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연수'에 해당되는 글 4건

  1. 2011.12.07 [런닝맨] 왕비레이스편 by 새로운목표
  2. 2011.08.07 [계백] 조금 늦은 감상평 [1회~4회] by 새로운목표
  3. 2011.04.13 [나쁜 남자] 조금 늦은 감상평 [15회~17회]&감상을 마무리하면서 by 새로운목표
  4. 2011.03.22 [나쁜 남자] 조금 늦은 감상평 [5회~8회] by 새로운목표

매주 일요일이면 언제나 챙겨보게 되는 리얼버라이어티

 

<런닝맨>

 

이번에도 역시 보게 되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번 런닝맨을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런닝맨;왕비레이스 편>

 

이번주 런닝맨은 오연수와 조혜련이 게스트로 나온 가운데

 

왕비레이스편으로 진행되었다..

 

런닝맨 전 멤버인 송중기가 특별 게스트로 나와서 시작을

 

알린 왕비 레이스는

 

서울에 있는 한 시장에 가서 각 지역의 특산물을 사오는

 

미션이 첫 미션이었다..

 

연수왕비팀,지효왕비팀,혜련왕비팀 이렇게 3명의 왕비 팀으로

 

나눠진 팀들이 미션을 수행하는 모습에서 각 팀의 특성을

 

느낄수 있게 하는 가운데

 

왕비를 넘어뜨리지 않기 위한 각 팀 남자 멤버들의 노력이 이번 회

 

에서 빛났다는 것을 보면서 느낄수 있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그 다음 미션은 이태원에서 외국인과 특산물을

 

물물교환해야 하는 미션인 가운데

 

소통이 잘 안되는 외국인과 물물교환할려고 하는 런닝맨

 

멤버들의 모습은 참 묘한 느낌을 남겨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연수 왕비팀에서의 오연수가 보여주는 활약

 

은 그야말로 이번 편에서 뺴놓을수 없는 요소가 아닐까라는

 

생각을 해보게 된다..

 

그런 가운데 경희궁까지 가기 위해서 나루터에서 엽전을

 

투자하여 재산을 늘려야하는 미션을 펼치는 각 팀의 모습은

 

참 눈물겨워보였다..

 

그리고 마지막 이름표 떼기 미션에서 혜련왕비팀이 이기긴

 

헀지만 초반부터 압도적인 우위를 보여준 연수 왕비팀이

 

결국 우승하였다.. 아무튼 이번주 런닝맨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l

극본;정형수
연출;김근홍,정대윤
출연;이서진 (계백 역)
     조재현 (의자왕 역)
     송지효 (은교 역)
     오연수 (사택비 역)

-1회 감상평-

<미스 리플리> 후속으로 편성되었으며

 

36부작으로 방영될 예정인 특별기획드라마

 

<계백>

 

이제 첫회를 보게 되었다..

 

계백의 백제군과 김유신의 신라군이 황산벌 결투를 벌이게 되는 것으로

 

시작하게 되는 이번 첫회

 

백제를 지키고자 하는 계백의 마지막이라고 할수 있는 황산벌 전투를

 

가장 먼저 보여주면서 왠지 모르게 묘한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리고 나서 이야기는 그 전으로 시작한다..

 

계백의 아버지 무진이 등장하는 것으로 말이다..

 

그리고 그 이후에 생기게 되는 일들을 보여주면서 말이다..

 

또한 사택비로 첫 등장한 오연수의 모습은 나름 카리스마 있는 모습으로

 

보일려고 하는 것을 느낄수 있게 한다..

 

또한 의자왕의 아버지 무왕때 이야기를 보여주면서 계백이 태어나기 전부터의

 

백제의 상황을 보여주고자 하는 것을 알수 있다..

 

그런 가운데 사택비의 아버지와 무왕이 대립하게 되는 모습 역시 참

 

씁쓸함을 느낄수 있게 해주었고..

 

또한 무왕을 달래면서 사택비의 아버지의 처벌을 거두어달라고 하면서

 

뒤로 무언가를 꾸미는 사택비의 모습은 참 묘한 무언가를 느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무왕과 계백의 아버지인 무진이 대결을 펼치는 모습은

 

나름 흥미진진했다..

 

또한 위제단이라는 자객단 조직을 운영하는 사택비가 무진과 만나는 모습

 

은 참 묘한 씁쓸함을 남길수밖에 없게 해준다.

 

아무튼 계백 첫회 잘 봤다..

 

-2회 감상평-

<미스 리플리> 후속으로 편성되었으며

 

36부작으로 방영될 예정인 특별기획드라마

 

<계백>

 

이제 2회를 보게 되었다..

