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 오우삼

출연 : 장쯔이, 금성무, 송혜교, 황효명, 나가사와 마사미


오우삼 감독이 연출을 맡은 중국영화


<태평륜 피안>


이 영화를 왓챠플레이를 통해서 이제서야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태평륜 피안;전편을 보고 이 영화를 봤으면 어땠을까라는 생각을


하게 한다>


오우삼 감독이 연출을 맡은 중국영화


<태평륜 피안>


이 영화를 왓챠플레이를 통해서 이제서야 봤습니다...


전편인 태평륜과 태평륜 피안 이렇게 두편으로 나눠져서 만들어진


가운데 후편부터 먼저 봤습니다...


아무래도 후편부터 먼저 봐서 그런지 뭐 그냥 그렇다는 느낌도


있긴 했지만 배우분들의 연기는 나쁘지는 않았습니다


송혜교씨는 나름 쉽지 않았을 연기를 잘 해준것 같구요...


이런 사건도 있었다는 것을 영화를 보니 알수 있었네요...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전편인 태평륜을 보고


이 영화를 봤으면 어땠을까라는 생각을 하게 해준 영화


<태평륜 피안>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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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김은숙,김원석

연출;이응복,백상훈

출연;송중기 (유시진 역)

       송혜교 (강모연 역)

       진구   (서대영 역)

      김지원 (윤명주 역)



송중기 송혜교 주연의 kbs 수목드라마


<태양의 후예>


13회를 보게 되었다...


이 드라마도 이제 끝을 향해 가는 가운데 한국으로 돌아온


모연과 의료지원팀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고 


우르크에 잇는 윤명주와 서대영이 같이 있는 모습은 미묘한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리고 서대영이 윤명주의 아버지이자 상사를 보는 모습을 보면서


참 기분이 그렇겠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고 


또한 유시진과 강모연이 우리나라에서 다시 만나는 모습도 눈길을 끌게 하고


그리고 이번회를 보면서 강모연과 유시진의 관계가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유시진이 강모연이 일하는 병원에 사고로 입원한 모습은 씁쓸한 느낌을


주게 한다


아무튼 이번 13회 잘 봤다


-14회 감상평-

송중기 송혜교 주연의 kbs 수목드라마


<태양의 후예>


14회를 보게 되었다...


이 드라마도 이제 끝을 향해 가는 가운데 피투성이로 실려온 시진을 보고 놀라는 모연의 모습이


안타까움을 남기게 하고 다행히 깨어난 시진의 모습은 눈길을 끌게 한다 


그런 가운데 긴장감이 감도는 해성병원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주었고 


유시진의 병문안을 온 서대영의 모습은 나름 흥미로움을 주게 해준다


이제 끝을 향해 가고 있어서 그런건지 몰라도 앞으로 어떻게 될지에 대한 궁금증을 가지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14회 잘 봤다

-15회 감상평-

송중기 송혜교 주연의 kbs 수목드라마


<태양의 후예>


15회를 보게 되었다...


이 드라마도 이제 끝을 향해 가는 가운데 휠체어에 앉아있는 유시진의 모습과


그런 그를 만나러 온 강모연의 모습이 미묘한 느낌을 남기게 한다 


그리고 서대영과 윤명주가 군복을 입고 식당에 같이 식사를 하는 모습을 보면서


참 어색하겠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고 


그런 가운데 강모연과 유시진이 얘기를 나누는 모습을 보면서 참으로 보기 좋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고 


그리고 작전에 참여하기 전에 강모연을 만나러 온 유시진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시간이 흘러 작전을 마치고 온 유시진과 서대영이 같이 술잔을 기울이는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마지막회는 어떻게 마무리할지 궁금하게 했고


