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F. 게리 그레이

출연;빈 디젤, 드웨인 존슨, 샤를리즈 테론, 제이슨 스타뎀


분노의 질주 시리즈의 8번쨰 이야기


<분노의 질주;더 익스트림>


이 영화를 개봉 3일째 되는 날 오후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분노의 질주;더 익스트림-아주 제대로 부셔준다..>


분노의 질주 시리즈의 8번쨰 이야기


<더 익스트림>


이 영화를 개봉3일째 되는날 오후에 2D 버전으로 봤습니다.


이제 분노의 질주 시리즈가 나온지도 16년이라는 시간이 흘렀고 


이 시리즈도 8번째에 접어든 가운데 영화를 보니 아주 제대로


부셔준다는 것을 알수 있게 해줍니다.


악역으로 나오는 샤를리즈 테론의 카리스마가 영화의 보는 재미를


더해주는 가운데 액션적인 요소에서 흥미로움을 더하는 요소들이


많았다는 생각을 하게 해줍니다


확실히 팝콘무비로써는 나쁘지 않은 선택이 될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물론 어떤 요소에 기대를 두고 보느냐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액션적인 요소에 중점을 두고 본다면 볼만한 영화가 아닐까라는 새악ㄱ을


하게 해줍니다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아주 제대로 부신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 영화


<분노의 질주;더 익스트림>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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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브렉 에이즈너

출연;빈 디젤, 로즈 레슬리 일라이저 우드


빈 디젤 주연의 영화


<라스트 위치 헌터>


이 영화를 옥수수를 통해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라스트 위치 헌터;킬링타임용 그 이상도 아닌..>


빈 디젤 주연의 영화로써


국내에서는 2015년 12월 말에 개봉했지만 


극장에서 안본 영화


<라스트 위치 헌터>


이 영화를 옥수수를 통해서 봤습니다


빈 디젤,마이클 케인,일라이저 우드 등 쟁쟁한 배우들이


한 영화에 나왔지만 북미 개봉당시의 평도 안 좋았고


성적도 좋은 편은 아니어서 극장에서 보지는 않은


가운데 100여분 정도의 영화를 보고 나니 확실히 극장에서


볼만한 영화는 아니라는 것을 느낄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마녀 사냥꾼 코울더가 위치 퀸을 제거할려고 하는 과정을


액션과 함께 보여주는 가운데 아무래도 빈 디젤씨의 활약이


눈길을 끌게 한 건 분명하긴 헀지만... 


킬링타임 용 그 이상의 재미는 주지 못했다는 생각 역시


영화를 보고 나니 들었습니다...


마이클 케인씨는 왜 이 영화에 나왔을까라는 의문을 남기게


했구요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를수도 있겠지만 확실히


극장에서 봤으면 더 별로였을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 영화


<라스트 위치 헌터>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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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제임스 완

출연;빈 디젤, 폴 워커, 드웨인 존슨, 제이슨 스타뎀


분노의 질주 시리즈의 7번쨰 이야기이자 지난 2013년 11월 세상을 떠난


폴 워커의 유작


<분노의 질주;더 세븐>


개봉 첫날 저녁에 아이맥스 2D 버전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분노의 질주;더 세븐-강렬한 액션의 향연...그리고 폴 워커를 떠나보내야 하는 안타까움>




분노의 질주 시리즈의 7번쨰 이야기이자 폴 워커의 유작이 된 영화


<분노의 질주;더 세븐>


이 영화를 개봉첫날 저녁에 아이맥스 2D 버전으로 봤습니다


영화 시작전 아이맥스 인트로에서부터 분노의 질주 만의 개성을 가득 느낄수 있었던


가운데 영화는 오웬 쇼의 형과 도미닉 토레토와 그와 함꼐 하는 팀의 대결을 130여분


정도의 러닝타임동안 보여줍니다




<데스레이스>와 <트랜스포터>시리즈에서 자동차 액션을 보여준 제이슨 사티뎀


씨는 이 영화에서 자신만의 카리스마를 보여주면서 악역을 잘 소화해냈습니다


왜 이제서야 분노의 질주 시리즈에 나온걸까라는 생각을 하게 해줄 만큼요


또한 이 영화에서 보여주는 강렬한 액션은 제임스 완 감독이 작심했구나라는 것을


알수 있게 해줍니다


그리고 2013년 세상을 떠난 폴 워커 대신 동생이 촬영에 참여해서 마무리지은 가운데


분노의 질주 이번 편에 나온 그의 모습과 분노의 질주 시리즈에서 나온 그의 영상을


축약한걸 보면서 이제 글을 다시 볼수 없다는 사실이 떠올라 안타까울 뿐이었습니다


그렇습니다.




