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본;김은지

연출;김형석

출연;소지섭 (김영호 역)

        신민아 (강주은 역)

        정겨운 (임우식 역)

        유인영 (오수진 역)


소지섭 신민아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오 마이 비너스>


13회를 보게 되었다.


이 드라마를 보는 것도 절반을 지나서 후반부로 향해 가는 가운데 


김영호가 교통사고를 입는 모습은 안타까운 마음을 갖게 해준다 


그리고 그로 인해 힘들어하는 주변인물들 특히 주은의 모습은 씁쓸한


마음을 갖게 해주고


수진과 주은이 얘기를 하는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남기게 해준다 


또한 주은이 병원으로 달려갔지만 영호를 만날수없는 모습에선 안타까움과


씁쓸함을 동시에 갖게 해주었다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그둘의 관계가 다시 잘될수 있을까라는 의문을 갖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13회 잘 봤다 


-14회 감상평-

소지섭 신민아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오 마이 비너스>


14회를 보게 되었다.


이 드라마를 보는 것도 절반을 지나서 후반부로 향해 가는 가운데 


김영호가 퇴원해서 주은과 다시 만나는 모습은 애틋한 무언가를


주게 해준다


그둘의 사랑이 다시 잘 될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하게 해주고 


병상에 있으면서 뜨개질을 하는 모습은 어린시절을 다시금 떠올리게 하고


영호가 재활을 받는 모습을 보면서 다시 만나기 위해 얼마나 힘겨운 노력을


헀는지를 알게 해준다 


그리고 1년만에 다시 크리스마스에 만나는 영호와 주은의 모습은 정말 행복해


보였고...


그둘이 같이 누워있는 모습은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14회 잘 봤다 

-15회 감상평-

소지섭 신민아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오 마이 비너스>


15회를 보게 되었다.


이 드라마도 이제 끝을 향해 가는 가운데 


1년만에 다시 만난 그들이 행복하게 사랑을 나누는 모습에서


이 사랑이 행복으로 끝날수 있을까라는 의문을 남기게 하고


둘이 다시 운동을 하는 모습은 묘한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우식이 수진이 어딘가로 들어가는 모습을 보고


놀라는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주고 


그리고 영호가 주은에게 프로포즈하는 모습은 참 독특하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고 


아무튼 이번 15회 잘 봤다 


-16회 감상평-

소지섭 신민아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오 마이 비너스>


마지막회를 보게 되었다 


영호가 주은에게 프로포즈를 한 가운데 주은에게 반지를


끼워주는 영호의 모습을 보면서 과연 결혼할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하게 해주고 영호와 우식이 만나는 모습은 미묘한 느낌을


주게 해준다


또한 이번회를 보면서 과연 마지막은 어떻게 마무리지을까라는 


궁금증도 가졌고 


그리고 병원에 누워있는 아버지를 병문안온 영호의 모습은 미묘한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우식이 수진을 안아주는 모습은 그둘의 관계가 해피엔딩으로


끝남을 알게 해주고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는 이 드라마도 이제 끝났음을 알게 해준다


아무튼 마지막회도 잘 봤다 

 

-감상을 마무리하며-

소지섭 신민아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오 마이 비너스>


마지막회까지 다 보고 마무리하는 평을 쓸려고 한다 


소지섭 신민아 주연이라는 것을 보고서 그둘의 케미가


어떻게 나왔을까라는 궁금증을 가졌던 가운데 드라마를


보니 그둘의 케미는 확실히 잘 어울린다는 생각을 하게끔


해주었다


물론 신개념 헬스로맨스라는 장르는 초반부와 후반부만


적용되고 중반부는 그냥 그렇다는 느낌을 지울수 없긴


했지만 말이다.


아무튼 나름 꺠알같은 재미도 있긴 헀다...


물론 시청률이 두자리수를 못넘긴 건 아쉽긴 하다만...


