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비너스'에 해당되는 글 4건

  1. 2016.01.06 [오 마이 비너스] 조금 늦은 감상평 [13~마지막회]&감상을 마무리하며 by 새로운목표
  2. 2015.12.23 [오 마이 비너스] 조금 늦은 감상평 [9~12회] by 새로운목표
  3. 2015.12.13 [오 마이 비너스] 조금 늦은 감상평 [5~8회] by 새로운목표
  4. 2015.11.25 [오 마이 비너스] 조금 늦은 감상평 [1~4회] by 새로운목표

극본;김은지

연출;김형석

출연;소지섭 (김영호 역)

        신민아 (강주은 역)

        정겨운 (임우식 역)

        유인영 (오수진 역)


소지섭 신민아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오 마이 비너스>


13회를 보게 되었다.


이 드라마를 보는 것도 절반을 지나서 후반부로 향해 가는 가운데 


김영호가 교통사고를 입는 모습은 안타까운 마음을 갖게 해준다 


그리고 그로 인해 힘들어하는 주변인물들 특히 주은의 모습은 씁쓸한


마음을 갖게 해주고


수진과 주은이 얘기를 하는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남기게 해준다 


또한 주은이 병원으로 달려갔지만 영호를 만날수없는 모습에선 안타까움과


씁쓸함을 동시에 갖게 해주었다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그둘의 관계가 다시 잘될수 있을까라는 의문을 갖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13회 잘 봤다 


-14회 감상평-

소지섭 신민아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오 마이 비너스>


14회를 보게 되었다.


이 드라마를 보는 것도 절반을 지나서 후반부로 향해 가는 가운데 


김영호가 퇴원해서 주은과 다시 만나는 모습은 애틋한 무언가를


주게 해준다


그둘의 사랑이 다시 잘 될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하게 해주고 


병상에 있으면서 뜨개질을 하는 모습은 어린시절을 다시금 떠올리게 하고


영호가 재활을 받는 모습을 보면서 다시 만나기 위해 얼마나 힘겨운 노력을


헀는지를 알게 해준다 


그리고 1년만에 다시 크리스마스에 만나는 영호와 주은의 모습은 정말 행복해


보였고...


그둘이 같이 누워있는 모습은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14회 잘 봤다 

-15회 감상평-

소지섭 신민아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오 마이 비너스>


15회를 보게 되었다.


이 드라마도 이제 끝을 향해 가는 가운데 


1년만에 다시 만난 그들이 행복하게 사랑을 나누는 모습에서


이 사랑이 행복으로 끝날수 있을까라는 의문을 남기게 하고


둘이 다시 운동을 하는 모습은 묘한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우식이 수진이 어딘가로 들어가는 모습을 보고


놀라는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주고 


그리고 영호가 주은에게 프로포즈하는 모습은 참 독특하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고 


아무튼 이번 15회 잘 봤다 


-16회 감상평-

소지섭 신민아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오 마이 비너스>


마지막회를 보게 되었다 


영호가 주은에게 프로포즈를 한 가운데 주은에게 반지를


끼워주는 영호의 모습을 보면서 과연 결혼할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하게 해주고 영호와 우식이 만나는 모습은 미묘한 느낌을


주게 해준다


또한 이번회를 보면서 과연 마지막은 어떻게 마무리지을까라는 


궁금증도 가졌고 


그리고 병원에 누워있는 아버지를 병문안온 영호의 모습은 미묘한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우식이 수진을 안아주는 모습은 그둘의 관계가 해피엔딩으로


끝남을 알게 해주고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는 이 드라마도 이제 끝났음을 알게 해준다


아무튼 마지막회도 잘 봤다 

 

-감상을 마무리하며-

소지섭 신민아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오 마이 비너스>


마지막회까지 다 보고 마무리하는 평을 쓸려고 한다 


소지섭 신민아 주연이라는 것을 보고서 그둘의 케미가


어떻게 나왔을까라는 궁금증을 가졌던 가운데 드라마를


보니 그둘의 케미는 확실히 잘 어울린다는 생각을 하게끔


해주었다


물론 신개념 헬스로맨스라는 장르는 초반부와 후반부만


적용되고 중반부는 그냥 그렇다는 느낌을 지울수 없긴


했지만 말이다.


아무튼 나름 꺠알같은 재미도 있긴 헀다...


물론 시청률이 두자리수를 못넘긴 건 아쉽긴 하다만...


그래도 소지섭-신민아 그둘의 케미는 잘 어울려서 그럭저럭


나쁘지 않았다고 할수 있는 드라마


<오 마이 비너스>를 마지막회를 다 보고서 쓰는 나의 느낌이다


이 드라마도 이제 안녕이구나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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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김은지

연출;김형석

출연;소지섭 (김영호 역)

        신민아 (강주은 역)

        정겨운 (임우식 역)

        유인영 (오수진 역)


소지섭 신민아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오 마이 비너스>


9회를 보게 되었다.


