 감상평 [17회~마지막회]&감상을 마무리하며 by 새로운목표
  2. 2012.07.23 [유령] 조금 늦은 감상평 [13회~16회] by 새로운목표
  3. 2012.07.09 [유령] 조금 늦은 감상평 [9회~12회] by 새로운목표
  4. 2012.06.27 [유령] 조금 늦은 감상평 [5회~8회] by 새로운목표
  5. 2012.06.11 [유령] 조금 늦은 감상평 [1회~4회] by 새로운목표

극본;김은희
연출;김형식,박신우
출연;소지섭 (김우현 역)
       이연희 (유강미 역)
       엄기준 (조현민 역)
       곽도원 (권혁주 역)

-17회 감상평-

<싸인>의 극본과 연출자가 다시 뭉쳐서 만든 드라마로써

 

소지섭과 이연희가 주연을 맡았으며 <옥탑방 왕세자> 후속으로

 

나온 SBS 수목드라마 <유령>

 

이렇게 17회를 보게 되었다..

 

김우현 아니 박기영의 정체를 알아챈 조현민의 말과 그와 대화를 나누는

 

김우현의 모습에서 참 씁쓸한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준다..

 

그리고 김우현 아니 박기영에게 끝이라고 말하는 조현민의 모습에서

 

더욱 흥미로운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주고..

 

그런 가운데 남상훈이 죽기전 김우현과 함께 있는 모습이 얘기가 나온 가운데

 

수배가 된 김우현이 유강미를 살리기 위해 하는 행동은 왠지 모르게 안타까움을

 

던져준다..

 

또한 진짜 김우현의 아버지한테 찾아간 박기영의 모습은 참 알수없는 느낌을

 

던져주게 하고..

 

그리고 조현민의 뒤를 캐내는 김우현과 유강미 권혁주의 모습에서 어떤 결과가

 

나올지 궁금해진다..

 

이번회 마지막 장면에 나오는 것을 보면서 다시한번 놀라지 않을수 없었던 것

 

같다..

 

아무튼 이번 17회 잘 봤다..

 

-18회 감상평-

<싸인>의 극본과 연출자가 다시 뭉쳐서 만든 드라마로써

 

소지섭과 이연희가 주연을 맡았으며 <옥탑방 왕세자> 후속으로

 

나온 SBS 수목드라마 <유령>

 

이제 18회를 보게 되었다..

 

드라마가 이제 막판을 향해 달려가는 가운데 조현민의 행동을 보면서

 

과연 어디가 끝일런지 심히 궁금해지고...

 

그리고 해커 하데스이기도 한 박기영이 공공기관과 관공서에 사이버테러를

 

하는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해주었다..

 

또한 세이프텍 백신에 대한 재검증을 부탁하는 권혁주의 모습에서 어떤 결과가

 

나올지 궁금해지고..

 

그런 가운데 조현민의 숨통을 조일려고 하는 김우현과 권혁주의 노력을 보면서

 

이번엔 그 노력이 빛을 발할지 궁금해지더라..

 

그리고 김우현 아니 박기영에게 무언의 협박을 하는 조현민의 모습은 그야말로

 

무서운 무언가를 느끼게 해주고..

 

마지막 장면에서 김우현이 얘기하는 것을 보면서 이제 어찌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18회 잘 봤다..

 

-19회 감상평-

<싸인>의 극본과 연출자가 다시 뭉쳐서 만든 드라마로써

 

소지섭과 이연희가 주연을 맡았으며 <옥탑방 왕세자> 후속으로

 

나온 SBS 수목드라마 <유령>

 

이제 19회를 보게 되었다..

 

김우현 아니 박기경이 조현민을 남상훈 살인사건의

 

용의자라고 얘기한 가운데 박기영과 조현민의 대결 구도가

 

더욱 뜨거워져간다는 것을 이번회를 보면서 느낄수 있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과연 누가 이길까라는 생각을 이번회를 보면서

 

다시한번 해보게 되었고...

 

그리고 이번 19회 마지막장면을 보면서 과연 어떤 구도로

 

흐러갈지 다시한번 궁금하게 해주었다..

 

-마지막회 감상평-

<싸인>의 극본과 연출자가 다시 뭉쳐서 만든 드라마로써

 

소지섭과 이연희가 주연을 맡았으며 <옥탑방 왕세자> 후속으로

 

나온 SBS 수목드라마 <유령>

 

이제 마지막회를 보게 되었다..