아무튼 이번 15회 잘 봤다 

-마지막회 감상평-

송중기 송혜교 주연의 kbs 수목드라마


<태양의 후예>


마지막회를 보게 되었다


유시진과 강모연이 사막에서 만나는 모습이 미묘한 느낌을 주게


하는 가운데 서대영과 윤명주가 키스하는 모습은 참 짠한 느낌을


남기게 한다 


또한 서대영의 면도를  직접 해주는 윤명주의 모습은 안타까움을


남기게 하고 


그리고 마지막회를 보면서 결말을 어떻게 마무리지을까라는 궁금증을


어느정도 가졌고


그런 가운데 레드벨벳이 특별출연하는 모습은 눈길을 끌게 헀다 


또한 강모연과 유시진이 키스하는 모습을 보면서 드라마가 끝났음을


알게 해주었다


아무튼 마지막회 잘 봤다 


 

-감상을 마무리하며-

송중기 송혜교 주연의 kbs 수목드라마


<태양의 후예>


마지막회까지 다 보고 마무리하는 평을 쓰게 되었다


시청률 30%의 벽도 넘겨버리면서 많은 사랑을 받은 가운데


16회짜리 드라마를 다 보고 나서 느낀 점은 아무래도 나쁘지는


않았다는 것이다


송중기의 군 제대 후 첫 작품으로써 많은 관심을 받았던 가운데


송중기의 남자다우면서도 따뜻한 매력이 어느정도 잘 담겨졌다고


할수 있었고


송혜교의 연기는 그럭저럭 볼만헀다


거기에 진구 김지원씨가 맡은 구원커플이 어느정도 드라마의 재미를


뒷받침해주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고


물론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를수도 있겠다는 생각 역시


여지없이 해보게 된 것 같고


마지막이 좀 그렇긴 헀지만 그렇다 해도 나쁘지는 않았다고 할수


있었던 드라마


<태양의 후예>를 마지막회까지 다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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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김은숙,김원석

연출;이응복,백상훈

출연;송중기 (유시진 역)

       송혜교 (강모연 역)

       진구   (서대영 역)

      김지원 (윤명주 역)



송중기 송혜교 주연의 kbs 수목드라마


<태양의 후예>


9회를 보게 되었다...


이 드라마도 어느덧 절반이 지난 가운데 우르크에서 진료활동을 하고


있는 강모연의 모습을 보면서 과연 무사히 잘 마무리하고 돌아갈수 


있을까에 대한 생각을 하게 해주었고 윤명주를 만나게 되는 강모연의


모습을 보면서는 알수 없는 느낌을 주게 해주었다


그리고 유시진과 강모연이 같이 있는 모습을 보면서는 참으로 미묘한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주었고


그런 가운데 유시진과 강모연이 진한 키스를 하는 모습은 과연 그둘의


관계가 어떻게 될지에 대한 궁금증을 가지게 해준다


그리고 윤중장이 우르크 지역에 오면서 미묘한 기운 역시 이번 9회를 보고서


알수 있었다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해지고


아무튼 이번 9회 잘 봤다 


-10회 감상평-

송중기 송혜교 주연의 kbs 수목드라마


<태양의 후예>


10회를 보게 되었다...


이 드라마도 어느덧 절반이 지난 가운데


시진의 옛동료인 아구스의 총상을 치료하는 강모연과


그런 그의 곁을 지키는 유시진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시진과 모연의 행복했던 순간이 잠시 나오는 걸 보면서 정말 행복한 순간은


잠시뿐인건가에 대한 생각을 하게 해주었다


그리고 대영과 시진이 얘기를 나누는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가득 남기게


해주었고


그런 가운데 대영과 명주가 바이러스로 인해 격리되게 되는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해진다


아무튼 이번 10회 잘 봤다 

 

-11회 감상평-

송중기 송혜교 주연의 kbs 수목드라마


<태양의 후예>


11회를 보게 되었다...


결국 격리조치되는 대명과 명주의 모습이 안타까움을 남기게 


하는 가운데 바이러스 치료 거점시설로 지정되는 메디큐브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떻게 될지 걱정되게 하고 


그런 가운데서 얘기를 나누는 유시진과 강모연의 모습을 보면서 미묘한


무언가를 남기게 해준다


그리고 아구스에게 납치된 강모연의 모습은 씁쓸함을 남기게 하고


이번회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해진다


아무튼 이번 11회 잘 봤다 


-12회 감상평-

송중기 송혜교 주연의 kbs 수목드라마


<태양의 후예>


12회를 보게 되었다...


