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만이 넘는 참가자를 기록하면서

 

방영 전부터 그야말로 많은 관심을 받은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K 시즌4>

 

8회를 보게 되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슈퍼스타K4 8회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슈퍼스타K4;슈퍼위크 편>

 

이번 8회의 시작은 막바지에 접어든 슈퍼위크로 보여주었다..

 

생방송으로 가는 마지막 관문인 파이널 디시전으로 접어든 가운데

 

의문의 장소로 향하는 도전자들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해준다..

 

홍대광,박다영,박지용,허니브라운,이보경,딕펑스,유승우,정준영은 파이널 디시전으로 가게 되었지만

 

최민준,마요네즈,오서정은 부모님과 함께 집으로 가는 아쉬운 결과를 받게 되었다..

 

그리고 이어진 파이널 디시전의 첫번째는 김정환과 계범주씨가 나왔다..

이어서 두번째는 안예슬과 이지혜 세번째는 딕펑스와 허니브라운 
네번째는 볼륨과 박지용 다섯번째는 유승우와 연규성 여섯번째는 이보경과 박다영

일곱번째는 김우영과 최다언 여덞번째는 로이킴과 정준영 아홉번째는 양경석과 홍대광

이렇게 파이널 디시전이 이루어진 가운데 개별 인터뷰에 임하는 참가자들의 모습을 보면서

다시한번 눈길이 가게 해주었다..

 

그들의 생방송 가기전 마지막 절실함 역시 이번 편을 보면서 느낄수 있게 해주었던 것 같고..

파이널 디시전이 끝나고 심사위원이 생방송 합격자를 발표하는 모습은 왠지 모르게

짠한 느낌을 주게 해주었던 가운데 김우영,이보경,박지용,박다영,최다언,허니브라운,양경석은 탈락하였으며

이지혜,계범주,안예슬,김정환,딕펑스,정준영,로이킴,유승우,볼륨은 합격하는 모습이 묘한 엇갈림을 주게 해준다..

그리고 박지용과 허니브라운이 다시 한팀으로 합격하는 모습은 가장 극적인 순간이지 않을까 싶다..

물론 홍대광과 연규성의 결과가 어찌 나왔을런지 궁금해지기도 했지만..

 

그런 가운데 Top10이 합숙소에 들어온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생방송에서 어떤 활약을 보여줄지 궁금하게 해준다..

또한 로이킴-유승우-딕펑스 보컬,안예슬-이지혜,허니브라운+박지용-딕펑스 멤버 1명,계범주-김정환,정준영-딕펑스 두 멤버

로 룸메이트가 정해진 가운데 마지막에 나타난 한 사람의 모습을 보면서 과연 누구일지 궁금해진다

아무튼 이번 슈퍼스타K4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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