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크레이그 질레스피
출연;엠마 스톤

<101마리 달마시안>의 주인공을 끄집어낸 영화

<크루엘라>

이 영화를 개봉 이틀쨰날 오후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합니다

<크루엘라;스타일리쉬한 빌런의 탄생>


<101마리 달마시안>의 주인공을 끄집어낸 영화

<크루엘라>

이 영화를 개봉 이틀쨰날 오후꺼로 봤습니다

아무래도 엠마 스톤씨가 이 영화의 주연으로 나왔다는 것이 눈길을

끌게 해주었던 가운데 영화를 보니 뭐라고 해야할까요 스타일리쉬한

빌런의 탄생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는 생각을 다시금 할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엠마 스톤과 엠마 왓슨 엠마 이름을 가진 두 여배우의 연기대결을 

이 영화를 통해서 만날수 있었던 가운데 스타일리쉬한 빌런의

탄생을 영화를 통해 어느정도 만날수 있었구요///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를수도 있는 가운데

스타일리쉬한 빌런의 탄생을 어느정도 만날수 있었던 영화

<크루엘라>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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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조나단 데이턴, 발레리 페리스

출연;엠마 스톤, 스티브 카렐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


<빌리 진 킹;세기의 대결>


이 영화를 개봉 이틀쨰날 오후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빌리 진 킹;세기의 대결-변화를 향한 그들의 도전을 만나다>


실화를 바탕으로 했으며 엠마 스톤,스티브 카렐 주연의 영화


<빌리 진 킹;세기의 대결>


이 영화를 개봉 이틀째날 오후꺼로 봤습니다


부산국제영화제에서도 출품된 것이 눈길을 끌게 한 가운데 


영화를 보니 변화를 향한 그들의 힘찬 도전과 스매싱을


만날수 있었다는 것입니다.


영화는 빌리 진 킹과 바비 릭스간의 세기의 성대결이 벌어지기까지의


과정을 보여주는 가운데 두 배우와 실제 주인공간의 싱크로율이 괜찮았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습니다


후반부 대결 장면도 나름 흥미진진했구요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를수도 있는 가운데 변화를 향한 도전


그리고 그들의 스매싱을 만날수 있었던 영화


<빌리 진 킹;세기의 대결>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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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카메론 크로우

주연;브랜들리 쿠퍼,엠마 스톤,레이첼 맥아담스


브랜들리 쿠퍼와 엠마 스톤이 주연을 맡았지만


국내에서는 2차판권으로 직행한 영화


<알로하>


이 영화를 옥수수를 통해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알로하;무언가 애매하긴 헀다>


브랜들리 쿠퍼와 엠마 스톤이 주연을 맡았지만 


국내에서는 2차판권으로 직행한 영화


<알로하>


이 영화를 옥수수를 통해서 봤습니다


로튼지수도 안 좋았던 가운데 영화를 보니 확실히


무언가 애매하다는 느낌이 강하긴 헀습니다


무언가 뜬금포 역시 강했다는 느낌도 남았구요


물론 배우분들은 매력이 있긴 헀지만요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확실히


애매하다는 느낌은 지울수 없었던 영화


<알로하>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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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라랜드 OST


#이 글을 쓰기 전에


안녕하세요


오늘은 지난해 12월에 개봉해서 300만이 넘은


가운데 저도 극장에서 4번 본 영화


<라라랜드>


이 영화의 OST를 뒤늦게 구매한 가운데


리뷰를 이제서야 쓰게 되었습니다


그럼 부족하지만 출발해보겠습니다


#Track List


1.Another Day Of the Sun


오프닝씬에 나온 곡이죠...


오프닝씬이 인상깊었던 가운데 노래를 들으니


오프닝씬을 떠올리게 해줍니다...


노래 자체도 괜찮긴 하지만 영화 속 장면을 떠올리게 하는


힘도 있구요



2.Someone In The Clowd


엠마스톤씨가 참여한 곡이기도 하죠...


