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목표의 into the soul story

200만이 넘는 참가자를 기록하면서

방영 전부터 그야말로 많은 관심을 받은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K 시즌4>

10회를 보게 되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슈퍼스타K4 10회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슈퍼스타K4;두번째 생방송 편>

슈퍼스타K4 10회는 두번쨰 생방송 편으로 진행되었다.

지난 첫 생방송에서 3명의 도전자나 탈락한 가운데 Top9이

경쟁을 펼치게 된 두번쨰 생방송...

해외활동으로 자리를 비운 싸이 대신에 윤건이 이승철 윤미래와

함께 특별심사위원을 보게 되는 가운데

라이벌 빅 매치라는 컨셉으로 진행되었다..

쾌남과 옥구슬이 문자투표 방법을 소개하는 모습이

나름 웃음을 주게 한 가운데

1번 딕펑스  2번 연규성  3번 홍대광  4번 허니지  5번 로이킴

6번 안예슬  7번 정준영   8번 김정환  9번 유승우

이렇게 공연순서가 정해졌다

그리고 공연 전 합숙소생활을 담은 영상을 보면서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는 가운데 탈락한 팀이 떠나는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해준다..

그리고 숙소에 온 이승철의 모습과 첫 생방송 무대 모니터를 가진 이승철

의 모습을 보면서 나름 눈길이 가게 해주었다..

또한 남진VS 나훈아의 노래를 9개팀이 2개조로 나누어 라이벌 매치를

펼친 모습이 나름 흥미로웠다..

1번 딕펑스는 조용필의 <고추잠자리>를 부르게 되었다.

발랄한 느낌에서 벗어나 약간은 진지한 느낌의 그들의 무대를

이번 무대를 통해서 만날수 있었던 것 같다...

이승철은  91점  윤미래는 90점  윤건은   92점을 주었다..

2번 연규성은 김현식의 <어둠 그 별빛>을 부르게 되었다..

호소력 짙은 목소리로 노래를 부르는 그의 모습이 첫 생방송때랑은

다른 느낌을 주게 해준다..

이승철은  87점  윤미래는 87점  윤건은 85점을 주었다..

3번 홍대광은 김연우의 <이미 넌 고마운 사람>을 불렀다..

자신의 색깔과 잘 맞는 노래를 불러서 그런지 몰라도

무대에서 그 매력을 제대로 느낄수 있게 해주었던 것 같다..

이승철은 89점  윤미래는 88점  윤건은  92점을   주었다..

4번 허니지는 김현철의 <왜 그래>를 불렀다..

재즈풍으로 새롭게 편곡한 그들의 노래를 이렇게

만날수 있었던 가운데 나름 들을만했다는 생각 역시

하게 해주었다...

이승철은 88점  윤미래는 86점  윤건은 93점을 주었다...

5번 로이킴은 이문세의 <휘파람>을 불렀다..

가을 남자로써의 무언가를 의상과 무대를 통해서

보여줄려고 했다는 것을 무대를 보면서 느낄수 있게 해주었다..

이승철은 88점 윤미래는 89점 윤건은 90점을 주었다,.,.,

6번 안예슬은 에이브릴 라빈의 <Sk8er Boi>를 불렀다..

노래 시작부분에서 마이크가 나오지 않아서 그랬던건지 몰라도

나름 침착하게 마무리지었다는 것을 느낄수 있게 해준다..

이승철은 89점 윤미래는 86점 윤건은 90점을 주었다..

7번 정준영은 본 조비의 <Bed of Roses>를 불렀다.

나름 자기 색깔에 맞게 노래를 해석해서 무대를 펼쳤다는

것을 느낄수 있었다..

이승철은 87점 윤미래는 89점 윤건은 88점을 주었다..

8번 김정환은 비의 <Love Story>를 불렀다..

나름 안정적으로 노래를 잘 소화했다는 것을 무대를 보면서

느낄수 있었다..

이승철은 88점 윤미래는 86점 윤건은 87점을 불렀다..

9번 유승우는 세븐의 <열정>을 불렀다..

유승우 역시 나름 신나게 노래를 부른다는 것을 무대를 보면서

느낄수 있게 해주었다..

이승철은 87점 윤미래는 89점 윤건은 90점을 불렀다..

그리고 Top9의 모든 무대가 끝나고 합동 공연으로  <마지막 승부>를

한 가운데 나름 신난 무대였다는 것을 알수 있었다..

또한 탈락자를 결정짓는 순간은 이래저래 떨렸던 가운데 2명의 탈락자가

안예슬과 연규성으로 확정되는 모습은 나름 묘한 느낌을 가지게 해주었다..

과연 다음 슈퍼스타K4 생방송은 어떨지 궁금해진다..

아무튼 이번 슈퍼스타K4 잘 봤다..

200만이 넘는 참가자를 기록하면서

방영 전부터 그야말로 많은 관심을 받은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K 시즌4>

8회를 보게 되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슈퍼스타K4 8회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슈퍼스타K4;슈퍼위크 편>

이번 8회의 시작은 막바지에 접어든 슈퍼위크로 보여주었다..

생방송으로 가는 마지막 관문인 파이널 디시전으로 접어든 가운데

의문의 장소로 향하는 도전자들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해준다..

홍대광,박다영,박지용,허니브라운,이보경,딕펑스,유승우,정준영은 파이널 디시전으로 가게 되었지만

최민준,마요네즈,오서정은 부모님과 함께 집으로 가는 아쉬운 결과를 받게 되었다..

그리고 이어진 파이널 디시전의 첫번째는 김정환과 계범주씨가 나왔다..

이어서 두번째는 안예슬과 이지혜 세번째는 딕펑스와 허니브라운 
네번째는 볼륨과 박지용 다섯번째는 유승우와 연규성 여섯번째는 이보경과 박다영

일곱번째는 김우영과 최다언 여덞번째는 로이킴과 정준영 아홉번째는 양경석과 홍대광

이렇게 파이널 디시전이 이루어진 가운데 개별 인터뷰에 임하는 참가자들의 모습을 보면서

다시한번 눈길이 가게 해주었다..

그들의 생방송 가기전 마지막 절실함 역시 이번 편을 보면서 느낄수 있게 해주었던 것 같고..

파이널 디시전이 끝나고 심사위원이 생방송 합격자를 발표하는 모습은 왠지 모르게

짠한 느낌을 주게 해주었던 가운데 김우영,이보경,박지용,박다영,최다언,허니브라운,양경석은 탈락하였으며

이지혜,계범주,안예슬,김정환,딕펑스,정준영,로이킴,유승우,볼륨은 합격하는 모습이 묘한 엇갈림을 주게 해준다..

그리고 박지용과 허니브라운이 다시 한팀으로 합격하는 모습은 가장 극적인 순간이지 않을까 싶다..

물론 홍대광과 연규성의 결과가 어찌 나왔을런지 궁금해지기도 했지만..

그런 가운데 Top10이 합숙소에 들어온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생방송에서 어떤 활약을 보여줄지 궁금하게 해준다..

또한 로이킴-유승우-딕펑스 보컬,안예슬-이지혜,허니브라운+박지용-딕펑스 멤버 1명,계범주-김정환,정준영-딕펑스 두 멤버

로 룸메이트가 정해진 가운데 마지막에 나타난 한 사람의 모습을 보면서 과연 누구일지 궁금해진다

아무튼 이번 슈퍼스타K4 잘 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