대영이 명주와 얘기를 나누는 모습이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주는


가운데 아구스의 아지트에 잠입하는 시진을 비롯한 부대원들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고 


아구스와 만나는 시진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모연을 안아주는 시진의 모습을 보면서 정다운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하고


이번회의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과연 그들의 운명이 어찌 될지에 대한 궁금증을


가지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12회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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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김은숙,김원석

연출;이응복,백상훈

출연;송중기 (유시진 역)

       송혜교 (강모연 역)

       진구   (서대영 역)

      김지원 (윤명주 역)



송중기 송혜교 주연의 kbs 수목드라마


<태양의 후예>


5회를 보게 되었다...


유시진과 강모연이 키스하는 모습이 왠지 모르는 느낌을


남기게 하는 가운데 우르크에서 봉사활동을 하는 모연의 모습을


보면서 과연 잘 마무리하고 갈수 있을까에 대한 의문을 남기게 해준다


또한 유시진과 강모연이 같이 오붓하게 식사하는 모습을 보면서


참 어색하다는 느낌도 가득 남기게 했고


그리고 아구스와 만나는 유시진의 모습을 보면서 동지에서 적으로 만나게 된


그들의 모습...어떤 구도로 갈지 궁금하게 해준다


또한 강모연이 운전하던 차가 절벽으로 떨어질뻔한 것은 내가 봐도 참 아슬


아슬했고


그런 가운데 윤명주의 행동은 알수없다는 생각을 하게끔 헀고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해지고


아무튼 이번 5회 잘 봤다 


 
-6회 감상평-

송중기 송혜교 주연의 kbs 수목드라마


<태양의 후예>


6회를 보게 되었다...


유시진과 같이 밥을 먹던 서대영이 고개를 갑자기 돌리는


모습에서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는 가운데 윤명주와 통화를


하는 그의 모습에서 과연 그들의 사랑은 어떻게 될까에 대한


궁금증을 가지게 해준다


그리고 우르크 지역에 지진이 나면서 이래저래 유시진과 강모연에게


이것이 어떤 전환점을 줄까에 대한 궁금증을 가지게 하고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해지고


아무튼 이번 6회 잘 봤다 


-7회 감상평-

송중기 송혜교 주연의 kbs 수목드라마


<태양의 후예>


7회를 보게 되었다...


우르크 지역에 지진이 난 가운데 구조활동과 의료활동에 나선 유시진과 강모연의


모습을 보면서 과연 잘 할수 있을지 궁금하게 해주었고 


또한 1명이라도 더 구조하고 치료하기 위한 그들의 노력을 보면서 과연 성공할수


있을까에 대한 궁금증을 가지게 해주었다


그런 가운데 서대명이 윤명주를 안아주는 모습도 나름 흥미로웠고 


또한 유시진과 강모연이 같이 있는 모습을 보면서 과연 그들의 사랑이


이루어질까에 대한 생각도 어느정도 해보긴 했다


아무튼 이번 7회 잘 봤다 



-8회 감상평-

송중기 송혜교 주연의 kbs 수목드라마


<태양의 후예>


8회를 보게 되었다...


강모연이 유시진의 다친 부위를 치료해주는 모습이 나름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구조작업에서 생존자를 발견하게 되면서 더욱 활기를 띄는 모습 역시 나름 흥미롭게


다가왔다


그런 가운데 상황실의 진도계가 다시 흔들리고 구조작업 도중에 여진이 발생하는


모습은 더욱 안타까운 무언가를 남기게 해준다


그리고 서대영과 윤명주가 같이 있는 모습을 보면서 왠지 모르게 엇갈리게 되는게


그들의 사랑이 이루어질수 있을까에 대한 생각을 하게 해주었고 


아무튼 이번 8회도 잘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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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김은숙,김원석

연출;이응복,백상훈

출연;송중기 (유시진 역)

       송혜교 (강모연 역)

       진구   (서대영 역)

      김지원 (윤명주 역)



송중기 송혜교 주연의 kbs 수목드라마


<태양의 후예>


첫회를 보게 되었다..


