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당계례
출연;성룡, 양양

성룡 주연의 영화

<뱅가드>

이 영화를 개봉 3일쨰 되는날 조조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뱅가드;뭐..큰 재미는 없었다>


성룡 주연의 영화

<뱅가드>

이 영화를 개봉 3일쨰 되는날 조조로 봤습니다


아무래도 성룡이라는 배우가 주연을 맡은 액션영화라는 것이

눈길을 끌어서 어떤 영화일까라는 생각을 가지고 본 가운데 

영화를 보니 뭐라고 해야할까요 무언가 아쉬움이 더 많이 보였다는

것입니다

영화는 런던과 아프리카를 배경으로 한 가운데 액션적인 요소로

이야기를 보여주는 가운데

무언가 액션적인 요소 빼고는 기대를 안 하고 봤는데ㅗ

아쉬움이 더 크게 남는것은 분명하다는 것을 알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큰 재미는 없었고 기대 안하고 봐도 기대 이하라는 것을 알수 있었던 영화

<뱅가드>

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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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장립가

출연;성룡, 칼란 멀베이, 테스 호브리치, 나지상

 

성룡 주연의 액션영화

 

<블리딩 스틸>

 

이 영화를 개봉 이틀쨰날 오후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블리딩 스틸;성룡의 고군분투만 인상깊었다>

 

성룡이 주연을 맡은 SF액션영화

 

<블리딩 스틸>

 

이 영화를 개봉 이틀쨰날 오후꺼로 봤습니다

 

아무래도 성룡이 주연을 맡았다는 것이 눈길을 

 

끌게 한 가운데 영화를 보니 성룡의 고군분투만이

 

눈에 들어왔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ㄲ습니다.

 

성룡과 SF액션이 만났지만 이야기적인 면은 기대에

 

못미친 가운데 성룡의 고군분투 액션만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그래서 더 안타까운 무언가를 남기게 하는 영화가

 

아닐까라는 생각을 하게 해줍니다

 

엔딩크레딧때 나오는 NG영상은 팬서비스라고 할수 있습니다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를수도 있는 가운데 성룡의 고군분투만이

 

남았던 영화

 

<블리딩 스틸>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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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마틴 캠벨

출연;성룡, 피어스 브로스넌


성룡 주연의 액션영화


<더 포리너>


이 영화를 개봉 첫주말 오후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더 포리너;성룡의 액션이 돋보였던 영화>


성룡 주연의 액션영화


<더 포리너>


이 영화를 개봉 첫주말 오후꺼로 봤습니다


마틴 켐벨씨가 연출을 맡고 성룡과 피어스 브로스넌씨가


주연을 맡았다는 것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영화를 보니 성룡의 처절한 액션이 돋보였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습니다


영화는 런던을 배경으로 한 가운데 평범한 가장 콴이 딸을 


잃고 복수하는 과정을 보여줍니다


물론 그 과정의 중심에는 성룡씨의 처절한 액션이 있구요


이야기 자체는 애매해다는 느낌이 강헀던 가운데 성룡의


처절한 액션이 나름 나쁘지 않았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구요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성룡의 액션이


돋보였던 건 분명한 영화


<더 포리너>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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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레니 할린

출연;성룡, 조니 녹스빌, 판빙빙


성룡과 조니 녹스빌 주연의 영화


<스킵트레이스;합동수사>


이 영화를 개봉 첫날 저녁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곘습니다


<스킵트레이스;합동수사-성룡의 색깔은 있긴 했지만..>




레니 할린 감독이 연출을 맡고 성룡과 조니 녹스빌 이 주연을


맡은 영화


<스킵트레이스;합동수사>


이 영화를 개봉첫날 저녁꺼로 봤습니다.




성룡이 제작에도 참여한 가운데 솔직히 큰 기대는 안 되긴 했습니다


그리고 영화를 보니 성룡의 색깔은 살아있긴 헀지만 영화 자체는


평타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라는 것을 알수 있었습니다.


조니 녹스빌,판빙빙 등 쟁쟁한 배우들이 출연한 가운데 우리나라


배우 연정훈씨도 조연으로 참여한 이 영화..


성룡의 액션을 보면서는 그는 여전히 최선을 다해서 액션을 하고 있지만


이제는 좀 힘들어보인다는 느낌도 영화를 보며넛 느낄수 있껐습니다.


그래서 조니 녹스빌이라는 파트너가 함께 한게 아닐까라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구요


또한 판빙빙씨는 나이가 들어가고 있긴 하지만 그래도 이쁘긴 했습니다


스토리 자체는 성룡 영화를 봐오신 분들이라면 예상가능한 전개일수도


있는 가운데 액션은 나쁘지 않았습니다...




