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의얼굴'에 해당되는 글 6건

  1. 2015.02.08 [왕의 얼굴] 조금 늦은 감상평 [21~마지막회]&감상을 마무리하며 by 새로운목표
  2. 2015.01.31 [왕의 얼굴] 조금 늦은 감상평 [17~20회] by 새로운목표
  3. 2015.01.17 [왕의 얼굴] 조금 늦은 감상평 [13~16회] by 새로운목표
  4. 2014.12.28 [왕의 얼굴] 조금 늦은 감상평 [9~12회] by 새로운목표
  5. 2014.12.18 [왕의 얼굴] 조금 늦은 감상평 [5~8회] by 새로운목표
  6. 2014.12.02 [왕의 얼굴] 조금 늦은 감상평 [1회~4회] by 새로운목표

극본;이향희,윤수정

연출;윤성식,차영훈

출연;서인국 (광해군 역)

     조윤희 (김가희 역)

     이성재 (선조 역)

     신성록 (김도치 역)

 

 -21회 감상평-


서인국 이성재 주연의 KBS 수목드라마

 

<왕의 얼굴>


21회를 보게 되었다


이 드라마도 이제 끝을 향해 가는 가운데 도치의 야욕이 어디까지


갈까라는 것을 이번회를 보면서 생각할수 있게 해주었고 또한 광해와


허균이 술자리를 갖는모습을 보면서 이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가희가 선조에게 예전보다 평온해졌다고 하는 모습에서 가희와의 대화가


효과가 어느정도 있음을 알리게 하고..


또한 광해와 김귀인이 만나는 모습은 심상치 않은 무언가가 있다는 것을


알수 있게 하고 


그리고 김귀인이 선조를 찾아온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는 가운데 


또한 김도치가 누군가를 죽이는 모습을 선조가 직접 보게 되면서 김도치의


욕심도 이렇게 끝나구나라는 생각을 하게 하고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한다


아무튼 이번 21회 잘 봤다 


-22회 감상평-

서인국 이성재 주연의 KBS 수목드라마

 

<왕의 얼굴>


22회를 보게 되었다


이 드라마도 이제 끝을 향해 가는 가운데 선조 앞에서 심문을


받는 김도치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리고 상선이 광해가 지켜보는 앞에서 세상을 떠나는 모습은


안타까움을 주게 하고 또한 광해에게 무언가를 주는 가희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한다 


그리고 6년이라는 시간이 흐른 가운데 자신의 아들을 안는 광해의 모습은


정다워보인다..


그런 가운데 드라마가 끝을 향해 가면서 마무리를 어찌 할지에 대한 궁금증도


가지게 하고 또한 김도치의 모습을 보면서 살아있었구나라는 것을 알수 있게 해준다


옥에 갇힌 허균을 보러온 김가희의 모습은 눈길을 끌게 하고 


22회의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마지막회는 어떤 이야기가 기다리고 있을지 궁금하게 한다



아무튼 이번 22회 잘 봤다


-마지막회 감상평-

서인국 이성재 주연의 KBS 수목드라마

 

<왕의 얼굴>


마지막회를 보게 되었다


선조가 가희와 얘기를 나누는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는 가운데 칼을 겨누는데서도 표정 하나 안 변하는


광해의 모습은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선조가 눕게 된 가운데 가희가 쓰러지는 모습은 안타까움을


남기게 해주는 것 같고..


마지막회답게 선조 이후에 왕위 계승을 위한 싸움 역시 뜨겁다는


것을 보면서 알수 있었다..


또한 김도치와 칼싸움하는 모습은 그야말로 치열한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하고 마지막에 왕이 된 광해의 모습을 보면서 드라마가 끝났구나라는


것을 알수 있게 해준다


아무튼 마지막회 잘 봤다


이 드라마도 이제 안녕이구나 



-감상을 마무리하며-

서인국 이성재 주연의 kbs 수목드라마


<왕의 얼굴>


마지막회까지 다보고서 마무리하는 평을 쓸려고 한다..