송중기의 제대 후 첫 드라마인 점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첫 장면에서부터 나름 흥미로운 무언가를 주게 했다..


그리고 유시진과 서대영이 휴가 나와서 하는 행동은 나름 허당이라는


생각도 하게 해주었고


또한 송혜교의 첫 등장을 보면서 앞으로 어떤 연기를 할지 궁금하게 해준다 


그리고 유시진과 강모연의 첫 만남을 보면서 알수없는 무언가를 남기게 해주었고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그들의 운명이 앞으로 어떻게 흘러갈지 궁금해진다


아무튼 이번 첫회 잘 봤다 

-2회 감상평-

송중기 송혜교 주연의 kbs 수목드라마


<태양의 후예>


2회를 보게 되었다..


헬기를 타고 가는 시진의 모습을 바라보는 모연의 모습이


미묘한 느낌을 남기게 하는 가운데 작전에 투입된 유시진이


같이 투입된 다른 나라 군인과 싸우는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한다


그런 가운데 작전을 끝내고 다시 모연을 만나러 온 시진의 모습을


보면서 정다운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하고


그리고 교수가 되지 못한 것의 한을 교수가 된 사람에게 푸는 강모연의


모습은 단단히 화가 났음을 알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한석원이 강모연에게 저녁 같이 하자고 하는 모습을 보면서


심상치 않은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하고


그리고 강모연이 의료봉사단 팀장을 맡게 되는 모습도 눈길을 끌게 한다


아무튼 이번 2회 잘 봤다 


-3회 감상평-

송중기 송혜교 주연의 kbs 수목드라마


<태양의 후예>


3회를 보게 되었다.


강모연과 유시진이 우르크에서 다시 만나는 모습을 


보면서 미묘한 느낌을 남기게 해주었고 


그런 가운데 우르크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보면서


강모연과 유시진 그들의 운명이 진정 어떻게 될지


궁금하게끔 했고...


그리고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과연 모연이 수술을 할수 있을지


궁금하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3회 잘 봤다...

 

-4회 감상평-

송중기 송혜교 주연의 kbs 수목드라마


<태양의 후예>


4회를 보게 되었다...


수술을 하느냐 마느냐로 일측즉발의 긴장감에 놓인


메디큐브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고 유시진의 행동으로


인해 이래저래 꼬여버린 그들의 운명이 씁쓸함을 남기게 한다


그리고 수술을 마치고 결국 중대장에서 보직 해임된 유시진의


모습은 안타까운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주고


서대영에게 한마디하는 윤명주의 모습은 절절한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주었고..


그런 가운데 유시진과 강모연이 같이 있는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4회 잘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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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이재용 
출연;강동원, 송혜교, 조성목

강동원 송혜교 주연의 영화

<두근두근 내 인생>

이 영화를 개봉첫주 주말 오후에 상영전 무대인사 있는 걸로 봤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두근두근 내 인생;잔잔하지만 감동과 여운을 남기다>

 

동명의 소설을 바탕으로 만들었으며 송혜교 강동원이 주연을 맡은 영화

<두근두근 내 인생>

이 영화를 개봉첫주 토요일 오후에 무대인사 있는 걸로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잔잔하지만 묘한 감동과 여운을 남기게 헀다는 것이다.

 

영화는 대수와 미라가 17살에 낳은 가운데 16살이지만 신체나이는 80살

인 아름이의 이야기를 다룬다.

원작을 읽어보지는 않아서 비교는 못 하겠지만 영화는 나름 담담한

색깔로 이야기를 전개하는 가운데 약간의 웃음과 짠한 무언가를 남기게

한다..