 

무진이 사택비의 청을 거절하게 되는 가운데

 

임신한 부인과 함께 있는 무진의 모습은 참으로 정다워보이긴 하다..

 

그렇지만 그 이후에 무진에게 생기는 일들을 보면서

 

다시한번 사택비의 요청을 거절한 것이 무진에게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것을 느낄수 있게 해주고..

 

그런 가운데 고문속에서도 자신이 결백하다고 하는 무진의 모습

 

은 안타까움을 던지게 해준다..

 

그리고 그런 무진에게 하는 사택비의 행동 역시 참 묘한 느낌을

 

많이 주게 하는 것 같고..

 

또한 정사암회의에 좌지우지 당하는 무왕의 모습 역시 참 안타까운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감옥에 있던 무진을 풀어주는 무왕의 모습 역시 참

 

묘한 안타까움을 주게 한다..

 

그리고 이 드라마에서 무진 역할을 맡은 차인표의 연기는 나름

 

볼만하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또한 평민이 된 무진의 밑에서 커가는 계백의 모습은 참 묘한

 

안타까움을 남긴다..

 

아무튼 이번 2회 잘 봤다..

 

-3회 감상평-

 

<미스 리플리> 후속으로 편성되었으며

 

36부작으로 방영될 예정인 특별기획드라마

 

<계백>

 

이제 3회를 보게 되었다..

 

암살단에 의해서 죽을뻔한 무진과 그의 부인의 모습

 

그리고 천신만고 끝에 태어난 계백의 모습이 묘한

 

느낌을 들게 하는 가운데

 

무왕과 사택비의 관계를 보면서 또 한편으로의 씁쓸함을

 

느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세월이 흘러서 성장한 계백과 아버지 무진

 

의 모습은 안타까움을 더하게 해준다..

 

그리고 사택비의 눈에 안 띄기 위해서 바보같은 행동을

 

할수없는 의자왕의 청년 시절 모습 역시 참으로 슬픈

 

무언가를 느낄수 있었고..

 

그런 가운데 사택비를 맡은 오연수의 화장은 지난회에

 

비하면 덜 진하다는 생각이 들게 해준다.

 

그래서 그런지 부담스러움은 줄어든 것 같고..

 

또한 사택비와 그의 아버지의 간섭을 받는 무왕의 모습

 

은 참 초라하게 느껴진다..

 

아무튼 이번 3회 잘 봤다..

 

-4회 감상평-

<미스 리플리> 후속으로 편성되었으며

 

36부작으로 방영될 예정인 특별기획드라마

 

<계백>

 

이제 4회를 보게 되었다..

 아직 왕에 오르기전인 의자왕의 모습에선 일부러 그렇게 행동하

 

는 것이 역력한 가운데

 

무왕과 사택비 등이 모인 가운데 연회를 하는 모습에서

 

폭풍전야의 모습을 느낄수 있었다.

 

그리고 사택비가 당나라 사신앞에서 보여주는 모습과 그 이후에

 

신라 포로를 참하라고 하는 모습을 보면서 다시한번 묘한 느낌을

 

주게 하는 가운데

 

이제 당나라가 신라에게 백제와 싸우라고 얘기하겠다라는 생각

 

역시 이번회를 보면서 느낄수 있었다..

 

그런 가운데 무진으로 나오는 차인표의 연기는 첫 사극 출연치고는

 

무난하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물론 보는 사람에 따라서 편차가 다르겠다는 생각을 해보게 되었고..

 

그리고 오연수가 맡은 사택비 역할은 확실히 선덕여왕의 미실 느낌이

 

나는거 역시 사실이었고..

 

아무튼 이번 4회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l

극본;이도영,김재은,김성희
연출;이형민
출연;김남길 (심건욱 역)
     한가인 (문재인 역)
     오연수 (홍태라 역)
     김재욱 (홍태성 역)

-15회 감상평-

요즘 재미있게 보고 있는 수목드라마

 

<나쁜 남자>

 이제 15회째를 보게 되었다,

 

심건욱 아니 최태성에게 홍회장이 직접 전화를 걸게 되면서

 

시작하게 되는 이번 15회, 홍회장이 심건욱에게 말하는 것과

 

심건욱이 대답하는 것을 보면서 묘한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홍회장이 쓰러지게 되고 홍태성이 어머니의 말을

 

듣고 마음이 돌아서는 것을 보면서 이제 심건욱의 운명 역시

 

알수 없게 되었다는 것을 알수 있게 한다.

 

그리고 심건욱이 의문의 교통사고로 병원에 실려간 가운데

 

김실장의 모습과 신회장이 지시하는 모습올 보면서 묘한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준다.