다음 8편이 나올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렇지만 강렬한 액션과 폴 워커를 떠나보내는 헌사를 만날수 있었던 건 확실했던


<분노의 질주;더 세븐>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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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데이빗 토히

주연;빈 디젤


지난 2004년에 나온 리딕 시리즈의 2번쨰 이야기


<리딕;헬리온 최후의 빛>


이 영화를 이제서야 봤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리딕;헬리온 최후의 빛-1편보다는 스케일이 커지긴 했다.>


 


 


지난 2000년에 나온 1편 이후 4년만에 나온 리딕 시리즈의


2편


<리딕;헬리온 최후의 빛>


이 영화를 이제서야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1편보다는 스케일이


커지기는 했다는 것이다.


 


 


앞에서도 얘기헀지만 1편에 비해서 스케일이 커졌다고 할수 있는


가운데 영화를 보고 나니 1편보다는 아쉬운 점도 있긴 하지만 이 영화를


극장에서 봤으면 어땠을까라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그리고 리딕 역할을 맡은 빈 디젤의 모습은 확실이 매력적이라는 것을


알수 있게 하는 것 같고

 


 

뭐 아무튼 보는 사람에 따라서 어떨런지는 모르겠지만 적어도 내가


보기에는 1편보다는 아쉬운 점도 있긴 하지만 그럭저럭 볼만했다고 


할수 있는 영화


<리딕;헬리온 최후의 빛>을 본 나의 느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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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 데이빗 토히
출연 : 빈 디젤, 라다 미첼, 콜 하우저,

<리딕>시리즈의 첫번째 이야기

<에이리언2020> (Pitch Black)

이 영화를 이제서야 봤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에이리언2020;확실히 제목은 잘못 지은 것 같다>

 


 

지난 2000년에 나온 리딕 시리즈의 첫번쨰 이야기

<에이리언2020>

북미에서는 피치블랙이라는 제목으로 개봉한 가운데 우리나라에서는

에이리언2020이라는 내가 봐도 이상한 제목으로 나왔다

그리고 이 영화를 이제서야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확실히 제목은

잘못 지었다는 것이다

 


 

우주조종사 프라이가 미지의 행성에 불시착하게 되는 가운데

우주선이 파손되고 살인범으로 호송중인 죄수 리딕이 탈출하게 되면서

시작하는 이 영화는 110여분 정도의 러닝타임 동안 미지의 행성에서

벌어지는 일들을 보여준다

아무래도 제목만 보면 B급 SF물로써의 냄새를 물씬 느낄수 있었던

가운데 영화를 보고 나니 확실히 국내 제목은 잘못 지었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아무튼 보는 사람에 따라서 어떨런지 모르지만 적어도 내가 보기에는

국내 제목은 확실히 잘못 지었다고 할수 있을 정도로 볼만했다 할수

있는 영화

<에이리언2020>을 본 나의 느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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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데이빗 토히
주연; 빈 디젤, 케이티 색호프, 칼 어번, 조디 몰라

<분노의 질주> 빈 디젤이 직접 제작과 주연을 맡은 SF영화

<리딕>

이 영화를 11월 28일 개봉전 시사회를 통해서 봤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리딕;리딕 1,2편을 보고 이 영화를 봤다면 어떘을까>

지난 2000년과 2004년에 나온 빈 디젤 주연의 SF영화

<리딕> 시리즈

그 리딕이 9년만에 다시 돌아왔다.

이 영화를 11월 28일 개봉전 시사회를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1,2편을 보고 이 영화를 봤다면 어땠을까라는 생각이다.

2004년에 나온 2편의 실패 이후 9년만에 다시 저예산 SF영화로

만들어진 이 영화는 2시간이 조금 안 되는 러닝타임 동안 리딕의

자아발견과 그를 잡을려고 하는 현상금 사냥꾼의 모습 그리고 그 이후의

이야기를 보여준다.

물론 리딕 1편,2편인 <에이리언 2020>과 <리딕-헬리온 최후의 빛>을

안 봐서 뭐라 비교는 못 하겠지만 만약에 1,2편을 보고 이 영화를 봤다면

어떘을까라는 생각을 이 영화를 보면서 아니 이 영화를 보고 나서 이렇게

리뷰를 쓰면서 생각했다.