강동원과 송혜교의 인간적인 면이 담긴 연기도 볼만했지만 아름이의 사연을

보면서 울컥하기도 했던 것 같다.

 

아무튼 보는 사람에 따라서 어떨지 모르지만 적어도 내가 보기엔 따뜻한

웃음과 묘한 여운을 느낄수 있었던 영화

<두근두근 내 인생>을 본 나의 느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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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노희경
연출;김규태
출연;조인성 (오수 역)
       송혜교 (오영 역)
       김범 (박진성 역)
        정은지 (문희선 역)

-13회 감상평-

노희경씨가 극본을 썼으며 조인성 송혜교가

 

주연을 맡은 sbs 수목드라마

 

<그 겨울 바람이 분다>

 

13회를 보게 되었다.

 

왕비서와 오수가 싸우는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혼자 괴로워하는 오영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해주었고..

 

또한 오수의 정체를 알고서 괴로워하는 오영의 모습은 씁쓸함을

 

남기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오영이 남긴 영상을 보면서 씁쓸해있는 오수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해주고..

 

그리고 웨딩드레스를 입은 오영의 모습은 아름다워보였고..

 

아니 송혜교의 외모가 아름다워서 그런건지 몰라도..

 

또한 같이 산장에서 커피를 마시는 오수와 오영의 모습과

 

키스를 하는 그들의 모습에서 과연 앞으로 어떤 관계로 변모할지

 

궁금하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13회 잘 봤다..

 

-14회 감상평-

노희경씨가 극본을 썼으며 조인성 송혜교가

 

주연을 맡은 sbs 수목드라마

 

<그 겨울 바람이 분다>

 

14회를 보게 되었다.

 

오수와 오영의 키스신으로 이번 회가 시작하는 것을 보면서

 

참 짠한 무언가를 느낄수 있었던 가운데

 

이번 회 초반을 보면서 이렇게 그둘의 관계도 끝나는걸까라는

 

생각을 해보게 된다..

 

그리고 박진성의 가게까지 온 조무철의 모습을 보면서 이제 어찌

 

될지 궁금해지고..

 

또한 오수와 함꼐 있는 오영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해지는 가운데 돈을 받고 나갈려고 하는 오수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왕비서를 떠나보낼려고 하는 오영의 모습을 보면서

 

그야말로 큰 맘을 먹었다는 것을 알수 있었다..

 

그리고 병으로 이래저래 혼자서 괴로워하는 조무철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하고.. 아무튼 이번 14회 잘 봤다..

 

-15회 감상평-

노희경씨가 극본을 썼으며 조인성 송혜교가

 

주연을 맡은 sbs 수목드라마

 

<그 겨울 바람이 분다>

 

15회를 보게 되었다.

 

이 드라마도 이제 끝을 향해 달려가는 가운데

 

오영의 집에서 나온 오수의 모습을 보면서 이제 어찌 끝날지

 

궁금해진다..

 

또한 오수가 나가고 나서의 오영의 모습을 보면서 왠지 모르는

 

슬픔이 느껴지는 건 무엇인지 모르겠다..

 

그런 가운데 오영이 있는 모습을 스쳐지나가는 버스에서 보는

 

오수의 모습은 안타까움을 더하게 해준다..

 

그리고 조무철과 싸우는 오수의 모습은 씁쓸함을 남기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왠지 모르게 안타까운 결말이

 

나올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15회 잘 봤다..

 

-16회 감상평-

지난 2월 첫방을 시작하여 4월 3일 16회로 종영한

 

sbs 수목드라마 <그 겨울,바람이 분다>

 

이 드라마를 16회까지 다 보고서 이렇게 마무리하는

 

리뷰를 쓸려고 한다.

 

노희경씨가 극본을 쓰고, 송혜교 조인성씨가 주연을

 

맡았다는 것에서부터 많은 관심을 받은 가운데 수목드라마

 

시청률 1위를 차지한 이 드라마를 다 보고서 마무리하는 평을

 

쓰자면 송혜교 조인성 두 배우의 연기가 괜찮았다는 것과

 

노희경씨의 필력이 나름 잘 어우러졌다는 것이다.