광해가 왕에 오르기까지의 과정을 23부작의 드라마에 담아낸


가운데 여러 드라마에서 자신의 매력을 잘 보여주긴 했지만 사극


드라마는 처음인 서인국이 잘 해줄수 있을까라는 생각도 해본 가운데


나쁘지 않게 잘 해준 것 같다..


물론 보는 사람에 따라서 서인국의 연기력에 대해서 어찌 말할지는


모르겠다만..


나는 나쁘지는 않았다는 생각을 할수 있게 해주었고


이성재의 연기도 괜찮았던 것 같다..


또한 한때 <관상>과 비슷하다 해서 말도 많기도 했는데.. 드라마를 보니


관상과는 다른 드라마라는 것을 알수 있게 해주었고


아무튼 왕의 얼굴 마지막회까지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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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이향희,윤수정

연출;윤성식,차영훈

출연;서인국 (광해군 역)

     조윤희 (김가희 역)

     이성재 (선조 역)

     신성록 (김도치 역)

 

 

-17회 감상평-

서인국 이성재 주연의 KBS 수목드라마


 <왕의 얼굴>


17회를 보게 되었다


전란 후의 불안한 정국에서 광해의 입지가 흔들릴 위기에 놓인


가운데 중전으로부터 후궁이 되어달라는 얘기를 들은 김가희의


모습은 씁쓸한 느낌을 남기게 한다 


그리고 선조의 후궁이 된 김가희가 선조와 얘기를 나누는 모습은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하는 것 같고..


그런 가운데 선조의 옆에 있는 김가희의 모습을 보는 광해의 모습은


씁쓸한 느낌을 주게 하고 


또한 중전이 광해에게 한마디 해주고 세상을 떠난 모습은 안타까움을


남기게 한다..


그리고 새롭게 등장하는 허균과 만나는 광해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하다


아무튼 이번 17회 잘 봤다 


-18회 감상평-

서인국 이성재 주연의 KBS 수목드라마


<왕의 얼굴>


18회를 보게 되었다


허균을 만나는 광해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김가희와 선조가 같이 있는 곳에 들어온 김귀인의 모습은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한다 


그런 가운데 허균과 어떤 활약을 할지 궁금증을 가지게 해주는


가운데 궁궐에 잠입한 첩자들의 모습은 심상치 않음을 남기게 한다 


그리고 여진족과 은밀히 접촉하는 광해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하고 


아무튼 이번 18회 잘 봤다...


-19회 감상평-

서인국 이성재 주연의 KBS 수목드라마


<왕의 얼굴>


19회를 보게 되었다


광해의 도움으로 선조가 독살된 것을 막은 가운데 허균이


광해와 얘기나누는 것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하고


그리고 선조가 가희와 얘기 나누는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도치가 광해와 얘기를 나누는 모습은 씁쓸한 느낌을


주게 하고 


또한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앞으로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궁금하게 하고


아무튼 이번 19회 잘 봤다 


-20회 감상평-

서인국 이성재 주연의 KBS 수목드라마


<왕의 얼굴>


20회를 보게 되었다


광해군과 가희가 만나는 것을 김도치와 선조가 몰래


보게 되는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김도치가 대동계 계주였다는


사실을 알게 되는 광해의 모습에서 이제 어떻게 될지 궁금해지고 


그런 가운데 선조가 여진족과 화친하겠다 선언하는 모습에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한다..


또한 김귀인을 만나는 가희의 모습에서 앞으로 어찌 될런지 궁금해지고 


그런 가운데 선조를 꼬드겨 새로운 중전 간택을 서두르는 도치의 모습은


왜 저럴까라는 생각을 하게 한다 


아무튼 이번 20회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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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이향희,윤수정

연출;윤성식,차영훈

출연;서인국 (광해군 역)

     조윤희 (김가희 역)

     이성재 (선조 역)

     신성록 (김도치 역)

 

-13회 감상평-

 


서인국 이성재 주연의 KBS 수목드라마

 <왕의 얼굴>


13회를 보게 되었다


선조가 결국 광해에게 세자 자리를 준다고 한 가운데 광해의


세자 책봉소식에 충격을 받은 임해군과 신성군의 모습이 씁쓸함을


남기게 한다..


