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 오우삼

출연 : 장쯔이, 금성무, 송혜교, 황효명, 나가사와 마사미


오우삼 감독이 연출을 맡은 중국영화


<태평륜 피안>


이 영화를 왓챠플레이를 통해서 이제서야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태평륜 피안;전편을 보고 이 영화를 봤으면 어땠을까라는 생각을


하게 한다>


오우삼 감독이 연출을 맡은 중국영화


<태평륜 피안>


이 영화를 왓챠플레이를 통해서 이제서야 봤습니다...


전편인 태평륜과 태평륜 피안 이렇게 두편으로 나눠져서 만들어진


가운데 후편부터 먼저 봤습니다...


아무래도 후편부터 먼저 봐서 그런지 뭐 그냥 그렇다는 느낌도


있긴 했지만 배우분들의 연기는 나쁘지는 않았습니다


송혜교씨는 나름 쉽지 않았을 연기를 잘 해준것 같구요...


이런 사건도 있었다는 것을 영화를 보니 알수 있었네요...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전편인 태평륜을 보고


이 영화를 봤으면 어땠을까라는 생각을 하게 해준 영화


<태평륜 피안>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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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오우삼
주연;존 트라볼타,니콜라스 케이지

존 트라볼타와 니콜라스 케이지가 1인 2역을

맡은 액션영화로써, <영웅본색>의 오우삼 감독이

연출을 맡은 1997년도 영화

<페이스 오프>

이 영화를 이제서야 보게 되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페이스 오프;지금 봐도 나쁘지 않은 두 스타의 매력 대결과 흥미 넘치는 전개>

존 트라볼타와 니콜라스 케이지가 1인 2역을 맡았으며 영웅본색 시리즈의 오우삼

감독이 연출을 맡은 헐리웃 액션영화

<페이스 오프>

이 영화를 이제서야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지금 봐도 나쁘지 않은 두 스타의

매력 대결과 흥미 넘치는 전개가 볼만헀다는 것이다.

 

<영웅본색>시리즈의 연출을 맡은 오우삼 감독의 영화답게 헐리웃 영화임에도

그의 영화라는 것을 알수있게 하는 장면이 나온 가운데 과학적으로 불가능하긴 하지만

이런 영화를 이것저것 따지고 보면 정말 머리 아프겠다는 생각을 해보게 하는 가운데

단점을 커버하는 두 배우 존 트라볼타와 니콜라스 케이지의 대결 구도는 나름 흥미롭게

볼만헀던 것 같다.

또한 흥미넘치는 전개 역시 나름 볼만헀던 것 같고.. 물론 기대치에 따라서 보는

사람에 따라서 다른 느낌을 받을수도 있겠지만 적어도 나는 볼만했던 것 같다.

130분이 넘는 긴 러닝타임이긴 하지만 적어도 두 배우의 1인 2역 연기를 보는 맛이 있어서

그런지 몰라도 재미는 있었다고 감히 말할수 있는 액션영화

<페이스 오프>를 본 나의 느낌이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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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오우삼
주연;톰 크루즈

지난 2000년에 만들어진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의 두번쨰 이야기로써

오우삼 감독이 연출하였고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 중에서 가장 좋은 성적을

거두었지만 평도 가장 안 좋은 <미션 임파서블2>

이 영화를 이제서야 보게 되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미션임파서블2;확실히 1편에 비하면 별로긴 하다..>

오우삼 감독이 2000년에도 연출한 영화로써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 중에

가장 좋은 성적을 거두었지만 그만큼 평도 가장 안 좋은 영화

<미션 임파서블2>

이 영화를 보고서 느낄수 있는 것은 못 만든 건 아니었지만 그래도 1편에

비하면 확실히 별로였다는 것을 느낄수 있다는 것이다..

러시아의 생물공학자 네코비치 박사가 IMF의 요원 이단 헌트에게 구원을

요청하고 시드니에서 아틀란타로 가는 비행기에 탑승하게 되지만 결국

이단 헌트로 변장한 테러리스트에게 벨레로폰을 탈취당한 뒤 비행기 추락사고로

가장하고 그를 살해하게 되면서 시작하게 되는 이 영화는 120여분 정도의

러닝타임 동안 테러리스트가 탈취한 벨레로폰과 아직 찾지 못한 키메라 바이러스를

찾아서 없애야 하는 이단 헌트의 활약상을 보여준다..

물론 나쁘지는 않았다.. 평이 너무 안 좋아서 그랬던건지 몰라도..

오우삼 감독님만의 스타일이 영화 속에 잘 녹아들었다는 생각 역시

영화를 보는 내내 느낄수 있었다.. 슬로우신에 비둘기까지 나오면서

확실히 홍콩 스타일을 헐리웃에서 만든 자신의 영화에 녹여냈다는

것을 알수 있었고..

그렇지만 그 슬로우신이 과하게 쓰여서 그런건지 몰라도 약간은 부담스럽다는

느낌이 크게 다가왔고 거기에 서스펜스적인 면도 1편에 비하면 별로라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다...

물론 이 영화가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가 아닌 일반 액션영화로 나왔다면

나름 괜찮았다고 평할수 있을지 모르지만.. 전편과 비교되는 운명을 가진

시리즈 특히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 1편에 이어서 나온 영화이기에 더욱 안 좋은

평가를 받을수밖에 없었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톰 크루즈의 연기는 이 영화에서 나름 빛났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고..

아무튼 확실히 1편에 비하면 별로라는 생각을 영화를 보고서 느낄수 있었던

영화 <미션 임파서블2>를 본 나의 느낌이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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