그래도 소지섭-신민아 그둘의 케미는 잘 어울려서 그럭저럭


나쁘지 않았다고 할수 있는 드라마


<오 마이 비너스>를 마지막회를 다 보고서 쓰는 나의 느낌이다


이 드라마도 이제 안녕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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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김은지

연출;김형석

출연;소지섭 (김영호 역)

        신민아 (강주은 역)

        정겨운 (임우식 역)

        유인영 (오수진 역)


소지섭 신민아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오 마이 비너스>


9회를 보게 되었다.


아버지와 얘기를 나누는 김영호의 모습이 알수없는 느낌을 남기게 해주는 


가운데 김영호로써도 이래저래 고민이 많다는 것을 알수 있게 해준다


그리고 주은을 안아주는 영호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떻게 될지 다시한번


궁금증을 가지게 해주고


또한 같이 식사를 하는 주은과 영호의 모습을 보면서 이런 모습이 앞으로 어떻게


될지 걱정도 되긴 한다...


임우식과 오수진이 차에서 얘기를 나누는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남기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김영호의 모습을 멀리서 지켜보는 민실장의 모습을 보면서 어떤 생각을


할지에 대한 궁금증을 가지게 하고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해진다


아무튼 이번 9회 잘 봤다 


-10회 감상평-

소지섭 신민아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오 마이 비너스>


10회를 보게 되었다.


강주은과 연애한다고 고백한 김영호의 모습이 심상치 않은 무언가를


남기게 하는 가운데 김영호를 만나러 온 민실장의 모습에서 노심초사하는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준다..


그리고 임우식과 오수진이 만나는 모습을 보면서 참 알수없는 느낌을 다시한번


남기게 해주고...


영호와 주은이 같이 있는 모습은 나름 정답긴 하지만 언젠가 끝날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장이진과 장준성의 관계는 나름 감초라는 생각을 하게 해주고 


그리고 고pd와 임우식이 존킴이 김영호라는 사실을 아는 걸 보면서 이제 어떻게


될지에 대한 궁금증만 남기게 한다 


아무튼 이번 10회 잘 봤다 

-11회 감상평-

소지섭 신민아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오 마이 비너스>


11회를 보게 되었다.


이 드라마를 보는 것도 절반을 지나서 후반부로 향해 가는 가운데 


민 실장과 다리위에서 얘기를 나누는 영호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남기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주은 집에 머누는 영호의 모습은 미묘한 느낌을 주게 해준다


존킴으로 알려지게 된 가운데 그의 생활이 어떻게 바뀔지 궁금해지고 


그리고 가홍 최이사가 김영호의 아버지와 얘기를 하는 모습은 참 알수없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속도 참 알수가 없고..


그런 가운데 주은의 힘을 받고 행사장에 겨우 나타난 김영호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최이사와의 대결에서 어떤 결과가 나올지 궁금해진다


아무튼 이번 11회 잘 봤다 

-12회 감상평-

소지섭 신민아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오 마이 비너스>


12회를 보게 되었다.


이 드라마를 보는 것도 절반을 지나서 후반부로 향해 가는 가운데 


주은의 도움으로 이사장 취임식장에 나타난 김영호의 모습이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는 가운데 임우식이 오수진을 부축하는 모습에서 이둘의


관계가 앞으로 어떻게 될지가 참 궁금해지고...


그리고 주은과 영호가 문자로 대화를 나누는 모습을 보면서 그둘의 관계도


가까워져가고있음을 알게 해주고 


그런 가운데 그들의 행복한 모습을 보면서 이게 언제까지 갈수 있을까라는


걱정 아닌 걱정을 해보게 되고..