 

건욱의 받지 않는 전화에 전화를 거는 사람들의 모습은

 

그야말로 안타까움을 던져주게 하는 것 같고..

 

그런 가운데 심건욱에 찾아온 홍태라의 모습과 문재인의

 

모습을 보면서 참 묘한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하는 것 같아 보인다.

 

홍태라가 문재인에게 하는 말은 일부러 거짓말하는 것 같다는

 

느낌이 들게 하는 것 같고..

 

그리고 심건욱과 결혼할려고 하는 홍태라에게 얘기하는 신회장의

 

모습은 그야말로 묘한 무언가를 남기게 해준다...

 

진실이라는 게 모든 것이 끝나봐야 안다는 것을 알수 있게 해주었고...

 

그런 가운데 이번회 마지막 장면에서 한 병원 병상에 있는 심건욱의

 

모습은 참 묘한 느낌을 주게 한다..

 

 

아무튼 이번 15회 잘 봤다...

 

-16회 감상평-

요즘 재미있게 보고 있는 수목드라마

 

<나쁜 남자>

 이제 16회째를 보게 되었다.

 

심건욱이 한 시골 병원의 병상에 누워있는 가운데

 

김실장과 신회장이 몰래 얘기 나누는 모습을 홍태라가 듣게

 

되면서 이야기 구도가 흥미로워진다는 것을 느낄수 있게 해준다.

 

그리고 홍태성이 문재인한테 얘기 듣고서 놀라는 표정과

 

심건욱이 한 시골 병원 병상에서 미쳐가는 모습은 참 묘한 씁쓸함을

 

안겨주게 하는 것 같고...

 

또한 이 드라마를 본방으로 챙겨봤다면 어떤 느낌일까라는 생각을

 

다시한번 해보게 된다..

 

그런 가운데 심건욱의 어린시절 모습을 헛것으로 보게 되는 신회장의

 

모습은 참 묘한 느낌을 주게 해준다.

 

신회장 역할을 맡은 김혜옥씨의 연기가 더욱 빛난다는 생각을 해보게 된다.

 

그리고 신회장과 김실장의 대화 녹취된 것이 홍태라에게 가게 되면서

 

신회장과 홍태라의 다툼이 이어졌다는 느낌 역시 들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문재인이 심건욱이 입원한 병원에 찾아가는 모습을 보면서

 

참 묘한 무언가를 느끼게 해준다.

 

또한 문재인이 홍태성에게 미안하다고 하는 모습과 홍태성이 그런 문재인의

 

모습에 묘한 무언가를 느끼게 해준다..

 

그리고 신회장이 주주총회에서 하는 행동을 보면서 저렇게 상처를 줄수 있을

 

까라는 생각 역시 해보게 되었던 것 같고..

 

물론 인물들의 행동이 후반부로 갈수록 어떻게 보면 잘 이해가 안 간다는

 

생각도 들긴 하지만 그래도 나름 볼만하긴 하더라...

 

보는 사람에 따라선 확실히 느낌이 다르겠다는 생각 역시 해보긴 햇지만..

 

그리고 마지막 장면에서 나오는 모습을 보면서 과연 어떤 결과로 마무리될까

 

그런 생각을 해보게 된다..

 

이번 16회 잘 봤다..

-17회 감상평-

요즘 재미있게 보고 있는 수목드라마

 

<나쁜 남자>

 이제 17회이자 마지막회를 보게 되었다.

 

심건욱이 입원한 병원 병상에서 사라지고, 신 회장의 사무실

 

에서 심건욱의 모습을 신회장이 보게 되면서 묘한 무서움을

 

느낄수 잇는 가운데 과연 사라진 심건욱이 어디로 갔을까 궁금증

 

을 들게 해주었다.

 

그런 가운데 신 회장이 살인교사 죄로 재판에 잡혀가게 되고,

 

심건욱이 진짜 홍태성이라는 사실을 남기고 가버리면서 심건욱에게

 

이래저래 또 하나의 상처만 남기고 가는것 같아 참으로 씁쓸해진다..

 

묘한 무언가를 느꼈다고 해야하나?

 

그리고 홍태성과 홍태라가 서로를 안아주는 모습은 참 씁쓸한 무언가를

 

느끼게 해주는 것 같게 해주고,..

 

또한 홍태라가 심건욱의 집에 찾아가서 얘기하는 모습 역시 참 묘한

 

안타까움을 던지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외국에 있던 홍모네가 귀국하는 모습은 참 묘한 타이밍에

 

들어왔다는 생각을 해보게 하는 가운데, 모네가 쏜 총에 모네가 가고 나서

 

고통스러워하는 심건욱 아니 진짜 홍태성의 모습 참 씁쓸한 무언가를

 

안겨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택배를 남기고 간 심건욱의 모습을 보면서 참 묘한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주는 것 같고....

