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무림전'에 해당되는 글 4건

  1. 2011.02.17 [서울무림전] 조금늦은 감상평 [13회~마지막회]&감상을 마무리하며 by 새로운목표
  2. 2011.02.15 [서울무림전] 조금 늦은 감상평 [9회~12회] by 새로운목표
  3. 2011.02.13 [서울무림전] 조금 늦은 감상평 [5회~8회] by 새로운목표
  4. 2011.02.11 [서울무림전] 조금 늦은 감상평 [1회~4회] by 새로운목표

극본;백영숙
연출;이정효
출연;박기웅 (김동해 역)
     이주석 (은치우 역)
     장희진 (소청비 역)
     한예원 (한설  역)

-13회 감상평-

 

요즘 재미있게 보고 있는케이블 드라마

 

<서울 무림전>

 

이제 13회째를 보게 되었다..

 

지난회에서 흑마교의 수장이 김동해의 마음을 흔들어놓으며

 

마무리 된 가운데

 

흑마교 수장의 웃음소리는 그야말로 무섭다는 느낌을

 

들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흑마교 수장과 은치우의 대립은 왠지 모르게

 

흑마교 쪽으로 불리해지는구나 그런 생각을 해보게 된다.

 

그리고 자신이 가지고 있던 신물들을 자신에게 무공을

 

가르쳐준 진산파 우두머리에게 주는 모습은 이제 이렇게

 

끝나는건가 그런 생각을 해보게 된다..

 

그렇지만 그 신물을 다시 빼오겠다고 하는 모습은 왠지 모르게

 

무모하다는 느낌을 주게하고

 

어떻게 보면 동해도 생각이있어 그런 작전을 펼친건지

 

모르겠지만 말이다.

 

그리고 이중스파이 짓을 해온 은치우가 양심의 가책을 느끼게 되면서

 

하는 행동들과 그로 벌어지는 에피소드들이 점점 흥미를 돋구게 해준다..

 

-14회 감상평-

요즘 재미있게 보고있는 케이블드라마

 

<서울무림전>

 

이제 14회째를 보게 되었다.

 

진산파의 호위무사가 가면을 쓴 흑마교 무사들에게 당하는 모습으로

 

시작한 이번 14회는 흑마교 수장과 김동해의 대결로 정점을 이룬다.

 

그런 가운데 흑마교 수장의 공격을 뒤에서 쳐버리는 은치우의

 

모습은 왠지 모르게 다행이라는 생각을 먼저 하게 해준다.

 

김동해가 쓰러져 있는상황에서 흑마교 수장이 공격헀다면 아무래도

 

김동해가 죽을 가능성이 높았을텐데...

 

흑마교 수장의 기를 완전히 빼앗는 은치우의 모습은 나름 무섭다고

 

할수 있을 정도였다.

 

그리고서 새 교주에 오르는 은치우의 모습은 이제 진산파와

 

완전한 이별을 알리는 것 같아서 씁쓸했다.

 

그런 가운데 이번회에서 그 호위무사가 낀 장갑을 잡고 우는 만기의

 

모습은 무언가 짠하더라..

 

거기에 생초파의 소부열 쪽이 진산파와의 동맹을 깰려고 하는 움직임을

 

보면서 무언가 심상치 않다는 것을 느낄수 있다.

 

또한 진산파의 우두머리가 은치우에게 습격을 당하게 되며 눕게 되는

 

모습은 씁쓸한 모습을 남겨준다.

 

아무튼 이번 14회 잘 봤다..

-15회 감상평-

 

요즘 재미있게 보고있는 케이블드라마

 

<서울무림전>

 

이제 15회째를 보게 되었다..

 

드라마도 이제 막판에 접어든 가운데 은치우가

 

진산파의 우두머리 한학주를 죽일려고 하는 모습과

 

흑마교의 우두머리인 마호성이 한학주를 죽일려고 하는

 

과거의 모습이 나오면서 그동안 들었던 의문점이 조금은 풀린다.

 

그리고 김동해의 아버지가 금강진경을 지키기위해 자살을

 

하는 모습이 묘한 안타까움을 들게해준다.

 

그런 가운데 진신파의 우두머리인 한학주가 세상을 떠나는 모습을

 

보면서 역시 씁쓸한 마음을 가득 가지게 한다.

 

또한 검은 옷을 입은 은치우의 모습은 흑마교의 우두머리의 모습을

 

잘 보여주었다는 생각을 해보게 된다.

