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에 해당되는 글 6건

  1. 2012.11.01 [신의] 조금 늦은 감상평 [21회~마지막회]&감상을마무리하며 by 새로운목표
  2. 2012.10.18 [신의] 조금 늦은 감상평 [17회~20회] by 새로운목표
  3. 2012.10.04 [신의] 조금 늦은 감상평 [13회~16회] by 새로운목표
  4. 2012.09.24 [신의] 조금 늦은 감상평 [9회~12회] by 새로운목표
  5. 2012.09.07 [신의] 조금 늦은 감상평 [5회~8회] by 새로운목표
  6. 2012.08.24 [신의] 조금 늦은 감상평 [1회~4회] by 새로운목표

극본;송지나
연출;김종학,신용휘
출연;이민호 (최영 역)
      김희선 (유은수 역)
      유오성 (기철 역)
     이필립 (장빈 역)

-21회 감상평-

이민호와 김희선 주연의 sbs 월화드라마로써

 

송지나-김종학 콤비가 다시한번 뭉친 드라마

 

<신의>

 

21회를 보게 되었다

 

최영의 부대에 들어온 유은수의 모습이 참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주는 가운데 그런 유은수에게 한마디 해주는

 

최영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해준다..

 

드라마가 막판으로 향해 가는 가운데 유은수를 지켜줄려고 하는

 

최영의 모습이 참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주고...

 

과연 지킬수 있을까라는 생각 역시 해보게 되었고...

 

그리고 기철 일당의 행동 역시 막판이라서 더욱 심상치 않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21회 잘 봤다..

 

-22회 감상평-

이민호와 김희선 주연의 sbs 월화드라마로써

 

송지나-김종학 콤비가 다시한번 뭉친 드라마

 

<신의>

 

22회를 보게 되었다

 

이 드라마도 이제 끝을 향해 달려가는 가운데

 

최영의 부대에 누군가 쳐들어오는 모습과

 

해독제를 잃어버리고 괴로워하는 유은수의 모습이

 

참 안타까움을 느낄수 있게 해준다..

 

그리고 최후의 일전을 준비하는 최영의 모습 역시

 

참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주었고..

 

그런 가운데 기철과 덕흥군의 모습 역시 무언가 심상치

 

않다는 것을 느낄수 있게 해준다..

 

그리고 공민왕과 노국공주가 서로 마주보며 얘기를 나누는

 

모습이 참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주고..

 

또한 유은수에게 칼 쓰는 방법을 가르켜주는 최영의 모습에서

 

과연 어떤 결말이 나올지 궁금해진다.. 그리고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해졌고.. 아무튼 22회도 잘 봤다..

 

-23회 감상평-


 

이민호와 김희선 주연의 sbs 월화드라마로써

 

송지나-김종학 콤비가 다시한번 뭉친 드라마

 

<신의>

 

23회를 보게 되었다

 

최영에게 자신의 마음을 고백하는 유은수의 모습이

 

참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주는 가운데 공민왕에게

 

무언가를 얘기하는 최영의 모습 역시 알수없는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준다..

 

그리고 기철의 집에 가게 되는 최영의 모습은 무언가

 

심상치 않아 보였고..

 

또한 옥에 갇힌 기철의 모습을 보면서 이제 정말 어찌 될지

 

모르겠다는 생각을 해보게 된다..

 

그런 가운데 유은수와 함께 했던 지난 시간을 떠올리는

 

최영의 모습에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그리고 옥에서 탈출한 기철 일당이 벌이는 행동은

 

결말이 어찌 될지 걱정스럽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23회 잘 봤다..

 

-마지막회 감상평-

이민호와 김희선 주연의 sbs 월화드라마로써

 

송지나-김종학 콤비가 다시한번 뭉친 드라마

 

<신의>

 

마지막회를 보게 되었다

 

탈옥하여 왕을 위협하는 기철의 모습과 그런 왕을

 

지킬려고 하는 최영의 모습에서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는 가운데 기철과 대결을 펼치는 최영의 모습에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그리고 결국 쫓기게 되는 유은수의 모습을 보면서

 

알수없는 씁쓸함을 느낄수 있게 해주고..

