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그리맘'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15.04.26 [앵그리 맘] 조금 늦은 감상평 [9~12회] by 새로운목표
  2. 2015.04.12 [앵그리 맘] 조금 늦은 감상평 [5회~8회] by 새로운목표
  3. 2015.03.31 [앵그리맘] 조금 늦은 감상평 [1회~4회] by 새로운목표

극본;김반디

연출;최병길

출연;김희선 (조강자 역)

     지현우 (박노아 역)

     김유정 (오아란 역)

     김태훈 (도정우 역)


-9회 감상평-


김희선 지현우 주연의 mbc 수목드라마


<앵그리맘>


9회를 보게 되었다


도정우의 행동을 몰래 지켜보는 조강자의 모습이


안타깝게 다가오는 가운데 박노아가 해결할려고 하는 모습은


좀 무모하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아란이를 만나는 도정우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고


박노아를 달래는 조강자의 모습은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해지고


자신의 남편한테 전화를 하는 조강자의 모습은 무언가 찔린게


있다는 것을 알수 있게 한다


아란이에게 한마디하는 안동칠 앞에 나타난 조강자의 모습은 딸을


지키고 싶은 엄마의 마음을 알수 있게 한다


아무튼 이번 9회 잘 봤다 

 


-10회 감상평-

김희선 지현우 주연의 mbc 수목드라마


<앵그리맘>


10회를 보게 되었다


도정우의 행동을 몰래 지켜보는 조강자의 모습이


안동칠 앞에 제발로 나타난 조강자의 모습은 무언가


단단히 각오하고 왔음을 알수 있게 하고


안동칠의 목에 칼을 겨누는 조강자의 모습은 왜 그럴까라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조강자 대신 칼을 맞은 박노아의 모습은 쉽지 않은 결정을 했다는


생각을 하게 하고


조강자의 남편에게 딸을 유학보내라고 하는 안동칠의 모습은 조강자를 


보고싶지 않음을 알수 있게 하고


이 드라마도 절반을 지난 가운데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한다


아무튼 이번 10회 잘 봤다 

 

-11회 감상평-

김희선 지현우 주연의 mbc 수목드라마


<앵그리맘>


11회를 보게 되었다


조강자에게 얘기를 하는 박노아의 모습이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는 가운데 안동칠에게 시달린 끝에 박노아의 집에 머무는


고복동의 모습은 안타까운 느낌을 주게 하고


그리고 강수찬의 뒷머리를 잡아버리는 한공주의 모습은 쉽지 않았는데라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자기 남편과 통화하는 조강자의 모습을 보면서는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하게 하고 


자기 아버지와 식사를 하는 홍상태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한다 


아란이의 병실에 병문안온 홍상태의 모습은 진심으로 오고싶어서 온걸까라는


생각을 하게 한다 


조강자와 아란이가 대화를 나누는 걸 몰래 본 홍상태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해진다


아무튼 이번 11회 잘 봤다 


-12회 감상평-

김희선 지현우 주연의 mbc 수목드라마


<앵그리맘>


12회를 보게 되었다


조강자와 오아란이 같이 있는 것을 홍상태가 몰래 본 가운데


홍상태가 어떻게 행동을 옮길지 궁금해진다


그리고 홍상태가 오아란과 키스할려고 하는 모습은 이들의 관계가


어떻게 될까 궁금증을 가지게 하고 


선거에 출마한 강수찬이 유세를 하는 모습과 도정우에게 한마디 하는


그의 모습에서 과연 당선은 할수 있을지 모르겠다 


그리고 도정우가 강수찬과 통화하는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남기게 하고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해진다


아무튼 이번 12회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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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김반디

연출;최병길

출연;김희선 (조강자 역)

     지현우 (박노아 역)

     김유정 (오아란 역)

     김태훈 (도정우 역)


-5회 감상평-


김희선 지현우 주연의 mbc 수목드라마


<앵그리맘>


5회를 보게 되었다


도정우를 만나는 아란이의 모습은 무언가 단단히 맺힌게


많음을 알수 있게 하고


박노아와 조강자가 누워있는 아란이의 앞에 얘기를 하는 모습은


알수없는 씁쓸함을 남기게 한다


아란이와 같이 학교로 가는 조방울 아니 조강자의 모습은


딸을 지켜주고 싶은 엄마의 마음을 알수 있게 한다


또한 한편으로는 조강자가 아란이와 같이 학교에 갈수없는 상황이 되면 


어떨까라는 걱정도 하게 해준다


홍성태와 안동칠이 얘기를 나누는 모습은 또 어떤 일을 꾸밀려고


저러나라는 생각을 하게 해주는 가운데 아무튼 이번 5회 잘 봤다 

 

-6회 감상평-

김희선 지현우 주연의 mbc 수목드라마


<앵그리맘>


6회를 보게 되었다


아란이가 숨어있는걸 주애연이 보게 될 뻔한 것을


조강자를 만나는 모습으로 바뀌는 걸 보면서 다행이라는


생각을 하게 해주는 가운데 아란이와 얘기를 나누는 박노아의


모습은 걱정만 되게 한다


조강자가 고복동의 멱살을 잡는 모습과 홍상태가 그 싸움에


끼어드는 모습은 심상치 않았고...