 

그래서 그런지 오랜 시간 그와 함게 있었던 한설로써는 은치우에

 

대해 더욱 배신감을 느끼지 않을까 생각해보게 되고..

 

그런 가운데 무언가 마성을 폭발할려고 하는 김동해의 모습은 안타까움을

 

던지게 한다..

 

그것때문에 소청비가 거의 죽을뻔 했으니 말이다.

 

아무튼 이번 15회 잘 봤다..

-마지막회 감상평-

 

요즘 재미있게 보고있는 케이블드라마

 

<서울무림전>

 

이제 마지막회를 보게 되었다..

 

진산파의 수장이 된 동해가 선수를 친 가운데

 

그와 적이 된 은치우가 복수를 할려고 하는 걸 보면서

 

씁쓸한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잠에서 깨어난 소청비가 가장 먼저 찾는 사람이

 

김동해인걸 보면서 그녀가 김동해를 얼마나 그리워하고 있다는

 

것을 느낄수있게 해준다.

 

물론 사라진 김동해를 찾는 건 적이 되어버린 은치우 역시 마찬가지였고

 

그런 가운데 김동해와 은치우가 다시만나게 되는 모습을 보면서

 

이제 마지막 결전이 시작되나 그런 생각을 해보게 된다.

 

그리고 김동해가 은치우를 향해 날린 회심의 공격을 은치우가 사랑했던

 

사람이 막게 되면서 전세가 역전되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그런 가운데 그 Notting Better 노래는 괜찮은 것 같다..

 

동해와 청비의 러브씬에서 쓰이기는 조금 아깝다는 느낌이 들 정도로...

 

또한 이번회 마지막에서 김동해가 금강진경을 봉인하자고 하는 모습

 

은 나름 대단하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솔직히 쉽지 않은 결정이었을텐데 말이다.

 

그리고 동해의 곁을 떠나는 은치우와 한설의 모습은 그렇게 끝나는건가

 

그런 생각을 하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금강진경을 포기하고 새로운 길을 선택하는 동해의 모습은

 

뭐라 해야 하나, 아무래도 다음 이야기를 기대해야 하나 그런 생각을

 

해보게 된다..

 

그리고 분식집을 운형하게 되는 그의 모습과 서울무림전이라는 무협지를

 

만들게 되는 이만기의 모습에서 나름 괜찮은 마무리라는 생각을 해보게 된다.

 

서울무림전도 이제 안녕이구나...

 

-감상을 마무리하며-

 지난 2008년 12월 첫 방송을 시작하여 2009년 2월

 

16회로 마무리된 mbc 드라마넷에서 방송한 드라마로써

 

박기웅 장희진이 주연을 맡은 드라마

 

<서울무림전>

 

이제서야 곰tv에서 무료드라마로 해주길래 챙겨보았고

 

16회를 다 보고 나서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솔직히 무협적인 장르에 현대적인 느낌을 섞은 드라마로써

 

연기적인 면에서의 아쉬움이 남긴헀지만 후반부로 갈수록

 

나름 흥미로우면서도 재미있는 요소가 많아서 볼만헀고

 

거기에 남자주인공 박기웅씨의 연기 역시 나름 볼만하긴 헀다.

 

<남자이야기>에서 인정받은 연기력이 이 드라마 후반부에서

 

아주 잘 드러난것 같아 더욱 그럤고..

 

물론 보는 사람에 따라선 유치하다는 느낌이 많이 들수도 있겠다..

 

내가 봐도 솔직히 유치하다는 느낌이 가득 했었던 가운데

 

후반부로 지날수록 충분한 재미와 긴장감을 느낄수 있어서

 

나름 볼만했다고 할수 있는 드라마

 

<서울무림전>

 

그동안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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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백영숙
연출;이정효
출연;박기웅 (김동해 역)
     이주석 (은치우 역)
     장희진 (소청비 역)
     한예원 (한설  역)

 

-9회 감상평-

 

요즘 재미있게 보고 있는 케이블 드라마

 

<서울무림전>

 

이제 9회째를 보게 되었다.

 

지난회에서 흑마교의 본거지를 찾은 소청비가 무사히

 

풀려난 가운데 훗날을 기약하는 그들의 모습이 왠지 모르게

 

묘한 느낌을 주었던 가운데

 

거의 죽다 살아나게 되는 동해가 본격적으로 칼을 갈게 되는

 

모습은 이제 흑마교와의 진짜 전면전이 되는가 그런 생각을 해보게 된다.