 

또한 기철과 최영의 마지막 대결은 어딘가 모르게

 

조마조마한 무언가를 느끼게 해준다..

 

또한 마지막을 보면서 이렇게 드라마도 끝나는구나라는

 

생각을 다시한번 생각하게 해주었다..

 

이제 신의도 그렇게 안녕이구나

-감상을 마무리하며-

 

지난 8월 나름 기대속에서 첫방을 시작하였지만

 

기대에 못 미치는 시청률을 기록하며 24회를 끝으로

 

종영한 SBS월화드라마 <신의>

 

24회까지 다 보고 이렇게 마무리하는 평을 쓸려고 한다..

 

<신의>.. <태왕사신기>의 송지나-김종학 콤비가 다시

 

만나고 김희선의 컴백작이라서 나름 많은 관심을 받았다..

 

그렇지만 판타지와 로맨스 사이에서 어딘가 모르게 어중간하다는

 

느낌을 참 많이 받았다..

 

물론 유은수 역할을 맡은 김희선씨는 나름 이쁘게 나오긴 했지만

 

연기는 그냥 그렇다는 느낌이 참 강하게 다가왔고..

 

그런 가운데 공민왕 역할을 맡은 류덕환씨를 비롯한 조연들의 연기는

 

안정적으로 잘 해주었긴 했다..

 

물론 보는 사람에 따라선 어떨런지 모르겠다만..

 

아무튼 큰 기대를 하고 보기엔 좀 그렇다는 느낌을 참 많이 받게 해준

 

월화드라마 <신의>를 본 나의 느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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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송지나
연출;김종학,신용휘
출연;이민호 (최영 역)
      김희선 (유은수 역)
      유오성 (기철 역)
     이필립 (장빈 역)

-17회 감상평-

이민호와 김희선 주연의 sbs 월화드라마로써

 

송지나-김종학 콤비가 다시한번 뭉친 드라마

 

<신의>

 

17회를 보게 되었다..

 

덕흥군에게 무언가를 부탁하는 유은수의 모습이 참으로

 

안타까운 느낌을 주게 하는 가운데 최영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그리고 공민왕이 할려고 하는 정책을 보면서 과연 잘할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고...

 

그런 가운데 덕흥군과 혼인할려고 하는 유은수의 모습을 보면서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기철과 대화를 나누는 덕흥군의 모습은 어딘가 모르게 씁쓸함을

 

느낄수 있게 해주었다..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해지는 가운데 이번 17회 잘 봤다..

 

 

-18회 감상평-

이민호와 김희선 주연의 sbs 월화드라마로써

 

송지나-김종학 콤비가 다시한번 뭉친 드라마

 

<신의>

 

18회를 보게 되었다..

 

덕흥군과 유은수의 혼인을 최영이 막은 가운데 그 이후의

 

상황들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주었고..

 

덕흥군에게 칼을 들이미는 유은수의 모습은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주었다..

 

그런 가운데 유은수와 최영이 같이 잇는 모습은 어딘가 모르게

 

슬픈 느낌이 들게 해준다.. 아무래도 이제 결말이 얼마 안 남아서

 

더욱 그런건지 모르겠고...

 

그리고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그들의 앞날.. 참 험난하다는 것을

 

느낄수 있게 해주었다..

 

아무튼 이번 18회 잘 봤다..

 

-19회 감상평-

이민호와 김희선 주연의 sbs 월화드라마로써

 

송지나-김종학 콤비가 다시한번 뭉친 드라마

 

<신의>

 

19회를 보게 되었다

 

이제 이 드라마도 막판으로 향해 달려가는 가운데

 

최영과 유은수가 같이 있는 모습은 나름 보기 좋다는

 

생각 역시 해보게 되었다..

 

그렇지만 그것이 계속 이어질수 있을까라는 생각 역시

 

이번 편을 보면서 느낄수 있게 해주었고...

 

최영에게 무언가를 가르쳐줄려고 하는 유은수의 모습 역시

 

참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리고 기철과 독대를 하는 공민왕의 모습은 확실히 눈길을

 

끌게 해주는 것 같고..

 

또한 사라진 노국공주의 모습과 어딘가로 들어간 그녀의 모습에서

 

무슨 비밀이 숨겨져있을까라는 생각을 해보았고..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어떤 이야기가 숨겨져 있을지 궁금해진다

 

아무튼 이번 19회 잘 봤다..