아무튼 제작자이자 주연배우인 빈 디젤의 활약을 이 영화에서도 만날수

있었던 가운데 스케일은 확실히 크지 않았던 것 같았고 저예산 SF영화로써의

CG효과를 만날수 있었던 것 같다.

물론 보는 사람에 따라서 어떨런지 모르겠다만 리딕 1,2편을 보고 이 영화를

봤다면 어땠을까 그런 생각을 하게 해주었던 영화

<리딕>을 본 나의 느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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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저스틴 린
주연;빈 디젤,폴 워커

분노의 질주 시리즈의 6번째 이야기로써 개봉전 배우들이

내한하여 많은 관심을 받은 영화

<분노의 질주;더 맥시멈>

이 영화를 개봉 첫주 토요일에 아이맥스 상영꺼로 예매해서 봤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분노의 질주;더 맥시멈-확실히 화끈한 자동차 액션의 향연을 만날수 있었다>

분노의 질주 시리즈의 6번째 이야기이자 이 영화를 출연한 배우들이 개봉전

내한하며 많은 관심을 받은 액션영화

<분노의 질주;더 맥시멈>

이 영화를 개봉하고 나서 개봉첫주 토요일에 아이맥스로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확실히 화끈한 자동차액션의 향연을 만날수 있었다는 것이다.

이제 분노의 질주 시리즈도 6번째 이야기로 접어드는 가운데 보는 사람에

따라 어떨런지 모르지만 확실히 화끈한 자동차 액션의 향연을 영화에서

만날수 있었던 것 같다..

여배우들의 몸을 사라지 않는 액션연기 역시 이 영화에서 만날수 있었

던 가운데 뭐 아무튼 보는 사람에 따라서 어떻게 다가올런지 모르겠지만

확실히 자동차 액션의 향연을 만날수 있었던 가운데 그 다음 편에 대한

기대감을 가지게 해준 <분노의 질주;더 맥시멈>을 본 나의 느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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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존 싱글턴
주연;폴 워커,타이리스,.에바 멘데스

지난 2003년 9월 국내에서 개봉한 분노의 질주 시리즈의

두번쨰 이야기

<분노의 질주2>

이 영화를 이제서야 보게 되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분노의 질주2;빈 디젤이 없긴 했지만 그래도 그럭저럭 즐길만한 영화>

지난 2003년에 나온 분노의 질주 시리즈의 두번째 이야기

<분노의 질주2>

이 영화를 이제서야 보고서 느낄수 있는 것은 빈 디젤이 없긴 하지만

그래도 그럭저럭 즐길만한 영화였다는 것이다.

1편에서 나왔던 빈 디젤 대신에 2편에선 폴 워커의 파트너로 타이리즈 깁슨

이 나오고 에바 멘데스,데본 아오키 등의 여배우가 이 영화에 출연헀다는

것을 알수 있는 가운데 빈 디젤이 없긴 하지만 그래도 그럭저럭 즐길만한 영화였

다는 것을 알수 있었다..

1편에서의 도미니크와 헤어지고 LA를 떠나 스트리트 레이서로 살아가는 브라이언

과 전과자이자 그의 친구인 로만이 마이애미 연방정부로부터 카터 베론을 검거할수

있는 증거를 찾아달라고 하면서 시작하는 가운데 불명예와 전과로부터 벗어나기 위해

목숨을 담보로 하는 모험을 하게 되는 브라이언과 로만의 모습을 자동차 경주적인 요소

와 함께 보여준다..

보는 사람에 따라선 빈 디젤의 존재감이 없어서 아쉬울수도 있겠지만 폴 워커의 파트너

로 함께 한 타이리즈 깁슨 역시 나쁘지는 않았다는 생각을 영화를 보면서 느낄수 있게

해준다..

거기에 매력적인 여배우 에바 멘데스의 등장과 이 영화에서 나오는 자동차들은

이 영화의 또 다른 백미가 아닐까라는 생각을 감히 해보게 되고..

어찌 보면 아쉬운 점도 있긴 하지만 그렇다 해도 킬링타임용으로는 확실히 즐길만했다고

할수있는 영화 <분노의 질주2>를 본 나의 느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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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롭 코헨
주연;빈 디젤,폴 워커

지난 2001년에도 나온 <분노의 질주>시리즈 첫번쨰 이야기로써

롭 코헨 감독이 연출을 맡았으며 빈 디젤,폴 워커 등 지금의 분노의 질주

시리즈에 출연한 주축 멤버들이 주연을 맡은 영화

<분노의 질주>

이 영화를 이제서야 보게 되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분노의 질주;확실히 2001년도에 나온 영화치고는 나름 흥미롭게 볼만했다>

지난 2001년에도 나온 롭 코헨 감독이 연출을 맡은 분노의 질주 시리즈의

첫번쨰 영화

<분노의 질주>

이 영화를 이제서야 보고서 느낄수 있는 것은 2001년도 영화 치고는 확실히

나름 흥미롭게 볼만했다는 것이다..

