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시모사와 신타로

출연;알 파치노, 안소니 홉킨스, 조쉬 더하멜, 이병헌


이병헌이 출연한 영화


<미스컨덕트>


이 영화를 개봉 첫주 주말 저녁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미스컨덕트-무언가 애매하다는 느낌만 남았다..>




이병헌이 출연한 영화로써 알 파치노와 안소니 홉킨스


조쉬 더하멜에 <본>시리즈의 줄리아 스타일스까지 그야말로


쟁쟁한 배우들이 출연한 영화


<미스컨덕트>


이 영화를 개봉 첫주 주말 저녁꺼로 봤습니다




아무래도 이병헌이라는 배우가 출연했다는 점이 끌렸던 가운데


보신 분들의 평이 안 좋아서 그렇게 큰 기대는 안 하고 갔습니다


그리고 영화를 보니 뭐라 해야할까요 무언가 애매한 느낌만 가득


남기게 했다는 것입니다


영화는 재벌기업을 상대로 한 소송의 제보자가 의문의 죽음을


당한 가운데 그 사건의 진실이 드러나는 과정을 100여분 정도의


러닝타임 안에서 보여주는 가운데 영화에 나오는 배우들의 면면에


비하면 영화 자체는 그야말로 애매하다는 느낌만 남게 해주었습니다


조연급으로 나온 이병헌의 연기도 그냥 그랬다는 느낌이 강하게


들었구요


또한 결말도 좀 그랬다는 느낌을 지울수 없었구요




물론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적어도 저에게는 나온 배우들의\


면면에 비하면 애매하다는 느낌을 지울수 없었던 영화


<미스컨덕트>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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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댄 포겔맨

출연;알 파치노, 아네트 베닝, 제니퍼 가너, 바비 카나베일


알 파치노 주연의 영화


<대니 콜린스>


개봉 첫날 저녁에 문화의 날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대니 콜린스;존 레논의 음악과 함께 한 한가수의 변해가는 모습을 잘 담아내다>




알 파치노가 주연을 맡은 영화


<대니 콜린스>


이 영화를 개봉 첫날 저녁꺼로 봤습니다




40년전 쓴 존 레논의 편지를 뒤늦게 받은 한 가수의 모습을 보여주면서


시작한 가운데 영화는 100여분 정도의 러닝타임 동안 대니 콜린스라는 인물이 변화되어가는


모습을 그에게 영향을 준 존 레논의 음악과 함꼐 보여줍니다.


대니 콜린스 역할을 맡은 알 파치노씨는 오랫만에 영화에서 뵈어서 반가웠던 가운데 능글맞으면서도


밉지 않게 잘 연기해주었습니다.




또한 존 레논의 음악 은 영화와도 잘 어우러졌다는 생각을 다시금 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를수도 있곘지만 확실히 존 레논의 음악이 영화와 


잘 어우러진 가운데 알 파치노의 미워할수없는 매력이 어느정도 잘 담겨졌다 할수 있는 영화


<대니 콜린스>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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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 브라이언 드 팔마
출연 : 알 파치노

브라이언 드 팔마 감독이 연출한 1983년도 영화로써

 

알 파치노가 주연을 맡은 영화

 

<스카페이스>

 

이 영화를 이제서야 봤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스카페이스;알 파치노의 그야말로 쩌는 연기력을 만날수 있었다>

 

 

브라이언 드 팔마 감독이 연출한 1983년도 영화로써 알 파치노가

 

주연을 맡은 영화

 

<스카페이스>

 

이 영화를 이제서야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알 파치노의 그야말로

 

쩌는 연기력을 만날수 있었다는 것이다.

 

 

영화는 170분,3시간 가까운 긴 러닝타임을 자랑하는 가운데 1980년

 

초를 배경으로 하여 쿠바에서 망명한 토니 몬타나의 모습을 보여주면서

 

시작하는 가운데 접시닦이로 시작해 보스에 오르게 되는 토니 몬타나

 

의 모습과 그 이후의 이야기를 보여준다.

 

아무래도 이 영화에서 눈길을 끌게 했던 것은 역시 토니 몬타나 역할을

 

맡은 알 파치노의 연기가 아닐까 싶다.

 

접시닦이로 시작해 보스에 오르는 토니 몬타나를 연기하는 알 파치노의

 

연기를 보면서 왜 많은 사람들이 이 영화에서의 그의 연기를 칭찬하는지

 

를 이제서야 보고서 알수 있었다.