 

-20회 감상평-

이민호와 김희선 주연의 sbs 월화드라마로써

 

송지나-김종학 콤비가 다시한번 뭉친 드라마

 

<신의>

 

20회를 보게 되었다

 

왕비가 없어졌다는 것을 알게 된 공민왕이 영빈관을 수색하라고

 

하는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해주는 가운데 덕흥군과 공민왕이

 

대립하는 구도를 보면서 왠지 모르게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그리고 공민왕을 찾아뵙는 최영의 모습과 최영이 가고나서의

 

공민왕의 모습에서 왠지 모르는 씁쓸함을 느끼게 해주었다..

 

그런 가운데 덕흥군의 청을 거절하는 유은수의 모습을 보면서

 

왠지 모르게 걱정이 앞서는 것은 무엇인지 모르겠다..

 

그리고 우달치 부대에 오게된 유은수의 모습을 보면서 뭐라

 

말해야 할지 모르겠고..

 

아무튼 이번 20회 잘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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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송지나
연출;김종학,신용휘
출연;이민호 (최영 역)
      김희선 (유은수 역)
      유오성 (기철 역)
     이필립 (장빈 역)

-13회 감상평-

이민호와 김희선 주연의 sbs 월화드라마로써

 

송지나-김종학 콤비가 다시한번 뭉친 드라마

 

<신의>

 

13회를 보게 되었다..

 

이 드라마도 어느덧 절반을 지나서 중반부로 향해 달려가는 가운데

 

은수의 행동과 은수 덕분에 웃음을 되찾는 최영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또다른 무언가를 준비하는 기철의 모습을 보면서 참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는 것 같고...

 

그리고 공민왕과 노국공주가 대화를 나누는 모습은 참 정다우면서도

 

씁쓸한 무언가를 느끼게 해준다..

 

또한 기철의 모습을 보면서 이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해지게 하는

 

것 같고...

 

아무튼 이번 13회 잘 봤다..

 

-14회 감상평-

이민호와 김희선 주연의 sbs 월화드라마로써

 

송지나-김종학 콤비가 다시한번 뭉친 드라마

 

<신의>

 

14회를 보게 되었다..

 

자신의 수뢰죄 누명에 폭발하는 최영의 모습이 참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주는 가운데 고려시대 신하들에게 무언가를 강의하는

 

유은수의 모습은 확실히 눈길을 끌게 해준다..

 

그리고 유은수와 같이 가겠다고 하는 최영의 모습을 보면서

 

참 알수 없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도대체 무엇때문에 그러는건지 잘 모르겠다는 생각을 해보았고...

 

아무튼 이번 14회 잘 봤다..

 

-15회 감상평-

이민호와 김희선 주연의 sbs 월화드라마로써

 

송지나-김종학 콤비가 다시한번 뭉친 드라마

 

<신의>

 

15회를 보게 되었다..

 

유은수가 아픈 것을 보고 걱정을 하는 최영의 모습이

 

참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는 가운데

 

덕흥군과 싸우는 최영의 모습은 참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리고 이제 드라마가 후반부를 향해 달려가는 가운데 과연

 

어떤 전개로 갈런지 역시 궁금하게 해준다..

 

최영에게 해독제를 주는 조건으로 엄청난 거래를 요구하는 덕흥군의

 

모습은 나름 무서워보였고..

 

그리고 아픈 유은수를 바라보는 최영의 눈빛은 참 애틋해보였다..

 

과연 유은수가 나을수 있을까라는 생각 역시 이번 편을 보면서 느끼게 해주었다..

 

그런 가운데 믿었던 신하에게 배신당한 공민왕의 모습은 안타까움을 남기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최영은 물론 기철에게도 적이 된 덕흥군의 모습은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15회 잘 봤다..

 

-16회 감상평-

이민호와 김희선 주연의 sbs 월화드라마로써

 

송지나-김종학 콤비가 다시한번 뭉친 드라마

 

<신의>

 

16회를 보게 되었다..

 

난이 벌어지면서 궁에서 도주하는 처지가 된 공민왕의 모습이

 

참으로 안타깝게 다가오는 가운데 덕흥군과 기철간의 관계가

 

대립하는 모습이 참으로 흥미롭게 다가온다..