 

조현민이 죽은 남상훈과 함께 하는 영상이 나온 가운데 결국 경찰에 붙잡힌

 

조현민의 모습이 참 그렇게 다가오더라..

 

그리고 조현민이 무죄로 풀려나면서 조현민 리스트를 풀어버린 박기영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해주었고...

 

그렇게 되면서 궁지에 몰려버린 조현민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조현민과 김우현이 만나서 진실을 털어넣는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해준다..

 

그리고 조현민의 결말과 박기영과 함게 일했던 최승연 기자가 취재일지를 쓰는 모습

 

이 참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이제 이렇게 끝나는구나 그런 생각 역시 다시한번 해보게 되었고..

 

유강미가 특강 강사로 나오는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한다..

 

아무튼 그동안 <유령> 잘 봤다..

 

-감상을 마무리하며-

드라마 <싸인>의 극본과 연출자가 다시 뭉쳐서 만들었으며 <옥탑방 왕세자>

 

후속으로 방영한 sbs 수목드라마 <유령>

 

20회까지 다 보고서 마무리하는 평을 쓸려고 한다..

 

사이버 범죄를 다룬 사이버 수사대에 대한 이야기를 다룬 드라마로써 많은 관심을

 

받았다..

 

그리고 이 드라마를 다 보고서 마무리하는 평을 써보자면 나름 흥미롭게 볼만했다는

 

것이다.. 아무래도 <싸인>을 만든 제작진이 참여해서 기대한것도 있었는데 그 기대에

 

실망 안시켰다는 것이 괜찮은 것 같다..

 

김우현 아니 박기영과 조현민의 대결 구도가 너무나도 흥미진진해서 그랬던건지

 

모르겠지만 말이다..

 

물론 이연희의 연기는 그냥 그렇긴 했지만.. 나쁘지는 않았던 것 같았고..

 

그리고 소지섭의 연기도 연기지만.. 미친소 권혁주 역할을 맡은 곽도원씨의 연기는

 

참 맛깔나는 무언가를 주었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다..

 

조현민을 연기하는 엄기준씨의 모습은 소름돋는 무언가를 느낄수 있었고..

 

이 드라마를 보면서 다시한번 사이버범죄를 수사하는 기관이 왜 필요한지를 느낄수

 

있었고.. 드라마가 흥미롭고 재미있어서 볼만했다고 할수 있었던 드라마

 

<유령>을 본 나의 느낌이었다..

 

<유령>도 안녕이구나..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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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김은희
연출;김형식,박신우
출연;소지섭 (김우현 역)
       이연희 (유강미 역)
       엄기준 (조현민 역)
       곽도원 (권혁주 역)

-13회 감상평-

<싸인>의 극본과 연출자가 다시 뭉쳐서 만든 드라마로써

 

소지섭과 이연희가 주연을 맡았으며 <옥탑방 왕세자> 후속으로

 

나온 SBS 수목드라마 <유령>

 

이렇게 13회를 보게 되었다..

 

심문을 받던 조현민의 부하가 갑자기 죽게 되는 가운데

 

사이버수사대 안에 있는 스파이를 찾을려고 하는 박기영의 모습에서

 

과연 누가 스파이일까라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윗선에서 사이버 수사대를 압박하는 모습은 씁쓸한 느낌을

 

주게 해주고..

 

그리고 경쟁자를 없애가는 조현민의 모습은 나름 무서운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한다.

 

또한 스파이의 정체가 드러나는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해주고..

 

그래서 사람의 속이라는 게 참 알수 없는 무언가를 느끼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13회 잘 봤다..

 

-14회 감상평-

싸인>의 극본과 연출자가 다시 뭉쳐서 만든 드라마로써

 

소지섭과 이연희가 주연을 맡았으며 <옥탑방 왕세자> 후속으로

 

나온 SBS 수목드라마 <유령>

 

이렇게 14회를 보게 되었다..

 

사이버 수사대 안에 스파이가 있다는 것을 김우현이 알아낸 가운데

 

조현민의 행동을 보면서 참 알수 없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리고 조현민의 아버지도 돌아가시면서 세강그룹의 경영권이 조현민의

 

손으로 넘어갔다는 것이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해진다..