 

그리고 수련을 하며 날로날로 내공이 늘어가는 김동해의 모습을 지켜보는

 

소청비의 아버지와 진산파 우두머리의 모습을 보면서 과연 앞으로 김동해의

 

운명 역시 앞으로 어떤 이야기로 흘러갈런지 궁금해진다.

 

흑마교와의 대결을 위해서 한빙장을 자기 편으로 만들기 위한 그들의

 

모습 역시 과연 앞으로 어떤 느낌으로 나올까 궁금해진다.

 

그런 가운데 새로운 기술을 익히기 위해서 자신의 몸을 희생하는

 

김동해의 모습은 그야말로 보통 내공이 아니라는 것을 실감하게 된다.

 

그리고 흑마교의 본거지로 들어와 아직 몸이 성치도 않은 것 같은데

 

자신이 배운 걸 쓰는 김동해의 모습 역시 안타까움을 남겨준다.

 

아무튼 9회 잘 봤다..

 

-10회 감상평-

 

요즘 재미있게 보고 있는 케이블 드라마

 

<서울무림전>

 

이제 10회째를 보게 되었다.

 

흑마교의 본거지로 들어온 김동해와 소청비가 내공으로

 

고군분투하는 모습이 왠지 모르게 안타깝게 다가왔던 가운데

 

흑마교쪽과 이중으로 내통하는 은치우의 모습이

 

시간이 지날수록 초조해간다는 것을 이번회를 보면서 해보게 된다.

 

그리고 김동해가 자신의 어머니 묘소에 찾아가서 자신의 사정

 

을 털어놓는 모습은 참 묘한 느낌을 주게 해준다.

 

이제 조금씩 동해도 무림 내공을 알아가면서 세상을 알아가고,

 

철도 드는 것이 아닐까 그런 생각을 해보게 된다.

 

그런 가운데 무협지를 본 것을 얘기하는 동해의 친구 이만기의

 

비책을 들으면서 진짜 그런게 있었나 그런 생각을 여지없이 해보게 되고..

 

그리고 게임의 레벨을 점점 높여가는 흑마교 우두머리의 모습을

 

보면서 참 알수 없는 사람이라는 생각을 해본다.

 

그러면 그럴수록 김동해가 과연 흑마교 우두머리의 기세를 뚫을수 있을까

 

그런 생각도 해본다.

 

특히 바이올린 소리를 이용한 흑마교의 새로운 공격은 이번회 막반부에 나온

 

또다른 흥미로운 요소가 아닐까 싶다.

 

이번 10회 잘 봤다..

 

-11회 감상평-

요즘 재미있게 보고 있는케이블 드라마

 

<서울 무림전>

 

이제 11회째를 보게 되었다.

 

지난회 마지막에서 바이올린 소리를 이용한 공격에 당하는

 

그들의 모습이 왠지 모르게 안타까웠던 가운데

 

동굴을 지나다가 동해가 사고를 당하게 되는 모습 역시

 

왠지 모르게 흑마교의 기세가 심상치 않음을 꺠닫게 한다.

 

그리고 김동해와 소청비의 키스신은 그들의 사랑이 애틋해지는

 

구나 그런 생각을 하는 가운데 이 키스신에 나오는 노래가

 

마음에 들었다.. 내가 한때 자주 들었던 노래여서 그런건지 몰라도

 

그런 가운데 여러 경험을 통해 흑마교 수장이 나서게 되는 걸 보니'

 

이제 본격적인 대결이 시작되는건가 그런 생각을 해보게 된다..

 

특히 김동해의 몸에 마성이있다는 것을 알게 되면서 사태가 걷잡을수

 

없게 되었다는 걸 알수 있게 해주었고

 

그리고 김동해의 마성을 끄집어내기 위한 흑마교 수장의 모습은 이제

 

앞으로 어떤 느낌으로 다가올런지 궁금해진다.

 

아무튼 이번 11회 잘 봤다..

 

-12회 감상평-

요즘 재미있게 보고 있는케이블 드라마

 

<서울 무림전>

 

이제 12회째를 보게 되었다.

 

무공을 익혀가는 김동해의 실력이 일취월장해져가는 가운데

 

흑마교 수장이 드디어 그를 끌어들이는 모습을 보면서

 

이제 동해가 어떻게 대응할까 궁금증을 불러일으킨다.

 

그리고 드디어 만나게 된 흑마교 수장과 김동해의 모습은

 

중,후반부에 접어든 드라마에 흥미를 돋구어주는 요소가 아닐까

 

그런 생각을 해보게 된다.