그리고 영준의 사고 이후의 이야기 전개를 보면서 안타까운 무언가를 느낄수


있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아무튼 이번 12회 잘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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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김은지

연출;김형석

출연;소지섭 (김영호 역)

        신민아 (강주은 역)

        정겨운 (임우식 역)

        유인영 (오수진 역)


소지섭 신민아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오 마이 비너스>


5회를 보게 되었다


강주은에게 무언가를 건네주는 김영호의 모습이 알수없는 느낌을


남기게 하는 가운데 김영호와 강주은이 같이 있는 걸 본 우식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떤 행동을 할지 궁금해지고


그리고 스토커의 공포떄문에 집에 가지 못하고 영호랑 같이 있는 주은의


모습은 씁쓸한 느낌을 남기게 하고 영호의 품에 안기는 주은의 모습은 미묘한


느낌을 남기게 한다..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해지고


아무튼 이번 5회 잘 봤다 


-6회 감상평-

소지섭 신민아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오 마이 비너스>


6회를 보게 되었다


김영호 앞에서 운동을 하는 강주은의 모습이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는 가운데 강주은과 김영호의 관계가 가까워져가고 있음을


이번회를 보면서 알수 있게 해준다..


그리고 강주은과 같이 맛있는 걸 먹는 김영호의 모습은 평소답지 않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 가운데 임우식이 김영호가 가홍의 후계자라는 걸 아는 걸 보면서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해지고


또한 임우식이 강주은을 만나는 모습을 보면서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주고 


강주은과 김영호가 키스하는 걸 보면서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6회 잘 봤다 

-7회 감상평-

소지섭 신민아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오 마이 비너스>


7회를 보게 되었다


김영호와 강주은이 빗속에서 키스를 한 가운데 키스의 여운을 


잊지 못하는 강주은과는 달리 덤덤한 김영호의 모습이 차이가


난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고 


오수진과 강주은이 얘기를 나누는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초콜릿을 맛있게 먹는 수진의 모습은 어쩔수없다는 생각을


하게끔 해주고


후계자와 법무팀으로 만나는 둘의 모습은 이제 어떤 이야기로 전개할지


궁금하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7회 잘 봤다 

 


-8회 감상평-\

소지섭 신민아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오 마이 비너스>


8회를 보게 되었다.


김영호와 강주은이 가홍의 후계자와 법무팀으로 만나게 된 가운데


김영호의 다른 모습을 보고 놀라는 강주은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의


이야기가 흥미로워지겠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고 


그리고 동생인 재혁의 개업식때문에 대구로 내려온 주은의 모습은


눈길을 끌게 하고 


또한 이번회를 보면서 장이진과 장준성의 관계가 가까워질수 있을까를


생각하게 되고 


그런 가운데 강주은을 보러 내려온 김영호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남기게 하고 


장준성을 만나는 강주은의 모습은 미묘한 느낌을 주게 해준다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해지고


아무튼 이번 8회 잘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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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김은지

연출;김형석

출연;소지섭 (김영호 역)

        신민아 (강주은 역)

        정겨운 (임우식 역)

        유인영 (오수진 역)


소지섭 신민아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오 마이 비너스>


첫회를 보게 되었다.


드라마는 강주은의 1999년 대구에서의 고등학교 시절을 보여주면서


시작한다..


30을 넘겼지만 교복을 입은 신민아의 모습은 아직 잘 어울린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 가운데 


강주은과 임우식이 같이 있는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남기게 하고 


그런 가운데 15년이 지나서 변호사가 되었지만 살이 쪄버린 주은의 모습을 보면서


세월이 야속하다는 것을 알수 있게 한다


그리고 존 킴 아니 김영호로 등장하는 소지섭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하게 해주고 오수진의 등장을 보면서 왠지 모르는 느낌을 남기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미국출장을 가는 강주은의 모습은 눈길을 끌게 하고 


강주은과 김영호의 첫 만남은 심상치 않은 무언가를 남기게 해준다 


임우식과 오수진이 같이 있는 걸 보고 놀라는 강주은의 모습을 보면서 이제 어떻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아무튼 첫회 잘 봤다 

 