1번 트랙도 그렇지만 2번 트랙 역시 노래가 흥겨워서 


괜찮기도 하지만... 영화 속 나온 노래라서 그런지 


노래를 들으면 영화 속 장면을 떠올리게 하는 힘을 가지게 


해줍니다..


3 MIa&Sebastein`s Theme


1분 38초짜리 연주곡으로써 피아노로만 구성된 곡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무언가 애잔한 느낌이 어느정도 서린 곡이라는 것을


들으면서 느낄수 있게 해줍니다...


4 A Lovely Night


엠마 스톤과 라이언 고슬링이 함께 부른


노래로써, 약간 대화적인 느낌으로 노래를


주고받는 형식이 흥미로운 노래라고 할수 있습니다.


탭댄스 장면때 나온 노래가 이 노래였구요


5 Heeman`s Habit


1분 50초 분량의 연주곡으로써 노래는 없지만


연주만 들어도 나쁘지 않은 곡이라는 것을


들으면서 알수 있었습니다..


영화를 보신 분들이라면 이 곡이 어느 장면에 나왔는지


알수 있을 것 같구요


6 City Of Stars (Pier)


라이언 고슬링이 부른 노래로써...


부제에 Pier가 붙어서 검색해보니 부둣가라는 뜻이네요


노래도 노래이지만 검색하고 나서 어떤 장면에 이 노래가


나왔는지 떠올릴수 있었습니다


노래가 1분 50초 정도로 짧긴 합니다


7 Planetarium


이 곡도 연주곡입니다...


그렇지만 앞의 연주곡과는 다르게 4분 정도로 조금 긴


가운데 영화를 보신 분들이라면 이 곡이 어떤 장면에 


나왔는지 어느정도 이해할수 있을 것 같구요...


8 Summer Montage/Madeline


이 곡 역시 연주곡입니다


2분 정도의 연주곡인 가운데 제목에서도 나와있듯이


여름을 배경으로 담아낸 연주곡이구요


그래서 곡의 분위기도 밝고 신나다는 느낌이 강하긴 합니다



9 City Of Stars


라이언 고슬링과 엠마 스톤이 같이 부른 노래로서..


이 곡이 메인 버전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영화 속 그둘의 사랑을 어느정도 느낄수 있는 곡이 아닐까라는


생각을 할수 있게 했구요


10 Start A Fire


영화에도 나온 존 레전드씨가 부른 노래입니다..


존 레전드씨의 가창력을 어느정도 알수 있는 노래가


아닐까라는 생각을 한 가운데 나쁘지는 않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 건 분명히 하게 해준 노래였습니다


11 Engagement Party


이 곡 역시 1분 27초짜리 연주곡입니다..


뭐 이 곡...저로써는 그냥 그렇습니다


12 Audition


엠마 스톤이 부른 노래로써 오디션 장면에 들어간


노래입니다...


엠마 스톤이 제대로 마음을 담아서 불렀다는 것을


노래를 들으면서 알수 있었습니다..


13 Epilogue


무려 7분 39초라는 이 앨범에서 가장 긴 연주곡이며...


에필로그 곡이라는 게 무엇인지를 이 곡은 잘 들려주었다는


생각을 들으면서 할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이 곡을 들으면서 영화의 감동을 다시한번 느낄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14 The End


46초의 곡으로써...영화가 끝났음을 알리는 곡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15 City Of Stars(Humming)


이 앨범의 마지막 트랙으로써 허밍으로 하는


버전입니다.. 노래가 색다른 느낌으로 다가올수 있는


곡이 아닐까 싶습니다



#리뷰를 마무리하며


극장에서 4번 보면서 ost까지 산 영화 <라라랜드>


이제서야 이렇게 OST 리뷰를 쓰면서 영화를 봤을때의


기억을 떠올립니다


아무튼 저의 리뷰는 이만 줄이겠습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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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우디 앨런 
출연;콜린 퍼스, 엠마 스톤