그런 가운데 광해를 남겨두고 피신하는 선조의 어가를 누군가 막는 모습은


씁쓸함을 남기게 하고...


또한 도성에서 왜적과 맞서 싸우는 광해의 모습은 그야말로 쉽지 않음을 예고하게


하는 것 같다..


아무튼 이번 13회 잘 봤다..


-14회 감상평-

서인국 이성재 주연의 KBS 수목드라마


 <왕의 얼굴>


14회를 보게 되었다


임진왜란의 한복판에서 조력자들과 함께 왜군과 맞서싸우는


광해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세자의 활약에 밀리는


왜군의 모습은 그야말로 당황스러워한다는 것을 알수 있게 하고..


그런 가운데 광해를 부른 선조의 모습은 이래저래 들은 게 있어서


그런게 아닐까라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선조의 말에 반기를 드는 광해의 모습은 심상치 않은 기류를 느낄수


있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14회 잘봤다


-15회 감상평-

서인국 이성재 주연의 KBS 수목드라마

 

<왕의 얼굴>


15회를 보게 되었다


자신이 의병으로 참여하겠다고 선조에게 부탁하는 광해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신성군이 쓰러진 모습을


보면서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도성에 잠입할려고 하는 광해의 모습을 보면서


과연 그게 성공할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하게 해주고


그리고 신성군의 쾌유를 바라는 김귀인의 모습은 안타까움을


남기게 하고..


그런 가운데 신성군이 세상을 떠나는 모습은 안타까움을 남기게끔


해준다..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는 왠지 모르는 느낌을 남기게 한다


아무튼 이번 15회 잘 봤다


-16회 감상평-

서인국 이성재 주연의 KBS 수목드라마


 <왕의 얼굴>


16회를 보게 되었다


임진왜란 종결 1년뒤의 선조의 모습을 보면서 왠지 모르는


허망함을 느낄수 있게 하는 가운데 선조와 마주하는 광해군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잠행을 하며


광해군에 대해 조사하는 선조의 모습은 심상치 않은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남만주에 갔다가 죽을뻔한 김가희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고..


중전으로부터 선조의 후궁이 되어달라는 얘기를 들은 김가희의 모습은


안타까운 운명을 느낄수 있게 하고 


아무튼 이번 16회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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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이향희,윤수정

연출;윤성식,차영훈

출연;서인국 (광해군 역)

     조윤희 (김가희 역)

     이성재 (선조 역)

     신성록 (김도치 역)

 

-9회 감상평-


서인국 이성재 주연의 KBS 수목드라마

 


<왕의 얼굴>

 


9회를 보게 되었다


쓰러진 광해를 구하기 위해 인공호흡을 해주는 가희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가희의 도움으로 목숨은 건진 광해의


모습이 왠지 모르는 느낌을 남기게 한다 


그런 가운데 광해에 대한 질투심에 미행에 나선 선조의 모습은


왜 저럴까라는 생각을 하게끔 하고 또한 김귀인의 모습을 보면서는


어떻게든 신성군을 보좌에 앉히고 싶어하는 마음이 가득한 것 같고 


김도치를 만나는 광해군의 모습은 왠지 모르는 느낌을 남기게 해준다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해지고


아무튼 이번 9회 잘 봤다 


-10회 감상평-

서인국 이성재 주연의 KBS 수목드라마

 


<왕의 얼굴>

 


10회를 보게 되었다


관상가를 만나러 온 광해군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는가운데 


선조에게 준 장부가 칼이 되지 못한 걸 알게 되는 광해군의 모습은


씁쓸함을 남기게 해준다 


그리고 가희가 보는 앞에서 마음에도 없는 결혼식을 올리는 광해의


모습 역시 씁쓸함을 남기게 한다 


또한 김귀인과 결탁한 도치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고 


그런 가운데 임해에 의해 죽을 위기에 놓은 광해의 모습은 씁쓸함을


남기게 하고


아무튼 이번 10회 잘 봤다 


-11회 감상평-


서인국 이성재 주연의 KBS 수목드라마

 


<왕의 얼굴>

 


11회를 보게 되었다


 자신의 생모인 공빈 김씨의 사당을 찾은 임해가 광해를 죽일려고 하는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해주는 가운데 가희를 그를 구해준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한다 


김도치가 가희를 만나는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고..