 

그런 가운데 경찰에 출두해 조사를 받는 조현민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하고..

 

또한 박기영이 조현민 사건의 진실을 보면서 다시한번 눈길을 끌게 해준다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주고...

 

아무튼 이번 14회 잘 봤다..

 

-15회 감상평-

<싸인>의 극본과 연출자가 다시 뭉쳐서 만든 드라마로써

 

소지섭과 이연희가 주연을 맡았으며 <옥탑방 왕세자> 후속으로

 

나온 SBS 수목드라마 <유령>

 

이렇게 15회를 보게 되었다..

 

김우현이 체포되는 모습과 검찰청에 간 김우현의 모습에서 참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는 가운데 권혁주가 김우현을 보호할려고 하는 모습에서 앞으로 어찌

 

될지 걱정스럽다..

 

그런 가운데 조현민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떤 짓을 벌일지 궁금하기도 하고

 

참 걱정스럽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그리고 검찰과 경찰에서 각자 수사결과를 발표하는 모습에서 참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주었고..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해진다..

 

아무튼 이번 15회 잘 봤다..

 

-16회 감상평-

 

<싸인>의 극본과 연출자가 다시 뭉쳐서 만든 드라마로써

 

소지섭과 이연희가 주연을 맡았으며 <옥탑방 왕세자> 후속으로

 

나온 SBS 수목드라마 <유령>

 

이렇게 16회를 보게 되었다..

 

김우현과 권혁주가 조현민의 근거지를 급습하지만 거의 증거가 남아있지 않은걸 보고

 

허탈해하는 모습이 참 안타깝게 다가오더라..

 

그리고 조현민의 모습을 보면서 참 알수없는 씁쓸함을 남기게 하고..

 

그런 가운데 드라마가 중반부로 가면서 과연 앞으로 어찌 될까라는 궁금증 역시

 

드라마를 보면서 느낄수 있게 해주었다..

 

물론 보는 사람에 따라선 어떨런지 모르겠지만..

 

그리고 의문의 사건이 계속 일어나는 모습은 앞으로 이야기가 어찌 전개될지

 

궁금해진다..

 

또한 세이프텍의 백신프로그램이 사이버 수사대 컴퓨터에까지 깔려있는 모습은

 

더욱 흥미진진한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주고..

 

그런 가운데 조현민이 김우현 아니 박기영에게 진실을 얘기하는 모습은

 

참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고..

 

또한 조현민이 김우현의 정체를 알아차리는 모습에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주고..

 

아무튼 이번 16회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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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김은희
연출;김형식,박신우
출연;소지섭 (김우현 역)
       이연희 (유강미 역)
       엄기준 (조현민 역)
       곽도원 (권혁주 역)

-9회 감상평-

<싸인>의 극본과 연출자가 다시 뭉쳐서 만든 드라마로써

 

소지섭과 이연희가 주연을 맡았으며 <옥탑방 왕세자> 후속으로

 

나온 SBS 수목드라마 <유령>

 

이렇게 9회를 보게 되었다..

 

팬텀파일 속 살해 장소와 같은 곳을 김우현 아니 박기영이 오게 되고

 

그곳에서 조현민을 다시 만나게 되는 모습이 참 흥미로워 보였다...

 

그리고 조현민의  모습은 그야말로 많은 비밀을 숨기고 있다는 것을

 

알수 있게 해주고..

 

그런 가운데 사찰을 당하는 피해자와 얘기를 나누는 김우현의 모습은

 

참 알수 없는 무언가를 남기게 해준다...

 

또한 세강그룹 이사회에 온 권혁주의 모습과 조재민이 살인 혐의로

 

잡혀가는 모습에서 참 알수없는 무언가를 남기게 한다

 

아무튼 이번 9회 잘 봤다..

 

-10회 감상평-

<싸인>의 극본과 연출자가 다시 뭉쳐서 만든 드라마로써

 

소지섭과 이연희가 주연을 맡았으며 <옥탑방 왕세자> 후속으로

 

나온 SBS 수목드라마 <유령>

 

이렇게 10회를 보게 되었다..

 

조재민이 경찰에 잡힌 가운데 그런 그 모습을 지켜보는 조현민의 모습에서

 

알수 없는 무언가를 느끼게 해준다..