빈 디젤과 폴 워커 이 두 배우를 지금의 위치에 오르게 해준 시리즈인

분노의 질주 이 영화는 FBI에서 사복 경찰 브라이언을 폭주족으로 위장시켜

잠입하게 되고 폭주족의 대부 도미닉에게 접근하고자 그의 여동생 미아가 운영하는

카페에 자주 출입하게 되고 튜닝 정비소에 위장 취업하게 되면서 시작하게 된다

그리고 그 이후 영화는 100여분 정도의 러닝타임 동안 도미닉과 브라이언의 관계

와 도미닉과 그의 앙숙인 제시의 관계와 함께 이 영화의 가장 큰 요소중의 하나인

자동차 액션을 보여준다..

이제 이 시리즈도 내년이면 6편을 나오게 되는 가운데 1편의 속도감에 어느정도

아쉬움을 느낄수 있겠다는 분들 역시 있겠다는 생각을 해보긴 하지만 그래도

내가 보기에는 2001년도 영화 치고는 나름 속도감이 있어서 볼만했다는 생각을

100여분 정도의 영화를 보면서 느낄수 있게 해주었던 것 같다.

확실히 킬링타임용으로는 괜찮았다는 생각을 영화를 보면서 느낄수 있게

해준 가운데 2001년도 영화치고는 나름 흥미롭게 볼만했다고 할수 있는

분노의 질주 시리즈의 첫번째 이야기 <분노의 질주>를 본 나의 느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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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저스틴 린
주연;빈 디젤,폴 워커,드웨인 존슨

<분노의 질주> 시리즈의 다섯번째 이야기로써,

빈 디젤,폴 워커 등 시리즈 원래 멤버에 드웨인 존슨 등이

참여한 액션영화

<분노의 질주;언리미티드> (Fast Five)

이 영화도 개봉 첫날 보게 되었다. 미국보다 일주일 먼저 개봉하는데

거기에 하루더 앞당겨진 수요일 보게 된것이고...

시원시원한 액션을 기대한 가운데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제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분노의 질주;언리미티드-그야말로 화끈한 자동차 액션과

육탄 액션이 이 영화의 보는 맛을 더해준다>

분노의 질주 다섯번째 이야기인

<분노의 질주;언리미티드>

개봉일에 챙겨보게 된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130분이라는 긴 러닝타임이 조금은 아쉽긴 하지만 확실히 영화 속의

다양한 액션을 보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극장에서 볼만하다는 생각을

해보게 되는 영화라는 것이다...

빈 디젤,폴 워커,조나단 브루스터 등 시리즈 원년부터 나온 멤버들과

성 강,타이리즈 깁슨 등 분노의 질주 다른 시리즈에 출연했었던 멤

버들이 출연하면서 분노의 질주 시리즈를 좋아하는 분들께는 반가운

구성이지 않을까 생각을 해보게 되는 가운데 이번 편에서 FBI요원으로

새롭게 투입된 드웨인 존슨 역시 자신만의 카리스마를 잘 보여주면서

눈길을 끌게 해준다.

또한 빈 디젤과 WWE 레슬러인 드웨인 존슨이 영화 속 난투극을 벌이는

모습은 그야말로 쉽게 만날수 없는 이 영화 속 백미중의 하나라고

할수 있고.. 다시 이야기 전개가 조금 늘어진다는 생각을 불식하게 해준

후반부 액션신은 그야말로 분노의 질주 같은 액션영화를 원하는 사람

에게 정말 생각할 필요없이 마음을 비우고 액션씬을 즐기고 보기에

충분하다는 생각을 해본다..

어떻게 보면 이야기 전개와 개연성이 조금 아쉽긴 했지만.. 그래도

화려한 자동차 액션과 육탄 액션이 영화를 보는데 큰 영향을 미치지 않는

다는 것을 다시한번 크게 느끼게 해준다.

그야말로 생각할 필요없이 마음을 비우고 봐야 이 영화의 참맛인 자동차

액션 같은 액션을 즐길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해주었던 가운데,

액션영화로서의 보여줄수 있는 것은 제대로 보여주었다고 할수 있는

<분노의 질주;언리미티드>를 본 나의 느낌이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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