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마이클 알메레이다
출연:에단 호크

에단 호크 주연의 영화

<테슬라>

이 영화를 개봉 이틀쨰날 오전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테슬라;무언가 애매하다는 느낌이 강했다>


에단 호크 주연의 영화

<테슬라>

이 영화를 개봉 이틀쨰날 오전꺼로 봤습니다


아무래도 에단 호크 주연의 영화라는 것과 커런트워라는 영화에서도

언급된 테슬라라는 인물의 영화라는 것이 눈길을 끌게 해주었던 가운데

영화를 보니 무언가 애매하다는 느낌을 주게 해주었습니다..

영화는 테슬라라는 인물과 그가 발명한 것들의 이야기를 나레이션과

함꼐 독특한 방식으로 보여주는 가운데

그 독특함이 일반 전기영화와는 다른 형식이라서 무언가 호불호가

충분히 엇갈릴만 했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습니다

에단 호크씨는 고군분투하다는 느낌이 강했던 가운데 

영화 자체가 호불호가 엇갈릴 정도이니 참 안타깝다는 느낌을

주게 하는 것도 분명했습니다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뭐라고 해야할까요

무언가 애매하다는 느낌이 강했던 영화

<테슬라>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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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코트니 솔로몬

출연:에단 호크, 셀레나 고메즈


에단 호크 주연의 2013년도 영화


<겟어웨이>


우리나라에서는 2차판권으로 직행한 가운데


이 영화를 옥수수를 통해서 뒤늦게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겟어웨이;속도감은 잇는데...>


에단 호크 주연의 2013년도 영화


<겟어웨이>


우리나라에서는 2차판권으로 직행한 가운데


이 영화를 옥수수를 통해서 뒤늦게 봤습니다.


그리고 90여분 정도의 영화를 보고 나서 든 생각은


속도감은 있긴 한데 무언가 허술해보이는 것은 어쩔수


없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습니다 


에단 호크,존 보이트 등 쟁쟁한 배우들이 한 영화에 나온


가운데 영화는 무언가 삐끄덕거리는 이야기로 질주한다는


것을 알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속도감은 잇긴 하지만 무언가 시원하다는 느낌은 크게


들지 않다는 것이 안타깝긴 헀습니다


에단 호크씨가 열연해주긴 헀지만 그래도 어느정도 아쉬운


건 어쩔수 없구요.


왜 북미 개봉 당시 안 좋은 평을 받았는지 알수 있었구요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확실히 속도감은


있었던 가운데 무언가 삐그덕거리는 이야기가 더 아쉬움을


남기게 한 영화


<겟어웨이>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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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에이슬링 월쉬

출연;에단 호크, 샐리 호킨스



에단 호크 주연의 영화


<내 사랑>


이 영화를 개봉첫날 저녁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내 사랑;운명 그리고 소중한 그와 함께 그녀의 사랑>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


<내 사랑>


이 영화를 개봉첫날 저녁꺼로 봤습니다.


아무래도 영화를 볼 때는 에단 호크와 샐리 호킨스


두 배우가 출연했다는 것이 눈길을 끌었던 가운데


평이 좋아서 더욱 보고싶다는 생각이 들었구요


그리고 영화를 보고 나니 운명같은 그들의 사랑을


만날수 있었습니다


어떻게 보면 이런 사랑도 있을까라는 생각을 가질수


있을 정도로 그들의 사랑이 시작된 가운데 그 사랑이


가까워져가는 과정은 모드가 영화 속 그린 그림만큼이나


운명적이라는 것을 알수 잇게 해줍니다


에단 호크와 샐리 호킨스의 연기는 역시라는 생각을


하게 해준 가운데 영화속 그린 그림이 실화라는 걸


알고 나니 그 느낌이 다른 느낌으로 다가왔음을


알수 있었구요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그림과 함꼐한


그들의 운명적인 사랑을 만날수 있었던 영화


<내 사랑>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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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로버트 뷔드로

출연;에단 호크, 카르멘 에조고, 칼럼 키스 레니


에단 호크 주연의 영화


<본 투 비 블루>


이 영화를 개봉 이틀쨰날 저녁에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본 투 비 블루;챗 베이커의 인생 고통 그리고 음악을 말하다>