 

그리고 이번회 후반부에서 유은수가 최영에게 하늘나라 방식의

 

작전을 제안하는 모습은 어떤 전개로 가게 될런지의 여부를

 

다시한번 궁금하게 해주었던 것 같다..

 

또한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그들의 애틋한 사랑이 이제 어찌 될까

 

라는 생각 역시 해보게 된다..

 

아무튼 이번 16회 잘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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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송지나
연출;김종학,신용휘
출연;이민호 (최영 역)
      김희선 (유은수 역)
      유오성 (기철 역)
     이필립 (장빈 역)

-9회 감상평-

이민호와 김희선 주연의 sbs 월화드라마로써

 

송지나-김종학 콤비가 다시한번 뭉친 드라마

 

<신의>

 

9회를 보게 되었다..

 

공민왕이 대신들 보는 앞에서 원나라의 옷을 벗고 고려의 옷을

 

입는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기철이 탐을 내는 은수에

 

마음을 가지고 있는 최영의 모습 역시 흥미로움을 느낄수 있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유은수에게 무언가를 가르쳐달라고 하는 기철의 모습은

 

음모가 있다는 것을 알수 있게 해주고..

 

그리고 유은수와 기철이 같이 공민왕을 만나러 가는 모습이 왠지

 

모르는 느낌을 남겨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자신의 심복인 강화군수를 버리는 기철의 모습은 냉혈한임

 

을 다시한번 느끼게 해주고..

 

또한 유은수가 우는 모습을 지켜볼수밖에 없는 최영의 모습은 안타까움을

 

던져준다...

 

아무튼 이번 9회 잘 봤다..

 

-10회 감상평-

이민호와 김희선 주연의 sbs 월화드라마로써

 

송지나-김종학 콤비가 다시한번 뭉친 드라마

 

<신의>

 

10회를 보게 되었다..

 

최영과 기철이 대결 구도를 펼치게 되는 가운데 중전의 건강을 돌보는

 

유은수의 모습이 참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의선 유은수를 지키라고 하는 최영의 모습과 그런 유은수를 뺏을려고 하는

 

기철의 모습이 흥미로움을 더하게 해줁다..

 

그리고 기철에게 칼을 겨누는 최영의 모습 역시 나름 흥미로움을 더게 해주고..

 

그렇지만 그 이후의 상황을 보면서 기철이 만만치 않게 준비를 하고 있다는

 

것을 느낄수 있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10회 잘 봤다..

 

-11회 감상평-

 

이민호와 김희선 주연의 sbs 월화드라마로써

 

송지나-김종학 콤비가 다시한번 뭉친 드라마

 

<신의>

 

11회를 보게 되었다..

 

기철과 공민왕이 독대하는 과정과 공민왕의 신하들을 제거하는

 

기철의 신하들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해주는 가운데

 

그리고 기철과 최영이 싸우는 모습은 그야말로 흥미로운 장면중의 하나가

 

아닐까 싶고..

 

또한 최영의 모습을 지켜볼수밖에 없는 유은수의 모습은 왠지 모르게

 

씁쓸한 마음을 느끼게 해주었고..

 

그런 가운데 자기 지켜주는 거 그만하라고 하면서 변신하는 유은수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11회 잘 봤다..

 

-12회 감상평-

이민호와 김희선 주연의 sbs 월화드라마로써

 

송지나-김종학 콤비가 다시한번 뭉친 드라마

 

<신의>

 

12회를 보게 되었다..

 

기철이 자기 부하들을 동원하여 최영과 싸우는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한다..

 

그리고 그 부하들과 혼자 싸우는 최영의 모습은 안타까움을 주게 해준다..

 

어찌 보면 무모하다고 할수 있고...

 

그리고 유은수와 최영이 대화를 나누는 것을 지켜보는 사람들의 모습은

 

정다운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준다..

 

그렇지만 그 이후의 최영의 모습을 보면서 왠지 모르는 걱정 역시 느낄수

 

있게 해주었던 것 같다..

