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소니홉킨스'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17.04.29 [히치콕] 안소니 홉킨스의 연기는 나쁘지 않았다만 by 새로운목표
  2. 2014.03.08 [바비] 그날 그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담하게 풀어내다 by 새로운목표
  3. 2012.06.21 [한니발] 양들의 침묵에 비해 아쉬울수도 있겠지만.. by 새로운목표

감독 : 사차 제바시

출연 : 스칼렛 요한슨, 안소니 홉킨스, 제시카 비엘


국내에서는 2차판권으로 직행한 


안소니 홉킨스 주연의 영화


<히치콕>


이 영화를 옥수수를 통해서 이제서야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히치콕;안소니 홉킨스의 연기는 나쁘지 않았지만..>


국내에서는 2차판권으로 직행한


안소니 홉킨스 주연의 영화


<히치콕>


이 영화를 옥수수를 통해서 이제서야 봤습니다


알프레드 히치콕에 대해 다룬 영화이지만 우리나라에서는 2차판권으로


직행했다는 것이 눈길을 끌게 해준 가운데 이제서야 본 저의 느낌은


안소니 홉킨스의 연기는 나쁘지 않았지만 무언가 그냥 그렇다는 느낌을


많이 남기게 해주었습니다


영화는 알프레드 히치콕 감독의 <싸이코>의 제작과정을 90여분 정도의


러닝타임 동안 보여준 가운데 히치콕으로 변신한 안소니 홉킨스씨의 연기는


역시라는 생각을 하게끔 해주었습니다


그렇지만 영화 자체는 그냥 그렇다는 느낌을 지울수 없었구요...


<싸이코>라는 영화가 이렇게 만들어졌구나라는 정도는 알수 있는


그 정도의 영화가 아닐까 싶습니다...


아무래도 <싸이코>의 메이킹 과정을 드라마로 담았다는 느낌이 강한


가운데 영화 자체는 그냥 그렇다는 느낌을 남기게 한 영화


<히치콕>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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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에밀리오 에스테베즈
주연;해리 베라폰테,조이 브라이언트

지난 2006년 북미에서 개봉한 영화로써

우리나라에서는 2010년 2월 뒤늦게 개봉한 영화

<바비>

이 영화를 굿다운로드 사이트를 통해서 다운받아서

이제서야 봤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바비;그날 그 사람들 그리고 그 사건을 담담하게 말하다>

그야말로 화려한 캐스팅을 자랑하는 영화

<바비>

이 영화를 이제서야 본 나의 느낌은 그날 그 사람들

그리고 그 사건을 담담하게 말하고 있다는 것이다.

 

존 F.케네디의 동생인 로버트 F.케네디의 민주당 대선 예비선거

사무소가 차려진 엠버서더 호텔을 배경으로 하여 그날 그 사건에

있었던 사람들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이야기를 전개해나간다.

아무래도 담담하게 돌아가는 듯한 느낌 역시 받을수 있었던 가운데

로버트 F.케네디의 모습은 자료화면으로 대체하는 것이 눈길을 끌게

하는 것 같다.

그걸 보면서 보는 사람에 따라서 호불호가 정말 엇갈릴수 밖에 없겠

다는 것을 할수 있었고...

물론 그렇게 큰 재미는 없었다.. 아무래도 그날 그 사건에 있었던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을려고 해서 그런건지 몰라도..

뭐 나름 화려한 캐스팅을 보는 재미는 있긴 했다.

그렇지만 어딘가 모르게 아쉬운 점 역시 없다고 할수 없었던

그런 영화

<바비>를 본 나의 느낌이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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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리들리 스콧
주연;안소니 홉킨스,줄리앤 무어

지난 2001년에 나온 리들리 스콧 감독의 영화로써

<양들의 침묵>의 속편 격이라고 할수 있는 영화

<한니발>

이 영화를 이제서야 보게 되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한니발;잔인하기도 헀지만..그래도 흥미롭게 볼만했다>

지난 1992년에 나와서 많은 사랑을 받은 <양들의 침묵>

이후 9년만에 다시 나온 속편이라고 할수 있는 영화

<한니발>

아직 <양들의 침묵>은 보지 않은 가운데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잔인한 장면이 나름 많이 나왔던 가운데

그래도 흥미롭게 볼만했다는 것이다..

만약에 <양들의 침묵>을 보고 이 영화를 봤다면 어떤 평가를

내렸을런지는 모르겠다 솔직히.. 그래도 <양들의 침묵>에 이어

한니발 렉터 역할을 맡은 안소니 홉킨스씨의 연기는 역시

명불허전이라는 말을 다시한번 할수 있게 해주었던 것 같다..

그런 가운데 <양들의 침묵>의 조디 포스터 대신에 클라리스 역할

을 맡은 줄리앤 무어씨의 연기.. 영화를 보기 전 평을 보니

그렇게 좋은 평가를 받지 못했는데 적어도 내가 보기에는 괜찮았

던 것 같다.. 아무래도 <양들의 침묵>을 아직 안 봐서 그런 건지

몰라도 말이다.. 확실히 보는 사람에 따라서 느낌이 틀리겠다는

생각 역시 해보게 되는 것 같고..

아무튼 잔인한 장면들도 많이 있었던 것 같다.. 그리고 그 중에서도

내가 보면서도 조금 그랬었던 장면들도 있었던 것 같다.

그만큼 한니발 렉터의 잔혹성을 드러내고자 하는 장면이라는 거

역시 알고 있긴 하지만..

아무튼 보는 사람에 따라서 느낌은 틀리겠지만 큰 기대를 안 하고

본다면 나쁘지는 않을 영화라고 할수 있는 <한니발>을 본 나의

느낌이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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