-2회 감상평-

소지섭 신민아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오 마이 비너스>


2회를 보게 되었다


김영호를 보고 놀라는 강주은의 모습이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주는 가운데 


혼자 한강을 바라보는 김영호의 모습과 어린시절의 그의 모습이 나오는 걸 보면서


그도 어린시절엔 몸이 약헀구나라는 걸 알게 해주고 


그리고 오수진이 강주은이 일하는 곳에 들어온 걸 보면서 라이벌로써의 무언가를


느끼게 해준다 


또한 이번회에서 수트 입은 모습을 보여주는 소지섭의 모습은 역시 멋있다는 생강극


하게 해주고 


그런 가운데 김영호와 강주은이 또 만나는 모습은 인연인지 악연인지 알수없게 한다 


또한 지웅을 만나러 온 강주은의 모습을 보면서 존 킴이 지웅인줄 안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2회 잘 봤다 

-3회 감상평-
소지섭 신민아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오 마이 비너스>

3회를 보게 되었다

존 킴을 만나러 온 주은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존 킴에 대한 정보를 비밀로 하겠다는 약속을 하고서 운동을 시작하는

주은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떻게 변할지 궁금하게 해준다 

또한 존 킴 아니 김영호가 어떻게 주은을 변신시킬지도 궁금하게 해주고 

그런 가운데 아버지를 만나러 온 영호의 모습을 보면서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고..

그리고 주은을 비웃는 수진의 모습은 기세등등한 무언가를 느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방송 출연하던 주은이 갑자기 쓰러지는 모습은 너무 운동을

열심히 했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고 존킴으로써도 난감하겠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3회 잘 봤다 
 

-4회 감상평-
소지섭 신민아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오 마이 비너스>

4회를 보게 되었다

존킴이 김영호라는 사실을 알게 되는 강주은이 화를 내는 모습을 보면서

그둘의 관계가 잘 될수 있을까라는 의문을 남기게 하고

주은이의 병문안을 오는 우식과 주은의 옆을 지켜주는 존킴이 마주치는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이둘의 신경전도 볼만할 것 같고

그리고 우식과 수진이 함꼐 있는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남기게 하고 

그런 가운데 존킴 역할을 맡은 소지섭의 몸을 보면서 확실히 저런 몸 만들기 쉽지 

않겠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고 

또한 주은이에 대한 제대로 된 다이어트 프로그램을 가동하는 영호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주은으로써도 고쳐야 할게 한두개가 아닌 것 같고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무언가 쉽지 않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4회 잘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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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토요일이면 언제나 챙겨보게 되는 리얼버라이어티

 

<무한도전>

 

이번주에 챙겨보게 되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번주 무한도전을 본

 

나의 느낌 역시 얘기해보고자 한다

 

<무한도전;쓸.친.소 편>

 

이번주 무한도전은 쓸.친.소 편으로 방송되었다.

 

쓸.친.소에 나올 멤버들을 섭외할려고 하는 무한도전 멤버들의 모습을 보면서

 

과연 섭외를 잘할수 있을지 궁금하게 하는 가운데

 

유재석과 데프콘이 쓸.친.소에 나올 멤버들을 모집하는 모습이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김제동과 데프콘이 다른 일정떄문에 못 나온다고 하는 것을 보면서

 

과연 쓸.친.소가 잘 될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고...

 

그리고 소지섭과 이동욱에게까지 섭외를 하러 가는 무한도전 멤버들의 모습은

 

그야말로 쉽지 않은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하고

 

또한 녹화 당일에 모인 무한도전 멤버들의 모습을 보면서 왠지 모를 기대감과

 

걱정을 알수 있게 해주었고

 

과연 다음주에 쓸.친.소 파티가 어떻게 진행될지 궁금해지는 가운데

 

아무튼 이번 무한도전 잘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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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홍정은,홍미란
연출;진혁
출연;소지섭 (주중원 역)
     공효진 (태공실 역)
     서인국 (강우 역)
     김유리 (태이령 역)

-13회 감상평-

소지섭과 공효진 주연의 sbs 수목드라마

 

<주군의 태양>

 

13회를 보게 되었다

 

병원에서 수술을 받는 주중원의 모습과 그런 그를 기다리는

 

태공실이 왠지 모를 처량함을 주게 하는 가운데 기억이 지워지고

 

깨어난 주중원의 모습은 왠지 모를 느낌을 주게 해주었고..