 

아무튼 그동안 나쁜 남자 재미있게 잘 봤는데...

 

이렇게 다 보고 나니 참 아쉽다는 생각 역시 해보게 된다..

 

나쁜 남자 안녕..

 

-감상을 마무리하며-

지난해 5월말 sbs에서 방송을 시작한 수목드라마로써,

 

지난해 월드컵의 영향으로 인해 시청률 면에서 울게 된 드라마로서,

 

김남길이 주연을 맡았으며 공익근무 전 작품으로 많은 관심을

 

받은 드라마

 

<나쁜 남자>

 

올해 3월 이제서야 보기 시작했으며,한달이 지난 지금 이렇게 17회

 

관람을 마무리하고 마무리하는 리뷰를 써보고자 한다..

 

<나쁜 남자>

 

17회 정도 하는 드라마를 관람하고 나서 느낀 점을 먼저 말해보자면

 

확실히 뛰어난 배우들의 연기에 후반부 전개가 어찌 보면 조금은

 

아쉽다는 생각을 참 많이 하게 해준 드라마가 아닐까 싶다..

 

먼저 이 드라마의 주인공을 맡은 김남길은 자신의 역할을 잘 소화해주었다..

 

특히 눈빛 연기는 그야말로 많은 사람들에게 인정받을만한 내공을

 

잘 갖추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고...

 

과연 공익근무요원이 끝나서 앞으로 어떤 작품에서 어떤 연기를 보여줄런지

 

궁금해졌고. 거기에 이 드라마에서 신회장 역할을 맡은 김혜옥 씨의 연기

 

역시 인상깊었다고 할수 있다..

 

이분의 연기를 보면서 확실히 베테랑 연기자로서의 면모를 잘 보여주었다는

 

생각을 다시한번 해보게 되었고...

 

그에 비해서 한가인의 연기는 그냥 무난햇다는 수준에 불과한 것 같아서

 

조금은 아쉬웠던 가운데 아무래도 월드컵 기간이 끼어 있어서 중계로 인해

 

드라마가 결방하면서 전개가 후반부로 갈수록 조금은 이상하다는 느낌 역시

 

이 드라마의 후반부를 보면서 느낄수 있었던 것 같다...

 

만약에 이 드라마를 본방으로 봤다면 어땠을까라는 생각 역시 이 드라마를

 

다 보고 이렇게 마무리하는 평을 쓰면서 다시한번 생각해보게 되었고...

 

아무튼 나쁜 남자 잘 봤다..

 

너도 안녕이구나..

Posted by 새로운목표
l

 

극본;이도영,김재은,김성희
연출;이형민
출연;김남길 (심건욱 역)
     한가인 (문재인 역)
     오연수 (홍태라 역)
     김재욱 (홍태성 역)

-5회 감상평-

 

요즘 재미있게 보고 잇는 수목드라마

 

<나쁜 남자>

 

이제 5회쨰를 보게 되었다.

 

일본출장 온 문재인의 모습이 왠지 모르게 설레임으로

 

가득차있다는 걸 동생과의 통화를 통해서 느낄수있는 가운데

 

일본에 온 홍태성이 누군가에게 크루즈 선상파티 초대장을

 

받고 오는 모습과 그 곳에서 문재인을 만나게 되는 모습에서

 

묘한 무언가를 느낄수 있었던 가운데

 

홍태성이 물속에 빠져있는 사람의 모습을 보고 구해주러 갔다가

 

심건욱과 싸우게 되는 모습을 보면서 참 씁쓸 하더라...

 

그런 가운데 홍태성의 밑으로 들어가는 심건욱의 모습과

 

그런 그에게 미션을 주는 홍태성의 모습을 보면서 참 묘한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준다.

 

또한 이 드라마에서 보여주는 김남길의 눈빛 연기는 이 드라마의

 

백미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정도 묘한 무언가를 느끼게 해준다...

 

그리고 홍태성과 심건욱 문재인이 일본 기차에 앉아서 얘기 나누는

 

모습 역시 참 묘한 무언가를 느끼게 한다..

 

아무튼 이번 5회 잘 봤다...

 

-6회 감상평-

요즘 재미있게 보고 있는 수목드라마

 

<나쁜 남자>

 

이제 6회쨰를 보게 되었다.

