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선물14일'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14.04.27 [신의 선물-14일] 조금 늦은 감상평 [13회~마지막회]&감상을 마무리하며 by 새로운목표
  2. 2014.04.13 [신의 선물 14일] 조금 늦은 감상평 [9회~12회] by 새로운목표
  3. 2014.03.14 [신의 선물-14일] 조금 늦은 감상평 [1회~4회] by 새로운목표

 

 

극본;최란
연출;이동훈
출연;이보영 (김수현 역)
    조승우 (기동찬 역)
    김태우  (한지훈 역)
    정겨운  (현우진 역)

-13회 감상평-

이보영 조승우 주연의 sbs 월화드라마

 

<신의 선물 14일>

 

13회를 보게 되었다.

 

이 드라마도 끝을 향해 가는 가운데 정신병원에 있는 김수현의

 

모습에서 왠지 모르는 안타까움을 느낄수 있게 해준다..

 

또한 경찰서에 잡혀간 김수현의 모습을 보면서 참 알수없는

 

씁쓸함을 남기게 해주었고..

 

그런 그를 만나러 온 한지훈의 모습도 씁쓸함을 가득 남기게 해준다..

 

그리고 CCTV를 확인하는 김수현과 기동찬의 모습에서 왠지 모를

 

긴장감을 가득 느끼게 하고

 

그런 가운데 총을 쏜 것이 기동찬이 아니라 현우진이 한 걸로 드러나는

 

모습은 참 씁쓸함을 남기게 한다

 

아무튼 이번 13회 잘 봤다

 

-14회 감상평-

이보영 조승우 주연의 sbs 월화드라마

 

<신의 선물 14일>

 

14회를 보게 되었다.

 

이 드라마도 끝을 향해 가는 가운데 김수현과 기동찬이

 

같이 차를 타고 가는 모습이 참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현우진에 의해 잡혀가는 김수현과 기동찬의 모습은

 

씁쓸한 느낌을 주게 해주었고

 

또한 새로운 반전이 등장하는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하고

 

결말이 어찌 끝날지 궁금해지는 가운데 아무튼 이번 14회 잘 봤다

 

-15회 감상평-

이보영 조승우 주연의 sbs 월화드라마

 

<신의 선물 14일>

 

15회를 보게 되었다.

 

이 드라마도 이제 끝을 향해 가는 가운데

 

유괴범의 뒤를 따라가는 샛별이의 모습과 그 모습을 괴로워하는

 

기동찬의 모습이 안타까움을 남기게 하는 가운데

 

진짜 범인이 누구인지 단서를 추적해가는 기동찬과 김수현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리고 끝으로 갈수록 진짜 범인이 누굴까라는 궁금증 역시

 

나름 가지게 해주는 가운데 아무튼 이번 15회 잘 봤다

-마지막회 감상평-

이보영 조승우 주연의 sbs 월화드라마

 

<신의 선물 14일>

 

마지막회를 보게 되었다.

 

대통령의 아들을 병원에서 만난 기동찬의 행동은

 

알수없는 씁쓸함을 남기게 해주는 가운데 사건발생

 

1일전으로 바뀌면서 과연 결말이 어찌 나올지에 대한

 

궁금증 역시 가지게 해주었던 것 같다.

 

그런 가운데 형을 면회하러 온 기동찬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고 또한 결말을 보면서는 해피엔딩은

 

아닌것 같아서 안타깝기도 하고..물론 어찌 보면 해피엔딩

 

이라고도 할수 있긴 하지만 그런 가운데 대통령이 하야한다고

 

하는 것과 기동찬의 형이 풀려나는 모습을 보면서 이 드라마가

 

끝났구나라는 것을 알수 있게 해준다

 

아무튼 마지막회도 잘 봤다 

 

-감상을 마무리하며-

지난 3월 3일 첫방송을 시작해 4월 22일


16회로 종영한 sbs 월화드라마


<신의 선물 14일>


이 드라마를 마지막회까지 다 보고 마무리하는 평을 써보고자 한다


<너의 목소리가 들려>로 sbs연기대상을 받은 이보영의


차기작이라는 점에서 많은 관심을 받았던 이 드라마..


아무래도 나름 신선한 시도라는 생각도 들긴 하지만 뭐라


해야할까 너무 빨리 전개되어서... 보는 사람이 따라가지 못하는


것 같은 느낌을 주게 해준다..


이야기 전개도 뭐 그냥 그랬던 것 같고..


물론 신선한 시도와 배우들의 연기는 괜찮았다고 할수 있다


아무래도 <기황후>의 파워가 너무 센 상황에서 방영하다 보니


시청률도 기대에 못 미치는 수준으로 나온게 아닐까 싶고..


뭐 아무튼 보는 사람에 따라서 어떨런지 모르겠지만 적어도 내가보기에는


나름 신선한 시도와 배우들의 연기는 볼만했었던 드라마


<신의 선물-14일>을 다 보고서 쓰는 나의 느낌이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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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최란
연출;이동훈
출연;이보영 (김수현 역)
    조승우 (기동찬 역)
    김태우  (한지훈 역)
    정겨운  (현우진 역)

-9회 감상평-

이보영 조승우 주연의 sbs 월화드라마

 

<신의 선물 14일>

 

9회를 보게 되었다.