 

그런 가운데 주중원과 태공실의 러브라인이 앞으로 어찌 될런지

 

이번 편을 통해서 다시한번 궁금증을 들게 해주었던 건 사실이다.

 

이제 드라마도 막판으로 가는 가운데 앞으로 어찌 될런지 궁금해지고

 

아무튼 이번 13회 잘 봤다..

 

-14회 감상평-

소지섭과 공효진 주연의 sbs 수목드라마

 

<주군의 태양>

 

14회를 보게 되었다

 

기억을 못하는 주중원에게 무언가를 얘기하는 태공실의

 

모습을 보면서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주었던 가운데

 

강우에게 이야기하는 태공실의 모습은 어딘가 모르게 서글픔이

 

느껴지고..

 

이제 드라마가 막판으로 가면서 어떻게 이야기가 전개될지 궁금해지는

 

가운데 주중원이 과연 태공실을 다시 기억해낼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이번 회를 보면서 해보았다..

 

그리고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왠지 모를 느낌을 남기게 하고

 

아무튼 이번 14회 잘 봤다..

 

-15회 감상평-

소지섭과 공효진 주연의 sbs 수목드라마

 

<주군의 태양>

 

15회를 보게 되었다

 

이 드라마도 이제 끝을 향해 가는 가운데

 

태공실의 집에 찾아온 주중원에게 태공실이 하는 말을 보면서

 

마음에도 없는 말이라는 것을 알수 있게 하는 가운데

 

특별출연한 이천희의 모습을 보면서 과연 어떤 정체일까 그

 

생각을 하게 해주었다..

 

그런 가운데 주중원에게 한마디 한 태공실의 모습을 보면서

 

이제 그둘이 그렇게 끝나는걸까 생각해보게 되고

 

그리고 태이령과 강우가 같이 분식집에서 음식을 먹는 모습

 

을 보면서 왠지 모를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한나가 주중원한테 마지막 인사 하는 모습은 묘한

 

느낌을 주게 했던 가운데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해진다

 

아무튼 이번 15회 잘 봤다..

 

-16회 감상평-

소지섭과 공효진 주연의 sbs 수목드라마

 

<주군의 태양>

 

16회를 보게 되었다

 

이 드라마도 이제 끝을 향해 가는 가운데

 

주중원에게 꺼지라고 얘기해달라는 태공실의 모습에서

 

왠지 모를 느낌을 주게 해주었다..

 

그런 가운데 유진우랑 같이 떠나는 태공실의 모습을 보면서

 

이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주었다..

 

그리고 유진우와 주중원이 만나는 모습을 보면서 왠지 모를

 

느낌을 주게 하고..

 

그런 가운데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드라마가 어떻게 끝날지

 

역시 궁금증을 가지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16회 잘 봤다

 

-17회 감상평-

소지섭과 공효진 주연의 sbs 수목드라마

 

<주군의 태양>

 

마지막회를 보게 되었다

 

주중원과 태공실이 같이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왠지 모르게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는 가운데

 

마지막회라서 그런건지 몰라도 드라마가 어찌 끝날지 역시

 

보면서 생각하게 해주었고..

 

 

그런 가운데 주중원의 모습을 보면서 왠지 모르게 이제

 

드라마가 끝나가는구나라는 것을 실감하게 할수 있게

 

하는 것 같고...

 

그리고 귀신과 말을 하는 주중원의 모습을 보면서

 

태공실과 함께 있으면서 많이 배웠구나라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다..

 

그런 가운데 태공실이 주중원에게 고백하는 모습은 나름

 

로맨틱한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하고..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이제 드라마가 끝났구나라는 것을

 

느끼게 해준다..

 

주군의 태양도 안녕이구나..

 

-감상을 마무리하며-

지난 8월 첫방을 시작하여 10월 3일 17회로

 

종영한 sbs 수목드라마

 

<주군의 태양>

 

이 드라마를 17회까지 다 보고서 마무리하는 평을 쓸려고 한다..