아버지와 얘기를 나누는 김영호의 모습이 알수없는 느낌을 남기게 해주는 


가운데 김영호로써도 이래저래 고민이 많다는 것을 알수 있게 해준다


그리고 주은을 안아주는 영호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떻게 될지 다시한번


궁금증을 가지게 해주고


또한 같이 식사를 하는 주은과 영호의 모습을 보면서 이런 모습이 앞으로 어떻게


될지 걱정도 되긴 한다...


임우식과 오수진이 차에서 얘기를 나누는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남기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김영호의 모습을 멀리서 지켜보는 민실장의 모습을 보면서 어떤 생각을


할지에 대한 궁금증을 가지게 하고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해진다


아무튼 이번 9회 잘 봤다 


-10회 감상평-

소지섭 신민아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오 마이 비너스>


10회를 보게 되었다.


강주은과 연애한다고 고백한 김영호의 모습이 심상치 않은 무언가를


남기게 하는 가운데 김영호를 만나러 온 민실장의 모습에서 노심초사하는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준다..


그리고 임우식과 오수진이 만나는 모습을 보면서 참 알수없는 느낌을 다시한번


남기게 해주고...


영호와 주은이 같이 있는 모습은 나름 정답긴 하지만 언젠가 끝날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장이진과 장준성의 관계는 나름 감초라는 생각을 하게 해주고 


그리고 고pd와 임우식이 존킴이 김영호라는 사실을 아는 걸 보면서 이제 어떻게


될지에 대한 궁금증만 남기게 한다 


아무튼 이번 10회 잘 봤다 

-11회 감상평-

소지섭 신민아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오 마이 비너스>


11회를 보게 되었다.


이 드라마를 보는 것도 절반을 지나서 후반부로 향해 가는 가운데 


민 실장과 다리위에서 얘기를 나누는 영호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남기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주은 집에 머누는 영호의 모습은 미묘한 느낌을 주게 해준다


존킴으로 알려지게 된 가운데 그의 생활이 어떻게 바뀔지 궁금해지고 


그리고 가홍 최이사가 김영호의 아버지와 얘기를 하는 모습은 참 알수없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속도 참 알수가 없고..


그런 가운데 주은의 힘을 받고 행사장에 겨우 나타난 김영호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최이사와의 대결에서 어떤 결과가 나올지 궁금해진다


아무튼 이번 11회 잘 봤다 

-12회 감상평-

소지섭 신민아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오 마이 비너스>


12회를 보게 되었다.


이 드라마를 보는 것도 절반을 지나서 후반부로 향해 가는 가운데 


주은의 도움으로 이사장 취임식장에 나타난 김영호의 모습이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는 가운데 임우식이 오수진을 부축하는 모습에서 이둘의


관계가 앞으로 어떻게 될지가 참 궁금해지고...


그리고 주은과 영호가 문자로 대화를 나누는 모습을 보면서 그둘의 관계도


가까워져가고있음을 알게 해주고 


그런 가운데 그들의 행복한 모습을 보면서 이게 언제까지 갈수 있을까라는


걱정 아닌 걱정을 해보게 되고..


그리고 영준의 사고 이후의 이야기 전개를 보면서 안타까운 무언가를 느낄수


있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아무튼 이번 12회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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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김은지

연출;김형석

출연;소지섭 (김영호 역)

        신민아 (강주은 역)

        정겨운 (임우식 역)

        유인영 (오수진 역)


소지섭 신민아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오 마이 비너스>


5회를 보게 되었다


강주은에게 무언가를 건네주는 김영호의 모습이 알수없는 느낌을


남기게 하는 가운데 김영호와 강주은이 같이 있는 걸 본 우식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떤 행동을 할지 궁금해지고


그리고 스토커의 공포떄문에 집에 가지 못하고 영호랑 같이 있는 주은의


모습은 씁쓸한 느낌을 남기게 하고 영호의 품에 안기는 주은의 모습은 미묘한


느낌을 남기게 한다..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해지고


아무튼 이번 5회 잘 봤다 


-6회 감상평-

소지섭 신민아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오 마이 비너스>


6회를 보게 되었다


김영호 앞에서 운동을 하는 강주은의 모습이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는 가운데 강주은과 김영호의 관계가 가까워져가고 있음을


이번회를 보면서 알수 있게 해준다..