 

이 드라마도 절반이 지난 가운데 김수현을 구하러 온

 

기동찬의 모습과 그 다음 상황을 보면서 조마조마했었던 가운데

 

샛별이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될지에 대한 궁금증

 

을 가지게 하고 무언가 단서를 찾아가는 기동찬과 김수현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고

 

샛별이앞에서 기타를 치는 기동찬의 모습은 참 정겨웠다..

 

아무튼 이번 9회 잘 봤다

 

-10회 감상평-

 

이보영 조승우 주연의 sbs 월화드라마

 

<신의 선물 14일>

 

10회를 보게 되었다.

 

무언가를 숨기는듯한 느낌을 주는 한지훈에게 한 마디 하는

 

김수현의 모습과 진실을 얘기하는 한지훈의 모습을 보면서 이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주었고.. 그리고 기동찬을 의심하는 김수현의

 

모습을 보면서 씁쓸한 느낌을 주게 하고 그런 김수현에게 기동찬을

 

의심하지 말라고 하는 현우진의 모습을 보면서 이제 어찌될지 궁금해지고..

 

또한 자기형을 지켜줄려고 하는 기동찬의 모습은 안타까움을 남기게 하고

 

앞으로 어떻게 될런지 궁금해지는 가운데

 

아무튼 이번 10회 잘 봤다

 

-11회 감상평-

이보영 조승우 주연의 sbs 월화드라마

 

<신의 선물 14일>

 

11회를 보게 되었다.

 

자기 집이 어지럽혀진걸 발견한 김수현의 모습이 알수없는 느낌

 

을 주게 하는 가운데 샛별이가 죽을 위기에 놓여진 모습은 안타까움을

 

느낄수 있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샛별이를 죽일려고 하는 범인의 모습을 보면서는 놀라움을

 

주게 하고..

 

그리고 한지훈의 모습을 보면서 왠지 모르는 무언가를 주게 해주었고

 

또한 뒤쫓기는 샛별이의 모습은 안타까움을 주게 하는 것 같다..

 

그런 가운데 병원에 입원한 김수현이 tv를 보고서 울먹거리는 모습은

 

안타까움을 던지게 하고

 

아무튼 이번 11회 잘 봤다

-12회 감상평-

이보영 조승우 주연의 sbs 월화드라마

 

<신의 선물 14일>

 

12회를 보게 되었다.

 

이 드라마도 이제 후반부로 향해 가는 가운데

 

샛별이를 만나게 되는 김수현의 모습이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고.. 그런 가운데 방송에서 목소리를 통해 나타난

 

용의자의 모습은 왠지 모르는 긴장감을 주게 하고

 

또한 이번회를 보면서 과연 범인이 누구일까라는 생각 역시

 

할수 있게 해주었다 그런 가운데 샛별이를 찾는 김수현과

 

기동찬의 모습은 참 안타까웠고..

 

아무튼 이번 12회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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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최란
연출;이동훈
출연;이보영 (김수현 역)
    조승우 (기동찬 역)
    김태우  (한지훈 역)
    정겨운  (현우진 역)

-1회 감상평-

이보영 조승우 주연의 sbs 월화드라마

 

<신의 선물 14일>

 

첫회를 보게 되었다.

 

한지훈과 김수현 그리고 그의 딸 한샛별의 모습을

 

보여주면서 시작하는 가운데 한지훈의 집에 들어온

 

기동찬의 모습과 그런 그를 만나는 한샛별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한다

 

그런 가운데 딸이 집에 안 오는 것에 걱정을 시작하는

 

김수현의 모습은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하고

 

그리고 현우진과 김수현이 만나는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한다

 

아무튼 이번 첫회 잘 봤다

 

-2회 감상평-

이보영 조승우 주연의 sbs 월화드라마

 

<신의 선물 14일>

 

2회를 보게 되었다.

 

샛별이를 납치해간 범인의 목소리를 듣고 충격에 빠진

 

김수현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딸의 방에서 혼자 멍하니 생각을 하는 김수현의 모습은

 

안타까움을 남기게 한다..

 

그리고 결국 쓰러져 병원에 실려간 김수현의 모습은

 

씁쓸함을 남기게 하고

 

김수현이 오열하는 모습은 안타까움을 남기게 한다

 

아무튼 이번 2회 잘 봤다

 

-3회 감상평-

이보영 조승우 주연의 sbs 월화드라마

 

<신의 선물 14일>

 

4회를 보게 되었다.

 

사이코패스와 맞서 싸우게 되는 김수현의 모습은

 

참 알수없는 씁쓸함을 남기게 하고..

 

기동찬과 김수현의 모습을 보면서 이제 이야기가

 

어찌 전개될까라는 생각을 다시한번 해볼수 있게 한다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하고

 

아무튼 이번 4회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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