 

<주군의 태양>

 

아무래도 홍자매가 극본을 쓰고 소지섭 공효진이 뭉쳤다는 것에서

 

어떤 드라마로 나올까 궁금했었던 가운데 17회까지 다 보고나니

 

소지섭의 코믹매력이 나름 잘 담겨져 있는 드라마였다는 것이다.

 

태공실 역할을 맡은 공효진 역시 자신의 매력을 잘 보여주었던

 

가운데 주중원 역할을 맡은 소지섭의 매력에 많은 사람들이 이 드라마를

 

본방사수하지 않았나라는 생각을 해본다..

 

물론 보는 사람에 따라선 다른 느낌으로 다가올수도 있곘다는 생각 역시

 

해보게 되었던 가운데..

 

그렇게 큰 기대를 안 한다면 그럭저럭 볼만하겠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 드라마

 

<주군의 태양>을 다 본 나의 느낌이었다..

 

주군의 태양도 안녕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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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홍정은,홍미란
연출;진혁
출연;소지섭 (주중원 역)
     공효진 (태공실 역)
     서인국 (강우 역)
     김유리 (태이령 역)

-9회 감상평-

 

소지섭과 공효진 주연의 sbs 수목드라마

 

<주군의 태양>

 

9회를 보게 되었다

 

차희주에 대한 비밀을 태공실에게 얘기해주는 주중원의 모습이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주는 가운데 강우와 얘기를 나누는 태공실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자고 있는 태공실을 자기 어깨에 기대게 하는 주중원의

 

모습을 보면서 주중원이 태공실을 좋아하는게 아닐까 생각하게 해주었고

 

그리고 태공실이 요리를 하는 모습을 보면서 왠지 모르게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주었고.. 주중원과 티격태격하는 모습은 정다운 느낌을

 

주게 해준다...

 

또한 귀신이 들어간 태공실의 모습은 그야말로 내가 봐도 딴 사람 같아 보이고..

 

주중원이 결혼할거라는 얘기를 들은 태공실이 놀라는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9회 잘 봤다.

 

-10회 감상평-

소지섭과 공효진 주연의 sbs 수목드라마

 

<주군의 태양>

 

10회를 보게 되었다

 

주중원이 결혼한다는 얘기를 들은 태공실의 표정이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는 가운데 이제 태공실과 주중원의 관계가 어찌 될런지 이번 편을

 

보면서 느낄수 있게 해주었다.

 

그런 가운데 강우와 태공실의 관계 역시 가까워질까라는 생각 역시

 

이번 편을 보면서 해보았던 가운데 도자기에 따라온 귀신의 모습은

 

눈길을 끌게 해준다..

 

그리고 태공실의 손을 잡고 나가는 주중원의 모습은 태공실이 마음에 있었구나라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고

 

이번회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해진다

 

아무튼 이번 10회 잘 봤다.

 

-11회 감상평-

소지섭과 공효진 주연의 sbs 수목드라마

 

<주군의 태양>

 

11회를 보게 되었다

 

태공실에게 무언가를 얘기하는 주중원의 모습에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해지는 가운데 태이령에게 무언가를 얘기하는

 

강우의 모습은 왠지 모르는 느낌을 남기게 한다

 

그런 가운데 귀신을 본 태공실의 모습을 보면서 이제 이야기가

 

어찌 될지 궁금해지고.

 

그리고 킹덤과 라이벌인 자이언트몰 사장으로 특별출연한 이종혁의

 

모습은 나름 매력적으로 나와주었던 것 같고

 

또한 주중원과 태공실 그들의 관계가 어떻게 될지 이번회를 보면서

 

다시한번 생각하게 해줬다..

 

그런 가운데 마지막 장면에서의 주중원과 태공실의 키스는 앞으로의

 

무언가를 예고하는 것 같고

 

아무튼 이번 11회 잘 봤다..