우디 앨런 감독이 연출을 맡고 콜린 퍼스,엠마 스톤이 주연을

맡은 영화

<매직 인 더 문라이트>

이 영화를 8월 20일 개봉전 특별전으로 봤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매직 인 더 문라이트;엠마스톤의 사랑스러운 매력을 만나고

싶다면..이 영화를 보는 것도 괜찮을듯>


우디 앨런 감독이 연출을 맡고 엠마 스톤과 콜린 퍼스가 주연을

맡은 영화

<매직 인 더 문라이트>

이 영화를 8월 20일 개봉전 특별전을 통해서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엠마 스톤의 사랑스러운 매력을 잘 담아냈다는 것이다.


영화는 까칠한 마술사 스탠리가 심령술사인 소피를 만나게 되면서 시작

하는 가운데 100여분 정도의 러닝타임 동안 소피에게 빠져가는 스탠리의

모습과 그 이후의 이야기를 보여준다

영화는 소피 역할의 엠마 스톤의 매력을 잘 담아낸 가운데 남부 프랑스의

풍경과 음악도 괜찮게 나와주었다


뭐 보는 사람에 따라 기대치에 따라서 평이 달라질수도 있는 가운데

적어도 내가 보기에는 소피 역할의 엠마 스톤의 매력이 잘 담겨졌다고

할수 있는 영화

<매직 인 더 문라이트>를 본 나의 느낌이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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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윌 글럭
주연;엠마 스톤,아만다 바인즈

엠마 스톤이 주연을 맡은 하이틴 영화로써,

북미에서 제작비의 5배 이상의 수익을 올렸지만

우리나라에선 DVD직행해버린 영화

<이지A>

이 영화를 이제서야 보게 되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이지A;엠마 스톤 그녀의 원맨쇼가 돋보였다>

엠마 스톤 주연의 하이틴 영화 <이지 A>

이 영화를 이제서야 보고서 느낄수 있었던 것은 이 영화의 주인공인

엠마 스톤의 원맨쇼가 그야말로 돋보였다는 것이다.

살아오면서 자신의 존재감을 알리지 못한채 평범한 삶을 살아온 올리브가

어느날 친구에게 비밀스러운 거짓말을 하게 되면서 시작하게 되는 이 영화는

그 거짓말로 인해 인기를 얻게 되고,그것을 즐기는 올리브의 모습과 올리브의 앞에

사랑하는 사람이 나타나고 나서의 에피소드를 90 여분 정도의 짧은 러닝타임

에 담아내었다..

 

앞에서도 얘기헀지만 이 영화에서 그야말로 눈에 띄는 요소는 이 영화에서

올리브 역할을 맡은 엠마 스톤이 아닐까 싶다.. 과연 엠마 스톤이 아닌 다른

배우가 연기했으면 어땠을까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을 정도로 이 영화에서

엠마 스톤의 존재감은 그야말로 원맨쇼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였다..

물론 다른 배우들의 연기 역시 나쁘지는 않았지만.. 그렇다 해도 엠마 스톤

의 존재감을 따라갈수는 없었을 것이다..

거기에 지금은 활동을 중단한 아만다 바인즈의 모습 역시 이 영화를 통해서

만날수 있어서 반갑긴 했다.. 그렇지만 앞으로 다른 영화에서 뵐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아무튼 엠마 스톤 그녀의 원맨쇼가 그야말로 돋보였다고 할수 있는

하이틴 영화 <이지 A>를 본 나의 느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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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마크 웹
주연;앤드류 가필드,엠마 스톤

2007년 <스파이더맨 3>이후 5년만에 감독과 배우 모두 교체되고 리부트되어

만들어졌으며 영화 개봉전 주연배우와 감독이 직접 방한하여 화제를 모은 영화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이 영화를 개봉하고 나서 IMAX꺼로 예매해서 보았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어메이징 스파이더맨;로맨스물과 히어로물간의 이종교배,나름 잘 이루어지다>