 

그리고 권혁주의 모습에서 참 알수 없는 무언가를 느끼게 한다..

 

그런 가운데 살인사건의 진실이 조금씩 드러나는 모습 역시 나름

 

눈길을 끌게 해주었던 것 같았고...

 

또한 구현주 기자와 박기영과 같은 언론사 후배 기자가 만나는 모습은

 

무언가 심상치 않은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준다..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해진다

 

아무튼 이번 10회 잘 봤다..

 

-11회 감상평-

<싸인>의 극본과 연출자가 다시 뭉쳐서 만든 드라마로써

 

소지섭과 이연희가 주연을 맡았으며 <옥탑방 왕세자> 후속으로

 

나온 SBS 수목드라마 <유령>

 

이렇게 11회를 보게 되었다..

 

이제 이 드라마도 절반을 넘게 본 가운데 동료인 한 형사가 의문의

 

교통사고로 죽은 것이 참 안타깝게 다가온다..

 

누가 과연 그런 짓을 했을지 궁금해지고..

 

그런 가운데 죽은 한 형사를 만난 조현민의 모습은 왠지 모르게

 

씁쓸하게 다가오고..

 

그리고 한 형사의 죽음을 밝혀낼려고 하는 권혁주의 모습은

 

앞으로 그에게 어떤 일이 닥칠지 궁금해지고..

 

아무래도 조현민이 눈치채면 어쩔까라는 생각 역시 들어서 그런건지 몰라도

 

그리고 권혁주에게 자신의 존재를 고백하는 김우현 아니 박기영의 모습에서

 

알수 없는 무언가를 느끼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11회 잘 봤다..

 

-12회 감상평-

<싸인>의 극본과 연출자가 다시 뭉쳐서 만든 드라마로써

 

소지섭과 이연희가 주연을 맡았으며 <옥탑방 왕세자> 후속으로

 

나온 SBS 수목드라마 <유령>

 

이렇게 12회를 보게 되었다..

 

김우현 아니 박기영이 권혁주에게 자신의 정체를 밝히는 모습이

 

나름 흥미롭게 다가온 가운데 한 형사의 죽음을 밝혀낼려고 하는

 

그들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해준다..

 

그리고 한형사의 장례식장에 찾아온 조현민의 모습은 참 뻔뻔한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주고..

 

그런 가운데 한형사의 유족 앞에서 얘기를 하는 권혁주의 모습은

 

안타까운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준다..

 

그 이후의 사건 전말 역시 나름 눈길을 끌게 해주었고..

 

아무튼 이번 12회 잘 봤다..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해진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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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김은희
연출;김형식,박신우
출연;소지섭 (김우현 역)
       이연희 (유강미 역)
       엄기준 (조현민 역)
       곽도원 (권혁주 역)

-5회 감상평-

<싸인>의 극본과 연출자가 다시 뭉쳐서 만든 드라마로써

 

소지섭과 이연희가 주연을 맡았으며 <옥탑방 왕세자> 후속으로

 

나온 SBS 수목드라마 <유령>

 

이렇게 5회를 보게 되었다..

 

박기영 아니 김우현과 조현민의 만남에서 왠지 모르게 흥미로움을 주게

 

하는 가운데 증권 시스템이 정상 운영되는 것을 보면서 앞으로 김우현과

 

조현민의 대결이 어찌 될지 궁금해진다..

 

또한 신효정의 죽음과 조현민과 있었던 일들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도

 

궁금해지고..

 

그런 가운데 김우현 아니 박기영의 행적을 뒤쫓는 권혁주의 모습에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그리고 홍콩의 해커팀을 막기 위해 노력하는 김우현의 모습에서 과연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주고..

 

또한 그런 가운데 그들의 진짜 목적을 알아낸 박기영 아니 김우현의 모습과

 

그런 그를 잡을려고 하는 권혁주의 모습에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해진다..

 

아무튼 이번 5회 잘 봤다

 

 

-6회 감상평-

<싸인>의 극본과 연출자가 다시 뭉쳐서 만든 드라마로써

 

소지섭과 이연희가 주연을 맡았으며 <옥탑방 왕세자> 후속으로

 

나온 SBS 수목드라마 <유령>

 

이렇게 6회를 보게 되었다..