 

-12회 감상평-

소지섭과 공효진 주연의 sbs 수목드라마

 

<주군의 태양>

 

12회를 보게 되었다

 

이 드라마도 이제 후반부로 향해 가는 가운데

 

주중원과 태공실이 이제 본격적으로 연인 사이가 되는건가라는

 

생각을 이번 회를 보면서 느낄수 있게 해주었다..

 

그런 가운데 귀신을 보게 되는 태공실의 모습이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해주었고..

 

아무튼 앞으로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궁금해지는 가운데

 

이번 12회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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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홍정은,홍미란
연출;진혁
출연;소지섭 (주중원 역)
     공효진 (태공실 역)
     서인국 (강우 역)
     김유리 (태이령 역)

-5회 감상평-

소지섭과 공효진 주연의 sbs 수목드라마

 

<주군의 태양>

 

5회를 보게 되었다

 

태공실이 주중원에게 고맙다고 하는 모습이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는 가운데 이제 그들의 관계가 어떻게 전개될지

 

궁금증을 가지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우유를 좋아하지 않는 강우의 모습을 보면서 왜 그런걸까

 

라는 생각을 해보게 되고..

 

또한 태공실의 행동을 보고 놀라는 강우의 모습은 알수 없는 느낌을 남기게 하고

 

그리고 방에 갇히게 되는 태공실의 모습을 보면서 어떤 일들이 벌어질지 궁금해진다..

 

또한 그런 태공실을 구해줄려 하는 주중원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해주었고..

 

아무튼 이번 5회 잘 봤다

 

-6회 감상평-

소지섭과 공효진 주연의 sbs 수목드라마

 

<주군의 태양>

 

6회를 보게 되었다

 

강우에게 자신이 귀신 보인다고 얘기하는 태공실의 모습에서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는 가운데 주중원과 대화를 나누는 태공실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해주었다..

 

그리고 춤추는 개 꿈을 꾸게 되는 주중원의 모습과 탈영한 군인이

 

주중원에게 총을 겨누는 모습 역시 알수없는 느낌을 남기게 해주었던

 

가운데 앞으로 어떻게 전개될지 궁금해진다

 

아무튼 이번 6회 잘 봤다..

 

다음화를 기대하면서..

-7회 감상평-

소지섭과 공효진 주연의 sbs 수목드라마

 

<주군의 태양>

 

7회를 보게 되었다

 

주중원이 태공실에게 무언가를 얘기하는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강우와 태공실이 같이 있는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또한 귀신을 보고 놀라는 태공실의 모습과 그런 태공실의 모습을

 

보고 이해 못하는 강우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한다..

 

그런 가운데 티격태격하는 주중원과 태공실의 모습은 눈길을 끌게

 

하고..

 

아무튼 이번 7회 잘 봤다.

 

-8회 감상평-

소지섭과 공효진 주연의 sbs 수목드라마

 

<주군의 태양>

 

8회를 보게 되었다

 

주중원과 태공실이 티격태격하는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킹덤호텔 수영장에 물귀신이 있는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그리고 킹덤호텔에 놀러가게 된 태공실의 모습과 무언가 꿍꿍이 있는

 

주중원의 모습이 알수없는 느낌을 남기게 하고

 

그런 가운데 희주가 자주 하는 얘기를 주중원에게 하는 태공실의 모습을

 

보면서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리고 귀신이 된 차희주를 본 태공실의 모습과 주중원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8회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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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홍정은,홍미란
연출;진혁
출연;소지섭 (주중원 역)
     공효진 (태공실 역)
     서인국 (강우 역)
     김유리 (태이령 역)

-1회 감상평-

소지섭과 공효진 주연의 sbs 수목드라마

 

<주군의 태양>

 

첫회를 보게 되었다.

 

왠지 모르게 시작하는 오프닝 장면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귀신을 볼줄 아는 태공실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한다..

 

그리고 주중원의 등장 역시 눈길을 끌게 했고..

 

앞으로 어떤 이야기가 진행될지 궁금하게 한다..