그리고 강주은과 같이 맛있는 걸 먹는 김영호의 모습은 평소답지 않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 가운데 임우식이 김영호가 가홍의 후계자라는 걸 아는 걸 보면서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해지고


또한 임우식이 강주은을 만나는 모습을 보면서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주고 


강주은과 김영호가 키스하는 걸 보면서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6회 잘 봤다 

-7회 감상평-

소지섭 신민아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오 마이 비너스>


7회를 보게 되었다


김영호와 강주은이 빗속에서 키스를 한 가운데 키스의 여운을 


잊지 못하는 강주은과는 달리 덤덤한 김영호의 모습이 차이가


난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고 


오수진과 강주은이 얘기를 나누는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초콜릿을 맛있게 먹는 수진의 모습은 어쩔수없다는 생각을


하게끔 해주고


후계자와 법무팀으로 만나는 둘의 모습은 이제 어떤 이야기로 전개할지


궁금하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7회 잘 봤다 

 


-8회 감상평-\

소지섭 신민아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오 마이 비너스>


8회를 보게 되었다.


김영호와 강주은이 가홍의 후계자와 법무팀으로 만나게 된 가운데


김영호의 다른 모습을 보고 놀라는 강주은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의


이야기가 흥미로워지겠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고 


그리고 동생인 재혁의 개업식때문에 대구로 내려온 주은의 모습은


눈길을 끌게 하고 


또한 이번회를 보면서 장이진과 장준성의 관계가 가까워질수 있을까를


생각하게 되고 


그런 가운데 강주은을 보러 내려온 김영호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남기게 하고 


장준성을 만나는 강주은의 모습은 미묘한 느낌을 주게 해준다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해지고


아무튼 이번 8회 잘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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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김은지

연출;김형석

출연;소지섭 (김영호 역)

        신민아 (강주은 역)

        정겨운 (임우식 역)

        유인영 (오수진 역)


소지섭 신민아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오 마이 비너스>


첫회를 보게 되었다.


드라마는 강주은의 1999년 대구에서의 고등학교 시절을 보여주면서


시작한다..


30을 넘겼지만 교복을 입은 신민아의 모습은 아직 잘 어울린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 가운데 


강주은과 임우식이 같이 있는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남기게 하고 


그런 가운데 15년이 지나서 변호사가 되었지만 살이 쪄버린 주은의 모습을 보면서


세월이 야속하다는 것을 알수 있게 한다


그리고 존 킴 아니 김영호로 등장하는 소지섭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하게 해주고 오수진의 등장을 보면서 왠지 모르는 느낌을 남기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미국출장을 가는 강주은의 모습은 눈길을 끌게 하고 


강주은과 김영호의 첫 만남은 심상치 않은 무언가를 남기게 해준다 


임우식과 오수진이 같이 있는 걸 보고 놀라는 강주은의 모습을 보면서 이제 어떻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아무튼 첫회 잘 봤다 

 

-2회 감상평-

소지섭 신민아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오 마이 비너스>


2회를 보게 되었다


김영호를 보고 놀라는 강주은의 모습이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주는 가운데 


혼자 한강을 바라보는 김영호의 모습과 어린시절의 그의 모습이 나오는 걸 보면서


그도 어린시절엔 몸이 약헀구나라는 걸 알게 해주고 


그리고 오수진이 강주은이 일하는 곳에 들어온 걸 보면서 라이벌로써의 무언가를


느끼게 해준다 


또한 이번회에서 수트 입은 모습을 보여주는 소지섭의 모습은 역시 멋있다는 생강극


하게 해주고 


그런 가운데 김영호와 강주은이 또 만나는 모습은 인연인지 악연인지 알수없게 한다 


또한 지웅을 만나러 온 강주은의 모습을 보면서 존 킴이 지웅인줄 안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2회 잘 봤다 

-3회 감상평-
소지섭 신민아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오 마이 비너스>

3회를 보게 되었다

존 킴을 만나러 온 주은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존 킴에 대한 정보를 비밀로 하겠다는 약속을 하고서 운동을 시작하는

주은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떻게 변할지 궁금하게 해준다 

또한 존 킴 아니 김영호가 어떻게 주은을 변신시킬지도 궁금하게 해주고 

그런 가운데 아버지를 만나러 온 영호의 모습을 보면서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고..

그리고 주은을 비웃는 수진의 모습은 기세등등한 무언가를 느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방송 출연하던 주은이 갑자기 쓰러지는 모습은 너무 운동을

열심히 했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고 존킴으로써도 난감하겠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3회 잘 봤다 
 

-4회 감상평-
소지섭 신민아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오 마이 비너스>

4회를 보게 되었다

존킴이 김영호라는 사실을 알게 되는 강주은이 화를 내는 모습을 보면서

그둘의 관계가 잘 될수 있을까라는 의문을 남기게 하고

주은이의 병문안을 오는 우식과 주은의 옆을 지켜주는 존킴이 마주치는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이둘의 신경전도 볼만할 것 같고

그리고 우식과 수진이 함꼐 있는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남기게 하고 

그런 가운데 존킴 역할을 맡은 소지섭의 몸을 보면서 확실히 저런 몸 만들기 쉽지 

않겠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고 

또한 주은이에 대한 제대로 된 다이어트 프로그램을 가동하는 영호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주은으로써도 고쳐야 할게 한두개가 아닌 것 같고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무언가 쉽지 않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4회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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