안동칠에게 얘기를 듣는 주애연의 모습은 마음이 편치 않겠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조강자의 남편이 안동칠과 도정우를 만나는 걸 보면서 조강자의


실체가 드러나겠다는 생각을 하게 하고


조강자의 친구가 학교에 찾아오는 모습은 왠지 모르게 웃음을


주게 하고.. 그리고 이번회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도정우가 조강자의


실체를 알게 될까라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6회 잘 봤다 


-7회 감상평-

김희선 지현우 주연의 mbc 수목드라마


<앵그리맘>


7회를 보게 되었다


박노아의 기지로 위기를 넘긴 가운데 친구의 도움으로


도정우의 집에 다시 잠입에 성공한 조강자의 모습은 옛날 


실력이 나오나라는 생각을 하게끔 하고 강수찬에게 뺨을 맞는


도정우의 모습은 그들의 씁쓸한 과거를 만날수 있게 하고 


오아란을 만나는 도정우의 모습은 알수 없는 느낌을 주게끔


한다


자기 엄마에게 더 이상 학교 나오지 말라고 하는 아란이의 모습은


단단히 마음을 먹었음을 알수 있게 한다


아무튼 이번 7회 잘 봤다 


-8회 감상평-

김희선 지현우 주연의 mbc 수목드라마


<앵그리맘>


8회를 보게 되었다


도정우가 이사장이 된 가운데 오아란이 엄마에게 더 이상


학교에 나오지 말라고 하는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성적 기준으로 자리 배치가 된 모습을 보면서


성적 지상주의라는 것을 알수 있게 하고 


김영철이 영어선생 역할로 나오는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한다 


웃음을 줄려고 나온게 아닐까라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고 


장관에게 탄원서를 쓰는 조강자의 모습은...절박하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고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8회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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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김반디

연출;최병길

출연;김희선 (조강자 역)

     지현우 (박노아 역)

     김유정 (오아란 역)

     김태훈 (도정우 역)


-1회 감상평-


김희선 지현우 주연의 mbc 수목드라마


<앵그리맘>


첫회를 보게 되었다


첫장면에 욕설을 날리는 김희선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조강자와 그의 딸인 오아란이 얘기를 나누는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오아란을 배웅하러 온 조강자의 모습은 열혈 엄마로써의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주고


조강자와 박노아가 만나는 모습은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리고 도정우가 고복동을 만나는 모습을 보면서 심상치 않고


또한 나이트클럽에 잠입해 자신의 주먹맛으 보여주는 조강자의 모습은


앞으로 어떤 활약을 해줄지 궁금하게 하고 


아무튼 첫회 잘 봤다


-2회 감상평-

김희선 지현우 주연의 mbc 수목드라마


<앵그리맘>


2회를 보게 되었다


자신의 학창시절 실력을 발휘하는 조강자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그리고 그의 친구 한공주를


만나는 조강자의 모습은 앞으로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궁금해진다 


그런 가운데 강수찬과 만나는 홍상복의 모습은 무언가 심상치


않은 무언가를 느끼게 해주고 


그리고 딸을 면회하러 오는 조강자의 모습은 안타까운 느낌을


주게 하고 


또한 새로운 담임으로 들어온 박노아의 모습과 박노아의 반에


들어온 조강자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2회 잘 봤다 


-3회 감상평-

김희선 지현우 주연의 mbc 수목드라마


<앵그리맘>


3회를 보게 되었다


조방울로 학교에 위장해서 들어온 조강자의 모습과


첫날부터 싸움을 하는 조강자의 모습은 얼마나 울분에 찼는지를


알수 있게 하고 어떻게든 싸움을 말릴려고 하는 박노아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한다 


그리고 병원에 있는 아란이의 모습은 참으로 안타까움을 남기게끔 하고


또한 안동칠과 조강자의 과거 모습을 보면서 그들의 악연이 그때부터


시작되었음을 알수 있게 한다 


그런 가운데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해지고


아무튼 이번 3회 잘 봤다 


-4회 감상평-

김희선 지현우 주연의 mbc 수목드라마


<앵그리맘>


4회를 보게 되었다


안동칠이 악행을 행하는 모습을 몰래 본 조강자의 모습이


씁쓸한 느낌을 주게 해주고 그런 가운데 병원에 누운


딸을 바라보는 조강자의 모습은 안타까움을 주게 해준다


그리고 주애연에게 물컵을 던지는 홍성복의 모습은


왜 저러는지 모르겠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도정우를 만나는 조강자의 모습은 조강자도 과연 무사할수


있을까라는 의문 아닌 의문만 남기게 하고


아무튼 이번 4회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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