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크리스 콜럼버스

출연;아담 샌들러, 케빈 제임스, 미셸 모나한


아담 샌들러 주연의 코믹 SF영화


<픽셀>


이 영화를 개봉 첫날 저녁에 IMAX 3D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얘기해보겠습니다



<픽셀;오글거리는 느낌은 지울수 없었다..>




<해리포터>시리즈의 크리스 콜럼버스 감독이 연출을 맡았고


아담 샌들러와 케빈 제임스가 주연을 맡은 영화


<픽셀>


이 영화를 개봉 첫날 저녁에 아이맥스 3D로 봤습니다


독특한 설정과 크리스 콜럼버스 감독과 아담 샌들러의 조합이


어떻게 나왔을까라는 궁금증을 주었던 가운데 영화를 보니 기대 이하의


무언가를 남기게 했네요




아무래도 주먹왕 랄프를 재미있게 본 사람으로써 비슷한 소재로 만든


영화라는 점을 감안해서 그런지 더욱 기대 이하라는 생각이 드네요


흥미진진한 대결을 기대한 분들이라면 오글거리는 이야기 전개와 너무 쉽게 풀리는


갈등에 아쉬움을 남길 것 같습니다


아담 샌들러와 케빈 제임스씨는 자신의 장기를 보여주는 가운데


미쉘 모나한씨는 이 영화에 나오기는 조금 아깝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3D 효과는 괜찮긴 했습니다만..영화 자체가 너무 오글거린다는 것이


아쉬웠습니다




기대치에 따라 다른 느낌을 받을수 있는 가운데 제가 보기에는 기대 이하라는


말밖에 할수 없는 영화


<픽셀>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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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토마스 맥카시

출연 아담 샌들러, 더스틴 호프만, 스티브 부세미


아담 샌들러 주연의 코미디 영화


<코블러>


이 영화를 개봉 첫날 저녁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코블러;기대를 안하고 봐서 그런지..평타는 친 것 같다..>




아담 샌들러 주연의 코미디 영화


<코블러>


이 영화를 개봉 첫날 저녁꺼로 본 저의 느낌을 말하자면 기대를


안하고 봐서 그런지 그럭저럭 볼만했다는 것입니다




<비지터>의 토마스 맥카시 감독이 연출을 맡은 가운데 영화는 평범한 구두


수선공인 맥스가 특별한 능력을 갖게 되면서 시작하는 가운데 그능력을


사용하는 맥스의 모습과 그 이후의 이야기를 보여줍니다.


로튼지수가 좋지 않아서 그리 썩 끌리지는 않았던 가운데 중반부가 산으로


간게 없지는 않지만... 뭐 큰 기대를 안하고 봐서 그럭저럭 볼만하긴 했습니다


뭐 그렇다 해도 크게 재미있었던 것도 아니지만요


그리고 영화를 보니 한편의 동화같은 느낌을 크게 받을수 있었습니다


후반부에 드러나는 반전과 훈훈한 느낌으로 마무리하는 결말이 그것을


잘 보여준것 같구요


뭐 보신분에 따라 느낌이 다를수도 있는 가운데 따뜻한듯하면서도 미묘한


동화 한편을 저는 만났다고 할수 있습니다




<비지터>를 괜찮게 본 사람으로써 비지터만큼은 아니었지만요


아담 샌들러,더스틴 호프만이 주연을 맡았고 구두 수선공이라는 뜻을 


가진 영화 <코블러>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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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젠디 타타코브스키
주연; 정찬우, 김태균, 아담 샌들러, 스티브 부세미

지난해 9월 북미에서 개봉하여 개봉첫주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였으며 속편제작까지 확정된 애니메이션

<몬스터 호텔>

이 영화를 1월 17일 개봉전 시사회를 통해서 봤다..

(또한 개봉하고 나서 자막판으로 한번 더 봤고..)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몬스터 호텔;자막으로 한번 더 본게 다행이라는 생각을 하게 해준 애니메이션>

지난해 9월 북미 개봉당시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며 나름 많은

사랑을 받은 가운데 본래 지난해 11월 개봉예정이었다가 올해 1월로

개봉을 연기하였으며 우리말 더빙판에 컬투가 참여한 애니메이션

<몬스터 호텔>

이 영화를 1월 17일 개봉전 더빙판 시사회로 보고 자막판으로 한 번 더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나름 볼만했던 가운데 자막판으로 한 번 더 본게

다행이라는  생각을 하게 해준 애니메이션이라는 것이다..

딸바보 드라큘라가 운영하는 호텔 몬스터 호텔에 인간 불청객 조니가

쳐들어오게 되면서 본격적으로 시작하는 이 애니메이션은 90여분 정도의

짧은 러닝타임 동안 조니를 내쫓을려고 하는 딸바보 드라큐라의 모습과

그 이후의 에피소드를 보여준다.

컬투가 여러 역할을 맡아 우리말 더빙은 나름 통통튀면서 웃음을 주게

하는 것도 있긴 했지만 전체적으로 봐서라는 조금 그렇다는 생각 역시

더빙판을 보면서 느낄수 있었던 것 같다..

뭐 내용이야 뻔하다는 느낌도 약간은 들었던 가운데 딸을 사랑하는

아버지의 마음을 조금이나마 느낄수 있긴 했다..  자막판으로 한번 더 봐서 그런지 

다행이라는 느낌도 들게 해주었던

영화 <몬스터 호텔>을 본 나의 느낌이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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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스티브 카
주연;케빈 제임스

역시 우리나라에서는 개봉 안 된 작품으로써 북미에서는

많은 인기를 얻으면서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한 미국 코미디 영화

<폴 블라트;몰 캅>

이 영화를 이제서야 보게 되었다..

솔직히 그렇게 큰 기대는 안 하고 본 가운데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폴 블라트;몰 캅-기대 안하고 봐도 아쉬운 점이 많은 건 뭘까?

문화적 차이때문이겠지>

아담 샌들러가 제작에 참여했으며 이 영화의 주연을 맡은 케빈 제임스가

각본과 제작에 참여한 코미디 영화 <폴 블라트;몰 캅>

아무래도 북미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한 영화가 왜 우리나라에선 개봉

못했을까 그런 생각을 하면서 관람을 시작한 이 영화, 80여분 정도의

영화를 다 보고 나니 왜 우리나라 극장에서 개봉을 안했는지 어느정도

이해가 되긴 하더라..

온화하고 책임감 강한 싱글대디이며 진짜 경찰이 되는 게 꿈이지만 체력검사

에서 번번히 낙방하는 가운데, 한 쇼핑몰의 경비원에 일하는 폴 블라트의

모습을 보여주면서 시작하게 되는 이 영화는 80여분이라는 짧은 시간 동안

폴 블라트가 일하는 쇼핑몰에 도둑이 쳐들어오게 되는 가운데 그 이후의 과정을

나름 코믹적인 요소와 함께 보여줄려고 하는 것을 느낄수 있게 해준다..

그렇지만 그렇게 크게 웃기지는 않더라.. 그야말로 한번 피식하고 마는

정도라고 해야하나? 아무래도 문화적 차이라는 생각을 이 영화를 다 보고 이렇게

리뷰를 쓰면서 다시한번 느낄수 있게 해준다..

물론 보는 사람의 취향에 따라 재미있게 볼만하겠다는 생각을 해보겠지만

그렇다 해도 킬링타임용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라고 할수 있으며

그리 썩 재미있다고 하기엔 조금 힘들다고 할수 있는 코미디 영화

<폴 블라트;몰 캅>을 본 나의 느낌이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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