 

그리고 김동해가 자기편으로 올거라고 생각하는 흑마교 수장의

 

모습은 왠지 모르는 씁쓸함을 남기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소청비의 진심에도 말을 듣지 않는 김동해의

 

모습은 이제 그의 마성이 폭발하고 거기에 흑마교쪽으로 가는게

 

아닌가 생각해본다.

 

그리고 동해에게 자신의 잘못을 털어놓는 은치우의 모습은 진짜

 

저런 마음으로 그러는걸까 그런 생각을 해보게 된다..

 

또한 동해를 걱정하는 소청비의 마음 역시 사랑으로 바뀌었구나라는

 

것을 알수있게 해주고..

 

그런 가운데 김동해의 마음을 긁는 흑마교 수장의 모습을 보면서

 

과연 다음회에선어떤 이야기로 갈까 궁금증을 불러일으킨다..

 

 

12회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l

극본;백영숙
연출;이정효
출연;박기웅 (김동해 역)
     이주석 (은치우 역)
     장희진 (소청비 역)
     한예원 (한설  역)

-5회 감상평-

요즘 재미있게 보고 잇는 케이블 드라마로써

 

곰TV에서 무료 드라마로 해주길래 보고 있는 드라마

 

<서울 무림전>

 

이제 5회째를 보게 되었다.

 

지난회 마지막에서 김동해가 진상파의 우두머리에게 목걸이를

 

보여주며 자신을 제자로 받아달라고 하는 모습이 놀라웠던 가운데

 

한설과 김동해 등 진상파 무리들이 발견한 비석을 탁본해가는 모습을

 

소청비가 보는 모습을 보면서 과연 소청비가 그 비석을 어찌 처리할지

 

관심을 가지게 된다.

 

그리고 진상파의 제자로 들어가는 김동해의 모습을 보면서 과연 언제

 

무공을 배울수 있을지 궁금해진다.

 

그런 가운데 소청비가 발견한 살인사건 현장의 cctv에서 김동해가 칼을

 

들고 나오는 모습이 찍히면서 이제 어떤 결과로 그들에게 나타날지

 

궁금하게 해준다.

 

주변 사람들의 애태움에도 자신이 알아서 처리하겠다고 하는 동해의

 

모습 역시 왠지 모르게 무모해보였고..

 

그렇지만 새로운 cctv 증거를 찾게 되면서 무혐의로 풀려나게 되는 동해의

 

모습은 다행이라는 생각을 다시한번 해보게 된다..

 

그런 가운데 진상파의 우두머리가 김동해를 제자로 받아주는 모습이

 

과연 앞으로 어떤 결과로 다가올런지 궁금하게 해준다.

 

이번 5회 잘 봤다..

 

-6회 감상평-

요즘 재미있게 보고 있는 케이블 드라마

 

<서울무림전>

 

이제 6회까지 보게 되었다..

 

김동해가 진상파의 새 제자로 들어가게 된 가운데

 

동에 번쩍 서에 번쩍 하는 소청비의 모습이 심상치 않다는

 

것을 느낄수 있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진상파의 우두머리가 그에게 수련시키는

 

걸 보면서 무언가를 안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가라는 걸

 

느낄수 있게 해준다.

 

특히 콩알 하나씩 나르는 걸 보니 더욱 그런 생각을 여지없이

 

해보게 되었고

 

그런 가운데 소청비의 아버지가 일하는 한의원에 괴한이

 

쳐들어오면서 다시한번 이야기가 흥미진진해진다는 걸 알수 있었다.

 

거기에 소청비의 아버지가 진상파의 집에 찾아가게 되면서

 

새로운 전개를 느낄수 있는 가운데 흑마교의 기세 역시 만만치 않다는

 

것을 느낄수 있게 해준다.

 

그리고 이번회 후반부에서 흑마교의 기세에 맞서서 진상파와

 

소청비의 아버지가 동맹을 맺는 걸 보면서 어떻게 흘러갈러니

 

궁금해진다..

 

또한 은치우를 유혹하는 여자의 모습을 보면서 한설이 저럴 여자는

 

아니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마법을 부리는 흑마교의 모습이 무섭게

 

느껴진다.. 아무튼 6회 잘 봤다..

 

 

-7회 감상평-

 

요즘 재미있게 보고 있는 케이블 드라마

 

<서울무림전>

 

이제 7회째를 보게 되었다.