그리고 선조의 후궁으로 가게 되는 가희의 모습은참으로 슬픈운명이라는 말밖에는


할수없고..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는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해지고


아무튼 이번 11회 잘 봤다 


-12회 감상평-

서인국 이성재 주연의 KBS 수목드라마

 


<왕의 얼굴>

 


12회를 보게 되었다



부산진성이 함락되었다는 전갈을 받은 선조의 모습에서



이제 왜군과의 전쟁이 시작되는건가에 대한 생각을 하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중전을 만나는 가희의 모습에서는 알수없는 느낌을


남기게 하고 또한 감옥에 있는 김공양과 장수태를 만나는 귀인 김씨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한다..


그리고 점점 몰려오는 왜군의 기세에 어찌 할줄 몰라하는 광해의


모습은 안타까움을 주게 하고.. 그리고 파천을 논의하는 선조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한다 


또한 아버지인 선조에게 무릎을 꾾고 무언가를 얘기하는 광해군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한다..


그리고 세자가 되어 궐을 지키고자 하는 광해군의 모습과 그런 그의 마음을


이해하고 세자 자리를 주는 선조의 모습에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12회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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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이향희,윤수정

연출;윤성식,차영훈

출연;서인국 (광해군 역)

     조윤희 (김가희 역)

     이성재 (선조 역)

     신성록 (김도치 역)


-5회 감상평-

서인국 이성재 주연의 KBS 수목드라마


<왕의 얼굴>


5회를 보게 되었다


관상감 시험을 보는 광해군과 김도치의 모습이


나름 흥미롭게 다가오는 가운데 광해를 주시하라는 귀인 김씨의


모습에서 심상치 않은 무언가를 느끼게 해준다..


그리고 김도치가 정답을 맞췄지만 장원이 되지 못하는 모습은


씁쓸한 느낌을 주게 하고...


그런 가운데 김공양의 밑에 들어갈려고 하는 김도치와 김가희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한다..


그리고 광해를 죽일려고 왔다가 실패한 김가희의 모습은


참으로 걱정스럽게 한다 


또한 이번회를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하고 


아무튼 이번 5회 잘 봤다..

 
-6회 감상평-

서인국 이성재 주연의 KBS 수목드라마

 

<왕의 얼굴>


 6회를 보게 되었다


진범을 찾아내라는 선조의 어명을 받드는


광해군의모습은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하는 가운데


진범을 찾기 위한 광해군의 모습은 앞으로 어떤 일을 맞이하게


될지 궁금하게 한다


그리고 김도치와 광해군이 마주치는 모습은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하고;..또한 가희를 만나고 놀라는 광해의 모습은 씁쓸한


느낌을 남기게 한다


그런 가운데 닷새가 흘러 선조앞에서 얘기한 광해가 힘없이 궁궐을


나오는 모습은 씁쓸함을 남기게 하고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는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해진다


아무튼 이번 6회 잘 봤다


-7회 감상평-

 



서인국 이성재 주연의 KBS 수목드라마

 


<왕의 얼굴>

 


7회를 보게 되었다


궁궐에서 쫓겨나 내려가게 되는 광해가 돌을 맞게 되는


모습은 참으로 안타까웠고 광해가 나간 가운데서 선조가 신성군과


함께 하는 모습은 이제 그에게 어떤 영향이 미칠지 궁금하게 한다 


그리고 김가희를 다시 만나는 광해의 모습은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하고..


