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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11.25 [슈퍼스타K] 부산지역 예선 외 by 새로운목표
  2. 2011.11.19 [슈퍼스타K] 서울,인천,강원지역 예선 by 새로운목표
  3. 2011.11.17 [슈퍼스타K] 시즌1 첫회 by 새로운목표

지난 2009년 7월 말 첫방송하여 10월말까지

 

방송하며 많은 사랑을 받은 오디션프로그램

 

<슈퍼스타K>

 

이제 4회를 보게 되었다..

 

아무래도 슈퍼스타K3를 다 보고 나니 챙겨보지 못한

 

슈퍼스타K부터 먼저 봐야 하겟다는 마음으로 보게

 

되엇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4회를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슈퍼스타K;부산지역 예선 외>

 

슈퍼스타K 4회의 시작은 부산지역 예선이었다..

 

그리고 첫 참가자는 바로 JYP 연습생이었던 구슬기씨이다..

 

지난 2001년 박진영의 99% 영재 프로젝트에 출연했었으며

 

같이 연습헀던 조권과 선예가 데뷔한 것이 구슬기 자신에게

 

부러움과 후회로 다가왔다는 것을 느낄수 있는 가운데

 

심사위원들 앞에서 마돈나의 노래를 부르고 비욘세의 노래에

 

맞춰 춤을 추면서 합격했다..

 

그리고 이어서 나온 생선가게 장사 출신 박선형씨가 나온 가운데

 

폴 포츠로부터 목소리가 좋다는 칭찬을 받으면서 합격했고

 

이어 나온 도전자는 배순옥씨로써, 원더걸스의 텔 미에 맞춰 춤을

 

추는 모습이 참 발랄해보였지만 떨어졌다..

 

또 이어서 나온 도전자는 정도현로써, 젝스키스의 노래와 조성모의

 

To Heaven을 불렀지만 음치라는 평가를 받으며 떨어졌고

 

이어 나온 사람은 빅뱅의 탑같은 랩퍼가 되는게 꿈이라는 박우진군

 

으로써 빅뱅 노래를 불렀지만 탈락햇고

 

이어 대학생 공재현씨는 2AM의 노래를 불렀고

 

대학생 김수일씨는 성시경의 노래를 불렀고

 

대학생 이다해씨는 린의 노래를 불렀던 가운데 모방과 모창에 그치면서

 

탈락했다..

 

그런 가운데 기타를 치면서 스테이시 오리코의 노래를 부른 윤가영씨는

 

심사위원분들로부터 호평받으면서 합격헀고

 

그리고 심사위원으로 온 윤미래를 응원하러 온 타이거 JK의 모습 역시

 

나름 눈길을 끌게 해준다.

 

그렇게 20개팀이 부산지역 예선을 통과하여 서울 슈퍼위크로 올라간

 

가운데 이어 나온 지역은 대구예선이다.

 

그리고 이승철 박정현 김태우가 심사위원으로 참여한 가운데

 

첫 참가자는 밀양에 오신 장은주씨이다..

 

뮤지컬 지킬 앤 하이드중의 한 노래를 부른 가운데

 

합격했다..

 

그리고 이어 나온 참가자는 자신이 이효리랑 닮았다고 하는

 

구미에서 온 손지연씨이다..

 

나오미의 노래를 불렀지만 너무 긴장헀다는 것을 보면서

 

느낄수 있었다.. 물론 불합격했고

 

그리고 이어 온 참가자는 김유진씨이다..

 

이 분 친구들이 손담비 닮았다고 하는 가운데

 

춤과 함께 다비치 강민경의 노래를 심사위원들에게 선보였다..

 

그런 가운데 괜찮다는 평가를 받으며 합격했다..

 

또한 이어서 실용음악과 출신 참가자들의 모습 역시 눈에 띄었다..

 

그렇지만 다 떨어진 가운데

 

이어 나온 참가자는 포항에서 온 우은미씨이다..

 

소냐의 노래를 심사위원들 앞에서 선보인 가운데

 

심사위원들로부터 나름 괜찮다는 평가를 받으며 합격했다.