 

지난회에서 진산파와 백초파가 무림동맹을 맺게 된 가운데

 

은치우에게 다가오는 여인들의 모습은 그야말로 사람의 마음을

 

흔들려고 하는 무언가를 느낄수 있는 가운데

 

그것을 지켜보는 흑마교의 모습을 보면서 참 묘한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리고 은치우와 한설이 가까워지는 모습을 몰래 지켜보는 김동해의

 

모습은 한설을 좋아하는구나라는 걸 느낄수 있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소청비의 아버지가 은치우를 의심하는 가운데

 

 

은치우와 김동해의 대결은 비록 대련이지만 흥미로움을 주게 해준다.

 

또한 백초파와 진산파가 같이 다니는 모습이 듬직해보이는

 

가운데 왠지 불안해보이는 은치우의 모습이 왠지 그의 앞으로의

 

행보를 걱정스럽게 해준다.

 

그리고 이번회 마지막 장면에서 소청비와 김동해가 무언가를 찾는

 

장면에서 긴장감과 과연 찾을수 있을까라는 궁금증을 들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7회 잘 봤다..

 

-8회 감상평-

요즘 재미있게 보고 있는 케이블 드라마

 

<서울무림전>

 

이제 8회째를 보게 되었다.

 

벌써 절반이나 보게 된 가운데, 수한도를 찾기 위한

 

김동해와 소청비의 모습이 조마조마하게 느껴지더라..

 

그런 가운데 흑마교 쪽의 움직임 역시 심상치 않았다는

 

것을 여실히 느낄수 있었다.

 

물론 그 움직임의 중심에는 이중스파이로 있는 은치우가

 

있고..

 

그리고 흑마교의 수한도 넘기는 거 뒤를 밟고있는 동해가

 

흑마교의 암기를 맞고 사경을 헤메는 모습과

 

그런 동해를 살리기 위해 백초파의 수장이기도 한 한의사

 

소청비의 아버지가 노력하는 모습은 참 안타깝다는 느낌을

 

들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은치우가 흑마교 수장에게 충고하는 모습은

 

뭐라 해야 하나, 씁쓸한 무언가를 안겨주게 해준다.

 

은치우가 흑마교 수장과 내통한다는 사실을 진산파 수장이

 

알게 된다면 그리 좋게 보지는 않을테니 말이다..

 

 

아무튼 이번 8회 잘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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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백영숙
연출;이정효
출연;박기웅 (김동해 역)
     이주석 (은치우 역)
     장희진 (소청비 역)
     한예원 (한설  역)

-1회 감상평-

지난 2008년 12월 초 첫방송을 시작, 2009년 2월

 

방송을 마무리한 케이블 드라마로써, 곰tv 무료 드라마

 

로 이제서야 보기 시작한 드라마

 

<서울무림전>

 

첫회를 보았다..

 

첫 등장부터가 무언가 심상치 않다는 것을 여실히 느낄수 있게

 

해주는 가운데 현대 무협 드라마라는 컨셉에 걸맞게 확실히 호불호

 

가 엇갈리겠다는 생각 역시 해보게 된다..

 

와이어 액션 역시 눈길을 끌게 해주고..

 

그런 가운데 다른 모습으로 동해 엄마와 동해를 쫓기 시작하는

 

무리들의 모습을 보면서 과연 어떤 전개로 흘러갈런지 궁금하게 해준다.

 

어떻게 보면 좀 유치하다는 느낌 역시 안 들수 없지만

 

그래도 액션은 그럭저럭 볼만하다는 생각을 해본다..

 

물론 기대치를 낮추고 봐야 그렇겠지만..

 

그리고 동해의 어머니가 동해에게 무언가를 지켜달라고 하는 모습

 

과 그 말을 못 알아듣는 걸 보니 참 씁쓸하긴 하더라..

 

그나저나 고문당하는 동해 어머니의 모습 역시 안타까움을

 

던져주게 해준다..

 

어떻게 보면 오그라드는 장면들이 있긴 하지만 나름 볼만하긴 했다.

 

첫회 잘 봤다..

 

-2회 감상평-

지난 2008년 12월 초 첫방송을 시작, 2009년 2월

 

방송을 마무리한 케이블 드라마로써, 곰tv 무료 드라마

 

로 이제서야 보기 시작한 드라마

 

<서울무림전>

 

2회째를 보게 되었다...

