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본;김은희
연출;김형식,박신우
출연;소지섭 (김우현 역)
       이연희 (유강미 역)
       엄기준 (조현민 역)
       곽도원 (권혁주 역)

-1회 감상평-

<싸인>의 극본과 연출자가 다시 뭉쳐서 만든 드라마로써

 

소지섭과 이연희가 주연을 맡았으며 <옥탑방 왕세자> 후속으로

 

나온 SBS 수목드라마 <유령>

 

이렇게 첫회를 보게 되었다..

 

사이버 수사대를 배경으로 한 드라마로써 초반부터 나름 흥미진진한

 

전개가 눈길을 끌게 해준다..

 

한 여배우가 트위터에 유서를 남기고 죽게 되고 그것에 대한 진실을

 

찾기 위한 사이버 수사대원들의 모습이 흥미로워서 그랬던 건지 몰라도

 

물론 이연희의 연기는 확실히 그냥 그렇다는 생각이 들게 하고..

 

그리고 하데스 역할을 맡은 최다니엘의 연기는 나름 괜찮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다..

 

그런 가운데 신효정이 살해된 것으로 추정되는 동영상이 전광판에 나와서

 

그야말로 이야기 구도가 더욱 흥미진진해져가는 것을 느끼게 해주었고

 

그리고 진범을 찾을려고 하는 김우현의 모습에서 과연 신효정을 죽인

 

진범은 누구일까라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고..

 

아무튼 이번 첫회 잘 봤다..

 

-2회 감상평-

<싸인>의 극본과 연출자가 다시 뭉쳐서 만든 드라마로써

 

소지섭과 이연희가 주연을 맡았으며 <옥탑방 왕세자> 후속으로

 

나온 SBS 수목드라마 <유령>

 

이렇게 2회를 보게 되었다..

 

박기영이 종로경찰서로 잠입한 가운데 그의 모습을 보고 권혁주가

 

뒤쫓는 모습이 무언가 심상치 않다는 것을 느낄수 있게 해주었고

 

박기영이 무언가를 가져갈려다가 유강미에게 붙잡히는 모습 역시

 

왠지 모를 무언가를 느끼게 한다..

 

그런 가운데 창고에서 다시 만나는 경찰대 동기 김우현과 박기영의

 

모습이 왠지 모르는 무언가를 느끼게 해주는 가운데

 

박기영 역할을 맡은 최다니엘의 연기는 확실히 눈길을 끌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박기영과 김우현이 있었던 창고가 폭발하게 되면서

 

이야기 구도가 더욱 흥미진진하게 흘러가는 것 같다..

 

그리고 박기영과 김우현의 사고 직전 상황을 보면서 다시한번

 

씁쓸함을 느끼게 하고..

 

또한 유강미가 박기영과 김우현의 기록을 바꿔치기하는 모습에서

 

알수 없는 느낌을 남기게 한다..

 

그런 가운데 사건이 일어난지 1년이 지난 모습이 나오면서

 

이제 본격적으로 이야기가 전개되는구나 생각하게 해주고..

 

또한 김우현으로 페이스오프한 박기영의 모습에서 앞으로

 

기대하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2회 잘 봤다..

 

-3회 감상평-

<싸인>의 극본과 연출자가 다시 뭉쳐서 만든 드라마로써

 

소지섭과 이연희가 주연을 맡았으며 <옥탑방 왕세자> 후속으로

 

나온 SBS 수목드라마 <유령>

 

이렇게 3회를 보게 되었다..

 

박기영이 김우현으로 페이스오프한 가운데 김우현이 된 박기영에게

 

경찰청 사람들에 대한 얘기를 하는 유강미의 모습에선 왠지 모르게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권혁주가 사이버수사대 팀장으로 들어오게 되면서 과연

 

박기영이 버틸수 있을지 궁금해진다..

 

물론 유강미를 제외하고는 다들 김우현으로 알고 있긴 하지만...

 

그리고 신효정의 동영상을 올린 것이 팬텀이라는 아이디에서 올리게

 

된 것이 확인되면서 왠지 모르는 구도로 가고 있구나라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다..

 

그런 가운데 악플을 남기는 사람들의 모습에서 왠지 모르는 씁쓸함을 느끼게

 

하는 가운데 과연 앞으로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궁금해진다

 

아무튼 이번 3회 잘 봤다

 

-4회 감상평-

<싸인>의 극본과 연출자가 다시 뭉쳐서 만든 드라마로써

 

소지섭과 이연희가 주연을 맡았으며 <옥탑방 왕세자> 후속으로

 

나온 SBS 수목드라마 <유령>

 

이렇게 4회를 보게 되었다..

 

김우현으로 변신한 박기영의 행동이 확실히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사건의 행적을 파헤칠려고 하는 김우현 아니 박기영의 모습과

 

누군가에게 쫓기는 유강미의 모습이 참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지하철에서 수상한 가방을 들고 가는 사람의 모습과

 

그것을 보게 되는 어린아이의 모습을 보면서 왜 이렇게 안타까운 마음이

 

먼저 드는 건지 모르겠다..

 

연극과 관련된 조사를 하게 되는 그들의 모습과 관련자가 잡히는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한다..

 

그런 가운데 유강미 역할을 맡은 이연희의 연기는 확실히 그냥 그렇다는

 

느낌이 강하게 다가온다..

 

그리고 본격적으로 얼굴을 드러낸 조현민의 모습이 앞으로 극의 구도를

 

어찌 이끌어갈지 궁금하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4회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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