 

그리고 10팀만이 서울 슈퍼위크에 오르며 대구지역 역시 마무리 된

 

가운데

 

이어 나온 지역은 광주지역 예선이다..

 

화요비,태진아,박정아가 특별 심사위원으로 나온 가운데

 

처음으로 나온 참가자는 23살 임창현씨이다..

 

동방신기의 노래를 불렀지만 허무하게 탈락한 가운데

 

이어 나온 참가자는 이루리씨이다..

 

자기 아버지가 조직 폭력배쪽이었다고 밝히는 그의 모습에서

 

묘한 느낌을 주게 하는 가운데

 

태진아 앞에서 이루의 노래를 불른 가운데 합격했다..

 

그리고 이어 나온 참가자들은 트로트가수를 꿈꾸는 참가자들이

 

나오는 가운데 태진아의 마음에 들게 하는 참가자가 아직 없었다.

 

그런 가운데 주현미의 노래를 불러서 칭찬받고 합격한 선유미씨의

 

모습이 눈에 띄었다..

 

그리고 옷 차림에서부터 범상치 않은 포스를 보여준 김민수씨가

 

부르는 루그의 죄는 내가 봐도 웃음이 안 나올수가 없었다..

 

너무 독특하다는 생각을 하는 가운데 합격햇다..

 

그리고 이어 나온 참가자인 정슬기씨는 심사위원들로부터

 

괜찮다는 평가를 받으며 합격했다.

 

그런 가운데 15개 팀만이 슈퍼위크로 통과하며 광주지역 예선이

 

마무리되엇다..

 

또한 이어 나온 지역은 제주지역이다..

 

윤도현,박지헌,바다가 심사위원으로 참여한 가운데

 

여성 참가자들의 참여가 눈에 띄었지만 확실히 심사위원들의

 

귀를 끌기에는 역부족이었다..

 

이어 나온 참가자 이재원씨는 노래와 춤을 잘 소화하면서

 

합격하였고

 

또 그 다음에 나온 참가자는 친구 사이인 이재명,이주환씨이다..

 

노을의 청혼을 심사위원들 앞에 선보인 가운데

 

불협화음을 선보이면서 불합격했다..

 

이어 나온 참가자는 김준영씨는 <쉬즈 곤>을 부른 가운데

 

그야말로 악 쓰는 모습이 참 묘한 느낌을 주게 해준다.

 

물론 불합격했고

 

그리고 나온 참가자는 서귀포에서 온 김태완씨이다.

 

잘 생긴 외모와 다르게 너무 긴장해서 가사를 실수하면서

 

탈락했고

 

또 이어서 제주 민요를 부르는 어른분들이 나오는 걸 보면서

 

묘한 느낌을 남겨주엇고

 

그리고 조수미의 나 가거든을 부른 깅차람 군은 심사위원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으면서 합격햇다..

 

그리고 8명의 참가자가 서울 슈퍼위크에 합격하며

 

총127개팀이 그렇게 슈퍼위크에 오른 가운데 슈퍼위크가 시작되었다..

 

그리고 양현석과 이효리가 심사위원이 된 가운데

 

127개팀이 13개팀씩 10개조로 무반주로 한명씩 노래를 부르게 된

 

가운데 김현지를 필두로 1조의 순서가 시작되었다..

 

그리고 그렇게 4회는 끝났다..

 

다음 5회를 기대하면서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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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9년 7월 말 첫방송하여 10월말까지

방송하며 많은 사랑을 받은 오디션프로그램

<슈퍼스타K>

이제 2회를 보게 되었다..

아무래도 슈퍼스타K3를 다 보고 나니 챙겨보지 못한

슈퍼스타K부터 먼저 봐야 하겟다는 마음으로 보게

되엇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2회를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슈퍼스타K;인천지역,강원지역,서울지역 예선 편>

슈퍼스타k 2회의 시작은 인천지역 예선으로 나왔다..

지난회 마지막에 나온 영웅재중의 엄마의 사연과

노래를 들으면서 묘한 느낌을 주게 해준 가운데 너무 긴장한

기색이 역력하다는 것을 느낄수 있다..