 

아무튼 이번 12회 잘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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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송지나
연출;김종학,신용휘
출연;이민호 (최영 역)
      김희선 (유은수 역)
      유오성 (기철 역)
     이필립 (장빈 역)

-5회 감상평-

이민호와 김희선 주연의 sbs 월화드라마로써

 

송지나-김종학 콤비가 다시한번 뭉친 드라마

 

<신의>

 

5회를 보게 되었다..

 

기철과 만나게 되는 공민왕의 모습이 참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는 가운데

 

기철앞에서 자신을 고쳐준 유은수를 소개하는 노국공주의 모습은 눈길을 끌게 해준다

 

그리고 공민왕과 기철의 구도를 보면서 그들의 구도가 잘 이루어질까라는 생각

 

역시 이번회를 보면서 해보게 되었고..

 

또한 최영을 살릴려고 하는 유은수의 모습은 최영에게 빠져드는 유은수의 모습을

 

느낄수 있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최영을 잃을까 두려워하는 공민왕의 모습은 참 알수없는 느낌을

 

남겨주게 하는 것 같다..

 

그리고 유은수앞에서 살아난 모습으로 나타난 최영의 모습에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해지게 한다..

 

그런 가운데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5회 잘 봤다..

-6회 감상평-

이민호와 김희선 주연의 sbs 월화드라마로써

 

송지나-김종학 콤비가 다시한번 뭉친 드라마

 

<신의>

 

6회를 보게 되었다..

 

공민왕과 노국공주가 기철에 대한 문제때문에 얘기를 나누는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기철과 만나게 되는 최영-유은수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해주었다..

 

그리고 공민왕의 모습을 보면서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이는 게 얼마나

 

힘든건지를 다시한번 느끼게 된다..

 

또한 같이 말을 타고 가는 최영과 유은수의 모습은 이제 정이 쌓여가는

 

그들의 모습을 만날 수 있는 것 같다..

 

물론 앞으로 어찌 되느냐가 정말 문제겠지만...

 

아무튼 이번 6회 잘 봤다..

 

-7회 감상평-

이민호와 김희선 주연의 sbs 월화드라마로써

 

송지나-김종학 콤비가 다시한번 뭉친 드라마

 

<신의>

 

7회를 보게 되었다..

 

최영이 자기를 연모하고 있다는 걸 알게 된 유은수가

 

최영을 대하는 행동을 보면서 참 알수없다는 느낌을 주게 한다..

 

그리고 최영과 유은수가 가까워져가는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해주었고..

 

그렇지만 기철의 동생이 최영쪽 병영에 찾아와서 하는 말을

 

보면서 왠지 모르게 안타까운 느낌이 드는건 뭔지 모르겠다..

 

그런 가운데 유은수가 먹는 모습이 마음에 안드는 최영의 모습 역시

 

참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리고 기철의 모습은 왠지 모르게 앞으로 어찌 될지 걱정스럽게 해주고..

 

그런 가운데 경창군을 직접 죽이는 최영의 모습은 왜 이렇게 안타까운

 

건지 모르겠다..

 

그리고 기철에 의해 역모죄로 잡히게 되는 최영의 모습은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7회 잘 봤다..

 

-8회 감상평-

이민호와 김희선 주연의 sbs 월화드라마로써

 

송지나-김종학 콤비가 다시한번 뭉친 드라마

 

<신의>

 

8회를 보게 되었다..

 

최영이 기철에 의해 역모죄로 잡힌 것이 왠지 모르게

 

씁쓸하게 다가온 가운데 최영을 살리기 위해 기철과 거래를

 

할려고 하는 유은수의 모습은 참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최영이 보내온 질문에 대한 답을 찾아내는 공민왕

 

의 모습은 눈길을 끌게 해주엇고..

 

그리고 최영이 탈옥하는 모습에서 기철이 어떤 대응을 하게 될지

 

궁금해진다..

 

또한 이번회 마지막에서 원의 옷을 벗어던지고 고려의 옷을 입는

 

공민왕의 모습과 그 모습을 지켜보는 기철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8회 잘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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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송지나
연출;김종학,신용휘
출연;이민호 (최영 역)
      김희선 (유은수 역)
      유오성 (기철 역)
     이필립 (장빈 역)

-1회 감상평-

이민호와 김희선 주연의 sbs 월화드라마로써

 

송지나-김종학 콤비가 다시한번 뭉친 드라마

 

<신의>

 

첫회를 보게 되었다..