 

또한 강우 역할을 맡은 서인국의 연기는 그럭저럭

 

볼만했던 것 같았다..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앞으로 어떻게 전개될지 궁금하게

 

해주었던 것 같았다..

 

아무튼 첫회 잘 봤다..

 

-2회 감상평-

소지섭과 공효진 주연의 sbs 수목드라마

 

<주군의 태양>

 

2회를 보게 되었다.

 

주중원에게 들이대는 태공실의 모습이 어찌보면

 

엉뚱하다고 할수 있는 가운데 킹덤에 취직한 태공실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떨지 궁금하게 해준다..

 

주중원과 태공실의 신경전을 보면서 과연 그들의 관계가

 

어떨지 궁금하게 하고..

 

그리고 김상중이 프로그램 진행자로 나오는 모습은 <그것이

 

알고싶다> 진행자라서 그런지 낯설지가 않다는 생각을 하게 하고..

 

또한 여고생 심령사진 사건이 일어나는 것을 보면서 알수없는

 

느낌을 남기게 하고..

 

아무튼 이번 2회 잘 봤다..

 

-3회 감상평-

소지섭과 공효진 주연의 sbs 수목드라마

 

<주군의 태양>

 

3회를 보게 되었다.

 

주중원과 태공실이 티격태격하는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이번회를 보면서 과연 앞으로 어떤 이야기로 전개될지 궁금증을

 

가지게 해주는 것 같다

 

물론 보는 사람에 따라서 느낌이 다르게 다가오겠다는 생각 역시

 

드라마를 보면서 느낄수 있었고..

 

또한 강우 역할을 맡은 서인국의 연기는 그럭저럭 볼만하긴 하더라..

 

그리고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그 다음회에선 어떤 연기가 벌어질지

 

궁금해지더라

 

아무튼 이번 3회 잘 봤다..

-4회 감상평-

소지섭과 공효진 주연의 sbs 수목드라마

 

<주군의 태양>

 

4회를 보게 되었다.

 

주중원과 같이 잠을 잔 것을 안 태공실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해주는 가운데 주중원과 태공실의 신경전

 

이 뜨겁다는 것을 이번 회를 보면서 다시한번 느낄수 있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강우와 태공실이 만나는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는 것 같고...

 

귀신을 보는 능력을 가진 태공실을 연기한 공효진의 연기는

 

나름 괜찮았던 것 같다..

 

아무튼 이번 4회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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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임상윤
주연;소지섭,이미연

소지섭 주연의 감성 액션영화로써 독특한 설정으로 관심을

받은 영화 <회사원>

이 영화를 개봉일 저녁꺼로 예매해서 보고 왔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회사원;소지섭으로 시작해 소지섭으로 끝나다>

소지섭 주연의 감성액션영화 <회사원>

이 영화를 개봉일에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감성 액션이라고 하기엔

감성이 메말랐고 소지섭으로 시작해서 소지섭으로 끝났다는 것이다.

신대륙금속이라는 금속제조회사에 다니지만 실은 살인 청부회사 영업2부

과장인 지형도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이 영화는 90여분 정도의 러닝타임

동안 나름 절제된 액션과 함께 소지섭의 매력을 보여주려 애쓴다..

물론 이미연과 곽도원이 나름 잘 해주었긴 했지만.. 그래도 소지섭에

몰린 비중을 채워주진 못했다.. 그래서 안타까웠고..

아무튼 이야기는 그야말로 메말랐고.. 감성액션이라고 하기엔 후반부의

총격씬은 그야말로 허망함만 남기게 해주었다..

물론 보는 사람에 따라선 킬링타임용으로는 정말 좋다고 할수 있겠지만..

솔직히 <아저씨>와 비교해봐도 어딘가 모르게 부족하다는 느낌이

가득 들게 해주었다...

솔직히 슈트 멋입게 차려입고 액션하는 거 나쁘지 않았다.. 소지섭의

매력이 잘 담겨져있었으니..그렇지만 그거 빼고 나면 크게 남은

것은 없었던 액션영화 <회사원>을 본 나의 느낌이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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