그리고 이어서 나온 고3 최소담 학생의 모습은 나름 당당한

무언가를 느낄수 있었지만 불합격한 가운데

이어 나온 박지은 양 역시 나름 열심히 했지만 불합격했다..

그리고 나서 짜증나는 모습 역시 묘한 느낌을 주게 해주고

그런 가운데 이어서 나온 참가자는 46세 장옥희씨였다..

역시 너무 긴장했다는 것을 느낄수 있는 가운데 불합격했다.

그리고 이어서 나온 참가자는 55세 경찰 공무원 류민향씨이다..

자신의 노래를 맛깔나게 부르면서 합격한 가운데

배틀신화에도 나왔지만 떨어졌던 김영덕씨의 모습 역시 안타까웠고

너무 마른 체형의 사람과 너무 통통한 도전자의 모습 역시

나오면서 묘한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강진아와 윤예슬이 김민선씨가 합격했다..

그리고 같이 노래를 부르고 같이 함께 하겠다고 했던 김동균-김문석

조는 합격하게 되었다..

스티비 원더의 노래를 부른 황주호씨 역시 합격한 가운데 총 14명

만이 인천지역예선을 합격하여 슈퍼위크로 갔다..

그리고 이어 나온 지역예선은 강원지역예선이다..

이수영,이승철,바다가 지역예선 심사위원으로 나온 가운데

첫 참가자는 78세의 옥인상씨이다.. 2년전 78세였으니..

지금은 80세 되셨을것이다..

아무튼 한스밴드의 <호기심>을 부른 가운데 나름 맛깔나는 무대를

보여주면서 합격했다..

그리고 그야말로 다양한 참가자들이 나온 가운데 강원지역은

9명만이 슈퍼위크로 올라가게 되었다..

그런 가운데 강원지역 예선 노래 부르시는 분들의 모습이

별로 안 나와서 아쉬웠다.

또한 이어서 나온 곳은 서울지역 2번째 오디션이다..

윤종신,이효리,길이 지역예선 심사위원으로 참여한 가운데

처음으로 나온 참가자는 길학미씨이다..

핑크색 롱스커트가 인상적이었던 가운데 거기에서 보여준

파워풀한 랩이 괜찮았던 것 같다..

그런 가운데 심사위원들로부터 합격했다..

그리고 이어 나온 참가자는 13살 소년 유재덕씨이다..

기타를 치면서 엘비스 프레슬리의 노래를 부르는 것이 인상깊은

가운데 역시 불합격햇고

이어 나온 최은혜씨는 나름 매혹적으로 부르면서 심사를 보는 길을

유혹한 가운데 불합격했다..

그 다음 참가자는 2PM의 댄스 트레이너엿던 오명석씨였다..

노을의 청혼을 심사위원분들 앞에서 부른 가운데 불합격했다.

그리고 이어 나온참가자는 방재경씨인 가운데

그의 사연을 보면서 과연 어떤 이야기가 있을지 궁금한 가운데

2회는 그렇게 마무리되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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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9년 7월 말 첫방송하여 10월말까지

 

방송하며 많은 사랑을 받은 오디션프로그램

 

<슈퍼스타K>

 

이제 첫회를 보게 되었다..

 

아무래도 슈퍼스타K3를 다 보고 나니 챙겨보지 못한

 

슈퍼스타K부터 먼저 봐야 하겟다는 마음으로 보게

 

되엇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첫회를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슈퍼스타K;첫 방송>

 

슈퍼스타K 시즌1 첫회의 시작은 심사위원 이효리,양현석,이승철

 

의 모습을 소개한 가운데 아무래도 2년전 방송된 시즌1이니만큼

 

71만 3천명이 지원에 참여했다는 것이 시즌3때와는

 

다른 것을 느끼게 해준다.

 

거기에 지금의 김성주와는 다른 MC 임창정의 모습 역시 만날수

 

있었고

 

그런 가운데 서울지역예선이 먼저 나왔다..

 

그 심사위원으로 이효리 이승철과 함께 인순이가 나온 가운데

 

먼저 나오신 분은 울산에 올라오신 전향기씨이다..