 

오랫만에 국내 드라마에 복귀한 송혜교 조인성은 확실히

 

나름 잘 어우러진 커플 연기를 보여주었고.. 송혜교는 클로즈업이

 

많이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동안 피부를 보여주면서 다시한번

 

눈길을 끌게 해주었던 것 같다..

 

조인성 역시 자신의 연기를 잘 보여주었던 것 같았고..

 

또한 영상미 역시 나름 괜찮았던 것 같다.

 

아무튼 어느정도의 기대를 가지고 이 드라마를 보느냐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아름다운 영상미와 배우들의 연기 그리고

 

이야기가 어우러졌다고 할수 있었던 수목드라마

 

<그 겨울,바람이 분다>를 다 보고서 쓰는 나의 느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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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노희경
연출;김규태
출연;조인성 (오수 역)
       송혜교 (오영 역)
       김범 (박진성 역)
        정은지 (문희선 역)

-9회 감상평-

노희경씨가 극본을 썼으며 조인성 송혜교가

 

주연을 맡은 sbs 수목드라마

 

<그 겨울 바람이 분다>

 

9회를 보게 되었다.

 

음독으로 쓰러진 오영과 그런 오영을 발견한 오수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그런 오영을 살린 오수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진소라와 만나는 오수의 모습 역시 알수없는 느낌을 남겨주고

 

그리고 시한부 판정을 받은 조무철의 모습과 그런 그를 만나는 오수의 모습

 

이 눈길을 끌게 해준다..

 

또한 같이 오토바이를 타고 가는 박진성과 문희선의 모습은 참 보기 좋은

 

무언가를 느끼게 하고

 

그리고 불량배의 위협을 받은 오영의 모습과 그런 그를 구하러 온 오수의 모습은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9회 잘 봤다.

 

-10회 감상평-

노희경씨가 극본을 썼으며 조인성 송혜교가

 

주연을 맡은 sbs 수목드라마

 

<그 겨울 바람이 분다>

 

10회를 보게 되었다.

 

오영을 불량배의 손에서 구해내는 오수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조무철이 괴로워하는 모습은 씁쓸함을

 

남기게 한다..

 

또한 오수가 우는 모습을 보는 박진성과 문희선의 모습에선

 

알수없는 느낌을 남기게 하고..

 

그런 가운데 오영에게 무언가를 얘기하는 왕비서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주었고..

 

또한 왕비서한테 자기 정체를 말하겠다고 하는 진소라의 모습

 

에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그리고 오수를 농구장에서 두들겨패는 조무철의 모습은 어쩌면

 

마지막 발악이 아닐까라는 생각 역시 해보게 된다..

 

아무튼 이번 10회 잘 봤다..

 

-11회 감상평-

노희경씨가 극본을 썼으며 조인성 송혜교가

 

주연을 맡은 sbs 수목드라마

 

<그 겨울 바람이 분다>

 

11회를 보게 되었다.

 

오영에게 후회한다고 얘기하는 오수의 모습을 보면서

 

알수없는 느낌을 남겨주는 가운데

 

조무철을 만나는 오수의 모습 역시 알수없는 감정을

 

느낄수 있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눈밭에서 장난치는 오수와 오영의 모습은

 

참 아름다우면서도 보기 좋았고..

 

그리고 박진성에게도 멱살을 잡힌 오수가 관계를 끝내자고

 

하는 모습에서 앞으로의 파국을 제대로 예고하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11회 잘 봤다..

 

-12회 감상평-

노희경씨가 극본을 썼으며 조인성 송혜교가

 

주연을 맡은 sbs 수목드라마

 

<그 겨울 바람이 분다>

 

12회를 보게 되었다.

 

1;7로 싸우다가 엄청나게 맞은 박진성의 모습이

 

참 씁쓸하게 다가오는 가운데 오수에게 너무 늦게

 

들어오는 거 아니냐고 하는 오영의 모습역시 눈길을

 

끌게 해주었고..