에단 호크가 주연을 맡은 영화로써 이번 전주국제영화제 개막작이기도


한 영화


<본 투 비 블루>


이 영화를 개봉 이틀쨰날 저녁꺼로 봤습니다




아무래도 전주국제영화제 개막작이라는 점과 에단 호크 주연의 영화라는


점이 흥미를 끌었던 가운데 영화를 보니 에단 호크의 깊은 연기를 맛볼수 있는


영화가 아닐까라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습니다


영화는 쳇 베이커의 1966년도 모습을 보여주며 시작한 가운데 쳇 베이커가 재기할려고


하는 모습과 그 이후의 이야기를 90여분 정도의 짧은 러닝타임 동안 만날수 있었습니다


영화를 보며 쳇 베이커의 인생과 고통 그리고 음악을 만날수 있는 가운데 그 중심에는


에단 호크씨의 연기가 있음을 알게 해줍니다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에단 호크의 호연과 음악이 잘 어우러진 건 


분명한 <본 투 비 블루>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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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마이클 스피어리그, 피터 스피어리그 
출연;에단 호크, 노아 테일러, 사라 스누크

<데이브레이커스>의 감독과 배우가 다시 뭉친 SF영화

<타임 패러독스>

이 영화를 개봉첫주 휴일 오후꺼로 봤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타임 패러독스;확실히 아무런 정보도 없이 봐야한다는 걸

느꼈다..>

<데이브레이커스>의 스피어리그 형제와 에단 호크가 다시한번

호흡을 맞춘 영화

<타임 패러독스>

이 영화를 개봉 첫주 휴일 오전꺼로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확실히 아무런 정보도 모르고 봐야지 되겠다는 생각을 하게

한 영화라는 것이다.

아무래도 이런 장르의 영화는 리뷰를 쓰는 것도 참 조심스러운

가운데 영화를 보고 나니 내 머릿속이 뒤죽박죽거리고 띵한 느낌이

들긴 헀다..

나름 흥미로운 이야기전개 였던 것 같고..

스피어리그 형제와 다시 한번 호흡을 맞춘 에단 호크의 연기는

괜찮았던 가운데 여주인공인 사라 스누크의 연기는 이 영화의

발견이라도 해도 과언이 아니고..

아무래도 보는 사람에 따라서 느낌이 다를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한 가운데 호주에서 제작된 SF영화답게 헐리웃 SF영화와는 다른

흥미로운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한 SF영화

<타임 패러독스>를 본 나의 느낌이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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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 알폰소 쿠아론

출연 : 에단 호크, 기네스 팰트로



지난 1998년에 만들어진 영화로써 에단 호크와


기네스 펠트로가 주연을 맡은 영화


<위대한 유산>


이 영화를 네이버 N스토어에서 1300원 주고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위대한 유산;확실히 신비로운 느낌이 있긴 했다.>.

 


 

알폰소 쿠아론 감독이 연출을 맡은 1998년도 영화로써


기네스 펠트로와 에단 호크가 주연을 맡은 영화


<위대한 유산>


이 영화를 네이버 N스토어에서 1300원 주고 봤습니다


아무래도 알폰소 쿠아론 감독이 연출한 영화라는 점에서 어떻게


만들었을까라는 생각을 가지게 했던 가운데 확실히 신비로운 느낌이


있는 영화라는 것은 있었습니다..

 


 

또한 지금으로부터 17년전 영화라 그런건지 몰라도 에단 호크와


기네스 펠트로의 풋풋했던 시절의 모습을 만날수 있어서 반가웠습니다


그리고 기네스 펠트로의 매력이 이 영화에서 잘 녹았던 것 같습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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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리처드 링클레이터 
출연;엘라 콜트레인, 에단 호크, 패트리샤 아케이트

지난 부산국제영화제에서도 상영한 영화

<보이후드>

이 영화를 10월 23일 개봉전 시사회를 통해서 봤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보이후드;평범하지만 특별했던 성장 이야기>


이번 부산국제영화제에서도 상영한 영화

<보이후드>

무려 12년이라는 시간 동안 조금씩 시간을 내어 촬영하고 만든

가운데 6살의 소년이 18살로 커나가기까지의 과정을 유머러스하면서

진솔하게 165분이라는 러닝타임 동안 담아내면서 어찌 보면 평범할수

도 있는 성장이야기에 특별함을 불어넣어주었다고 할수 있다.


6살의 소년이 18살로 커나가는 것 만큼 이 영화에 출연한 사람들의

나이가 먹어가는 모습 역시 인상깊었다고 할수 있다.