 

아무래도 그의 연기 덕분에 3시간 가까운 러닝타임의 영화이지만 몰입해서

 

볼수 있었던 것 같고..

 

 

아무튼 보는 사람에 따라서 어떨지 모르지만 적어도 내가 보기에는

 

알 파치노의 그야말로 쩌는 연기력을 만날수 있었던 영화

 

<스카페이스>를 본 나의 느낌이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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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프란시스 포드 코폴라
주연;알 파치노,다이앤 키튼

지난 1979년에 나온 <대부2>이후 무려 11년만에 나온

대부 시리즈의 세번째 이야기로써, 작품 자체는 괜찮지만

1,2편에 비해서는 그렇게 좋은 평가는 받지 못하고 있는 영화

<대부3>

이 영화를 굿 다운로더를 통해서 1100원 주고 다운받아서 보게

되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제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대부3;위대한 대부 시리즈의 마지막.. 씁쓸함과 아쉬움을 남기며

떠나다>

 

 

일단 대부 1,2편은 재개봉을 한 가운데 아직 3편은 재개봉을 하지

않았다.. 그런 가운데 이렇게 대부 3편을 보게 되었다..

아무래도 1,2편이 명작이라서 그런지 3편은 그렇게 좋은 점수를

주는 사람이 적은 가운데 (물론 작품 자체는 괜찮은 편이지만 아무래도

1,2편과 비교를 하다보니 많은 사람들이 3편에 점수를 적게 주는게

아닐까 생각하게 된다..)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말해보자면

대부 시리즈의 마지막 이야기.. 묘하면서도 씁쓸하면서도 아쉬운 여운을

남기게 해준 영화라고 보면 될 것 같다..

 

대부2의 배경인 1959년 이후 20년이 흘러서 1979년에 시작하는 이 영화는

170여분이라는 시간동안 60대가 된 대부 돈 마이클 코르레오네가 자식들에게

어두운 과거를 물려주지 않기 위해 애를 쓰는 모습과 젋은 보스 조이가

마이클에게 도전해오고, 마이클이 그의 도전에 응하게 되면서 벌어지게 되는

일들을 보여준다..

그 과정에서 빛났던 것은 역시 돈 마이클 코르레오네 역할을 맡은 알 파치노

의 연기가 아닐까 싶다.. 특히 후반부의 그 절규 장면은 그야말로 연기에

미쳤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만큼.. 알 파치노가 왜 지금도 많은 사람들로부터

사랑을 받는 연기자가 되었는지를 다시한번 여실히 깨닫게 해주었고..

거기에 매리 역할을 맡은 소피아 코폴라의 연기를 보면서 본래 이 역할을 맡은

위노나 라이더가 이 역할을 했다면 어땠을까라는 생각 역시 이 영화를

보면서 느낄수 있게 해주었던 것 같고..

거기에 1,2편에 나오지 않았던 앤디 가르시아의 모습 역시 이 영화에서 만날수

있어서 반가웠던 것 같다..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아 이제 대부 시리즈 다 챙겨보았구나라는 생각

이 들게 해주었던 가운데 기회가 되면 다시한번 보고싶다는 마음 역시

들게 해주었다..

그야말로 위대했던 대부 시리즈의 마지막.. 그야말로 묘한 여운과

아쉬움을 동시에 남기며 떠났다고 할수 있는

<대부3>를 본 나의 느낌이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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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프란시스 포드 코폴라
주연;알 파치노,로버트 드 니로

지난 1972년에 나온 <대부>에 이어서 2년뒤에 나와서

아카데미를 석권하면서 전편보다 나은 속편은 없다라는

속설을 확실히 깨어버린 프란시스 포드 코폴라 감독의

영화 <대부2>

지난해 10월 디지털 마스터링버전으로 재개봉하였고, 4월달

씨너스 이수 AT9 씨어터로 극장에서 해준다고 하지만 10월달엔

사정이 있어서 못 봤고, 이번 AT9은 아쉽게 너무 긴 러닝타임에

(8시에 시작해서 끝나면 밤 11시 30분이니.. 뭐라 할말이 없다..)

포기한 가운데 할수 없이 굿 다운로더로 이 영화를 보게 되었다..

그래도 이런 명작은 굿 다운로더로 봐야한다는 일종의 의무심(?)을

가지고서 말이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대부2;마피아 세계를 통해 본 남자의 고독과 비정함을 잘 다루다>

지난 1974년 나와 전편보다 나은 속편은 없다는 것을 잘 보여준

몇 안 되는 영화로 손꼽히는 영화 <대부2>

무려 202분이라는 긴 러닝타임을 자랑하는데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이

이 영화를 반복관람하는데는 다 이유가 있다는 것을 알게 해준 영화라고

해야할까?