 

대한전력이 공격을 받은 가운데 김우현과 권혁주가 있는 모습을 보면서

 

왠지 모르는 무언가를 남기게 해주는 가운데

 

직접 대한전력으로 와서 일을 해결하는 김우현 아니 박기영의 모습이

 

확실히 눈길을 끌게 해준다..

 

그렇지만 결국 붙잡혀가는 그의 모습은 안타까움을 더하게 해준다..

 

그리고 김우현 아니 박기영이 하나씩 얘기하는 모습을 보면서

 

왠지 모르게 씁쓸한 무언가를 느끼게 해주었고..

 

그런 가운데 경찰대 시절 박기영과 김우현의 모습과

 

그런 박기영에게 말하는 아버지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해준다..

 

그리고 치안대상을 받는 김우현 아니 박기영의 모습을 보니

 

앞으로 어찌 될지 기대도 되고 걱정도 된다

 

아무튼 이번 6회 잘 봤다

 

-7회 감상평-

<싸인>의 극본과 연출자가 다시 뭉쳐서 만든 드라마로써

 

소지섭과 이연희가 주연을 맡았으며 <옥탑방 왕세자> 후속으로

 

나온 SBS 수목드라마 <유령>

 

이렇게 7회를 보게 되었다..

 

한국의 이튼스쿨 성연고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면서 시작한 이번 7회

 

한 학생이 죽게 되고 그것을 파헤치는 김우현과 유강미의 모습

 

그리고 유강미의 학창시절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한다..

 

그런 가운데 2003년에 있었던 자살사건을 찾는 김우현 아니 박기영의 모습과

 

그때 수사했었던 형사가 진짜 김우현이라는 거 역시 눈길을 끌게 한다..

 

그리고 유강미와의 첫 만남 역시 눈길을 끌게 한다..

 

또한 그 사건에 신경쓰는 조현민의 모습이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되고

 

또한 명계남의 출연 역시 눈길을 끌게 한다..

 

아무튼 이번 7회 잘 봤다..

-8회 감상평-

<싸인>의 극본과 연출자가 다시 뭉쳐서 만든 드라마로써

 

소지섭과 이연희가 주연을 맡았으며 <옥탑방 왕세자> 후속으로

 

나온 SBS 수목드라마 <유령>

 

이렇게 8회를 보게 되었다..

 

성연고 자살사건의 비밀이 조금씩 드러나는 가운데 그것을 찾을려고

 

하는 김우현 아니 박기영과 슬픈 과거가 보여진 유강미의 모습이

 

왠지 모르는 씁쓸함을 안기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또 다른 무언가를 찾고 있는 권혁주의 모습 역시 나름

 

흥미롭게 다가오게 하고..

 

그리고 성연고의 기말고사가 시작되는 모습을 보면서 왠지 모르는

 

또다른 사건이 일어날 것 같아 보이고..

 

또한 사건의 전황이 드러나는 모습은 참 알수 없는 씁쓸함을 남기게 한다

 

그런 가운데 또 다른 사건의 잠복수사를 하는 권혁주와 그의 부하 직원들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고..

 

그리고 마지막 장면에서 김우현 아니 박기영과 조현민이 다시 만나는 모습이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8회 잘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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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김은희
연출;김형식,박신우
출연;소지섭 (김우현 역)
       이연희 (유강미 역)
       엄기준 (조현민 역)
       곽도원 (권혁주 역)

-1회 감상평-

<싸인>의 극본과 연출자가 다시 뭉쳐서 만든 드라마로써

 

소지섭과 이연희가 주연을 맡았으며 <옥탑방 왕세자> 후속으로

 

나온 SBS 수목드라마 <유령>

 

이렇게 첫회를 보게 되었다..

 

사이버 수사대를 배경으로 한 드라마로써 초반부터 나름 흥미진진한

 

전개가 눈길을 끌게 해준다..

 

한 여배우가 트위터에 유서를 남기고 죽게 되고 그것에 대한 진실을

 

찾기 위한 사이버 수사대원들의 모습이 흥미로워서 그랬던 건지 몰라도

 

물론 이연희의 연기는 확실히 그냥 그렇다는 생각이 들게 하고..

 

그리고 하데스 역할을 맡은 최다니엘의 연기는 나름 괜찮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다..