 

문재인과 홍태성이 티격태격하는 모습이 나온 가운데

 

심건욱의 모습을 보면서 묘한 느낌이 들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문재인이 차를 잡는 모습을 보고

 

애인을 처음 만낫었던 기억을 떠올리는 홍태성의 모습

 

역시 묘하게 다가온다.

 

그런 가운데 모네와 말다툼하는 태라의 모습과

 

검사인 남편과의 관계가 소원해진 태라의 모습은

 

확실히 묘한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준다.

 

그리고 모네의 카드와 돈을 빼앗는 태라의 모습은

 

어쩔수 없는 무언가를 느낄수 있는가운데

 

일본 라멘 집에서 라멘을 먹다가 자기 친 엄마랑 비슷한

 

사람을 보고 놀라는 홍태성의 모습 역시 안타까움을 던져주게 한다.

 

그런 가운데 어렵게 류선생의 유리가면을 손에 넣은 심건욱의 모습에서

 

비장한 무언가를 느낄수 있었다.

 

그리고 불량배를 힘겹게 물리친 심건욱의 모습과 홍태성의 모습은

 

왠지 모른 무언가 있는 것 같아 보인다.

 

또한 문재인의 전화를 받지 않는 심건욱의 모습과

 

그런 그를 이상하게 생각하는 문재인의 모습은

 

이제 그둘의 사이가 멀어지나 그런 생각을 해보게 된다..

 

아무튼 이번 6회 잘 봤다...

 

-7회 감상평-

요즘 재미잇게 보고 잇는 수목드라마

 

<나쁜남자>

 

이제 7회쨰를 보게 되엇다.

 

심건욱 문재인 홍태성이 일본에서 돌아온 가운데,

 

심건욱과 홍태성은 동부 경찰서에 가게 되면서 왠지 모르게

 

미묘한 느낌을 주게 해준다.

 

특히 홍태성의 비서로 들어가잇는 심건욱의 모습이 참 묘한 느낌을

 

주게 하는 것 같고 ...

 

그런 가운데 문재인은 유리가면을 가져오지 못하게 되면서 입장이

 

더욱 난처해졋다는 생각 역시 해보게 한다.

 

그리고 홍태성의 말에 끼어드는 심건욱의 모습 역시 홍태성이 알아차릴까봐

 

걱정을 하게 해주엇고...

 

그런 가운데 심건욱이 카라멜을 먹고 옛날 생각을 하는 모습을 보면서

 

다시한번 묘한 감정을 가지게 해주었던 것 같다.

 

또한 심건욱과 문재인이 같이 있는 모습은 그들의 사랑이 행복해질수 있을까라는

 

생각 역시 하게 해준다.

 

그리고 홍태라와 심건욱이 엘리베이터안에서 키스를 하는 걸 보면서 이제 그들의

 

위험한 사랑이 시작되나 했다..물론 상상일 뿐이었지만..

 

그렇지만 홍태성이 문재인과 신여사가 원하는 유리가면을 꺠버리고,

 

그런 홍태성에게 화를 내는 문재인에게 따귀를 날리는 신여사의 모습은 참 알수없는

 

구도로 가는 것 같아 보인다...

 

아무튼 이번 7회 잘 봤다..

 

-8회 감상평-

 

요즘 재미있게 보고 있는 수목드라마

 

<나쁜 남자>

 

이제 8회째를 보게 디었다

 

심건욱과 문재인이 같이 잇고 거기에 키스를 하는 모습을

 

홍태성이 지나가다가 우연히 보게 되는 가운데,

 

홍태성이 건 전화도 안 받고 문재인을 보호할려고 하는

 

심건욱의 모습은 참 알수 없는 무언가를 느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문재인의 도움으로 심건욱의 차를 타고 가게 되는

 

신여사의 모습을 보면서 참 묘한 느낌을 주게 한다.

 

그리고 자기가 살았던 집에 다시 찾아온 건욱의 모습을 보면서

 

씁쓸한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준다.

 

또한 자기 친아버지와 친어머니의 묘소에 찾아가서 복수를 다짐하는

 

심건욱의 모습과 그런 그의 모습을 보게 되는 경찰의 모습이 왠지 모르는

 

대비를 주게 해준다.

 

그리고 심건욱을 꼭 자기 식구로 끌겠다고 하는 모네의 다짐을

 

보면서 나중에 진실을 알게 될떄의 상처가 크겠다는 것을 실감하게

 

해준다.

 

또한 심건욱에게 흔들려가는 홍태라의 모습 역시 묘한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하는 것 같고...

 

그리고 홍태라에게 다가가는 심건욱의 모습은 홍태라의 마음조차

 

제대로 흔들어놓겠다는 생각을 해보게 된다...

 

아무튼 이번 8회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