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스티븐 소더버그
주연;데비 도버레이너,더스틴 제임스 에슬리

스티븐 소더버그 감독이 연출한 2006년도 영화

 

<버블>

 

이 영화를 네이버에서 1000원 주고 다운받아서 봤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버블;실험적이라는 느낌은 강하긴 했다..>

 

 

스티븐 소더버그 감독이 연출을 맡은 영화

 

<버블>

 

이 영화를 네이버에서 1000원 주고 다운받아서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확실히 실험적인 느낌은 강했다는 것이다.

 

영화는 73분이라는 그야말로 짧은 러닝타임을 자랑하는

 

가운데 배경 역시 미국 중부 오하이오 주의 작은 마을 파커스버그

 

로 했다. 영화는 마샤와 카일 사이에 미모의 여성 로즈가 나타나면

 

서 시작하는 가운데 로즈와 카일이 점점 가까워져가는 모습과

 

그 이후의 이야기를 보여준다.

 

영화는 확실히 나름 실험적이라는 것을 보면서 알수 있었던 가운데

 

영화를 보고 나니 호불호가 엇갈릴수밖에 없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평론가와 일반 관객 간의 평점이 이렇게 엇갈리는 걸 보니 말이다

 

 

물론 나는 뭐 그럭저럭 볼만하긴 헀다만.. 생각보다 큰 기대를

 

하고 보기에는 조금 그렇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 영화

 

<버블>을 본 나의 느낌이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l

감독;스티븐 소더버그
주연;조지 클루니


스티븐 소더버그가 연출을 맡고 제임스 카메론이 제작에

참여했으며 조지 클루니가 주연을 맡은 SF영화

<솔라리스>

이 영화를 이제서야 봤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솔라리스;약간은 어렵다는 느낌도 들긴 했다..>

스티븐 소더버그 감독이 연출을 맡은 2002년도 영화로써

조지 클루니가 주연을 맡은 영화

<솔라리스>

이 영화를 이제서야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약간은 어렵다는 느낌을

받은 영화라는 것이다.

아무래도 98분이라는 짧은 러닝타임과 SF라는 장르적 요소에도 불구하고

내용 자체가 약간 어렵다는 느낌을 주어서 그럤던 건지 몰라도 약간은

어렵다는 느낌을 남기게 헀다.

물론 제임스 카메론이 제작에 참여한 영화답게 촬영같은 것은 나름 괜찮게

나와주었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고.,.

최근에 조지 클루니가 <그래비티>라는 비슷한 장르의 영화에도 나왔던 가운데

아무래도 <그래비티>같은 요소를 기대하고 본다면 조금은 뭐라고 해야할까

아쉬움을 남길수도 있게 하는 가운데 보는 사람에 따라서 어떨런지 모르겠다만

적어도 내가 보기에는 약간은 어려웠다 할수 있는 영화

<솔라리스>를 본 나의 느낌이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l

감독;스티븐 소더버그
주연;제레미 아이언스

스티븐 소더버그 감독이 연출한 1991년도 영화로써

제레미 아이언스가 주연을 맡은 영화

<카프카>

이 영화를 이제서야 봤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카프카;난해하긴 하지만..그 나름의 매력은 있었다>

스티븐 소더버그 감독이 연출한 1991년도 영화로써

제레미 아이언스씨가 주연을 맡은 영화

<카프카>

이 영화를 이제서야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난해하긴 하지만

그 나름의 매력은 있었다고 할수 있는 것이다.

영화는 1919년의 프라하를 배경으로 한 가운데 낮에는 거대하고

조직화 된 보험회사 사무실의 사무원이지만 밤이 되면 진실을

탐구하는 작가가 되어 자기만의 글쓰기에 몰두하는 카프카의

모습으 보여주는 가운데 영화는 90여분 정도의 짧은 러닝타임

동안 1991년도 영화 같지 않게 흑백 톤의 영상으로 이야기를 보여준다

아무래도 1919년을 배경으로 한 만큼 그 시대에 맞게 흑백톤으로

간게 아닐까라는 생각도 해보게 되는 가운데 난해한거 역시 없지는

않았지만 흑백톤의 영상이 묘한 느낌을 주면서 그 나름의 매력을

주었던 것 같다..

물론 중간에 컬러 영상으로 바뀌는 부분도 있긴 하다..

그건 영화를 봐야지 알수 있는 부분이고..