 

그런 가운데 신효정이 살해된 것으로 추정되는 동영상이 전광판에 나와서

 

그야말로 이야기 구도가 더욱 흥미진진해져가는 것을 느끼게 해주었고

 

그리고 진범을 찾을려고 하는 김우현의 모습에서 과연 신효정을 죽인

 

진범은 누구일까라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고..

 

아무튼 이번 첫회 잘 봤다..

 

-2회 감상평-

<싸인>의 극본과 연출자가 다시 뭉쳐서 만든 드라마로써

 

소지섭과 이연희가 주연을 맡았으며 <옥탑방 왕세자> 후속으로

 

나온 SBS 수목드라마 <유령>

 

이렇게 2회를 보게 되었다..

 

박기영이 종로경찰서로 잠입한 가운데 그의 모습을 보고 권혁주가

 

뒤쫓는 모습이 무언가 심상치 않다는 것을 느낄수 있게 해주었고

 

박기영이 무언가를 가져갈려다가 유강미에게 붙잡히는 모습 역시

 

왠지 모를 무언가를 느끼게 한다..

 

그런 가운데 창고에서 다시 만나는 경찰대 동기 김우현과 박기영의

 

모습이 왠지 모르는 무언가를 느끼게 해주는 가운데

 

박기영 역할을 맡은 최다니엘의 연기는 확실히 눈길을 끌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박기영과 김우현이 있었던 창고가 폭발하게 되면서

 

이야기 구도가 더욱 흥미진진하게 흘러가는 것 같다..

 

그리고 박기영과 김우현의 사고 직전 상황을 보면서 다시한번

 

씁쓸함을 느끼게 하고..

 

또한 유강미가 박기영과 김우현의 기록을 바꿔치기하는 모습에서

 

알수 없는 느낌을 남기게 한다..

 

그런 가운데 사건이 일어난지 1년이 지난 모습이 나오면서

 

이제 본격적으로 이야기가 전개되는구나 생각하게 해주고..

 

또한 김우현으로 페이스오프한 박기영의 모습에서 앞으로

 

기대하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2회 잘 봤다..

 

-3회 감상평-

<싸인>의 극본과 연출자가 다시 뭉쳐서 만든 드라마로써

 

소지섭과 이연희가 주연을 맡았으며 <옥탑방 왕세자> 후속으로

 

나온 SBS 수목드라마 <유령>

 

이렇게 3회를 보게 되었다..

 

박기영이 김우현으로 페이스오프한 가운데 김우현이 된 박기영에게

 

경찰청 사람들에 대한 얘기를 하는 유강미의 모습에선 왠지 모르게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권혁주가 사이버수사대 팀장으로 들어오게 되면서 과연

 

박기영이 버틸수 있을지 궁금해진다..

 

물론 유강미를 제외하고는 다들 김우현으로 알고 있긴 하지만...

 

그리고 신효정의 동영상을 올린 것이 팬텀이라는 아이디에서 올리게

 

된 것이 확인되면서 왠지 모르는 구도로 가고 있구나라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다..

 

그런 가운데 악플을 남기는 사람들의 모습에서 왠지 모르는 씁쓸함을 느끼게

 

하는 가운데 과연 앞으로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궁금해진다

 

아무튼 이번 3회 잘 봤다

 

-4회 감상평-

<싸인>의 극본과 연출자가 다시 뭉쳐서 만든 드라마로써

 

소지섭과 이연희가 주연을 맡았으며 <옥탑방 왕세자> 후속으로

 

나온 SBS 수목드라마 <유령>

 

이렇게 4회를 보게 되었다..

 

김우현으로 변신한 박기영의 행동이 확실히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사건의 행적을 파헤칠려고 하는 김우현 아니 박기영의 모습과

 

누군가에게 쫓기는 유강미의 모습이 참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지하철에서 수상한 가방을 들고 가는 사람의 모습과

 

그것을 보게 되는 어린아이의 모습을 보면서 왜 이렇게 안타까운 마음이

 

먼저 드는 건지 모르겠다..

 

연극과 관련된 조사를 하게 되는 그들의 모습과 관련자가 잡히는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한다..

 

그런 가운데 유강미 역할을 맡은 이연희의 연기는 확실히 그냥 그렇다는

 

느낌이 강하게 다가온다..

 

그리고 본격적으로 얼굴을 드러낸 조현민의 모습이 앞으로 극의 구도를

 

어찌 이끌어갈지 궁금하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4회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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