엔딩 크레딧 후에 나오는 NG씬은 여전히 반가웠던 가운데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어떻게 보면 식상할수도 있는 성룡영화가 그래도 그리우셨다면


볼만하겠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 영화 <스킵트레이스>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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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이인항

출연;성룡, 존 쿠삭, 애드리안 브로디, 시원, 샤니 빈슨



성룡 존 쿠삭 애드리언 브로디가 주연을 맡은 영화


<드래곤 블레이드>


개봉 첫주 주말 저녁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드레곤 블레이드;그냥 그랬다..>

 


성룡 존 쿠삭 애드리언 브로디가 주연을 맡은 영화


<드래곤 블레이드>


이 영화의 예고편을 봤을때 존 쿠삭과 애드리언 브로디가 이 영화에


왜 나왔을까라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던 가운데 영화를 보니 그냥 그렇다는


느낌을 주게 해주었습니다

 


 

'실화를 바탕으로'이라는 안 어울리는 문구로 시작을 해서 그런지 몰라도


영화속 도시 리검,라이검이라는 도시가 실제로 있었던 도시였나라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코믹적인 요소를 크게 걷어내고 스케일은 어진 가운데 로마 장군 역할을 맡은


존 쿠삭과 애드리언 브로디씨는 자기의 몫을 해주긴 합니다


그리고 최시원씨는 주연으로 홍보하는 것과는 다르게 비중이 단역수준으로


적었습니다.. 또한 악역으로 나온 것 같고


그리고 스티브 유 유승준은 생각보다 좀 나온 것 같습니다


스케일도 있고 성룡도 열심히 활약을 하긴 하지만 2시간 7분이라는 러닝타임


이 길다는 느낌이 들 정도로 지루한것도 있긴 했습니다

 


뭐 그렇게 큰 기대를 한 것도 아니었던 가운데 그래서 그런지 영화를 보고서


그냥 그랬다는 생각을 할수밖에 없게 해주었던 영화


<드래곤 블레이드>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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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딩성
주연; 성룡, 류예, 경첨, 우영광

성룡 주연의 액션영화

<폴리스 스토리 2014>

이 영화를 개봉 첫주 주말 오전꺼로 봤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폴리스 스토리 2014;성룡씨도 이제 나이가 들었다는 것을

실감할수 있게 해주었다>

배우 성룡씨가 개봉전 내한해서 관심을 받은 영화

<폴리스 스토리 2014>

이 영화를 개봉첫주 토요일 오전꺼로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이제 성룡씨도 나이가 들었다는 것을 실감할수 있었다는 것이다.

영화는 110여분 정도의 러닝타임 동안 추리적인 요소와 부성애를

내세워서 이야기를 전개해가는 가운데 성룡 특유의 액션도 나오긴

했지만 전반적으로 약해졌다는 느낌을 지울수 없게 해주었다.

이제 성룡씨도 나이가 들었다는 것을 이 영화를 통해서 다시한번

실감할수 있었던 가운데 보는 사람에 따라선 더 재미있게 봤을꺼라는

생각도 할수 있었으며 기대를 안 하고 본다면 뭐 그럭저럭 나쁘지

않겠다는 생각과 오랫만에 설날 극장가에서 성룡씨 작품이 나와주었다는

것만으로도 반갑게 볼수 있을 것 같은 영화

<폴리스 스토리 2014>를 본 나의 느낌이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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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성룡
주연;성룡,권상우

성룡씨가 감독과 주연을 맡았으며 권상우가 출연을 한 영화

<차이니즈 조디악>

이 영화를 시사회로 볼려 헀지만 그러지 못하고 개봉하고 나서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볼려고 한다.

<차이니즈 조디악;성룡의 액션이 돋보인 액션 어드벤쳐 영화>

성룡이 직접 감독과 주연 등 여러가지 역할을 맡고 권상우도

출연을 한 액션 어드벤쳐 영화 <차이니즈 조디악>

영화 개봉전 성룡씨가 내한헀던 가운데 이 영화를 개봉하고 나서

본 나의 느낌을 말해보자면 성룡의 액션 하나는 볼만했다고 말할 수 있는

액션 어드벤쳐 영화였다는 것이다.

나름 메시지 역시 담을려고 헀다는 것 역시 느낄수 있었지만

역시나 기대했던 건 성룡의 액션이었고 성룡은

이제 60이 다 되어가는 나이에서 노익장을 과시하면서 액션을 보여준다.

그래서그런걸까,성룡 영화하면 등장하는 엔딩 크레딧의 NG영상을 보면서

웃음보다 짠한 느낌을 가지게 해주었던 것 같고..

이제 성룡도 나이를 먹어가는구나라는 것을 이 영화의 NG영상을 보면서

느낄수 있는 가운데 권상우는 나름 잘 해주었던 것 같다..