1편에 나왔던 말론 브란도 대신에 2편에서는 로버트 드 니로가 나와서

알 파치노와 함께 연기대결을 벌이는 가운데 이 영화는 어떻게 보면

긴 러닝타임을 앞세우면서 지루할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털어낼 정도로

마피아 세계를 통해서 보여주는 남자의 고독과 아픔 그리고 비정한

면모를 프란시스 포드 코폴라의 연출력과 로버트 드 니로와 알 파치노의

연기대결 구도로 잘 보여준다는 생각을 다시한번 해보게 된다..

물론 보는 사람에 따라선 어떨런지 모르겠지만..  확실히 200분이라는

긴 러닝타임을 감독이 잘 활용했다는 말 밖에 할수 없다는 생각을

이 영화의 평을 쓰면서 다시한번 말하고 싶어진다..

역시 명작이라는 말을 다시한번 하고싶다.. 감히 말이다.

지금은 베테랑 연기자가 된 로버트 드 니로와 알 파치노 그들의

젊은 시절 그야말로 카리스마 있었던 시절의 연기 대결을 만날수 있다는

것에 반가웠으며, (물론 이 두분은 지금도 연기를 잘 하시지만..

아무튼 작품을 잘 만나야되겠지..) 거기에 프란시스 포드 코폴라 감독의

연출력에 202분이라는 긴 러닝타임의 영화를 잘 봤다고 말할수 있는

묵직한 느낌을 주게 해주었던 영화

<대부2>를 본 나의 느낌이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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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프란시스 포드 코폴라
주연;말론 블란도,알 파치노

지난 1972년에 나온 느와르영화로써

지난해 5월말 국내에서 리마스터링 버전으로

재개봉하기도 했던 영화

바로, <대부>이다...

익히 명성을 들어왔던터라 언제 한번 봐야겠다는 생각을

가졌던 가운데 이제서야 보게 되었고 부족할런지 모르겠지만

이제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대부;역시 많은 사람들이 칭찬할만한 명작이었다는 걸 새삼 깨닫게 한다>

지난 1972년에 미국에서 개봉한 이후 40여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영화를 보는 사람이라면 한번쯤은 봤을법한 영화

바로, <대부>이다.

이 영화를 이제서야 보게 되었다..

(물론 지난해 5월말에 극장에서도 재개봉하긴 했었지만..

이상하게 눈길이 안 갔던 것은 무엇때문이었을까?)

아무튼 3시간에 가까운 이 영화를 보고 나서 느낄수 있었던 것은

왜 많은 사람들이 이 영화를 명작이라고 말하는지를 여실히 깨닫게

해주었던 것이다.

먼저 이 영화를 빛내준 요소라고 한다면 단연 배우들의 연기가 아닐까 싶다.

돈 꼴리오네 역할을 맡은 말론 블란도와 마이클 꼴리오네 역할을 맡은

알 파치노의 연기력은 그야말로 엄지손가락을 치켜들지 않을수 없는

그 무언가를 보여준다.

아무래도 알 파치노 이 배우를 많은 사람들이 알게 되고 그의 연기에

대해서 믿음을 가지게 된 것도 바로 이 <대부>라는 영화가 있어서

가능한게 아닐까 그런 생각을 여지없이 해보게 된다.

거기에 말론 블란도씨의 연기는 역시 말이 필요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는 생각을 다시한번 여지없이 해보게 한다.

그리고 영화의 내용 전개 역시 느와르의 전설이라고 할 만큼 3시간이

라는 시간동안 오밀조밀하게 이야기를 전개해나가는 가운데 거기에

괜찮은 배우들의 연기가 들어가면서 더욱 우리의 기억속에 남는 명작

이 되지 않았을까 그런 생각을 해보게 된다.

물론 보는 사람에 따라서는 아무래도 큰 기대를 하고 보았다가

실망할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그거야 취향 차이라는 생각을

해보게 되는 가운데 아무튼 대부 그야말로 전설의 명작을 이제서야

봤다는 미안한 마음이 가장 먼저 들었다고 할수 있다...

과연 대부2와 대부3(이거는 대부1,2보다는 실망스럽다는 평가가

많은 가운데..)는 어떨런지 궁금해진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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