 

또한 수술 끝나면 오수에게 빈손으로 나가라고 하는

 

왕비서의 모습 역시 심상치 않아 보이고..

 

그리고 박진성의 멱살을 잡는 오수의 모습은 씁쓸함을

 

남기게 하는 것 같다..

 

또한 문희선에게 오수가 설렌다고 하는 오영의 모습은

 

 그들의 관계를 다시한번 알수 있는 대목이 아닐까라는

 

생각을 해보게 되고..

 

또한 한방에서 같이 자지 말자고 하는 오영의 모습은

 

안타까운 느낌을 주게 해준다...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해지는 가운데 아무튼 이번 12회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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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노희경
연출;김규태
출연;조인성 (오수 역)
       송혜교 (오영 역)
       김범 (박진성 역)
        정은지 (문희선 역)

-5회 감상평-

노희경씨가 극본을 썼으며 조인성 송혜교가

 

주연을 맡은 sbs 수목드라마

 

<그 겨울 바람이 분다>

 

5회를 보게 되었다..

 

물에 빠진 오영을 구해주는 오수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오수와 오영이 같이 놀러가는 모습과 제사를 지내는

 

박진성과 문희선의 모습이 왠지 모르는 대비를 느끼게 해준다..

 

그리고 오수에게 용서 안하겠다고 하는 문희선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또한 조무철과 오수의 과거를 보면서 왜 조무철이 오수를 미워할수밖에

 

없는지를 알수 있게 해주고...

 

아무튼 이번 5회 잘 봤다..

 

-6회 감상평-

노희경씨가 극본을 썼으며 조인성 송혜교가

 

주연을 맡은 sbs 수목드라마

 

<그 겨울 바람이 분다>

 

6회를 보게 되었다..

 

이래저래 혼란스러워하는 오수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해지는 가운데 문희선이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해진다..

 

앞으로 오수와 오영 사이에서 어떤 복수를 하게 될런지 말이다..

 

또한 조무철의 모습을 보면서 무언가 심상치 않은 무언가를

 

느끼게 해주었고..

 

그리고 이번회를 보면서 앞으로 오수와 오영의 관계 역시

 

어찌 될지 궁금해진다..

 

 

아무튼 이번 6회 잘 봤다..

 

-7회 감상평-

노희경씨가 극본을 썼으며 조인성 송혜교가

 

주연을 맡은 sbs 수목드라마

 

<그 겨울 바람이 분다>

 

7회를 보게 되었다..

 

왕비서가 오수에게 무언가를 보여주는 모습을 보면서

 

무언가 심상치 않다는 것을 느낄수 있는 가운데

 

수의 표정을 본 문희선이 뒤를 캐내는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해준다..

 

그리고 왕비서의 모습을 보면서 무언가 심상치 않다는

 

것을 느끼게 해주었고...

 

또한 오영의 영상을 본 오수의 모습에서 앞으로 어찌 할지

 

궁금해지고..

 

그런 가운데 눈썰매장에 온 박진성과 문희선,오수와 오영의

 

모습을 보면서 정다운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준다..

 

그리고 조무철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주었고..

 

아무튼 이번 7회 잘 봤다..

-8회 감상평-

노희경씨가 극본을 썼으며 조인성 송혜교가

 

주연을 맡은 sbs 수목드라마

 

<그 겨울 바람이 분다>

 

8회를 보게 되었다..

 

병원에 실려간 오영의 모습과 그런 오영의 모습을 보고

 

놀라는 오수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한다..

 

그런 가운데 이명호와 진소라가 만나는 모습을 문희선이 알게

 

되는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하고..

 

그리고 회사창립파티에 같이 가는 오수와 오영의 모습은 참 정다워보이면서도

 

위태위태한 무언가를 느끼게 해준다..

