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리처드 링클레이터
주연;에단 호크,줄리 델피

지난 1996년에 나온 <비포 선라이즈> 이후 9년만에

나온 비포 시리즈의 두번쨰 이야기

<비포 선셋>

이 영화를 이제서야 봤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비포 선셋;그들의 현실적인 대화 아니 수다를 만나다>

지난 1996년에 나온 <비포 선라이즈> 이후 9년만에 나온 영화

<비포 선셋>

이 영화를 보고서 느낄수 있는 것은 그들의 현실적인 대화 아니

수다를 만날수 있었다는 것이다.

이번 편의 배경은 파리인 가운데 영화는 80여분 정도의 러닝타임

동안 파리를 걸으면서 대화 아니 진솔한 수다를 나누는 두 사람의

모습과 그 대화 속에 담긴 그들의 이야기를 만날수 있었다.

아무래도 대화가 주를 이루는 영화다 보니 그들의 대화에 집중을

안 하고 본다면 뭐 그렇게 큰 재미는 느낄수 없겠다는 생각을 하게

하는 가운데 세월이 흐른 만큼 더욱 현실적이면서 애절한 그들의

대화를 영화를 보면서 만날수 있게 해준다.

뭐 보는 사람에 따라선 느낌이 다를수도 있겠다는 생각 역시 할수

있게 하는 가운데 그들의 현실적인 대화 아니 수다를 만날수 있었다고

할수 있는 영화

<비포 선셋>을 본 나의 느낌이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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