 

원피스 차림이 눈길을 끌게 해주는 가운데 심사위원분들로부터

 

진주의 난 괜찮아를 불렀다.. 그런 가운데 이승철로부터 탁한

 

목소리라는 평가를 받은 가운데 3명의 심사위원분들로부터

 

불합격을 받았다..

 

그런 가운데 심사를 하는데 긴장한 이효리의 모습 역시 참

 

묘하게 다가오게 해준다..

 

그리고 파주에서 온 혼혈 참가자인 배에스텔씨의 모습 역시

 

나름 눈길을 끌게 해준다.

 

휘트니 휴스턴씨의 노래를 심사위원 앞에서 부른 가운데

 

인순이와 이승철이 불합격을 주엇다..

 

그래도 인순이의 심사평이 인상적이긴 했다..

 

이어서 나온 참가자는 미국에서 온 렌스노이 교수님이시다..

 

엘튼 존의 노래를 심사위원 분들 앞에서 부른 가운데

 

인순이와 이승철이 합격을 주면서 합격했다..

 

그리고 이어 들어온 사람은 시각장애인 김국환씨이다..

 

어머니가 시각장애라는 것이 안타까웠던 가운데

 

플라이 투 더 스카이의 가슴 아파도를 부른 가운데..

 

심사위원 3사람으로부터 합격을 받았다.

 

이어 나오는 참가자는 임지석씨이다..

 

록의 부활이 일어났으면 하는 바람으로 참가했다고 하는 가운데

 

파이어하우스의 노래를 불렀다..

 

이어서 김경호씨의 노래를 부른 가운데 너무 긴장해서

 

탈락햇다..

 

이어 나온 참가자는 부부 뮤지컬 배우 권영국 윤이남이다..

 

팝송을 부른 그들의 활약을 보면서 다시한번 묘한 느낌을

 

주게 해주는 가운데 이어 나온 참가자는 박태진씨이다..

 

노래는 잘 한 가운데 지원서에 쓴 그것을 보고서

 

참 묘한 느낌을 주게 해준다.. 인순이와 이승철로부터 합격을

 

받으며 합격했다..

 

이어 나온 참가자는 안무가 김주왕씨이다..

 

팀의 <사랑합니다>를 부른 가운데 파워풀한 안무 역시 인상깊었다.

 

그리고 역시 합격했고

 

그리고 그 다음에 나온 참가자는 박채영씨와 김예인씨이다.

 

박채영과 김예인 역시 섹시함과 큐트함을 앞세웠지만 결국 탈락한

 

가운데 이어 나온 참가자는 박재현씨이다..

 

팝송을 부르면서 눈길을 끌려고 하는 가운데

 

역시 탈락했다.

 

그런 가운데 이어 나온 참가자는 신성일씨이다.

 

남자가 이정현의 귀여운 노래를 부른다는게 쉬운게 아닌데

 

소화하는 모습이 참 독특해보였다.

 

그리고 70대 노인이신 양일진씨가 노래를 부르는 모습

 

역시 나름 노익장을 느낄수 있었다..

 

그렇지만 두 분 모두 탈락한 가운데

 

이어 나온 사람은 바로 조문근 신홍민씨이다..

 

조문근씨가 잼베를 치며 노바디를 부르는 모습이 참

 

인상적으로 다가왔던 가운데 합격했다..

 

또 이어 나온 사람은 REF노래를 부른 박찬혁씨인데

 

얼굴만 봐도 딱 개그맨이라는 것을 느낄수 있엇던 가운데

 

역시 불합격했고

 

거기에 유승준의 열정을 부른 이동익씨 역시 불합격했다.

 

또한 가수 지망생 최은경씨는 합격한 가운데

 

브라운 아이즈의 노래를 부른 신동주 역시

 

나름 가창력으 보여주면서 합격헀다..

 

그런 가운데 이승철의 독설 역시 눈길을 끌게 해주었다..

 

그렇게 서울지역 예선이 끝난 가운데 이어 나온 지역은

 

바로 인천지역이다..

 

현미,휘성,알렉스가 특별심사위원으로 나온 가운데

 

처음으로 나온 50대 여성분이 영웅재중의 엄마라는 것을 듣고서

 

그야말로 헉하게 다가왔다..

 

아무튼 슈퍼스타K 첫회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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