마블 코믹스에서 감독과 주연배우 모두 교체하고 리부트하면서 나오게 된

영화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조셉 고든 레빗 주연의 로맨스 영화 <500일의 썸머>로 실력을 인정받은 마크 웹

감독이 연출을 맡았고 앤드류 가필드와 엠마 스톤이 주연을 맡은 가운데 이 영화를

개봉하고 나서 아이맥스로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로맨스물과 히어로물간의 이종교배(?)가

잘 이루어졌다고 할수 있다는 것이다.

물론 샘 레이미가 연출을 맡고 토비 맥과이어가 피터 파커 역할을 맡은 스파이더맨 3부작과

비교해서 보면 아쉬울수도 있지만 그래도 이제 리부트되어 시작하는 <어메이징 스파이더맨>의

매력 역시 나름 괜찮긴 했다..

특히 후반부에 스파이더맨과 리자드맨의 본격적인 대결이 나오고 그렇게 되면서 스파이더맨이

뉴욕 빌딩 숲을 누비게 되는 모습은 이 영화를 왜 아이맥스 3D로 봐야 하는지를 다시한번

알수 있게 해준다.. 토비 맥과이어-커스틴 던스트와는 다른 앤드류 가필드-엠마 스톤의

매력 역시 나름 영화속에서 잘 녹아들었다는 생각을 할수 있게 하는 가운데

과연 후속편은 1편의 아쉬운 점들을 보완해서 나올수 있을지 궁금하게 해주는 영화

<어메이징 스파이더맨>을 본 나의 느낌이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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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테이트 테일러
주연;엠마 스톤,비올라 데이비스

베스트셀러를 바탕으로 만들어졌으며 지난 8월 북미 개봉 당시

3주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면서 그야말로 많은 사랑을 받은

영화 <헬프>

이 영화를 11월 3일 개봉에 앞서 시사회로 먼저 보고 왔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헬프;그야말로 무난한 느낌과 묘한 느낌을 함께 들게 해준 영화>

지난 8월 미국에서 개봉,3주연속 1위를 차지하며 1억 5천만불이 넘는

수입을 벌어들이면서 많은 사랑을 받은 영화

<헬프> (The Help)

이 영화를 시사회로 미리 보고서 느낄수 있었던 것은 나름 무난하면서도

흥미롭게 볼수 있는 영화라는 것이엇다.

그야말로 미국에서 많은 사랑을 받은 베스트셀러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이 영화는 흑백간의 인종차별이 심했던 시대 흑인 가정부에 대한 글을

쓰기로 결심하고 행동에 옮기는 유지니아와 그녀의 뜻에 동조하게 되는

흑인 가정부들의 모습을 보여준다.

2시간 20분이라는 조금은 긴 러닝타임안에서 영화는 그들의 자유에

대한 의지를 보여준다.

그런 가운데서도 나름 무난하면서도 흥미롭게 전개되었고

또한 제시카 차스테인의 연기 역시 인상깊었다.

다른 작품과 다른 매력을 선보이는 그녀의 모습은 처음에는 그녀가

이 영화에 출연햇다는 걸 알았으면서도 영화를 볼때는 못 알아볼

정도였으니.. 아무튼 흑인 가정부들과 유지니아에 대한 이야기이지만

제시카 차스테인씨의 매력 역시 이 영화에서 잘 녹아들어갔다는

것을 이번에 제대로 느낄수 있었다.

물론 조금은 긴 러닝타임과 과연 우리나라에서 공감갈수 있을까라는

생각도 들긴 하지만 무난하면서도 흥미롭게 전개되는 이야기와

배우들의 매력 그리고 나름 메시지를 잘 전달해주는 것이 한번쯤은

볼만한 영화가 아닐까 그런 생각을 하게 해준 영화

<헬프>를 본 나의 느낌이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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