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프레드히치콕'에 해당되는 글 4건

  1. 2017.05.19 [싸이코] 시대를 앞서가는 스릴을 보여주다 by 새로운목표
  2. 2017.04.19 [의혹의 그림자] 흥미로운 긴장감을 안겨주다 by 새로운목표
  3. 2017.03.18 [이창] 지금 봐도 흥미롭다고 할수 있는 영화 by 새로운목표
  4. 2017.01.19 [패러딘 부인의 사랑] 무언가 심심하다는 느낌이 많이 들었다 by 새로운목표

감독 : 알프레드 히치콕

출연 : 안소니 퍼킨스, 베라 마일즈, 존 게빈


알프레드 히치콕 감독의 1960년도 영화


<싸이코>


이 영화를 옥수수에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싸이코;확실히 시대를 앞선 스릴을 보여주다..>


알프레드 히치콕 감독의 1960년도 영화


<싸이코>


이 영화를 옥수수를 통해 봤습니다


이 영화의 명성은 익히 들어서 알고 있는 가운데 이제서야


이렇게 영화를 보니 확실히 왜 많은 사람들이 좋은 평가를 주었는지


알수 있게 해줍니다


물론 지금이야 많이 볼 수 있는 스토리인지 몰라도 60년전에 만들어진


영화라는 것을 감안하면 확실히 시대를 앞선 스릴을 보여주었다는


것을 알수 있었습니다


긴장감을 주는 음악과 함께 우리에게 익숙한 샤워 장면이 나올때는


긴장감이 배가된다는 것을 알수 있게 하면서 히치콕 감독의 감각을


다시한번 느낄수 있게 해줍니다.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를수도 있는 가운데 적어도 제가


본 바로는 확실히 시대를 앞선 스릴을 보여준 가운데 기획전 해줬을떄


극장 가서 볼껄 그럴까라는 생각을 하게 해준 영화


<싸이코>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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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 알프레드 히치콕

출연 : 테레사 라이트, 조셉 거튼


지난 1943년에 만들어진 알프레드 히치콕 감독이


연출한 영화


<의혹의 그림자>


이 영화를 왓챠플레이를 통해서 이제서야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의혹의 그림자;흥미로운 긴장감을 안겨주다..>




지난 1943년에 만들어진 알프레드 히치콕 감독이 연출한


영화


<의혹의 그림자>


이 영화를 왓챠플레이를 통해서 이제서야 봤습니다




아무래도 알프레드 히치콕 감독이 연출을 했다는 점에서


눈길을 끌었던 가운데 영화를 보니 나름 흥미로운 긴장감을


안겨주게 했습니다..


한 젊은 여인이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아저씨가 연쇄 살인 사건의


범인이라는 의심을 가지게 되는 과정을 담은 스릴러 영화인 


이 영화는 100여분 정도의 러닝타임 동안 그것이 드러나기까지의


과정을 음악 그리고 상황 등 여러가지 요소를 엮어서 흥미로운


긴장감으로 이야기를 풀어냅니다


나름 흥미로운 긴장감을 안겨주면서 이야기가 흘러가는 것이


흥미롭긴 했습니다..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흥미로운 긴장감을


안겨주게 한건 분명했던 영화


<의혹의 그림자>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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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 알프레드 히치콕

출연 : 제임스 스튜어트


알프레드 히치콕 감독의 1954년도 영화


<이창>


이 영화를 왓챠플레이를 통해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이창;지금 봐도 흥미롭다 할수 있는 영화>




알프레드 히치콕 감독이 연출을 맡은 1954년도 영화


<이창>


이 영화를 왓챠플레이를 통해서 이제서야 봤습니다




카레이싱 촬영 도중 다리를 다쳐 휠체어에 의지한채 자신의 방에서


무료하게 지내는 사진작가 제프가 카메라 렌즈로 주변 이웃들을


훔쳐보기 시작하는 가운데 이 이후의 이야기를 110여 분 정도의


러닝타임 동안 보여줍니다...


여러 스릴러 영화의 표본이 된 영화 <이창>


확실히 히치콕 감독만의 스타일이 잘 녹아있어서 그런지 몰라도


지금 봐도 흥미로운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준 영화인건 분명했습니다


왜 여러 스릴러 영화의 표본이 되었는지도 알수 있었구요


그리고 그레이스 켈리씨는 영화에서 매력을 잘 뽐내주었다는 생각을


하게 헀습니다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지금 봐도 흥미롭다고 할수 


있는 영화


<이창>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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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알프레드 히치콕

주연;그레고리 펙, 앤 토드, 찰스 로튼


알프레드 히치콕 감독이 만든 1947년도 영화


<패러딘 부인의 재판>


(왓챠플레이에서 봤을때는 패러딘 부인의 사랑이라는


제목으로 나왔다..)


이 영화를 왓챠플레이를 통해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말씀드리겠습니다


<패러딘 부인의 재판;심심하다는 느낌이 많이 들긴 했다..>


알프레드 히치콕 감독이 만든 1947년도 영화


<패러딘 부인의 재판>


(왓챠플레이에서 봤을때는 패러딘 부인의 사랑이라는 제목으로


나왔습니다..)


이 영화를 왓챠플레이를 통해서 봤습니다..


여러 영화를 통해서 사후인 지금까지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감독인 알프레드 히치콕 감독..


그의 영화중에서 드디어 첫번쨰 영화를 봤네요


<패러딘 부인의 재판>


110여분 정도의 러닝타임 하는 영화를 보고 나니 제가 들어왔던


히치콕 영화와는 확실히 다른 느낌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영화를 보고 나서 평을 보니 심심했다는 평이 많이 보였던 가운데


제가 봐도 무언가 심심하긴 했습니다..


익히 명성은 들어왔던 가운데 그 명성에 비하면 이 영화는 좀 심심하다는


느낌이 강하긴 했습니다


물론 흥미로웠던 장면들도 없다고는 할수 없지만..


그렇다 해도 히치콕 영화하면 떠오르는 무언가를 기대한 분들이라면 


아쉬울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해준 영화가 아닐까 싶네요..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다른 느낌을 받을수도 있겠지만 히치콕의


명성에 비하면 무언가 심심하다는 느낌이 강했던 영화


<패러딘 부인의 재판>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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