왜 이 영화를 먼저 본 분들이 좋은 평가를 하는지를 알수 있게 해주었던

가운데 보는 사람에 따라서 느낌이 틀릴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할수


있었으며 적어도 내가 보기에는 평범할수도 있는 성장이야기에 특별함을

잘 보태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영화

<보이후드>를 본 나의 느낌이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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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리처드 링클레이터
주연;에단 호크,줄리 델피

지난 1996년에 나온 <비포 선라이즈> 이후 9년만에

나온 비포 시리즈의 두번쨰 이야기

<비포 선셋>

이 영화를 이제서야 봤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비포 선셋;그들의 현실적인 대화 아니 수다를 만나다>

지난 1996년에 나온 <비포 선라이즈> 이후 9년만에 나온 영화

<비포 선셋>

이 영화를 보고서 느낄수 있는 것은 그들의 현실적인 대화 아니

수다를 만날수 있었다는 것이다.

이번 편의 배경은 파리인 가운데 영화는 80여분 정도의 러닝타임

동안 파리를 걸으면서 대화 아니 진솔한 수다를 나누는 두 사람의

모습과 그 대화 속에 담긴 그들의 이야기를 만날수 있었다.

아무래도 대화가 주를 이루는 영화다 보니 그들의 대화에 집중을

안 하고 본다면 뭐 그렇게 큰 재미는 느낄수 없겠다는 생각을 하게

하는 가운데 세월이 흐른 만큼 더욱 현실적이면서 애절한 그들의

대화를 영화를 보면서 만날수 있게 해준다.

뭐 보는 사람에 따라선 느낌이 다를수도 있겠다는 생각 역시 할수

있게 하는 가운데 그들의 현실적인 대화 아니 수다를 만날수 있었다고

할수 있는 영화

<비포 선셋>을 본 나의 느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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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리처드 링클레이터
주연;에단 호크,줄리 델피

지난 1996년에 나온 <비포>시리즈의 첫번쨰 이야기로써

지금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로맨스 영화

<비포 선라이즈>

이 영화를 이제서야 봤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비포 선라이즈;그들의 사랑스러운 대화 아니 수다의 시작>

비포 시리즈의 첫번쨰 이야기로써 지금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로맨스 영화

<비포 선라이즈>

이 영화를 이제서야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그들의 사랑스러운

대화 아니 수다의 시작을 만날수 있었다는 것이다.

1996년도 영화 답게 20년전 풋풋했던 에단 호크와 줄리 델피의

모습을 만날수 있어서 반가웠던 가운데 영화는 소르본느 대학생인

셀린느가 우연히 기차에서 미국인 제시를 만나게 되면서 시작하게

되고 영화는 100여분 정도의 러닝타임 동안 셀린느와 제시가

나누는 수다 아니 대화를 보여준 가운데 그들의 풋풋하지만 사랑하는

감정을 잘 보여준다

 

아무튼 호불호가 엇갈릴수도 있겠다는 생각 역시 영화를 보면서

할수 있게 해주는 가운데 그들의 사랑스러운 대화 아니 수다의 시작

과 함께 많은 사랑을 받을만한 영화라는 것을 영화를 보면서 알수

있었던 영화 <비포 선라이즈>를 본 나의 느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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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제임스 드모나코
주연;에단 호크,레나 헤디

에단 호크 주연의 스릴러 영화로써 지난 6월

북미 개봉당시 전미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며

속편 제작 계획이 확정된 영화

<더 퍼지>

이 영화를 개봉 이틀째 날 오후꺼로 봤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더 퍼지;설정은 좋았으나.. 전개는 호불호가 엇갈릴듯>

 

에단 호크,레나 헤디 주연의 스릴러 영화로써 지난 6월

북미 개봉 당시 제작비의 20배 넘는 수익을 기록하며

속편 제작이 확정된 영화

<더 퍼지>

이 영화를 개봉 이틀째 날 오후꺼로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설정은 확실히 좋았으나 전개하는 것을 보면서 확실히 호불호가

엇갈릴수 있겠다는 생각을 하게 한다...

아무래도 300만불의 저예산으로 만들어져서 그런건지 몰라도 주인공의

집에서 이야기가 전개되는 가운데 영화는 2022년 3월 21~22일

사이 12시간의 퍼지데이때 벌어진 일들을 보여준다.

그 찰리라는 캐릭터는 확실히 내가 봐도 민폐캐릭터인건 분명했던

가운데 영화의 전개가 보는 사람에 따라서 이기심을 꼬집었다고 생각할수도

있겠지만 어떻게 보면 좀 아쉽다고 생각할수 있을 것 같다.

속편도 만들어진다고 하는 가운데 속편은 1편의 아쉬움을 어느정도

해소해줄수 있을지 궁금해지는 가운데 아이디어는 확실히 좋았으며

전개는 호불호가 엇갈릴것 같은 영화

<더 퍼지>를 본 나의 느낌이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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