 

또한 같이 음식도 만들고 어울려 다니는 그둘의 모습에서

 

다시한번 가까워져가는구나라는 것을 느끼게 해준다..

 

그리고 이번회 마지막에서 쓰러지는 오영과 그 모습을 보고

 

놀라는 오수의 모습에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8회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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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노희경
연출;김규태
출연;조인성 (오수 역)
       송혜교 (오영 역)
       김범 (박진성 역)
        정은지 (문희선 역)

-첫회 감상평-

노희경씨가 극본을 썼으며 조인성 송혜교가

 

주연을 맡은 sbs 수목드라마

 

<그 겨울 바람이 분다>

 

첫회를 보게 되었다..

 

일본드라마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가운데

 

갬블러 오수와 시각장애인 재벌 상속녀 오영의 등장이

 

눈길을 끌게 해준다..

 

오수의 시크한 면모 역시 이번 첫회를 통해서

 

느낄수 있었고...

 

또한 오영을 걱정하는 왕혜지의 모습 역시 이번 편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작용할지 궁금해진다..

 

그런 가운데 오수와 오영의 만남이 눈길을 끌게 해준다..

 

또한 아버지 오세영 회장을 떠나보낸 오영의 모습은 안타까움을

 

느낄수 있게 해주고..

 

그리고 피를 흘리면서 쓰러지고 이래저래 고생하는 오수의

 

모습은 씁쓸함을 남기게 한다..

 

아무튼 이번 첫회 잘봤다..

-2회 감상평-

노희경씨가 극본을 썼으며 조인성 송혜교가

 

주연을 맡은 sbs 수목드라마

 

<그 겨울 바람이 분다>

 

2회를 보게 되었다..

 

오수가 오영의 가짜 오빠 행세를 하게 되는 가운데

 

그런 그를 반겨주지 않는 오영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해준다..

 

그리고 가짜오빠 행세를 하는 오수의 모습을 보면서

 

과연 잘할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그런 가운데 이번회 후반부에서 앞이 안 보여서 허우적거리는

 

오영의 모습과 그런 그를 구하는 오수의 모습을 보면서 이제

 

그둘이 가까워지는건가 생각해보게 된다..

 

그리고 시각장애인 오영 역할을 맡은 송혜교의 연기는

 

그야말로 성숙미를 느낄수 있게 해주는 것 같다

 

아무튼 이번 2회 잘 봤다

 

 

--3회 감상평-

노희경씨가 극본을 썼으며 조인성 송혜교가

 

주연을 맡은 sbs 수목드라마

 

<그 겨울 바람이 분다>

 

3회를 보게 되었다..

 

오수를 지켜보는 조무철의 모습과 오영이 오수에게

 

얘기하는 모습을 보면서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는 가운데

 

본격적으로 생활하게 되는 오수와 오영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해준다..

 

또한 법정대리인을 바꿔달라고 장변호사에게 부탁하는 오영의

 

모습에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오수를 뒷조수하는 왕혜지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해주었고...

 

그리고 오수 역할을 맡은 조인성의 연기는 나름 강렬한 느낌을

 

주게 하는 가운데 앞으로 어찌 연기할지 궁금해지고..

 

아무튼 이번 3회 잘 봤다..

 

-4회 감상평-

노희경씨가 극본을 썼으며 조인성 송혜교가

 

주연을 맡은 sbs 수목드라마

 

<그 겨울 바람이 분다>

 

4회를 보게 되었다..

 

오영과 함께 있는 오수의 모습에서 왠지 모르는 미묘한 감정이

 

흐른다는 것을 알수 있는 가운데 아버지때문에 이래저래 힘든

 

박진성의 모습은 씁쓸함을 남기게 한다...

 

그런 가운데 오영에게 친구 하자고 하는 문희선의 모습은 조금

 

그렇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고..

 

그리고 오영과 친해질려고 하는 오수의 모습에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해지고..

 

또한 물에 빠진 오영과 그런 그를 구해주는 오수의 모습을 보면서

 

이제 그들이 더욱 가까워지는구나라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4회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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