제레미 아이언스의 젊은 시절 모습을 이 영화를 통해서 만날수

있었고..

뭐 아무튼 난해한게 없지는 않았지만 적어도 그 나름의 매력은

있었다고 할수 있는 영화

<카프카>를 본 나의 느낌이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l

감독;스티븐 소더버그
주연;주드 로,캐서린 제타 존스,채닝 테이텀,루니 마라

스티븐 소더버그 감독이 연출한 영화

<사이드 이펙트>

이 영화를 개봉 첫주 휴일 오후꺼로 봤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사이드 이펙트;루니 마라의 연기가 인상깊었다>

스티븐 소더버그 감독이 연출하였으며 주드 로,캐서린 제타존스,

채닝 테이텀,루니 마라가 주연을 맡은 영화

<사이드 이펙트>

이 영화를 개봉하고 나서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루니 마라의 연기가

인상깊었다는 것이다.

데이빗 핀쳐 감독의 <밀레니엄>에서 파격적인 변신을 하면서 인상깊은

연기를 한 루니 마라는 이 영화에서 에밀리 역할을 맡은 가운데 다른 색깔의

매력을 보여주며 이번에도 인상깊은 무언가를 보여주었다..

'부작용'이라는 뜻의 영화제목처럼.. 영화는 100여분 정도의 러닝타임 동안

에밀리가 먹게 되는 약의 부작용 그리고 그로 인해 발생하게 되는 일과 그 이후의

이야기들을 약간은 조용하지만 묵직하게 전개해나간다..

아무래도 스티븐 소더버그 감독의 이런 스타일을 좋아하는 영화를 좋아한다면

배우들의 연기도 괜찮아서 볼만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던 가운데

영화 후반부에 나온 또 다른 이야기는 뭐라 해야할까 참 묘한 느낌으로

남기게 해주었던 것 같다..

아무튼 영화를 보면서 나름 많은 생각을 할수 있었던 가운데 에밀리 역할을 맡은

루니 마라씨의 연기가 인상깊었다 할수 있었던 영화

<사이드 이펙트>를 본 나의 느낌이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l

감독;스티븐 소더버그
주연;맷 데이먼,마리옹 꼬티아르

그야말로 화려한 캐스팅으로 미국 개봉전부터 많은 관심을

받은 영화 <컨테이젼>

이 영화를 9월 22일 개봉전 단 한번의 시사회로 보고 왔다..

화려한 캐스팅으로 기대감을 주게 하는 가운데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컨테이젼;나름 묵직하게 전개해나가는 질병영화>

스티븐 소더버그 감독이 연출을 맡았으며 맷 데이먼,케이트 윈슬렛,

쥬드 로 등이 주연을 맡은 영화

<컨테이젼>

이 영화를 시사회로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나름 묵직하면서도

간결한 메시지가 괜찮았다고 할수 있는 영화라는 것이다..

홍콩 출장에서 돌아온 베스가 갑자기 발작을 일으키면서 사망하는

것으로 시작하는 이 영화는 100분이라는 예상보다 짧은 러닝타임 동안

급속도로 퍼져가는 전염병을 막을려고 하는 사람들과 그리고 그 전염병

앞에서 힘을 못쓰는 사람들의 모습을 나름 묵직하게 전개해나간다..

전반부가 다소 느리면서도 잔잔하게 흘러가서 지루하게 느낄수 있을지

모르지만,그것만 참으시면 중 후반부에는 이영화가 주고자하는 메시지를

느낄수 있게 될 것이다...

거기에 뺴놓을수 없는 건 역시 배우들의 연기가 아닐까 싶다..

그야말로 화려한 캐스팅이라고 할수 있는 이 영화에서 배우들은 자신의

연기를 잘 보여주었고 그것 역시 영화를 보는데 뺴놓을수 없는 요소가

아닐까 싶다..

그런 가운데 이 영화 결말에서 나온 메시지는 간단하면서도 아주 중요한

의미를 남기게 해준다...

물론 보는 사람에 따라선 어떻게 다가올런지 모르지만..

나름 잔잔하면서도 느린 전개의 전반부와 전염병이 퍼지기 시작하는

후반부의 느낌이 참 묘하게 다르게 다가오는 가운데 배우들의 연기와

이 영화가 주고자 하는 메시지 역시 괜찮았던

<컨테이젼>을 본 나의 느낌이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