그런 가운데 광해군이 자신의 처지를 뒤집을 계획을 세우는 모습과


신성군이 세자에 책봉될꺼라 믿는 귀인 김씨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고  또한 죽을뻔한 김가희를 구하는 광해의 모습도 눈길을


끌게 한다 그런 가운데 선조가 직접 광해가 머무는곳에 온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될지 궁금해지고


아무튼 이번 7회 잘 봤다 


-8회 감상평-

서인국 이성재 주연의 KBS 수목드라마

 


<왕의 얼굴>

 


8회를 보게 되었다


광해를 만나고 떠나는 선조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남장을 하는 김가희를 떠나보내는 광해의 모습은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한다 그리고 김가희와 김도치가 얘기를 나누는 모습은 심상치가 않고 


그리고 형에게 월척을 낚겠다고 하는 광해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한다


그런 가운데 김공량과 광해가 투전을 하는 모습을 보면서 누가 이길지 궁금하게


하게 되었고 광해군이 이기는 모습도 눈길을 끌게한다.


또한 김귀인과 광해군이 얘기를 나누는 모습은 심상치가 않고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8회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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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이향희,윤수정

연출;윤성식,차영훈

출연;서인국 (광해군 역)

     조윤희 (김가희 역)

     이성재 (선조 역)

     신성록 (김도치 역)


-1회 감상평-


서인국 이성재 주연의 KBS 수목드라마


<왕의 얼굴>


첫회를 보게 되었다 


광해군 역할을 맡은 서인국의 첫 등장을 보면서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는 가운데 관상가가 자신은 왕이 될


관상이 아니라는 말에 악몽에 시달리는 선조의 모습은 씁쓸한


느낌을 주게 한다..


그리고 광해군이 인질로 잡혀있는데도 활을 쏘는 선조의 모습은


씁쓸함을 남기게 하고 남장을 한 김가희와 첫만남을 가진 광해군


의 모습은 이제 어떤 운명으로 바뀔지 궁금해지고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해진다


아무튼 이번 첫회 잘 봤다 


-2회 감상평-

서인국 이성재 주연의 KBS 수목드라마


<왕의 얼굴>


2회를 보게 되었다 


김가희와 광해군 간의 케미가 앞으로 잘 발휘될지


이번회를 보면서 궁금증을 가지게 하는 가운데 왜구를 물치니는


모습으로 나오는 김도치의 첫등장 역시 눈길을 끌게 한다 


그리고 책을 불태우는 선조의 모습은 심상치 않아 보이고 


같이 술자리를 가지는 광해군과 김가희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정여립을 만나는 김도치의 모습은 어떤 이야기로


흘러갈지 궁금하게 하고 정여립이 죽는 걸 멀리서 지켜볼수밖에


없는 김도치의 모습은 안타까움을 더하게 한다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는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하고


아무튼 이번 2회 잘 봤다


-3회 감상평-

서인국 이성재 주연의 KBS 수목드라마


<왕의 얼굴>


3회를 보게 되었다 


남장을 한 가희를 안아주는 광해군의 모습이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는 가운데 선조를 뵈러 온 광해군의 모습은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한다 


그리고 김도치를 만나는 가희의 모습은 그들의 씁쓸한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한다 


또한 선조의 여인이 되겠다고 하는 가희가 여인의 모습으로 광해군에게


얘기를 하는 모습은 안타까움을 주게 하고 


형인 임해군을 만나는 광해군의 모습은 무언가 응어리에 차있음을 


알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귀인 김씨를 만나는 가희의 모습은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하고


아무튼 이번 3회 잘 봤다 


-4회 감상평-

서인국 이성재 주연의 KBS 수목드라마


<왕의 얼굴>


4회를 보게 되었다 


대동계를 규합할려고 하는 김도치의 모습을 보면서 그게


쉽지 않겠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고 귀양길을 떠날려고 하는


가희를 구해주는 도치의 모습은 쉽지 않은 걸 했다는 걸


알수 있게 한다 .


그런 가운데 저잣거리에서 관상 도사가 된 광해군의 모습은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하고 세월이 흘러 다시 보게 되는


가희와 광해군의 모습은 씁쓸한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리고 가희와 도치가 묘향산에 온 3년전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고..


또한 변장을 하고 관상감 별시를 보는 광해군과 김도치의 모습은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한다..


그리고서 관상을 보는 광해군과 김도치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한다..


과연 누가 관상을 잘 볼지 궁금해지는 가운데 아무튼 이번 4회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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