 

지난회에서 김동해의 어머니와 김동해가 쫓기게 되며

 

김동해의 어머니가 잡히게 되고 고문을 당하게 되며 마무리된

 

가운데, 결국 죽어가는 그의 어머니 모습은 왠지 모르는 안타까움을

 

던져준다.. 물론 이런 현대적인 느낌이 섞인 무협 드라마를 안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별로겠지만..

 

그리고 그런 가운데 동해의 어머니를 잡은 쪽에서 동해의 위치를

 

파악하고 동해의 심기를 불편한 뒤에 그를 잡을려고 하는 모습은

 

왠지 모르는 씁쓸함을 느낄수 있게 해준다.

 

또한 처음으로 만나는 소청비와 김동해의 만남 역시 묘한 느낌을

 

주게 해준다.

 

거기에 제한된 시간내에 어머니를 살릴려고 하는 김동해의 모습

 

역시 안타까움을 주긴 한다..

 

그런 가운데 김동해를 연기하는 박기웅의 연기는 뭐라 해야 하나,

 

그리 썩 괜찮다고는 할수 없을 것 같다..

 

물론 그 다음작품인 <남자이야기>에서 연기 잘한다고 인정받았

 

지만 적어도 이 작품에서는...

 

그리고 어머니를 살리기 위해 신물을 찾는 동해와 그의 지인들

 

모습은 과연 찾을수 있을까 그런 생각을 해본 가운데

 

신물을 찾은 그들의 모습은 그야말로 물건을 찾는게 쉽지 않을을

 

느낀 가운데 소청비의 배신이 눈길을 끌게 해준다..

 

2회 잘 봤다..

 

-3회 감상평-

 지난 2008년 12월 초 첫방송을 시작, 2009년 2월

 

방송을 마무리한 케이블 드라마로써, 곰tv 무료 드라마

 

로 이제서야 보기 시작한 드라마

 

<서울무림전>

 

3회쨰를 보게 되었다.

 

지난회 마지막에서 소청비의 배신이 눈길을 끌게 해주는

 

가운데 뒤늦게 깨어난 김동해와 그의 친구의 모습은 이제 소청비

 

쪽으로 복수의 칼날이 가겠구나 그런 생각을 해보게 된다.

 

그리고 소청비의 아버지가 일하는 곳으로 찾아간 김동해와 그들의

 

모습은 더욱 더 흥미를 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이번회에서 김동해의 아버지를 죽인 사람이 그의 어머니

 

라는 것이 밝혀지는 것과 결국 그의 어머니가 죽게 되는 모습을

 

보면서 이제 본격적으로 동해가 철이 들겠구나라는 것을 알수있게 해준다.

 

또한 어머니가 세상을 떠난 후에 입맛을 잃어버린 김동해의 모습은

 

확실히 어머니가 세상을 떠난 것이 그에게 얼마나 충격이 큰건지를

 

느낄수 있게 해준다.

 

그리고 자면서도 엄마를 그리워하는 그의 모습에서 그야말로 엄마를

 

보낸 것에 얼마나 동해에게 한이 맺혔나 그런 생각을 해보게 된다..

 

아무튼 이번 3회 잘 봤다..

 

-4회 감상평-

 

지난 2008년 12월 초 첫방송을 시작, 2009년 2월

 

방송을 마무리한 케이블 드라마로써, 곰tv 무료 드라마

 

로 이제서야 보기 시작한 드라마

 

<서울무림전>

 

이제 4회째를 보게 되었다.

 

어머니를 보낸 충격에서 겨우 벗어가 중국집 배달원 생활을 시작하는

 

동해의 모습이 왠지 모를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주는 가운데

 

그의 주위를 배회하는 소청비의 모습이 심상치 않다는 것을 느낄수 있게 한다.

 

아무래도 그를 좋아하는 게 아닌가 그런 생각을 여지없이 해보게

 

되는 가운데 먹고 살기 위해 다양한 곳에서 일하는 동해의 모습은

 

혼자 살아남는다는 것이 얼마나 힘든건가 생각해보게 된다.

 

그리고 이 드라마에서 한설 역할을 맡은 한예원의 연기는 무난한 수준이

 

긴 하다..

 

물론 보는 사람에 따라선 어색하다고 생각할수 있을런지 모르겠지만

 

그런 가운데 진상파의 우두머리가 김동해를 내쫓을려고 하는 가운데

 

김동해가 그 목걸이를 내밀면서 이야기가 더욱 재미있어지겠구나라는

 

것을 알수 있게 해준다..

 

아무튼 4회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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