그리고 카메오로 나온 유승준의 모습은 참 씁쓸하게 다가왔다..

물론 역할은 허당 해적을 맡긴 했지만 말이다.. 무엇때문에 그런건지 몰라도 말이다.

아무튼 내용과는 상관없이 성룡의 액션 하나만으로도 가볍게 볼만했던

액션 어드벤쳐 영화 <차이니즈 조디악>을 본 나의 느낌이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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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일요일이면 언제나 챙겨보게 되는 리얼 버라이어티

<런닝맨>

 

이번주에도 역시 보게 되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번주 런닝맨을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런닝맨;성룡의 트레져헌터 편>

 

이번주 런닝맨은 성룡의 트레져헌터 편으로 나온 가운데

 

성룡과 최시원이 게스트로 나왔다..

 

성룡과 유재석 송지효, 최시원 개리 김종국, 하하 지석진 이광수

 

이렇게 세 팀으로 나눠진 가운데

 

다양한 게임을 하는 세 팀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성룡과 얘기를 나누는 런닝맨 멤버들의 모습을

 

보면서 다들 성룡에 대한 추억이 많구나라는 것을

 

느낄수 있게 해준다..

 

그리고 마지막 황금 다트 게임에서 우승한 빨강팀이

 

성룡에게 우승 선물을 주는 모습은 나름 훈훈하게 다가왔다

 

아무튼 이번 런닝맨 잘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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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브라이언 레반트
주연;성룡

성룡이 주연을 맡은 헐리웃 액션영화로써, 미국에서는

지난해 1월달에 개봉하여 별 재미를 보지 못한채 마무리되

었으며 우리나라에선 미국에서 개봉한지 거의 2년 다 되어서

개봉하게 된 영화 <스파이 넥스트 도어>

이 영화를 보게 되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스파이 넥스트 도어;그야말로 가볍게 볼만한 성룡식

가족 액션 영화>

성룡이 주연을 맡았으며 미국에서는 별 재미를 보지 못했으며

우리나라에서는 미국에서 개봉한지 2년 다 되어서야 겨우 개봉하는

영화 <스파이 넥스트 도어> (The Spy Next Door)

이 영화를 보고서 느낄수 있는 것은 마음을 비우고 성룡의 액션을

즐긴다면 볼만하겠다는 생각이라는 것이다..

 

CIA 최고요원인 밥 호가 현역에서 은퇴하고 사랑하는 사람과 살려고

하는데 그 사람의 세 아이들을 맡게 되면서 시작하게 되는 이 영화는

90여분 정도의 러닝타임 동안 밥과 세 아이들이 티격태격하게 되는

모습과 그 이후에 벌어지는 일들을 성룡 특유의 액션과 함께

보여준다.. 아무래도 새로울 것은 그렇게 크게 없었던 가운데

역시 눈에 띄는 것은 성룡의 액션이 아닐까 싶다.. 성룡도 이제 60이

다 되어가는 가운데 이제 그도 나이가 든다는 것을 느낄수 있게 해준다..

그래도 그의 액션은 아직 죽지 않았다는 생각을 영화를 보면서

느낄수 있었다.. 물론 보는 사람에 따라선 이런 영화에 성룡의 액션

이 나와야 하나 그런 생각을 할런지도 모르겠다만..

아무튼 성룡의 액션을 믿고 본다면 나름 그럭저럭 볼만하겠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던, 평이 너무 안 좋아서 기대 안 한것치고는

그럭저럭 볼만했었던 영화 <스파이 넥스트 도어>를 본 나의 느낌이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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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일요일이면 언제나 챙겨보게 되는 리얼 버라이어티

 

<런닝맨>

 

이번주에도 역시 보게 되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번주 런닝맨을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런닝맨;홍콩24시편>

 

이번주 런닝맨 역시 지난주에 이어 홍콩 24시편을 보여주었다..

 

각 멤버가 미션을 성공해서 최종 장소를 획득해야 하는 개인전의

 

형태를 지닌 가운데 미션을 마친 멤버들이 최종 목적지인

 

옹핑마을로 가기 위해 케이블카를 타고 가는 모습과

 

케이블 카 밑에 잇는 글자를 봐야 하는 가운데

 

고소공포증때문에 밑을 제대로 못보는 유재석의 모습에서

 

다시한번 묘한 느낌을 주게 한다..

 

또한 글자를 다 보지 못한 멤버들이 글자를 다 본 사람들에게

 

물어보는 모습 역시 나름 눈길을 끌게 해준다..

 

이름표 뜯기 미션을 통해서 민정,지효,광수가 최종

 

전설을 풀게 되는 가운데 

 

송지효 자신이 가지고 있는 메달로 구룡의 전설을 풀어내는

 

모습이 참 묘하게 다가온다..

 

아무튼 이번주 런닝맨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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