 

최영의 첫등장이 확실히 눈길을 끌게 해주는 가운데

 

공민왕의 아내인 노국공주가 자객들로부터 부상을 입게 되면서

 

본격적으로 이야기가 시작한다는 것을 알수 있었다..

 

나라를 위해서라도 아내를 살려야 하는 공민왕의 모습이 참 안타까움을

 

주게 하는 가운데 신의를 찾기 위해 천혈로 가는 최영의 모습이 참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리고 현대로 건너온 최영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다시한번 궁금하게 한다..

 

아무래도 낯선 곳으로 왔으니 그로써도 당황스러울수밖에 없을 것이고..

 

또한 유은수와 최영의 첫 만남 역시 눈길을 끌게 해주었다...

 

그리고 유은수를 데리고 가야하는 최영의 모습이 나름 흥미롭게 다가왔고

 

그런 가운데 10일전의 유은수의 모습을 보면서 오랫만에 복귀한 김희선의 매력을

 

느낄수 있게 해준다..

 

카메오로 출연한 안재욱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한다..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해지고..

 

아무튼 이번 첫회 잘 봤다..

 

-2회 감상평-

이민호와 김희선 주연의 sbs 월화드라마로써

 

송지나-김종학 콤비가 다시한번 뭉친 드라마

 

<신의>

 

2회를 보게 되었다..

 

천혈을 통해서 유은수를 고려시대로 데려온 최영의

 

모습이 참 알수 없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리고 고려시대 사람과 유은수의 차이를 보면

 

앞으로 어찌될지 참 걱정스럽다...

 

노국공주를 수술시키고 집으로 갈려고 하는 유은수의

 

모습을 보면서 참 걱정되는 것은 무엇일까?

 

그런 가운데 기철의 등장은 새로운 구도로 가겠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고...

 

그리고 하늘문이 닫힌줄도 모르고 집으로 갈려고 하는

 

유은수의 모습과 그런 유은수를 찾는 최영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한다.

 

그런 가운데 유은수를 보내줄려고 했지만 결국 어명을

 

따를수밖에 없는 최영의 모습은 씁쓸함을 남기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2회 잘 봤다..

-3회 감상평-

이민호와 김희선 주연의 sbs 월화드라마로써

 

송지나-김종학 콤비가 다시한번 뭉친 드라마

 

<신의>

 

3회를 보게 되었다..

 

최영을 살리기 위해 애를 쓰는 유은수의 모습에서

 

본격적으로 이야기가 시작된다는 것을 알수 있는 가운데

 

그리고 노국공주와 얘기를 나누는 유은수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아직 몸이 성치 않지만 나라를 위해서 일하는

 

최영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리고 그런 그를 걱정하는 유은수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공민왕과 대적하는 기철의 모습에서 과연 공민왕의 운명이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또한 은수의 옷차림에 어쩔줄 몰라하는 최영의 모습을 보면서

 

알수없는 느낌을 다시한번 느낄수 있게 해준다..

 

그리고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최영의 몸 상태가 확실히 걱정스럽긴 하다..

 

아무튼 이번 3회 잘 봤다..

 

-4회 감상평-

이민호와 김희선 주연의 sbs 월화드라마로써

 

송지나-김종학 콤비가 다시한번 뭉친 드라마

 

<신의>

 

4회를 보게 되었다..

 

최영을 가질려고 하는 기철의 모습에서 왠지 모를 야욕을 느낄수

 

있게 하는 가운데  최영의 머리를 재는 노국공주의 모습에서 그를

 

걱정하는 마음이 있다는 것을 알수 있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이번회 후반부에 출연한 최민수의 모습 역시

 

다시한번 눈길을 끌게 해준다..

 

짧게 카메오로 나왔지만 존재감은 역시 최민수다운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주었던 것 같다..

 

그리고 궁을 떠나겠다고 하는 최영의 모습은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해주었던 것 같다..

 

또한 최영의 사연을 보면서 다시한번 안타까움을 느끼게 해주는 것 같고..

 

그런 가운데 기철을 만나러 간 공민왕의 모습 역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4회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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